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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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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추미애 &quot;집값 더 오를 거란 기대 반토막…李대통령 정책, 시장에 전달된 결과&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6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21185260_web.jpg?rnd=20260224100701"/></p>[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며 국정 방향에 발맞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br />이날 추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quot;다주택자 압박으로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반토막이 났다고 한다&quot;고 전했다.<br /><br />이어 &quot;이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분명하고 단호한 정책 방향이 시장에 정확히 전달된 결과&quot;라며 &quot;투기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신호가 흔들림 없이 나오자, 과열을 부추기던 기대 심리가 빠르게 꺾인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그러면서 &quot;다주택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압박은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 질서를 재편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였고, 그 효과가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추 의원은 &quot;저 역시 같은 원칙을 지켜왔다. 2020년 7월 법무부장관 시절, 부동산 불법 투기세력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 아래 금융투기자본의 불법 행위, 농지 무허가 개발, 차명 거래 등에 대해 철저한 단속과 범죄수익 환수를 지시한 바 있다&quot;며 &quot;그때도 원칙은 분명했다. 부동산을 통한 불법·편법 이익은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하겠다는 것&quot;이었다고 밝혔다.<br /><br />마지막으로 &quot;지금도 같은 마음이다.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 발맞춰 국민의 주거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보호하겠다&quot;며 &quot;정부와 함께 한결같은 원칙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8: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60</guid><dc:creator>박지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이 대통령 &quot;바가지·호객행위 지역경제에 큰 피해…반드시 뿌리 뽑아야&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2: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8</guid><dc:creator>김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이 대통령 &quot;관광산업 성장 기회·과실 골목상권 함께 누려야&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2: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1</guid><dc:creator>김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창원시장 선거]강기윤 &quot;10만개 일자리&quot; vs 송순호 &quot;해양신도시 공공개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78_web.jpg?rnd=20260225100421"/></p>[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들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언과 함께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br /><br />강기윤(66)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quot;일자리 시장이 되겠다&quot;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br /><br />강 예비후보는 &quot;현재 창원은 마산·창원·진해 세 지역의 불균형, 제조업 활력 저하, 청년 인구 유출, 행정수장 장기 공백 등으로 방향을 잃고 있다&quot;며 &quot;위기의 창원을 다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quot;고 밝혔다.<br /><br />그는 ‘기업가의 심장(규제 혁파)’, ‘정치가의 심장(예산·입법 해결사)’, ‘행정의 심장(정책 설계자)’을 갖춘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재선 국회의원 경력과 공기업 수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br /><br />특히 햇빛·수소·바람 등 14조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유치를 통해 30조원 규모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가구당 100만원 수준의 혜택 제공과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br /><br />또 노후 단독주택 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건폐율 60%, 용적률 200%, 4층까지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br /><br />같은 날 송순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quot;마산해양신도시를 100% 공공개발로 전환하겠다&quot;고 공약했다.<br /><br />송 예비후보는 &quot;마산해양신도시는 반복된 민간공모와 법적 분쟁으로 장기간 표류하며 시민들에게 혼선을 안겼다&quot;며 &quot;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바꾸기 위해 공공이 책임지는 새 판을 짜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70_web.jpg?rnd=20260225104614"/></p>현재 진행 중인 4차 공모 재평가와 관련해서는 &quot;공모지침 위반 사항이 확인된 만큼 원칙에 따른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br /><br />그는 옛 마산월포해수욕장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039;달빛 해수욕장&#039; 조성과 함께 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예술적 영감을 반영한 물놀이터 조성, 월영콘서트 정례화 등을 제시했다. <br /><br />또한 해양신도시와 돝섬을 연결하는 보도교 설치, 돝섬 대관람차 조성,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추진 등을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br /><br />강기윤 예비후보가 대규모 투자 유치와 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은 반면, 송순호 예비후보는 해양신도시의 공공성 강화와 문화·관광 중심 재설계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했다. <br /><br />창원시장 선거가 경제 성장과 도시 공간 재편을 둘러싼 정책 경쟁 구도로 전개될지 주목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9: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34</guid><dc:creator>강경국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진우 &quot;곰팡이 든 코로나 백신 접종은 범죄…정은경 왜 은폐했나&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0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20965089_web.jpg?rnd=20250908100648"/></p>[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quot;곰팡이, 머리카락, 이산화규소가 든 코로나 백신을 그대로 국민에게 접종시킨 것은 범죄&quot;라며 코로나19 대응 당시 질병관리청장으로 방역, 백신 접종을 진두지휘했던 정은경 현 보건복지부 장관을 겨냥했다.<br /><br />주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quot;이물질 백신의 제조번호, 접종병원을 공개하고, 접종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같은 제조 공정의 백신 1420만회가 접종됐다&quot;며 이같이 전했다.<br /><br />이어 &quot;코로나 백신은 사실상 강제 접종됐다. 백신 접종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린 국민이 많다&quot;며 &quot;이물질이 발견되면 동일 공정의 모든 백신을 질병청이 조사하고, 필요시 전량 폐기한다. 일본은 그렇게 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정은경 장관은 질병청장 시절 왜 은폐했는지 밝혀야 한다&quot;며 &quot;이물질 백신과 같은 제조 공정의 백신을 맞은 국민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제조번호·접종병원 등 필요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지난 23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곰팡이, 머리카락 등 이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백신 1420만회분이 접종됐다.<br /><br />질병청은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quot;이물질로 신고된 백신은 접종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별도로 격리·보관했으며 실제로 접종된 사례는 없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신고된 백신과 동일한 제조번호를 가진 백신이 전국적으로 총 1420만회분 접종된 사실은 있다&quot;며 &quot;제조사 조사 결과 제조·공정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문제가 신고된 해당 백신에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quot;고 했다.<br /><br />주 의원은 &quot;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부작용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물질 백신을 누가 맞았는지 알아야 피해 상황과 부작용이 규명된다&quot;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8: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06</guid><dc:creator>박지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세균 &quot;법사위, 합의처리 관행 무시…숫자로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의회는 곤란&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294_web.jpg?rnd=20260225085758"/></p><br /><br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강경파 의원들을 겨냥해 &quot;22대 국회 들어 합의 처리라는 관행을 무시하고 167건 법안을 표결 처리했다&quot;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법사위가 입법부인 국회를 &#039;통법부&#039;로 전락시킨 것 아닌가&quot;라고 했다. <br /><br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 10차 세미나에서 &#039;정치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와 문화&#039;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br /><br />그는 &quot;법사위는 원래 그렇게 억지 부리는 상임위가 아니었다&quot;며 &quot;17대 때까지 법사위는 그야말로 자구 수정하고 체계 보고를 하는 데였지, 내용에 대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상임위로 돌려보내 숙의하라고 하는 정도였다&quot;고 말했다. <br /><br />정 전 총리는 &quot;이렇게 숫자로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의회는 곤란하다&quot;며 &quot;대표적인 게 법사위가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의회주의라는 건 소수파 의견도 경청하고 반영하는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 <br /><br />정 전 총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제도가 악용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br /><br />그는 &quot;우리 필리버스터 제도를 보면 거꾸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quot;이라며 19대 국회 당시 &#039;테러방지법&#039;으로 필리버스터 제도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등 순기능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br /><br />정 전 총리는 &quot;필리버스터가 20대 국회 2건, 21대 5건, 22대 국회에서는 1년 8개월만에 23건이 있었다&quot;며 &quot;자신들이 찬성하는 법안도 필리버스터를 하는 건데 그게 얼마나 우스꽝스럽나. 그게 한국적 필리버스터이자 한국 정치의 현실&quot;이라고 지적했다.  <br /><br />&#039;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은&#039; 22대 국회 초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표를 맡아 출범시킨 연구단체다. 김영진 의원이 연구 책임의원을 맡고 있으며 이날 모임에는 김교흥, 박민규, 서영교, 김윤 의원 등이 참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7: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16</guid><dc:creator>신재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미연합연습 &#039;자유의 방패&#039; 내달 9~19일 실시…&quot;전작권 전환 지속 추진&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8/19/NISI20240819_0020490879_web.jpg?rnd=20240819131002"/></p><br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039;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039; 연습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br /><br />이번 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다. <br /><br />한미는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 강화와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 추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br /><br />한미는 또 연합연습 기간에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대한민국 방위에 필수적인 동맹의 훈련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r /><br />합참은 &quot;이번 연습에는 유엔사 회원국들도 참가할 예정&quot;이라며 &quot;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0</guid><dc:creator>옥승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회 사무처 &quot;국회어린이집 학대 의혹 책임 통감…재발 방지책 수립&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7/05/NISI20240705_0020404746_web.jpg?rnd=20240705095309"/></p><br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회사무처가 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적극적인 수사협조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 /><br />국회사무처는 25일 입장문을 내어 &quot;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quot;고 전했다.<br /><br />이어 &quot;국회사무처는 본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건 인지 직후부터 신속한 진상 규명과 세심한 보호조치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그러면서 &quot;현재 진행 중인 경찰 및 관계 행정청의 수사와 조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추가 피해 여부까지도 투명하게 밝히도록 하겠다&quot;고 했다.<br /><br />또 &quot;위탁 어린이집 전체에 대한 사무처의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재점검한 후 점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quot;고 밝혔다.<br /><br />국회사무처는 &quot;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아들의 안위&quot;라며 &quot;피해 아동은 물론, 함께 생활해 온 원아들이 겪었을 불안과 충격을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부모들과 협의해 필요한 보호조치를 실행해 나가겠다&quot;고 했다.<br /><br />아울러 &quot;피해 아동과 가족분들께서 조속히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조치를 다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5: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8</guid><dc:creator>임종명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국 &quot;저와 정청래·김어준이 반명? 분열의 정치는 자멸의 길&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1481_web.jpg?rnd=20260223095544"/></p>[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quot;분열의 정치는 자멸의 길&quot;이라며 &quot;이재명 대통령 집권한 지 1년도 안 된 시기에 대통령 이름을 내세워 &#039;뉴&#039;라는 단어를 붙이고 &#039;올드&#039;를 쳐내며 분열의 정치를 하는 것이 개탄스럽다&quot;고 했다.<br /><br />조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039;박정호의 핫스팟&#039;에 출연해 &quot;유시민(작가)·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조국 등을 모조리 반명(반이재명)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맞느냐&quot;며 이같이 말했다.<br /><br />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흥 지지층을 의미하는 이른바 &#039;뉴이재명&#039;과 관련해 &quot;이 단어가 출발한 것은 한겨레 조사&quot;라며 &quot;한겨레 조사를 보면 뉴이재명이라고 부르는 국민들은 이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보수 정당을 약 39% 지지하고, 민주당을 34% 정도 지지한다고 나와있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quot;(이들은) 이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지지층&quot;이라며 &quot;이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부터 얘기했던 중도 확장 정책이 먹히고 있다는 점에서 환영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조 대표는 &quot;문제는 뉴이재명이라고 부르는 국민이 아니라, 뉴이재명이라고 불리는 국민을 활용해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정치인 또는 정치 지망생&quot;이라며 &quot;특히 그분들이 유시민 작가를 공격하고 &#039;반명의 수괴&#039;라고 하고, 저한테도 그런 얘길를 하던데 속셈이 정말 다 보인다&quot;고 전했다.<br /><br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이슈에 대해선 &quot;(각 당에서) 찬성·반대를 논쟁할 수 있고 유시민과 정청래, 조국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있으면 비판하고 조롱할 수 있지만 유시민·정청래·조국을 반명으로 모는 것은 사실관계가 틀렸다&quot;고 했다.<br /><br />그는 &quot;제가 SNS(소셜미디어)에서도 얘기했지만 과거에 이 대통령을 혹독하게 공격했던 문파(문재인 전 대통령 강성 지지층)가 나중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039;뮨파&#039;가 됐다&quot;며 &quot;문재인 전 대통령을 혹독하게 공격했던 손가혁(이재명 대통령 지지 팬클럽) 초기 징후가 보여서 매우 위험하다고 본다&quot;고 주장했다.<br /><br />또 &quot;프레임을 만들어 유시민·정청래·김어준·조국을 반명으로 몰고 갈라치기를 하고 &#039;올드, 뉴&#039; 이런 식으로 갈라치는 것은 민주 진보 진영 단결에 도움이 안 된다고 본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그 배경에 과거에는 이재명을 욕하고 비방하다가 갑자기 이재명 정부 들어 찬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039;뉴이재명&#039;이라고 불리는 국민을 기반으로 하기 위해 올드 이재명을 비방하고 있어서 개탄스럽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1: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2</guid><dc:creator>정금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야 &quot;정원오, 농지투기 1호로 조사하라&quot; vs 여 &quot;가짜뉴스·정치공세, 공식사과하라&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3726_web.jpg?rnd=20260223122503"/></p>[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농지 보유를 두고 &#039;농지법 위반 의혹&#039;을 제기하며 전수조사 1호 대상으로 지정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백한 가짜뉴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br /><br />김 의원은 25일 SNS를 통해 &quot;이참에 정원오 구청장을 농지 전수조사 1호 대상자로 지정하라&quot;고 촉구했다. 그는 &quot;이재명 대통령이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는 투기’라고 못 박으며 전수조사와 강제 매각명령까지 언급했다&quot;며 &quot;공시 자료상 정 구청장은 57년 경력의 영농인이거나, 대통령이 말한 &#039;투기꾼&#039; 둘 중 하나&quot;라고 주장했다.<br /><br />김 의원은 관보와 등기부등본을 근거로 &quot;정 구청장이 0세와 2세 때 각각 논과 밭 600평을 매매했다&quot;며 &quot;갓난아이가 직접 농사를 지었을 리 없고, 이후 수십 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실제 영농을 했을 가능성도 희박하다&quot;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quot;농지법 위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단순 매각을 넘어 수사 대상이 돼야 한다&quot;고 밝혔다.<br /><br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quot;농지 강제매각 정책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039;내 편&#039;이라도 예외 없이 엄정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quot;며 &quot;그 1호로 정 구청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라&quot;고 요구했다.<br /><br />이에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SNS를 통해 “도를 넘은 흑색선전”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그는 &quot;현행 농지법의 강력한 자경 의무는 1996년 1월 1일부터 시행됐고, 그 이전 취득 농지는 자경 의무와 소유 제한이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채 의원은 &quot;정 구청장의 농지는 1968년과 1970년, 조부모와 부모가 직접 농사를 짓기 위해 매입한 토지로 당시 관습에 따라 장손 명의로 등기된 것&quot;이라며 &quot;1968년과 1970년에 취득한 토지는 애초에 처분 의무 대상이 아니다&quot;라고 주장했다.<br /><br />또 &quot;농지법 제23조는 선거에 따른 공직 취임을 임대차 및 위탁경영의 예외 사유로 명시하고 있다&quot;며 &quot;선출직 구청장 재임 중 직접 경작하지 않았다고 해서 위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quot;라고 강조했다.<br /><br />채 의원은 해당 토지가 &quot;진입로가 없는 맹지이자 다랭이논으로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구조&quot;라며 &quot;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사려는 사람이 없어 처분하지 못한 상태&quot;라고 설명했다. 이어 &quot;갓난아이가 단기 차익을 노리고 투기를 기획했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quot;며 &quot;버려진 땅을 두고 ‘농사를 짓는 척하는 투기꾼’으로 묘사하는 것은 전형적인 묻지마 정치공세&quot;라고 비판했다.<br /><br />그러면서 김 의원을 향해 &quot;허위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공식 사과하라&quot;며 &quot;이행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감당해야 할 것&quot;이라고 경고했다.<br /><br />이번 공방의 핵심은 농지 취득 시점과 자경 의무의 적용 범위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언급하며 농지 전수조사와 강제 매각명령 검토를 지시했다. 야권은 이를 근거로 정 구청장의 농지 보유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는 소급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라고 맞서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1: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7</guid><dc:creator>김종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의회연설서 2년연속 북한 침묵…우선순위 배제 확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1055142_web.jpg?rnd=20260225120244"/></p>[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의회 연설에서 북한 핵 문제나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과 대화 국면을 염두에 뒀다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북핵 문제가 미국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음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br /><br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110여분간 국정연설을 진행했으나, 북한이나 한반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br /><br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시절인 2018년과 2019년 국정연설에서는 북한 위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북미관계가 재차 냉각된 2020년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고,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반도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br /><br />미국 대통령의 연초 국정연설은 행정부의 1년간 국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북한이나 한반도가 언급되지 않은 것은 미국의 정책 우선순위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으로 해석된다.<br /><br />놀라운 일은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서도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지난달 발표한 국방전략서(NDS)에서는 북한 위협을 언급했으나, 한국의 주도적인 방어 역할에 방점이 찍혔다.<br /><br />일련의 흐름을 북미대화를 염두에 둔 분위기 조성 조치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대화하겠다는 의사를 여러차례 표명했으며, 내달 말 방중을 계기로 접촉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br /><br />강경화 주미대사는 이날 &quot;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 계기에 북미대화 가능성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 중&quot;이라고 밝혔으나, 현재까지는 북미회담을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임 움직임은 없다고 정부는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7: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0</guid><dc:creator>이윤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與상임고문단과 오찬…&quot;국민 통합해 함께 가야 하는데 많이 부족&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758_web.jpg?rnd=20260225121946"/></p><br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quot;대통령은 모두를 통합해서 함께 가는 국정을 해 나가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여전히 많은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quot;고 밝혔다.<br /><br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quot;선거까지는 한쪽 편으로 이기긴 했지만 다음 순간부터는 특정 한쪽 편을 드는 게 아니다&quot;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br /><br />이어 원로들을 향해 &quot;끊임없이 노력하고 국민께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quot;수없이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시고, 또 경륜을 통해 가지신 고견들을 말씀 주시면 국정에 잘 참고하겠다. 앞으로 자주 모시고 말씀 듣겠다&quot;고 했다.<br /><br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quot;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서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국민이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계셔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quot;며 &quot;우리 민주당, 고문님들께서 많이 애써주신 덕분&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저는 국정이라는 것이 실질적 변화를 통해 국민께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quot;며 &quot;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민주당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말 본연의 역할을 매우 잘해주고 계셔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quot;고 전했다.<br /><br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문희상·김진표·김원기·박병석·임채정·정세균 전 국회의장,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br /><br />이 대통령은 고문들로부터 국민 통합과 여당과의 협치 등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망된다.<br /><br />이 대통령이 민주당 원로를 만나는 것은 지난해 8월21일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당시에는 지난달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도 참석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에서 &quot;이해찬 대표께서 계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안타깝게도….&quot;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807_web.jpg?rnd=20260225132022"/></p><br />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1: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4</guid><dc:creator>김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송영길 &quot;인천은 정치적 고향… 다시 돌아가려 해&quot; [뉴시스Pic]]]></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58_web.jpg?rnd=20260225110552"/></p><br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원 석·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했다.<br /><br />송 전 대표는 조선대 석좌교수 자격으로 이날 석·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했다.<br /><br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송 전 대표는 최근 민주당 복당 신청을 하고 인천 계양구로 이사를 하는 등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염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 /><br />이날 송 전 대표는 석·박사 학위 수여식 후 취재진과 만나 &quot;태어나고 자란 광주·전남은 생물학적 고향이지만, 보궐선거가 있는 인천은 정치적 고향이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려 한다. 인천으로도 이사를 마친 상태&quot;라고 밝혔다.<br /><br />송 전 대표는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지냈다. 2022년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국회 입성을 위해 지역구를 양보한 바 있다.<br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54_web.jpg?rnd=202602251105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57_web.jpg?rnd=202602251105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56_web.jpg?rnd=202602251105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55_web.jpg?rnd=202602251105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59_web.jpg?rnd=20260225111131"/></p><br />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0: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9</guid><dc:creator>류현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여보, 새끼손가락 없는 장갑 좀 봐요&quot;…룰라, 韓 의전에 감동 [영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99</link><description><![CDATA[<br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1년 만의 국빈 방한 일정을 마친 가운데, 현충원 참배 당시 우리 정부가 마련한 장갑이 화제가 되고 있다. <br /><br />룰라 대통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039;한국과 브라질의 관계 격상&#039;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올렸다.  <br /><br />영상에는 방한 일정 중 지난 23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모습도 담겼다. <br /><br />룰라 대통령은 참배에 앞서 하얀 장갑을 끼던 중 왼손 장갑의 형태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br /><br />왼손 장갑을 끼는 도중 새끼손가락 부분이 없는 것을 발견한 그는 옆에 있던 아내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에게 장갑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표하는 듯 했다. <br /><br />룰라 대통령은 어릴적 공장에서 일하다 왼쪽 손가락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에서 이를 고려해 맞춤 장갑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br /><br />이 장면을 접한 우리 네티즌들은 “세심함에 감동 받았을 듯, 우리나라 멋지다&quot;, &quot;거창한 대접보다 더 귀한 진심을 담은 디테일이다&quot;, &quot;의전 담당자 누군지 당장 찾아내서 상주고 싶다&quot;, 트리플 A급 대통령 밑에 A급 직원들만 모였구나&quot;, &quot;이게 의전이고 나라다&quot; 등의 댓글이 달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30: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99</guid><dc:creator>김혜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산업장관, 튀르키예와 원전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7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1397_web.jpg?rnd=20260223092338"/></p><br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원전 협력 등 양국 간 산업·통상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br /><br />우리나라와 튀르키예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상황에서도 양국 간 교역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대 교역 규모인 107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br /><br />이번 면담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양국간 교역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  <br /><br />김 장관은 &quot;정상회담에서 협력 확대를 합의한 원전, 바이오, 인프라, 방산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후속 이행을 통해 양국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 <br /><br />또 그는 지난 정상회의 계기로 체결한 &#039;한전-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원전협력 업무협약(MOU)&#039;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이 튀르키예 신규원전 사업성 검증을 위한 작업반 운영 방안에 합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개시한 것에 높이 평가했다. <br /><br />김 장관은 &quot;한국기업은 지난 50년간 원전을 건설·운영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쌓아 왔다&quot;며 &quot;현재 다수의 신규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협력의 최적 파트너&quot;라고 강조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양국 기업 간 원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아울러 &quot;보호무역주의, 경제 블록화 등의 국제정세에 대비해 핵심광물, 소재부품, 장비조달 협력 등에서 한-튀르키예 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자원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자&quot;고 제안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20190_web.jpg?rnd=20260108153058"/></p><br />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3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75</guid><dc:creator>김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소방노조 &quot;운명전쟁49 제작진, 소방·경찰관에 사과해야&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742_web.jpg?rnd=20260204104139"/></p>[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순직 소방·경찰관의 사인(死因)을 맞히는 내용을 예능 소재로 다뤄 논란이 된 프로그램 &#039;운명전쟁49&#039;를 두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소방노조)가 제작진과 출연진의 사과를 요구했다.<br /><br />소방노조는 25일 성명을 내고 예능 프로그램 &#039;운명전쟁49&#039;가 순직 공무원의 희생을 희화화했다며 &quot;영웅의 희생을 조롱하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quot;고 밝혔다.<br /><br />운명전쟁49는 49명의 무속인, 사주 전문가, 관상가, 타로 전문가 등이 모여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영된 내용 중에서는 순직 소방관·경찰관 등 사망자들의 사인 맞히기 미션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br /><br />노조는 &quot;2001년 홍제동 방화 현장의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끝내 돌아오지 못한 고(故) 김철홍 소방관을 비롯해, 지금 이 순간에도 사선을 넘나드는 제복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모독&quot;이라며 &quot;또 해당 방송은 며칠전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두고도 칼빵이라는 저급한 표현으로 공분을 일으켰다&quot;고 지적했다.<br /><br />이어 &quot;우리 영웅들이 흘린 피는 결코 예능의 싸구려 가십거리로 전락해서는 안 될 고귀한 가치&quot;라며 &quot;제작진과 출연진은 고인과 유가족, 그리고 모든 소방·경찰 공무원에게 정중히 사과하라&quot;고 했다.<br /><br />또 &quot;제복 공무원의 희생을 희화화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quot;며 &quot;영웅들의 명예가 웃음거리로 오염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28: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8</guid><dc:creator>성소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장동혁, 내일 중진과 면담해 &#039;절윤&#039; 문제 등 논의할 듯…&quot;이대로는 지선 어려워&quot; 비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7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21185481_web.jpg?rnd=20260224120152"/></p><br /><br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당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만나 6·3 지방선거 노선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br /><br />앞서 조경태·주호영·권영세·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대출·안철수·이종배·한기호 의원 등 중진 14명은 24일 회동을 갖고 장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한 바 있다.<br /><br />당시 회동에서는 장 대표의 &#039;절윤&#039;(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로 당 내홍 국면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이런 상황에서는 정상적으로 지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한다.<br /><br />이종배 의원은 회동 직후 취재진에게 &quot;전반적으로 지지율이나 각 지역에서 느끼는 상황과 관련해 &#039;이대로는 지선을 치르기 어렵다&#039;고 의원들이 말했다. 거기에 공감했고 이의는 없었다&quot;고 말했다.<br /><br />&#039;노선 전환을 해야 한다는 취지인가&#039;라는 질문에는 &quot;노선 전환까지 얘기를 모아보지는 못했고, 승리를 위해 여러 의견이 있으니 전달하는 기회를 갖도록 할 것&quot;이라고 답했다.<br /><br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된 질문에 &quot;대표가 중진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이유가 없고, 당연히 중진 목소리를 하나하나 경청할 생각&quot;이라고 했다.<br /><br />&#039;내일(26일) 면담을 한다는 것인가&#039;라고 재차 물으니 &quot;일단 오늘은 관련 일정이 없고, 오후에 부동산특위 외부 일정이 있어 현실적으로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quot;고 답했다.<br /><br />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039;대안과 미래&#039;에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quot;원내대표가 결정하고 공지할 것&quot;이라며 &quot;지금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로 대응하는 상황에서 의원총회 일정을 잡기는 어려운 것으로 안다&quot;고 했다.<br /><br />대안과 미래는 24일 조찬 모임을 마친 뒤 당 지도부를 향해 &#039;윤어게인&#039;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해당 안건을 표결에 부쳐 결론을 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judyha@newsis.com, now@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59: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75</guid><dc:creator>이승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힘, 지선 1차 영입인재에 &#039;회계사·원전전문가&#039;…&quot;공천 최대한 배려&quot;(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483_web.jpg?rnd=20260225104548"/></p><br /><br />[서울=뉴시스] 김지훈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5일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로 20년 경력의 회계사와 원전 전문가를 발탁했다.<br /><br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 영입 환영식 및 4차 회의를 열고 회계사인 손정화(44) 삼일회계법인 이사와 원전엔지니어인 정진우(41)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br /><br />손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20년 동안 공인회계사로 근무했고, 지방재정투자심의 위원, 사회복지법인 비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그는 진보 정부의 확장재정으로 나랏돈이 새는 것을 보면서 참을 수 없어 지원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quot;보수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정 엔지니어는 경상북도 K-U시티 원자력협의회 자문위원도 맡는 등 전력산업생태계 현장에서 근무해왔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에 문제 의식을 갖고 이번 인재영입에 지원했다고 한다. 그는 &quot;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기술과 미래세대를 지키는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quot;고 했다.<br /><br />장동혁 대표는 &quot;국민께서 우리 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quot;이라며 &quot;우리가 부족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장 대표는 &quot;오늘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도 우리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약속&quot;이라며 &quot;새롭게 국민의힘의 가족이 된 두 분과 함께 당을 바꾸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quot;민생과 현장을 잘 알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 국민 편에 서서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투사, 당 혁신의 주역으로 키워가겠다&quot;라며 &quot;현장에서 쌓아온 실력과 전문성을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써달라&quot;고 했다.<br /><br />인재영입위원회는 오는 27일과 다음 달 4일, 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영입 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 주에 두 차례씩 지선 출마 예정자를 공개해 빠르게 지선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br /><br />조정훈 영입인재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quot;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매일 소통하면서 영입 인재들을 어떤 지역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천할지 (논의하고 있다)&quot;며 &quot;각 지역의 당협위원장과 시도당위원장과 소통하면서 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시작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1차 영입 인재의 출마 계획과 관련해서는 &quot;두 분 다 출마한다. 출마 지역에 대해서는 공관위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정현 위원장과 긴밀히 조율할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영입 인재에 대한 공천 가산점에 대해서는 &quot;이 위원장과 제가 형성한 공감대는 당에서 귀하게 모신 인재를 이번 지선을 통해 최대한 배려한다는 데 대해 이의가 없었다&quot;며 &quot;그것이 단수공천이 될지, 가산점이 될지는 상황을 봐야 할 것&quot;이라고 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630_web.jpg?rnd=20260225112557"/></p><br />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russa@newsis.com, s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44: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89</guid><dc:creator>이승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與 박수현 &quot;꿈의 지수 &#039;코스피 6000&#039; 현실로…국민·기업이 만든 역사&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0844_web.jpg?rnd=20260210123551"/></p>[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quot;대한민국 자본시장이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quot;고 했다.<br /><br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quot;대한민국 경제가 새 역사를 썼다. 국민과 기업이 만든 역사&quot;라며 이같이 말했다.<br /><br />그는 &quot;꿈의 지수라 불리던 &#039;코스피 6000&#039;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quot;며 &quot;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039;코스피 5000 시대&#039; 달성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6000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는 전례 없는 속도로 도약하고 있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quot;대외 불안과 글로벌 변동성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quot;며 &quot;세계 유수의 투자사들 역시 연일 한국 증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박 수석대변인은 &quot;정부는 &#039;밸류업 프로그램&#039;을 통해 우리 기업이 제 가치를 평가받을 기반을 만들었고, 오랜 시간 한국 증시를 억눌러 온 &#039;코리아 디스카운트&#039;를 빠르게 해소했다&quot;며 &quot;이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3차 상법 개정을 눈앞에 두고 있고, 기업의 성장과 주주의 권리가 함께 가는 건강한 시장 질서를 완성해 가고 있는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자사주 소각 의무화 골자 &#039;3차 상법개정안&#039;에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quot;&#039;민생법안 인질극&#039;을 벌이고 있다&quot;고 했다. <br /><br />박 수석대변인은 &quot;국민의힘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quot;며 &quot;민주당은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고 국민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공정한 시장경제를 완성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42: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84</guid><dc:creator>정금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작년 공공기관 청년 신규채용 2.5만명…6년 만에 &#039;최대&#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0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01/NISI20250701_0001881403_web.jpg?rnd=20250701134903"/></p><br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지난해 공공기관들이 청년 2만5435명을 신규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br /><br />고용노동부는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039;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039;를 심의·의결했다.<br /><br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15~34세 청년으로 신규 고용해야 한다.<br /><br />이날 심의된 이행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무 적용기관 462개소 중 391개소(84.6%)가 청년고용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83.3%) 대비 1.3%포인트(P) 증가했다.<br /><br />이들 기관이 신규 채용한 청년은 총 2만5435명이었다. 2019년 2만8689명 이후 최근 6년 내 최대 수준이다.<br /><br />다만 71개소는 결원 부족, 일부사업 축소·경영효율화 등으로 인해 의무고용을 이행하지 않았다.<br /><br />여기에는 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비롯해 국립생태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포함됐다.<br /><br />노동부는 이들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경영평가 반영 요청과 결과 국회 제출 등을 통해 의무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br /><br />특히 최근 몇 년간 반복적으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고용 이행계획 등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경영평가에서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 평가비중 상향을 검토하는 등 자발적 이행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br /><br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quot;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데 공공기관부터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quot;며 &quot;청년고용 의무이행을 면밀히 점검해 청년고용 확대를 유도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3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04</guid><dc:creator>고홍주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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