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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T·바이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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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039;비임상 규제과학&#039; 발전 모색한다…식약처, 협의체 출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3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97_web.jpg?rnd=20240117163621"/></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비임상시험 산업계와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비임상 규제과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039;비임상미래전략협의체&#039;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br /><br />비임상시험이란 시험 물질의 성질이나 안전성에 관한 각종 자료를 얻기 위해 실험실과 같은 조건에서 동·식물과 미생물, 물리적·화학적 매체 또는 이들의 구성 성분으로 이뤄진 것을 사용해 실시하는 시험이다.<br /><br />협의체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내 비임상 산업 발전과 제도 정착을 위해 산업계·학회·정부 등 전문가 40여명이 모여 발전 방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며, &#039;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분과&#039;와 &#039;독성시험 분과&#039;로 나눠 운영한다.<br /><br />협의체에는 국내 비임상시험실시기관 21개, 관련 학회 6개, 식약처 관련 부서 3개가 참여한다.<br /><br />이번 출범식에서는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과 실태조사 개선, 첨단독성시험의 활성화 등 먼저 논의할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br /><br />식약처는 &quot;협의체를 통해 의약품과 바이오헬스 규제과학의 첫 관문인 비임상 단계에서 산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3: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36</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파이오링크, 작년 매출 656억…전년比 12.6%↑]]></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5/NISI20251205_0002011511_web.jpg?rnd=20251205163000"/></p>[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파이오링크는 2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656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108% 증가한 수치다.<br /><br />파이오링크는 &quot;이번 성장은 견고한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과 보안 부문이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한 결과&quot;라고 설명했다.<br /><br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각종 보안 사고 대응 수요가 확대되면서 보안 사업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br /><br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사업도 빠르게 확대되며 새로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br /><br />파이오링크는 주당 36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4%, 배당성향은 약 30% 수준이다.<br /><br />특히 올해는 &#039;고배당 기업 요건&#039;이 충족돼 배당소득 과세특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주주들의 실질적인 세후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br />향후 전망도 밝다. 정부와 민간 기업의 인공지능(AI) 및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br /><br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quot;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은 당사의 기술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환경&quot;이라며 &quot;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5: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52</guid><dc:creator>신효령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SK하이닉스·삼성 반도체 핵심인재에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1081_web.jpg?rnd=20251231150107"/></p><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과 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한 산·학·연 연구자 등에게 &#039;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039;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br /><br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산·학·연 기술육성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의 &#039;국가전략기술&#039; 해당 여부를 확인해 주는 제도다. 2024년 3월 제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의 12개 기술이 확인받았다.<br /><br />이와이엘(양자), 메티컬에이아이(첨단바이오), 엔켐(이차전지), 트릴리온랩스(AI), 보스반도체(첨단모빌리티)에게 국가전략기술 확인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br /><br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은 ▲반도체 산업에 23년 동안 재직하면서 AI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한 김재범 SK하이닉스 부사장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반도체 첨단 공정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한 김규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기술기획그룹장 ▲특허 빅데이터 기반 동향분석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의 전략적 방향 설정과 기반 마련에 기여한 류기호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전담관(전문위원) 등 16명이 받았다. <br /><br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고 있는 확인 기업 등에 대한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국가전략기술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받은 기업의 경우 ‘초격차 기술 특례’ 상장에서 우대한다. <br /><br />시총 1000억원 이상, 최근 5년간 투자유치 100억원 이상인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 확인 기업은 복수가 아닌 1개 기술평가(A등급 이상)만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할 수 있다. <br /><br />혁신적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 또는 연구개발을 확인받은 기업에게는 병역지정업체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정책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br /><br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은 &quot;우리 정부는 국가적으로 중요성이 큰 국가전략기술을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quot;며 &quot;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연구개발 및 산업 현장을 이끌어 주신 산·학·연 연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국가전략기술 육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quot;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32</guid><dc:creator>심지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글로벌 바이오 생산·R&amp;D 거점&quot;…송도로 모이는 이유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076_web.jpg?rnd=20260218101608"/></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집결하면서 몸집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br /><br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올해 약 116만ℓ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010년 연간 생산 역량이 5만ℓ였던 송도는 2020년 56만ℓ를 기록하며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br /><br />송도에 입주한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다.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등도 송도에 모여들고 있다.<br /><br />셀트리온이 지난 2024년 3공장을 완공하고, 이듬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공장 가동하면서 지난해 총생산량은 103만5000ℓ를 기록했다.<br /><br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8월께 1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공장 가동을 내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1공장이 완공될 경우 생산 역량은 115만5000ℓ에 도달한다. <br /><br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캠퍼스 등 사업도 예정대로 추진되면 2030년 송도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214만ℓ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 /><br />생산 역량 증가와 더불어 연구개발 생태계도 진화하고 있다.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7공구에 구축한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완료했다.<br /><br />기업들이 송도로 모이는 이유는 접근성이 좋다는 점과 해외 투자 유치에 유리하다는 점이 꼽힌다.<br /><br />송도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 기업들은 해외 고객사와 투자자 등이 방문하기에 좋고, 이동이 편해 인적·물적 교류가 원활하게 가능하다고 설명한다.<br /><br />IFEZ가 송도에서 바이오 기업들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보통 행정 절차를 진행할 때, 정부세종청사 등을 방문해야 하는데 현재 송도에 있는 바이오 기업들의 행정 절차는 IFEZ가 도맡아 하고 있다.<br /><br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quot;송도에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이미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바이오 클러스터는 계속 유지되면서 바이오 벤처 등 유망한 기업들도 송도로 계속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40</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고품질 미개방데이터 확산&quot; 과기정통부, 데이터안심구역 신규 지정 공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3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p><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039;데이터안심구역&#039; 2026년 신규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r /><br />데이터안심구역은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대책이 갖추어진 시설에서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구역으로 11개 기관 14곳이 운영 중이다. <br /><br />올해 추진하는 지정 공모는 ‘일반지정’과 ‘전환지정’ 두 개의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지정은 데이터안심구역 지정요건(시설, 공간, 조직, 보안대책 등)을 자체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 신청서 접수 및 심사를 거쳐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받게 된다. 별도의 예산 지원은 없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접수 및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br /> <br />전환지정은 현재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고수요 미개방 데이터를 보유한 데이터분석센터(공간)를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총 5개의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최대 2억 원의 보안 환경 구축비(기술·물리·관리적 보안 인프라 등) 등을 지원한다. <br /><br />과기정통부는 전환지정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데이터 지역 거점을 발굴하고 기업과 연구자가 데이터 확보 활용에 어려움 없이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전환지정에 선정된 기관은 지원금을 통해 보안 요건 등 지정 요건을 강화한 후 올해 하반기에는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된다.<br /><br />과기정통부와 NIA, K-DATA는 오는 26일 NIA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 데이터안심구역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고 데이터안심구역 신규 지정 공모 안내 등 주요 지원사업 및 정책 방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br /><br />데이터안심구역 통합 플랫폼 구축 및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안심구역간 연계는 올해 하반기에 구축된다. <br /><br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quot;데이터안심구역은 인공지능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quot;라며 &quot;지역 거점의 데이터안심구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산업별로 잠들어 있는 고가치 미개방데이터를 민간이 안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37</guid><dc:creator>심지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성평등부, AI 성별격차·데이터 편향 논의…정책간담회 개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1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088_web.jpg?rnd=20260106111636"/></p><br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039;인공지능(AI) 분야 성평등 정책 발굴 간담회&#039;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최근 AI 기술 환경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데이터 편향이나 윤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성평등부는 직원들의 AI 관련 이해도와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개발·활용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br /><br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와 이승현 박사가 발표를 맡을 예정이며, AI 윤리, 여성과학기술인 전문가 등이 참석해 ▲AI 기술의 구조 및 최신 연구 동향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AI인력의 성별격차 현황 ▲성평등 관점의 제도적 반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br /><br />성평등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AI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여성의 AI 분야 진출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br /><br />이경숙 성평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quot;AI는 미래 산업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기술인 만큼, 기술 발전 과정에서 성별 격차가 고착되거나 확대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quot;며 &quot;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18</guid><dc:creator>고홍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과기정통부, 조선·해양 등 지역 산업 &#039;AI 전환 실증사업&#039; 추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3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8/19/NISI20190819_0015508371_web.jpg?rnd=20190819115423"/></p><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증사업을 추진한다.<br /><br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대 분야 신규 AI·디지털 실증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3대 분야는 조선·해양, 에이지테크(Age-Tech), AI 신뢰성 분야 실증 지원 등이다.<br /><br />이날부터 4월 6일까지 공모를 시작으로 4월 2주차에 수행기관에 선정해 5월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br /><br />과기정통부는 2006년부터 14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역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운영해왔다. 2024년부터는 선박, 수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그 결과 8개 사업 참여기업이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검증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사례다.<br /><br />과기정통부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고 미래 파급력이 큰 3개 전략 분야에 90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역 AI·디지털 전환을 본격 확산한다.<br /><br />조선·해양 산업의 경우 기계 장치마다 따로따로 조작하던 선박 제어 방식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지원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검증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까지 지원해 지역기업이 차세대 선박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돕는 목적이다.<br /><br />에이지테크 실증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인구 위기를 산업 재도약 기회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고령자 보행을 실시간 분석·지원하는 &#039;웨어러블 로봇&#039;과 AI 기반 &#039;수면 케어 솔루션&#039; 등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지역 현장에서 직접 검증·고도화할 수 있는 시니어 체험형 리빙랩을 구축한다.<br /><br />마지막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039;믿고 쓸 수 있는 AI 만들기&#039;를 지원한다. 지역기업에서 개발한 AI 제품과 서비스의 AI 위험도, 안전성 분석 등을 밀착 지원하는 &#039;AI 신뢰성 향상 및 설계 프로그램&#039;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국내·국제 규제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신뢰성 요건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한다.<br /><br />자세한 공모 절차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br /><br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quot;지난해는 우리 지역기업들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한 해였다&quot;며 &quot;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3대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 사례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37</guid><dc:creator>박은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우병우 전 민정수석, 동화약품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12/19/NISI20191219_0015915350_web.jpg?rnd=20191219163423"/></p>[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동화약품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다. <br /><br />25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내달 26일 열리는 이 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우병우 선임을 포함한 이사 선임의 건을 부의안건으로 상정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br /><br />이사 선임의 건에 오른 후보는 ▲사내이사 조영한(현 동화약품 생활건강본부장) ▲사내이사 강영욱(현 동화약품 기획관리부문 부문장) ▲사내이사 안홍근(현 동화약품 영업기획부문 부문장) ▲사외이사 우병우(에스디엔제이홀딩스 대표이사)다. <br /><br />박근혜 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역임한 우병우 전 수석은 국정농단 사건 방조 혐의로 지난 2021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된 바 있다. 18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지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등을 거쳤다. <br /><br />동화약품 관계자는 &quot;법무적인 역량과 전문성을 보고 선임을 검토하게 됐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45: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3</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퇴원 이후 돌봄 공백 줄인다&quot;…통합돌봄 나선 &#039;이 병원&#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4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81_web.jpg?rnd=20260225104900"/></p>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영등포구청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br /><br />여의도성모병원은 영등포구청과 지난 24일 &#039;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039; 협약을 체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취지에 맞춰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해 환자의 회복기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br /><br />사업 대상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중증장애인, 취약계층, 긴급복지 위기 상황자 등 퇴원 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다. 병원과 구청은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br /><br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히 공유하고, 퇴원 이후에도 치료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영등포구청도 통합돌봄사업과 함께 급식지원, 케어집 운영 등 지역 기반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퇴원환자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br /><br />강원경 병원장은 &quot;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quot;고 말했다. <br /><br />최호권 구청장은 &quot;퇴원환자가 의료와 돌봄 과정에서 공백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은 물론 급식지원과 케어집 운영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병원과도 적극 협력하겠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15: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49</guid><dc:creator>류난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시지바이오 &quot;프리미엄 흡수성봉합사 두스, 일본에 수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11_web.jpg?rnd=20260225110330"/></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는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 ‘두스(DOOTH)’가 일본 시장으로 수출됐다고 25일 밝혔다.<br /><br />일본은 제품 안전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준이 높고, 의료진의 임상적 검증과 현장 평가를 중시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br /><br />지난 2024년 11월 국내 출시된 두스는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다. 기존 흡수성 봉합사의 경우, 고정력이나 유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묶음이나 태깅 과정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피부 패임이나 유지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두스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묶음 과정 없이도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br /><br />구조적·임상적 차별성은 한국에서 두스를 경험한 일본인 환자와 의료진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인지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고, 일본 현지 수요로 이어지며 이번 수출로 연결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br /><br />일본 현지 파트너 역시 두스를 장기적인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로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인 공급 확대를 염두에 두고 협력한다고 시지바이오는 말했다. <br /><br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quot;이번 일본 수출은 제품 경쟁력이 높은 기준의 시장에서 평가받은 결과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사례&quot;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10: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19</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공공 정보, 민간 클라우드 이전한다…50개 이전 시스템 선정키로(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40_web.jpg?rnd=20260225103335"/></p><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부가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일부 데이터를 민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방향을 추진한다. 재해 대응 능력과 수용 용량 한계에 도달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하고, 민간 클라우드 이전 시스템을 50개 선정한 뒤 우선 이전할 방침이다.<br /><br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는 25일 오전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039;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039; 안건을 심의·의결했다.<br /><br />지난해 9월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가 직접 구축·관리하는 폐쇄적 공공 정보화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면서 대통령 지시에 따라 공공 정보화 관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내용이다.<br /><br />정부는 1만5000개에 달하는 국가 시스템을 국민 생활 영향도를 고려해 유형별 복구 목표 기준을 마련했다. 국가 핵심 시스템(A1등급)은 실시간~1시간 이내, 대국민 필수 시스템(A2등급)은 3~12시간 이내, 행정 중요 시스템(A3등급)은 1~5일 이내다. A1등급은 주민등록시스템 등이, A2등급은 방역통합정보, 복지로 등이, A3등급은 온나라 문서, 예산, 회계 등이 해당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92_web.jpg?rnd=20260225105501"/></p><br />이런 내용의 재해복구체계(DR) 구축 방향을 정립하고,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기밀(C등급) 데이터는 정부·공공 데이터센터, 민감(S등급)·공개(O등급) 데이터는 민간 클라우드로 이관하기로 했다.<br /><br />정재웅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TF 리더는 &quot;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2030년에 폐쇄되는 대전센터를 대체할 메인 리전을 대전에 새롭게 데이터센터를 2개로 구축하도록 했다&quot;며 &quot;이를 통해 C등급의 중요한 국가 데이터를 다룰 시스템이 액티브 형태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그외에는 기존에 있던 광주, 대구, 대전이 국가 3축 인프라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올해는 국정자원 대전센터 시스템 693개 등을 대상으로 DR 시스템 134개를 우선 구축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 디브레인, 우편정보시스템, 안전디딤돌 등 3개 핵심 시스템 중심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DR 구축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시스템 분류 등을 고려한 국정자원 공공 정보시스템을 재배치하는 로드맵도 수립한다.<br /><br />국정자원 대전센터 시스템 중 별도 정보화 전략 계획(ISP) 없이 올해 민간 클라우드 이전 시스템을 50개 가량 선정하고 우선 이전을 검토할 방침이다. <br /><br />정 리더는 &quot;DR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재난 상황에서 대응이 되려면 각 운영 시스템과 기관들이 DR 훈련을 해야 한다&quot;며 &quot;제도적으로 DR 구축 기관이 거의 모든 기관이 포함될텐데 연 1회 이상 실전 훈련을 하도록 의무화하겠다&quot;고 말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36_web.jpg?rnd=20260225103252"/></p><br />과학기술 부총리 산하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정부 인프라 총괄 전담조직인 가칭 &#039;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단&#039;이 신설된다. 공공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적정성을 검토하고 위기관리 방안 수립·점검을 맡는다. 이를 과학기술관계장관 회의에서 심의·조정할 예정이다.<br /><br />영국 정부디지털청(GDS)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한 중장기 거버넌스 재설계 방안도 마련한다. 기술·혁신 기능과 디지털정부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을 염두에 두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10: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33</guid><dc:creator>박은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직원전용 GPT 도입&quot;…&#039;이 회사&#039;,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96_web.jpg?rnd=20260225105519"/></p><br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PTW가 주관하는 &#039;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039;에 7년 연속 선정됐다.<br /><br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039;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039;을 획득했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br /><br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참여를 시작한 2019년 이래 자체 최고의 신뢰 지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업무의 의미와 사회적 기여를 높게 평가하는 &#039;개인 자부심&#039;(85%), 직원과 가족의 삶을 배려하는 &#039;보살핌&#039;(82%), 구성원의 업무 수행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을 돕는 &#039;지원(80%) 항목에서 특히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조직 건강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는 &#039;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곳&#039;(79%) 이라는 문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br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 &quot;인재 개발은 단순한 복지나 지원 차원을 넘어,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quot;라며 &quot;우수한 인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비전&quot;이라고 밝혔다.<br /><br />이러한 인재 개발 비전은 AI 기술 발전을 고려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려는 노력에서 엿볼 수 있다. 메드트로닉은 사회적 변화에 알맞은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생성형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직원 전용 AI 플랫폼인 메드트로닉GPT(MedtronicGPT)를 도입했다. 또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AI 비즈니스 활용 교육, AI 부트캠프 등 한국 및 아시아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전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br /><br />또한 구성원이 포용적인 근무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구성원들은 유연 근무제 및 주 2회 재택근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과 4주간 전 세계 어디든 근무할 수 있는 제도 등을 기반으로 일과 개인의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다. <br /><br />아울러 출산, 간병 등 가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최대 6주간의 휴가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메드트로닉의 대표 의료기술을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가족 초청의 날을 통해 회사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현재 한국 직원의 약 50%는 여성이며, 관리자 중 여성의 비율은 약 37%이다.<br /><br />유승록 대표는 &quot;AI 기반 학습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quot;며 &quot;앞으로도 ‘모든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메드트로닉의 신조를 기리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br />한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한국에 50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유승록 대표는 3년 연속 &#039;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039;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01: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67</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SK바이오팜 &quot;2026 &#039;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039;에 선정&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95_web.jpg?rnd=20260225105514"/></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039;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039;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br /><br />SK바이오팜은 핵심 부문인 &#039;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039;에서 상위 23위(Top 23)에 이름을 올렸다. <br /><br />이와 더불어 &#039;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039; 선정 및 글로벌 수준의 인권 경영 체계를 인정받은 &#039;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039;까지 획득하며 총 3개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 <br /><br />개인 부문에서는 이동훈 사장이 구성원과의 열린 소통과 신뢰 기반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아 &#039;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039;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전 임직원 대상 1대 1 미팅, 조직별 간담회,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039;타운 홀 미팅&#039; 등을 통해 경영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왔다.<br /><br />SK바이오팜은 임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유연근무제, 가족 돌봄 휴가,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br /><br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quot;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quot;며 &quot;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공고히 해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58: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95</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JW중외제약 &quot;헴리브라, 日시판후조사 국제학술지 게재&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7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79_web.jpg?rnd=20260225104743"/></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br /><br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br /><br />일본 나라의과대학 미도리 시마 교수 연구팀은 2018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일본 내 항체 보유 선천성 A형 혈우병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br /><br />연구팀은 전체 투약군인 ‘안전성 분석군(134명)’과 신규 투약자로 구성된 ‘유효성 분석군(101명)’을 설정해 최장 3년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조사 대상에는 116명(86.6%)이 중증 환자였으며 연령대는 0세 영유아부터 78세 고령자까지 포함됐다.<br /><br />안전성 평가 결과 안전성 분석군 134명 중 122명(91%)에게서는 약물이상반응(ADR)이 나타나지 않았다. 조사 기간 중 인공관절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포함해 총 30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다. 지혈을 위해 우회인자제제(BPA) 등 지혈제를 병용한 상황에서도 혈전색전증(TE)이나 혈전성 미세혈관병증(TMA)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가이드라인에 따른 지혈제 병용 시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혈전성 이상반응 위험 없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함을 시사한다.<br /><br />출혈 예방 효과 측면에서는 유효성 분석군의 ‘치료가 필요한 연간 출혈률(ABR)’ 중앙값이 1.3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또 전체 환자 중 53명(39.6%)은 투약 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출혈도 경험하지 않은 ‘무출혈’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인과 유전적 소인이 유사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수술 등의 고위험 상황에서도 헴리브라의 장기 안전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실제 현장에서 장기간 투약한 환자의 91% 이상이 이상반응 없이 치료를 지속하고 수술까지 마쳤다는 사실은 헴리브라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51: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74</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독립운동 지원한 &#039;활명수&#039; 숨은 이야기…책으로 나왔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56_web.jpg?rnd=20260225103919"/></p><br /><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내 제약업 태동을 이끈 기업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의 삶을 조명한 평전이 출간된다.<br /><br />동화약품은 25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초대 사장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 평전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br /><br />민강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을 설립하고 초대 사장으로서 국내 제약 산업 태동을 이끈 선구자로 꼽힌다. 민강 초대 사장은 국민의 건강과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였다. 궁중 선전관이었던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039;활명수&#039;를 개발해, 급체와 토사곽란으로 목숨을 잃는 이가 많던 구한말 백성들의 회복에 기여했다. <br /><br />민강 사장은 항일투쟁을 위한 비밀결사인 대동청년단 조직에 참여했다. 회사를 독립운동을 위한 국내 연락망과 자금 통로로 내어주는 한편 활명수를 판매한 수익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제공했다. <br /><br />특히 독립운동가들이 중국으로 이동할 때 활명수를 휴대해 현지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활용한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br /><br />대한민국 임시정부 출범 이후엔 동화약품(당시 동화약방)에 임시정부의 국내 연락 거점인 서울 연통부가 자리하기도 했다. 동화약방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내 연락 거점으로 제공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했다.<br /><br />민강은 교육자로서도 많은 족적을 남겼다. 1907년 소의학교(현 동성중·고등학교)와 1918년 조선약학교 설립에 참여해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조선약학교는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으로 이어지며 한국 약학 교육의 산실로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1963년 제약업계 기업인으로서는 최초로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br /><br />독립운동으로 인한 외압 속에서 기업의 경영은 점차 어려워졌으나, 1937년 민족기업가 윤창식 사장이 인수하며 동화약품의 역사는 지금까지도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58_web.jpg?rnd=20260225104027"/></p><br />이번 평전에는 서울 여학생 만세운동을 주도한 민강 사장의 친척 민금봉 선생의 생애도 담겼다. 그는 동화약방에서 거주하며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서 학업하던 중 항일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서대문경찰서에 피검됐다. 정부는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br /><br />이번 출판기념회는 동화약품의 창업 터이자 지금까지도 본사로 쓰이고 있는 역사적 공간 빌딩 1897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강 사장 후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대한약학회 등 약학계 ▲동성고·이화여고 등 교육계 ▲저자인 고진숙 작가를 비롯한 사학계 및 출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 /><br />동화약품 관계자는 &quot;민강 사장은 일제시대 국권찬탈의 위기 속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기업가이자 교육가, 그리고 독립운동가&quot;라며 &quot;이번 평전 출간을 계기로 민강 초대 사장의 활동이 널리 알려져 후대에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46: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27</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건강은 습관의 결과&quot;…이경수 세라젬 대표, 고객과 공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1/11/NISI20241111_0001700030_web.jpg?rnd=20241111144952"/></p><br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세라젬 이경수 대표가 자사 고객에게 직접 쓴 도서를 감사 인사와 함께 전달한다. <br /><br />세라젬은 이 대표가 &#039;세븐 해빗(7-Habit)’ 도서 발송을 통해 자사가 지향하는 건강 철학을 직접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도서는 이 대표의 감사 메시지가 담긴 엽서와 함께 발송된다. 구매 고객에게 전달되는 감사 엽서에는 세라젬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고 실천을 돕는 회사라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이 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세라젬을 선택한 고객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건강 관리는 매일 반복되는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밝혔다. <br /><br />이 대표는 &#039;건강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습관의 결과&#039;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 자체보다 지속적인 실천과 생활 속 루틴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 고객의 일상 속 변화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세라젬이 지향하는 건강 관리 역시 치료 중심 접근이 아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습관 형성에 있다고 전했다.<br /><br />이 대표는 메시지에서 세라젬의 역할을 고객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로 정의했다. 제품 또한 건강한 습관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이어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점을 전하며, 제품 사용 경험이 일시적인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건강 루틴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밝혔다.<br /><br />함께 제공되는 ‘세븐 해빗(7-Habit)’ 도서는 이러한 메시지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제작됐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와 세라젬 웰라이프랩(Well Life Lab)이 공동 집필했다. 누구나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서와 엽서는 모두 ‘지속 가능한 작은 변화’에서 건강이 시작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br /><br />세라젬은 제품 설치 이후를 고객 여정의 ‘시작’으로 정의하고 있다.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에 더해 건강 콘텐츠와 철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 /><br />세라젬 관계자는 &quot;이경수 대표의 감사 메시지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세라젬이 지향하는 &#039;건강한 습관 중심의 라이프케어&#039;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 건강한 변화에 동행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42: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82</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글로벌 협력 확장&quot;…에스티팜, 일본 치료제 행사 참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28_web.jpg?rnd=20260225103003"/></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에스티팜은 오는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인 &#039;TIDES Asia 2026&#039;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TIDES Asi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mRNA, 펩타이드 및 차세대 핵산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규제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전략적 네트워킹 플랫폼이다.<br /><br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진행한다.<br /><br />기존 상업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 /><br />에스티팜은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과 비임상 및 임상 초기 단계의 소규모 생산부터 상업화 단계의 대규모 생산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br /><br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siRNA 및 안티센스 치료제의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안정적 대량 생산 능력과 규제 대응 역량은 핵심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br /><br />에스티팜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상업 공급 경험과 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어젠다를 가지고 미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br /><br />에스티팜 관계자는 &quot;이번 TIDES Asia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39: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19</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C녹십자 &quot;탄저백신,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해&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6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91_web.jpg?rnd=20260225100953"/></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039;배리트락스주&#039;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br /><br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br /><br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br /><br />실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조사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도 언급했다. <br /><br />아울러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br /><br />이 본부장은 &quot;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장기간 협력해 완성한 배리트락스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 깊다&quot;며 &quot;확보한 기술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을 모색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앞서 GC녹십자는 2024년 혈장분획제제 &#039;알리글로&#039;에 대해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36: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69</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해외직구 감시단의 위력…미허가 의료기기 무더기 적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88_web.jpg?rnd=20260225100830"/></p><br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레이저 제모기, 혈압계, 콘택트렌즈 등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플랫폼 등이 대거 적발됐다. 이 중심에는 &#039;의료기기 민·관 합동 온라인 감시단&#039;이 있다. 감시단은 지난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 등 총 2311건을 점검해 위반사항 2039건을 적발했다.<br /><b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039;의료기기 민·관 합동 온라인 감시단&#039;을 청년층을 포함해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현재 운영 중인 감시단은 소비자단체 및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3월 출범하는 2기 감시단은 의료기기 규제과학 등을 전공하는 청년들을 추가 위촉해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확대 운영한다.<br /><br />이들은 동국대학교 바이오헬스의료기기규제과학과 및 의료기기산업학과, 연세대학교 의료기기산업학과 대학원생 등이다. <br /><br />또 식약처는 의료기기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신속한 차단은 물론 반복·고의적 위반 업체에 대해 지방식약청 및 지자체와 연계한 현장점검까지 추진하는 등 온라인 불법유통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br /><br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면 의료기기 수입업허가를 받은 자가 제품에 대해 수입 허가·인증을 받거나 수입 신고를 완료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특히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며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br /><br />아울러 해외직구로 구매한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피해 발생 시 보상이나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의료기기 구매 시에는 식약처로부터 허가·인증·신고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관련 정보는 의료기기안심책방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br /><br />식약처는 &quot;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안전한 의료기기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등 의료기기 불법유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16: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24</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바이오로직스 &quot;대상포진 백신, 안전성·면역원성 관찰&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71_web.jpg?rnd=20260225100038"/></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백신 전문 유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대상포진 후보백신(EuHZV)의 1상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 활성 대조백신과 유사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관찰됐다고 25일 밝혔다.<br /><br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에서 대상포진 예방 백신 EuHZV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수행됐다.<br /> <br />연구는 총 72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저용량(HZV-1)군, 고용량(HZV-2)군 및 활성 대조백신을 각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뒤 2차 접종 4주 시점까지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데이터를 분석했다. <br /><br />중간 분석 결과 HZV-1군과 HZV-2군에서 연구 기간 동안 중대한 이상사례(SAE)와 3등급 이상의 중증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접종 후 발생한 통증과 근육통, 피로 등은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었으며 활성대조군으로 사용된 상업화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과 유사한 안전성을 보였다.<br /><br />면역원성 평가에서 2차 접종 후 4주 시점에서 ELISA 방법으로 측정한 Anti-gE 항체 백신 반응율(VRR)은 모든 시험군에서 100%를 기록했다. 항체 수치는 1차 접종 이후 뚜렷하게 증가했으며 2차 접종 시 추가 상승이 나타났다. 세포성 면역원성 분석에서도 IFN-γ 분비 PBMC 세포 수와 IFN-γ, IL-2, TNF-α를 분비하는 CD4 T세포의 평균 빈도에서 두 시험군은 활성대조군과 유사한 면역반응을 보였다. 이는 EuHZV가 체액성 면역과 세포성 면역을 동시에 유도하는 면역 프로파일을 확보했음을 시사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br /><br />EuHZV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의 당단백질 gE 항원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조한 단백질 기반 백신이다. 면역증강 플랫폼(EuIMT)과 사포닌 계열 면역증강제를 적용해 설계됐다.<br /> <br />회사 측은 “이번 1상 중간 분석을 통해 EuHZV가 활성 대조백신과 유사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보였음을 관찰했다”며 “2상에 사용할 최적의 접종 용량을 확정하고, 보다 큰 규모의 대상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효과를 검증하는 다국가 2상 임상을 올 하반기 중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04: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7</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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