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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금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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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신한증권, &#039;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039; 통합 이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101_web.jpg?rnd=20260225141027"/></p><br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039;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039;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br /><br />신한증권은 &quot;2002년 8월 청주 지역 거점 지점 개설 후 약 24년간 축적해온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진행했다&quot;고 밝혔다.<br /><br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br /><br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하고, 세미나·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039;신한프리미어 세미나홀&#039;을 운영한다. <br /><br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039;신한프리미어 커뮤니타스 라운지&#039;를 통해 은행·증권의 투자·세무·승계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상담도 제공한다.<br /><br />신한증권은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투자자들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039;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039;을 추진할 계획이다.<br /><br />&#039;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039;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br /><br />정용욱 신한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은 &quot;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quot;며 &quot;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를 넘어 감동을 드리는 신한프리미어 가치를 실현하겠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3: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0</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미래에셋운용, &#039;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039; 주당 분배금 인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99_web.jpg?rnd=20260225140807"/></p><br /><br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039;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상장지수펀드)&#039;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br /><br />이 ETF는 이번 달 주당 87원의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73원이던 분배금은 87원까지 확대됐다. 편입 종목들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면서 상장 이후 수익률 212.33%를 기록하고 있다.<br /><br />이 같은 분배금 증가와 성과 흐름에 힘입어 이 ETF로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전일 기준 순자산은 997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순자산 규모는 3배 이상 성장했다.<br /><br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배경에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 전반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br /><br />특히 은행 업종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br /><br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이 투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의 배당에 대해 종합과세 대신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제도로, 고배당 정책을 유지·확대하는 기업일수록 투자자에게 보다 유리한 세제 구조가 적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 성향이 높은 은행주 전반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면서 관련 ETF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모습이다.<br /><br />이 ETF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주요 은행주를 중심으로 보험·증권주까지 포함한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인 종목을 선별해 편입하는 전략을 통해 분배금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을 25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다음 달  4일에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br /><br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quot;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편입 종목 10개 중 9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quot;며 &quot;해당 ETF는 국내 주식형 ETF 가운데서도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인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1: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32</guid><dc:creator>강수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울소재과학 &quot;JKM, 공장·시설장치 사용승인…생산 개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1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83_web.jpg?rnd=20260225140219"/></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울소재과학은 첨단소재 전문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세종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건축물에 대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생산을 시작한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JKM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총 5470평 부지에 8개동, 건축면적 3436평 규모의 공장을 조성해왔다. 해당 공장은 반도체 패터닝 공정에 사용되는 PSM(감광제)과 고분자 폴리머를 고품질로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준공으로 감광제 제조동과 유틸리티 관리동을 비롯해 저온저장창고, 유해물질 저장창고, 위험물 저장창고 등 총 7개동이 완공됐다.<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사용승인 및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모두 완료하고, 이번 사용승인동별 개요는 공장, 위험물 저장·처리시설 등으로 형식적 준공은 물론 기계적 설비 준공까지 승인받은 것&quot;이라며 &quot;설비 세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quot;고 말했다<br /><br />JKM은 지난 2021년 설립 후 고품질 소재 생산을 위한 연구진, 실험설비 및 파일럿(PILOT) 생산설비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용인연구소를 구축하고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에 주력해 왔다. 약 700억원의 투자비용과 누적인원 약 1만6000여명이 투입된 세종캠퍼스가 사용승인을 받으며 준공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핵심 소재를 본격적으로 생산,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br /><br />회사는 올해 초순수(DIW) 생산을 시작으로 클리닝 작업, 공정안전보고서용 시제품생산 등을 진행하게 되며 인허가 절차를 거친 뒤 올해 하반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체 후공정용 핵심 소재 생산 설비도 개발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현재 설 중인 고분자 폴리머 제조동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br />최근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터닝 기술 고도화와 관련 소재의 안정적 수급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JKM은 세종캠퍼스를 생산 거점으로 삼고 용인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에 필수적인 고품질 소재를 생산·공급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양산 후 빠른 판매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전자재료 및 소재 전문기업들과 공동개발과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며 영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quot;며 &quot;이번 신축 공장 사용 승인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0: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15</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영증권, 창립 70주년…&quot;흔들림 없이 정도 지킬 것&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1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79_web.jpg?rnd=20260225140013"/></p><br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가치투자에 주력해온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br /><br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 임직원들이 함께 회사 역사와 향후 백년을 이어 지켜 나갈 가치를 되짚었다.<br /><br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039;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039;이라는 &#039;신즉근영(信則根榮)&#039;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br /><br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5년째 연속 흑자와 배당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큰 금융 환경 속에서도 독보적인 재무 건전성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하고 꾸준히 주주 환원을 실천해왔다.<br /> <br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올해의 슬로건으로 &#039;종심(從心)&#039;을 선정했다. <br /><br />&#039;종심&#039;은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지난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br /><br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들에게 수여되는 &#039;자랑스런 신영인상&#039; 시상이 진행됐다.<br /> <br />&#039;자랑스런 신영인상&#039;은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br /><br />수익 부문에서는 우수한 시장 대응 능력으로 수익을 창출해 낸 파생전략운용부, ESS부, FICC본부, WM사업본부 등 4개 부서와 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r /><br />기업이미지 부문에서는 최근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자본시장자문위원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은 산업분석팀 서정연 부장이 수상하는 등 22개 부서 및 직원이 상을 받았다.<br /> <br />신영증권 관계자는 &quot;70년이라는 시간은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겨온 결과&quot;라며 &quot;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을 지키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9: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12</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플라즈맵 &quot;지난해 적자폭 100억 이상 축소…경영 효율화&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0977_web.jpg?rnd=20250819083104"/></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전문기업 플라즈맵은 지난해 경영 효율화 및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 작업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개선되며 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를 위한 재무적 요건을 충족했다고 25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플라즈맵의 지난해 누적 매출은 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고정비 구조 슬림화 ▲외주·구매 구조 개선 ▲조직 재편을 통한 인력 효율화 등 고강도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연간 영업손실은 약 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대폭 축소됐다. <br /><br />특히 4분기에는 매출 4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손실 폭 역시 전 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실질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집중한 병·의원용 멸균 장비, 표면처리기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국내외 주요 유통 채널 안정화가 실적 회복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br /><br />재무구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 2024년 말 약 60% 수준이던 자본잠식 상태는 지난해 들어 완전 해소되며 자본구조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사업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는 구조적 체질 개선을 단행한 것이 핵심 성과&quot;라며 &quot;올해부터는 외형 성장과 이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가시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윤철 플라즈맵 대표이사는 &quot;지난해는 비용 구조 개선을 넘어 고객 기반과 파트너십이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기 시작한 전환점&quot;이라며 &quot;연간 활성 거래 고객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고 주요 고객군의 재구매율도 70% 이상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올해에는 의미 있는 외형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시성이 확보됐다&quot;고 말했다. <br /><br />이 대표는 이어 &quot;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채널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1: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9</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셈스, 지난해 영업이익 120억…전년比 30.5%↑]]></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53_web.jpg?rnd=20260225134528"/></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기능성 복합소재 전문기업 아셈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0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8억원으로 43.2% 늘었다. 매출은 5.4% 늘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해외법인 중심의 성장이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법인의 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 메이저 업체향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채택 확대와 현지화 전략에 맞춘 선제적 해외 생산기지 구축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br /><br />수익성 측면에서는 마진율이 높은 신규 제품 비중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해외 법인 매출 비중이 상승하면서 생산원가가 구조적으로 낮아진 점도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 원재료 구매 단가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매출원가가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해 전년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해외 생산기지 안정화와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향 공급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무수염색사를 비롯해 울트라넷, 항곰팡이필름 등 신제품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br /><br />그는 이어 &quot;폐수 없이 염색이 가능한 무수염색사는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재봉사로 제품 등록을 완료해 친환경 소재 분야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잡을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br /><br />그러면서 &quot;글로벌 관세 영향도 마무리된 만큼, 자동차 선루프 등 기존 사업군 또한 안정적인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본다&quot;며 &quot;기존 사업과 신규 제품군의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 정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6: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2</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씨엔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흑자전환…유상증자도 흥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39_web.jpg?rnd=20260225133345"/></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산업·전력 인프라 전문기업 씨엔플러스(CNPLUS)가 지난해 흑자 전환이라는 호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일반공모 유상증자까지 초과 청약을 달성하며 올해 강력한 성장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br /><br />씨엔플러스는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소액공모) 청약 결과 161.45%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수 452만4886주에 총 730만5400주의 청약이 몰렸으며, 주금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br /><br />실적 턴어라운드 직후 신규 자금 수혈까지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회사가 추진 중인 신규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br /><br />앞서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35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출은 12.65% 증가한 수치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영업외비용이 반영되며 순손실은 25억원을 기록했다. <br /><br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성공해 흑자전환을 예정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사업부으로의 확장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br /><br />회사는 지난 2020년 풍력관련 기업 인수 이후 풍력·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고 사업 경험이 풍부한 회사만 진행할 수 있는 EPC(설계·조달·시공) 영역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해 왔다.<br /><br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quot;처음부터 풍력 사업의 EPC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었다&quot;며 &quot;기존에 커넥터를 공급하던 설비의 운송만을 요청하던 고객들이 회사의 실행력을 신뢰해 설치와 시공까지 함께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이 지금 EPC 사업의 시작점&quot;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가 무리한 &#039;신사업 진출&#039;이 아니라 &#039;기존 고객 기반의 확장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진화&#039;였다는 설명이다. <br /><br />씨엔플러스는 해상풍력 설치, 구조물 하역, 특수 운송, 플랜트 시공 등 EPC 전 영역을 아우르는 수행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은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WTIV(풍력 설치 전용선) 기반 공정과 고난도 설치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하며 &#039;실행 중심의 전문 수행사&#039;로서 포지셔닝을 굳히고 있다.<br /><br />기존 주력 사업인 커넥터 부문 역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가전·산업용을 넘어 전장·자동차·AI 서버용 고속 인터커넥트까지 영역을 넓히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Cash Cow)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br /><br />여기에 최근 공공기관 스마트 교육 인프라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한 &#039;ICT 교육 플랫폼&#039; 사업까지 더해져 중장기 성장을 위한 삼각편대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br /><br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quot;커넥터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뿌리를 단단히 내렸다면, EPC 신재생에너지는 올해 외형 성장을 폭발적으로 이끄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38: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3</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작년 대외채무 14% 늘며 1100조원 넘어…건전성 지표 악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4_web.jpg?rnd=20260106152621"/></p><br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외채무(외채)가 크게 늘어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또 단기채무가 장기채무보다 더 큰 폭으로 늘면서 외채 건전성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25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말 대외채권·채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외채무는 7669억 달러(약 1105조원)로 전년 말(6729억 달러) 대비 940억 달러(14.0%) 증가했다.<br /><br />만기별로 보면 단기외채(만기 1년 이하)는 1790억 달러로 전년 말 대비 325억 달러(22.2%) 증가했다. 장기외채(만기 1년 초과)는 5878억 달러로 전년 말 대비 615억 달러(11.7%) 늘었다.<br /><br />발행 기관별로 보면 정부 460억 달러, 중앙은행 24억 달러, 은행 155억 달러, 기타부문 301억 달러의 외채가 각각 증가했다. <br /><br />재경부는 &quot;지난해 외채 증가는 우리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2026년 4월 편입 개시) 등을 앞두고 한국 채권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증가하는 등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유입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한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 순투자는 2021년 44조1000억원, 2022년 20조9000억원, 2023년 26조2000억 달러, 2024년 13조8000억 달러로 감소 추세를 나타내다가 2025년 61조9000억 달러로 급증했다.<br /><br />2025년 말 기준 대외채권은 1조1368억 달러(약 1639조원)로 전년 말(1조600억 달러) 대비 768억 달러(7.2%) 증가했다.<br /><br />대외채권과 대외채무의 차이인 순대외채권은 3699억 달러로 전년말(3871억 달러)보다 172억 달러(4.4%) 감소했다.<br /><br />단기채무가 크게 늘면서 외채 건전성 지표도 악화했다.<br /><br />단기외채/총외채 비중은 2024년 말 21.8%에서 2025년 말 23.3%로 상승했다. 단기외채/보유액 비율은 2024년 말 35.3%에서 2025년 말 41.8%로 높아졌다.<br /><br />재경부는 &quot;건전성 지표가 전년말 대비 다소 상승했으나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quot;며 &quot;국내 은행의 외채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외화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은 2025년 말 기준 178.4%로 규제 비율인 8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31_web.jpg?rnd=20260225093550"/></p><br />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84</guid><dc:creator>안호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마이데이터가 자동으로 금리인하 요구한다…&quot;연 1680억원 이자 절감&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086_web.jpg?rnd=20260219122049"/></p><br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앞으로 소비자가 최초 1회만 동의하면 마이데이터 사업자(AI Agent)가 소비자를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하게 된다. 금리인하요구권 실효성이 제고돼 연 최대 1680억원 이자가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039;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039;를 내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그간 금융위는 금리인하요구제도가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는 차주에게 금리인하요구권을 선제적으로 안내(반기 1회 이상)했다. 또 금융회사의 수용률을 반기마다 공시해 왔다.<br /><br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바쁜 생업 등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제도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br /><br />이에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비자가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최초 1회만 동의하면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한다.<br /><br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우선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곳(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시중은행 등) 중 1개의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선택해 가입 후 자산 연결을 완료해야 한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대출 계좌를 선택해 금리인하요구 서비스에 동의하면 된다.<br /><br />소비자 동의를 받은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정기적으로 최대 월 1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상승이나 신용평점 상향 등 명확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br /><br />만약 금리인하요구가 불수용될 경우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구체적인 사유를 파악해 추후 개선사항을 소비자에게 안내한다. 또 금리인하요구 대행 관련 동의 의사를 연 1회마다 확인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도 보장한다.<br /><br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총 114개사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반기 내로 모두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개인사업자 대출과 관련해 연 최대 1680억원의 이자를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금융위는 &quot;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구현하는데 AI·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첫 사례&quot;라며 &quot;금리인하요구권 제도 실효성을 확보해 서민·소상공인 등 생업에 바쁜 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완화될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2</guid><dc:creator>최홍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코스피 뛰자 외국인 투자 &#039;사상 최대&#039;…순대외자산 5년 만에 감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1264_web.jpg?rnd=20260205092328"/></p><br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우리나라의 대외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039;순대외금융자산&#039;이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이 호황을 보이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에서 얻은 수익보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얻은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br /><br />한국은행이 25일 공개한 &#039;지난해 국제투자대조표(잠정)&#039;에 따르면 대외금융자산에서 대외금융부채를 뺀 한국의 지난해 순대외금융자산은 904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직전 연도(1조1020억 달러)와 비교했을 때 1978억 달러 줄었다. 지난 2020년부터 계속 증가세를 보이다 5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이다.<br /><br />순대외금융자산이 감소한 것은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를 의미하는 대외금융부채가 한국인들의 해외 투자액인 대외금융자산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br /><br />지난해 대외금융부채는 전년 동기 대비 5604억 달러 늘어난 1조971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치이자, 역대 가장 큰 폭 늘어난 것이다. 국내 주가 상승 등으로 같은 기간 5200억 달러 늘어나 1조3549억 달러를 기록한 증권투자가 이를 주도했다.<br /><br />대외금융자산도 해외 투자가 늘어나며 전년과 비교했을 때 3626억 달러 증가한 2조8752억 달러로 집계됐다. 마찬가지로 사상 최대 규모다. &#039;서학 개미&#039;를 비롯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가 지속된 영향이다. 대외금융자산 중 증권투자는 1년 사이 9943억 달러에서 1조2661억 달러로 2718억 달러 늘어났다.<br /><br />문상윤 한은 국외투자통계팀장은 &quot;해외 직접투자가 지속되고 글로벌 증시 호조로 대외금융자산이 크게 증가했지만 국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대외금융부채가 더 크게 증가했다&quot;며 &quot;대외금융자산은 연기준 역대 최대인 3626억 달러 증가했다. 대외금융부채도 연기준 증가폭 역대 최대인 5604억 달러 증가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지난해 순대외채권(대외채권-대외채무)은 3699억 달러로 직전 연도보다 172억 달러 줄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외채권·채무는 대외금융자산과 대외금융자산 등에서 지분성 항목을 제외한 확정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잔액이다.<br /><br />대외채권은 1조1368억 달러로 직전 연도 1조600억 달러에서 768억 달러가 증가했다. 단기 대외채권과 장기 대외채권은 각각 305억 달러와 463억 달러 늘어난 6591억 달러와 47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반정부는 75억 달러 늘었고, 중앙은행은 운용수익 증가로 124억 달러 증가했다. 해외 장기채권 투자로 예금취급기관은 128억 달러 증가한 2484억 달러, 부채성증권은 294억 달러 늘어난 1907억 달러로 나타났다.<br /><br />대외채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940억 달러 증가한 7669억 달러다. 단기 대외채무는 외국인의 현금 및 예금 등에 힘입어 325억 달러 증가한 1790억 달러, 장기 대외채무는 외국인의 장기채권을 중심으로 615억 달러가 늘어나 5878억 달러로 집계됐다. 일반정부는 260억 달러 증가한 2091억 달러, 중앙은행과 예금취급기관은 각각 155억 달러와 99억 달러가 늘어난 291억 달러와 2598억 달러다. 기타부문은 301억 달러가 증가한 2689억 달러다.<br /><br />우리나라의 외채 건전성을 나타내는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41.8%로 직전 연도(35.3%)보다 6.6%포인트 상승했다. 단기외채 증가에 따른 영향이다. 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 비중은 23.3%로 같은 기간 1.6%포인트 증가했다.<br /><br />문 팀장은 &quot;단기외채 비율과 비중이 모두 상승했지만 단기외채 증가가 국내 증권의 투자 수요 확대와 관련이 크고 최근 변동수준을 벗어나지 않아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quot;며 &quot;외국인이 국내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목적으로 정상적 금융투자 메커니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늘어났다고 판단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88</guid><dc:creator>김래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K 관광&#039; 외국인들, 지난해 140억 달러 썼다…역대 최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1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20999853_web.jpg?rnd=20250930140520"/></p><br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지난해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며 국내를 찾은 외국인들의 카드 사용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외 여행 수요 증가로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쓴 카드값도 사상 최고액을 갈아치웠다.<br /><br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039;지난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039;에 따르면 지난 한해 외국인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은 140억8000만 달러다. 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2024년 119억1000만 달러보다 18.2%(21억7000만 달러) 증가해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br /><br />이는 &#039;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039; 등으로 한국 문화 인기가 더욱 치솟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휘채 한은 자본이동분석팀 차장은 &quot;관광지식정보시스템을 보면 작년 외국인 관광객 1894만명이 한국을 찾으며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quot;며 &quot;관광객이 늘어난 만큼 국내 카드사용액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quot;고 말했다.<br /><br />한국인이 외국에서 사용한 카드액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국인의 해외 카드 사용금액은 229.1억 달러다. 기존 최고액이던 2024년의 217억2000만 달러에서도 5.5%(11억9000만 달러) 증가한 것이다.<br /><br />해외 여행 수요가 늘며 외국을 방문한 한국인들이 지출한 돈도 많아졌다는 것이 한은의 분석이다. 한국문화관광공사는 해외를 방문한 한국인 수가 2955만명으로, 직전 연도 2868만명에서 3%(87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br /><br />또 알리와 테무 등 저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사용한 카드 금액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59.2억 달러였던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액이 지난해에는 1%(6000만 달러) 증가한 59억8000만 달러로 상승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11</guid><dc:creator>김래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생산적 금융&#039; 늘려야 하는데…개인사업자 대출, 두 달째 감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20853030_web.jpg?rnd=20250616151957"/></p><br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039;생산적·포용금융&#039; 확대를 주문하고 나섰지만, 자영업자의 대출 공급은 되레 뒷걸음질 친 것이다. <br /><br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24조1555억원으로 전월 대비 2770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1조2658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 <br /><br />대기업 대출은 지난달 1조1484억원, 중소기업 대출은 1조7561억원 늘었지만 개인사업자 대출만 홀로 역성장했다. 은행들이 건전성·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기업과 우량 중소기업을 위주로 대출을 내준 것으로 보인다. <br /><br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은행들이 일제히 동참하고 나섰지만, 자영업자 대출 만큼은 늘리지 못한 셈이다. 내수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 집행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br /><br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지속 상승하고 있다. 매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로 이자 상황 부담이 높아진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년 동기 대비 0.03%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도 오르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지난 1월 개인사업자의 물적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4.3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4.11%) 이후 석 달 새 0.19%포인트 가량 상승한 것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53: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41</guid><dc:creator>조현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패스, 주한 외국인 전용 대출비교 서비스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73_web.jpg?rnd=20260225113823"/></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외국인 전용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하고 국내 외국인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융 인프라 문제를 정면 돌파하고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br /><br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 수는 278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금융 이력 부족으로 기존 신용평가 모델 적용이 어려운 &#039;씬 파일러(Thin Filer)&#039; 문제, 한국어 중심의 복잡한 대출 절차, 금융사별 조건 비교가 어려운 정보 비대칭이 맞물리며 상당수 외국인이 제도권 금융 대신 불법 사금융이나 불리한 조건의 대출에 내몰려 왔다.<br /><br />한패스의 대출비교 서비스는 이런 외국인 금융 시장의 고질적인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겨냥했다. 고객이 앱에서 비자 유형, 소득, 금융 이력을 입력하면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200여명 규모의 다국어 고객센터 인력이 대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언어 장벽도 낮췄다.<br /><br />한패스는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용평가 혁신도 준비 중이다. 매달 40만건 이상의 송금 트랜잭션 데이터와 월렛 결제 데이터, 체류 이력 등을 인공지능(AI)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델에 접목해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우량 외국인 고객 발굴과 합리적 금리 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br /><br />한패스 관계자는 &quot;고금리 불법 사금융에 내몰렸던 외국인 고객에게 투명한 금리 비교와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포용금융의 첫걸음&quot;이라며 &quot;중고차 대출, 보험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결제·송금 데이터 기반의 독자적인 신용 솔루션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42: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1</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무가, 주당 728원 결산배당…&quot;배당성향 40%&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01988269_web.jpg?rnd=20251110091544"/></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나무가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 당 72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br /><br />배당금 총액은 약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과 배당 총액 모두 확대하며 주주 환원 기조를 이어갔다. <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이번 배당은 연결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배당성향 40% 이상 수준을 고려해 결정된 규모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039;고배당 기업 주주 대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039; 요건 충족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관련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통한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률 제고가 기대된다.<br /><br />같은 날 공시된 주주총회 소집결의에는 정관상 배당 기준일 설정 및 변경을 위한 안건도 포함됐다. 투자자가 배당액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으로, 나무가 역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주주 환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br /><br />한편 나무가는 최근 1년간 총 5회에 걸쳐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현금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다각화한 결과다. <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나무가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 환원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quot;며 &quot;주주들의 실질 세후 수익까지 고려해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에 기민하게 대응해 주주 친화 기업으로서 시장의 긍정적 평가와 신뢰를 이끌어낼 방침&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42: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6</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69_web.jpg?rnd=20260225113529"/></p><br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br /><br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br /><br /> 정 후보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br /><br />롯데카드 관계자는 &quot;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quot;며 &quot;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quot;라고 말했다.  <br /><br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조좌진 전 대표가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한 이후 약 3개월간 신임 대표 후보를 물색해 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9: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24</guid><dc:creator>조현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모베이스전자, 지난해 매출 1조원대 첫 진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8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66_web.jpg?rnd=20260225113433"/></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용 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1조434억원, 영업이익은 375억원, 순이익은 21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br /><br />전년 대비 7.40%, 9.06%, 27.40%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균형 잡힌 성장세를 보였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강화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황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업계 전반의 경영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시기였다. <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이러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매출액 1조원 첫 돌파와 함께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트리플 성장을 달성한 것은 회사의 탄탄한 기초 체력과 리스크 대응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quot;라고 설명했다.<br /><br />그러면서 &quot;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한편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인 &#039;모베드(MobED)&#039;를 비롯한 로보틱스 분야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해나가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는 이어 &quot;원가 경쟁력 강화와 손익 구조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신규 수주를 병행하며 수익성 제고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실현할 계획&quot;이라며 &quot;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주·투자자의 신뢰에 부응해나가겠다&quot;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6: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86</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정KPMG &quot;美 통상정책 변곡점∙∙∙환급기회·추가관세 동시 대응&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1041382_web.jpg?rnd=20260221012913"/></p><br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된 관세를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이미 관세를 납부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환급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환급 여부는 자동으로 결정되지 않는 만큼 기업들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br /><br />삼정KPMG는 25일 &#039;미국 대법원 IEEPA 기반 관세 판결 결과와 국내 기업의 관세 환급 전략&#039; 자료를 내고 한국 수출기업들이 환급 기회와 추가 관세 문제에 동시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br /><br />미국은 한국과 달리 미국 수입자가 아닌 한국 수출자가 관세 납부와 수입신고를 이행하는 DDP(Delivery Duty Paid) 조건이 활성화돼 있고, 최초 수입신고 건별로 신고 후 약 314일 이내에 정산이 이뤄진다. 또 정산 전에는 사후정정(PSC)을 통해 신고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br /><br />DDP 조건으로 수출자가 관세를 납부한 경우, 관세 환급 또한 수출자에게 귀속된다. 따라서 수출자는 관세 환급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또 정산 진행 여부에 따라 관세 환급 절차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br /><br />미국 관세청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환급 지침을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정산이 완료된 건은 이의신청(Protest)이나 소송을 통해 환급 여부를 다퉈야 한다. <br /><br />반면 수입신고 후 3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정산이 완료되지 않은 건은 PSC를 통해 환급 여부를 검토하면 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42_web.jpg?rnd=20260225112414"/></p><br />삼정KPMG는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국내 수출기업은 관세 영향을 고려한 공급망 구축을 통해 통상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br /><br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 특혜 요건을 충족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품은 무역법 제122조에 따른 관세가 부과되지 않아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는 만큼 이를 고려한 통상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br /><br />삼정KPMG는 기업들이 판결이 나왔다는 사실에 의존해 막연히 관세 환급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 /><br />미국 관세청은 모든 관세 납부자에게 일률적으로 환급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자별·수입신고(Entry)별로 기납부 관세의 적정성과 환급에 필요한 절차적 요건 충족 여부를 개별적으로 검토한 뒤 환급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환급까지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br /><br />이에 따라 한국 수출기업들은 지난해 4월 이후 수입신고별 관세 납부 내역을 점검하고, 미국 관세청의 소명 요청에 대비한 문서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br /><br />각 수입신고별 정산 진행 여부에 따른 필요 조치(PSC 또는 Protest)도 검토해야 한다. <br /><br />관세는 한국 수출자가 부담했으나 관세 신고는 미국 수입자가 진행한 경우, 관세 환급 또한 미국 수입자에게 귀속되므로, 상호간의 분쟁 예방 차원에서 실질적인 환급 귀속 주체에 대한 사전 합의도 마쳐야 한다.<br /><br />삼정KPMG 관세통상자문 리더 김태주 전무는 &quot;기업 입장에서는 환급 가능성과 추가 관세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는 복합 국면&quot;이라며 &quot;통관 데이터 정비, 절차별 대응 준비, 원산지·공급망 점검을 병행해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5: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87</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 코스피, 6100선 돌파…&#039;6000피 시대&#039; 가속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1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2: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16</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quot;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수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38_web.jpg?rnd=20260225112212"/></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보안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통합 보안관리 사업의 성장과 수혜가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중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기존 매출액의 3%에서 최대 10%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재와 책임이 커진 만큼 기업들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와 시스템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br /><br />특히 최근 내부자가 연루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생체인식 기반의 통합인증, 관제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내·외부자의 출입과 디지털 장비 반출 등을 관리하는 물리보안과 내부 중요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정보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 주목받는 이유다.<br /><br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생체인식 기반으로 물리·정보보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통합 보안체계는 기존 물리적 이동 권한과 전산망 접근 권한을 별개로 관리하는 데서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식이다. 출입통제는 물론 정보보호를 위한 로그인 이력 관리, 복수 사용자 로그인 차단 등에 생체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부통제 역량 강화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br />장명훈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사장은 &quot;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중대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기업들의 내부 체제 정비 및 솔루션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quot;며 &quot;그동안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중소기업들도 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 도입과 관리 체계 구축이 활발해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그는 이어 &quot;내부자와 연계된 정보유출 사고 예방을 위한 생체인식 기반 물리·정보보안 통합관리 솔루션과 관제센터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나갈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0: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81</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G화학, 장중 10% 급등…정부 &#039;대산 1호&#039; 승인에 기대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257_web.jpg?rnd=20251105084002"/></p><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LG화학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br /><br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11분 기준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9.84% 오른 3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br />산업통상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039;대산 1호 프로젝트&#039; 승인 내용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대책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br /><br />앞서 산업부는 지난 23일 열린 사업재편심의위원회에서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지난해 11월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br /><br />이번 승인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첫 공식 단계로 이후 후속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0:3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08</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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