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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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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광주 서구, 청년 &#039;일자리·주거·복지·문화·참여&#039; 종합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6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127_web.jpg?rnd=20260225142002"/></p><br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권리 사업에 총 45억원을 투입한다.<br /><br />25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039;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039;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관리해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r /><br />먼저 일자리 분야에는 4억원을 편성해 취업과 창업 기반을 강화한다.<br /><br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 서구 스타트업센터 및 청춘발산공작소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내 청년인력 육성, 청년 드림업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br /><br />주거·복지 분야에는 국·시비를 포함해 37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주거급여 및 월세 지원, 가족돌봄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웰컴박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생활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br /><br />이밖에 문화·교육 분야 2억1000만원, 참여·권리 분야 1억2000만원을 등을 편성해 청년을 돕는다.<br /><br />김이강 서구청장은 &quot;청년정책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정책 과제인 만큼 국가·지자체·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청년의 요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25: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66</guid><dc:creator>이현행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기획처 예산실장 &quot;지역격차 등 의료 3대 과제에 재정지원 확대&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21018251_web.jpg?rnd=20251017144728"/></p><br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기획예산처가 수도권 의료 쏠림과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과 국립대병원 중심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br /><br />기획처는 이날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보건복지부, 교육부, 10개 국립대병원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공급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br /><br />이번 간담회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기획처와 복지부는 4대 개선과제로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 ▲국립대병원 중심 협력네트워크(Hub & Spoke) 구축 ▲중증·최종치료 역량 확충 ▲필수의료 인력 양성·확충을 제시했다.<br /><br />우선 연간 약 13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체계를 개편해 고위험·저보상 필수의료 분야에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하는 등 보상을 강화한다. 더불어 기존 진료량 중심의 수가체계를 보완해 기관·네트워크 단위 진료성과를 반영하는 지불구조로 전환을 병행한다. <br /><br />또 거점병원(Hub)과 지역 병·의원(Spoke) 간 역할 분담과 진료 연계를 체계화하고, 원격협진 인프라 확대와 책임의료기관 중심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br /><br />국립대병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투자도 올해 약 2000억원 규모에서 내년에는 확대 추진하고, 분산된 시설 확충 지원사업을 통합해 자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br /><br />올해 대폭 확대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시니어의사 등 지원을 내년에도 확대하고, 지역의사제가 도입된 만큼 미래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투자도 병행한다. <br /><br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기관 간 특화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AX)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br /><br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은 &quot;의료의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재정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quot;며 &quot;내년에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통해 예산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연간 13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체계의 구조개혁이 필수적인 만큼 부처 간 논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quot;국립대병원의 지역의료 내 명확한 역할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을 추진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정부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처 협의를 지속하고,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구체적 투자 방안과 제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25: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67</guid><dc:creator>임하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국법원장회의, &#039;사법개혁 3법&#039; 대응 논의 시작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5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21165558_web.jpg?rnd=20260212104426"/></p><br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전국 법원장들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039;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 왜곡죄·대법관 증원)&#039; 대응 논의를 시작했다.<br /><br />법원행정처는 25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039;사법개혁 3법&#039;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 소집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가 개회됐다고 밝혔다.<br /><br />전국 법원장회의는 대법원 규칙에 근거를 둔 사법행정사무와 관련해 대법원장 또는 법원행정처장이 올린 안건을 논의해 자문을 하는 고위 법관 회의체다.<br /><br />매년 12월 정기회를 갖지만, 필요에 따라 임시회를 열 수 있다. 이날 임시회는 사법개혁 3법 처리가 임박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두 달 만에 소집됐다. <br /><br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며, 이날 오후 국민의힘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가 끝나면 다음 순서로 &#039;법 왜곡죄&#039;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형법 개정안이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br /><br />다만 여권 일각에서 법 왜곡죄 수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상정 전 수정안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br /><br />법 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한 경우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변조하는 경우 ▲증거 없이 범죄 사실을 인정하거나 논리나 경험칙에 현저히 반해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br /><br />재판소원제는 헌법재판소법을 고쳐 확정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것이며,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는 게 골자다.<br /><br />대법은 사법개혁 3법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내비쳐 왔다. 재판소원과 법 왜곡죄 도입에 대해서는 위헌 소지가 크다는 입장이다.<br /><br />사법 제도의 중대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공론화를 거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 처리가 적체되는 등 국민 불편이 우려된다고도 지적해 왔다.<br /><br />이날 회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법원장 등 고위 법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은 이날 오후 회의를 마친 뒤 법원장들이 논의한 내용을 정리해 밝힐 예정이다.<br /><br />법원장회의 의장은 대법관인 법원행정처장이 맡는다. 박 처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회의를 주재한다. <br /><br />구성원은 법원행정처장 및 차장, 각급 법원장 37명, 사법연수원장 등 산하 기관장 4명까지 총 43명이다. <br /><br />법원장회의에 대법원장은 참석하지 않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 정기회 당시 회의를 시작할 때 발언을 했지만,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7: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53</guid><dc:creator>김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천공항세관장, 특송업체 현장점검…마약·총기 밀반입 차단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103_web.jpg?rnd=20260225141116"/></p><br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지역 특송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br /><br />세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이 인천 영종도 특송업체 디에이치엘코리아와 허브넷로지스틱스를 찾아 통관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br /><br />항공 특송화물은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통관업무를 실시한다. 다만 세관이 자체시설 운영을 허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통관이 가능하다. 현재 인천공항 관내에는 9개의 특송업체가 자체시설을 운영 중이다.<br /><br />X-ray 검색기, 자동분류기, 마약폭발물탐지기, 방사능측정기 등 구비되야 하고, 자본금 5억원 이상, 1년간 법규준수도 평가결과 ‘양호’ 이상 등을 충족해야 자체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br /><br />박헌 세관장은 &quot;특송업체는 신속한 통관절차 제공뿐 아니라 마약류·총기류 등 안보 위해물품을 차단하기 위한 자체적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업체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우범화물을 선별해 국경감시의 최전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3: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45</guid><dc:creator>홍찬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법원행정처장 &quot;사법 3법,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quot;…법원장회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3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11: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39</guid><dc:creator>김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협력업체 납품 거래 꾸며 회삿돈 &#039;꿀꺽&#039; 대기업 직원 중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3/06/NISI20240306_0020256266_web.jpg?rnd=20240306181910"/></p><br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협력업체와 자재 발주 거래를 한 것처럼 꾸며 25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려 손실을 끼친 대기업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br /><br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br /><br />A씨는 광주의 한 대기업 제조 사업장에서 일하던 2021년 10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43차례에 걸쳐 허위 자재 발주로 회사가 협력사에 거래 대금 24억9000만원을 지급케 해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기업은 세금 2억1000만원까지 포함해 27억원 상당 피해를 봤다.<br /><br />자재 발주 담당자인 A씨는 자재 검수 업무까지 함께 맡았다. 그는 협력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자재를 실물 수량 검증 없이 입고 의뢰해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 전산 상으로 재고 수량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점을 악용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br /><br />A씨는 협력업체에 &#039;수입 자재를 재가공할 수 있는 B사가 있다. 공식 협력업체가 아닌 B사에 대금 지급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대금을 받아서 대신 지급해 줄 수 있느냐&#039;고 속였다.<br /><br />그러나 실제 A씨가 근무하는 대기업과 B사 간의 자재 납품 거래는 없었다. <br /><br />A씨의 부탁을 받은 협력업체는 대기업이 조작된 거래 내역에 따라 지급한 자재 대금을 대신 받아 고스란히 B사의 계좌에 재입금했다. <br /><br />거래 대금을 최종적으로 받은 B사는 A씨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제조업체였다. A씨는 이같은 우회 지급 방식으로 24억9000여 만원을 챙겨 채무를 갚거나 상가 계약, 고가의 자동차 임대 계약 등에 썼다.      <br /><br />재판부는 &quot;A씨가 자신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자재를 허위로 발주하고, 허위 발주 물량이 제품 제작에 쓰인 것처럼 조작했다. 실물 거래 없이 지급된 대금을 아내 명의 회사 계좌로 챙긴 수익 대부분을 개인적으로 썼다&quot;면서 &quot;피해금 대부분이 현재 남아있지 않고 피해가 전혀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quot;고 판시했다. <br /><br />A씨는 최근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7: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8</guid><dc:creator>변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대법원, 전국법원장회의 시작…&#039;사법개혁 3법&#039; 논의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2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5: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25</guid><dc:creator>김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작년 장기요양기관 감염병 62%↓…환기 지표 신설 효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5/01/NISI20240501_0020325129_web.jpg?rnd=20240501142227"/></p><br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지난해 장기요양기관의 감영병 발생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5일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고 건수는 2384건으로 2024년(6290건)에 비해 약 62% 감소했다고 밝혔다.<br /><br />공단이 환기 관리 등을 강화하면서 호흡기 감염병을 중심으로 장기요양기관 내 감염병 발생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 <br /><br />공단은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자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 항목에 &#039;환기&#039; 지표를 신설하고, 환기설비 운영 여부 및 자연환기 횟수 등 환기 상태 확인 항목을 세분화했다. 수급자의 환절기 예방접종 지표를 시설급여 평가에 새롭게 도입하기도 했다.<br /><br />신고 체계를 기존 서면 방식에서 전산 신고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신속하게 관리하고,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을 개선했다. 신고된 감염병 발생 건에 대해서는 &#039;완치&#039; 또는 &#039;치료 종료&#039;시까지 사후 상담을 실시해 기관의 감염 관리 조치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분석해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 <br /><br />다만 옴과 같은 접촉성 감염병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옴은 법정 감염병이 아니며 신고 의무가 없어 지방자치단체별 방역 조치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br /><br />공단은 지자체,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감염병 예방 교육과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 /><br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quot;앞으로도 감염병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5: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22</guid><dc:creator>정예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빈 주점 침입해 물품 부순 20대 미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0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05/11/NISI20200511_0000525043_web.jpg?rnd=20200511111813"/></p>[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평택시에서 빈 주점에 무단 침입하고 물품을 파손한 20대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br /><br />평택경찰서는 25일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했다.<br /><br />A씨는 이날 오전 3시20분께 평택시 팽성읍 소재 주점에 침입한 뒤 물품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술에 취해 빈 주점 문을 부수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br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넘겼다.<br /><br />경찰 관계자는 &quot;조만간 미군과 협의를 통해 A씨 관련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2: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003</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스公, &#039;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039; 산업부 장관상 수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9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66_web.jpg?rnd=20260225135415"/></p>[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039;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039;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r /><br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039;대한민국 녹색기후상&#039;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상이다.<br /><br />올해 시상식에는 총 153개 기관이 응모했으나 단 13개 기관 만이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039;감축·적응 부문&#039;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br /><br />가스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사업장 기반 구축 ▲민간부문 탄소감축 확산을 위한 디딤돌 역할 수행 ▲국제사회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규제 선도 ▲국민 체감형 기후위기 대응 활동 등을 인정 받았다.<br /><br />구체적으로 자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기반으로 천연가스 공급 과정에서 버려지는 압력 에너지를 활용한 천연가스 감압발전을 확대했다.<br /><br />지난해 국제 탄소정보공개(CDP) 기후변화 부문에서 &#039;리더십(A-)&#039; 등급을 달성하는 등 체계적인 감축 성과를 거둔 바 있다.<br /><br />가스공사 관계자는 &quot;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quot;며 &quot;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천연가스 산업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나아가 국가 탄소중립 이행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1: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98</guid><dc:creator>손차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만난 기후장관 &quot;피해구제법 조속히 의결&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21039088_web.jpg?rnd=20251031143821"/></p>[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만나 종합지원대책의 이행상황을 설명하고, &#039;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전부개정법안&#039;이 조속히 의결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r /><br />기후부는 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제분빌딩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소통공간에서 개최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간담회에는 사전 신청·추첨으로 선정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0명이 함께했다.<br /><br />김 장관은 지난해 8월 장관 취임 이후 피해자들과 가진 첫 간담회에서 약속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피해자들의 질의·건의 사항을 청취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그동안 아픔과 고통을 겪은 피해자와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며 &quot;&#039;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전부개정법안&#039;이 조속히 의결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에 따라 피해자 전생애 지원이 충실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039;가습기살균제 참사&#039;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이다.<br /><br />2006년 원인 모를 폐 손상 환자 발생 이후,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관계가 최초로 확인됐다.<br /><br />그간 정부는 피해를 신청한 8039명 중 5971명에 대해 피해를 인정했다.<br /><br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있은 지 13년이 지난 2024년 6월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정부 책임을 인정하면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24일 국가 주도 배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039;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039;을 발표했다.<br /><br />안호영 국회의원 대표 발의로 &#039;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전부개정법안&#039;도 같은 날 제출됐다.<br /><br />정부는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피해구제제도를 배상체계로 전환하고, 피해자의 학업부터 병역·사회진출과 일상 회복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br /><br />간담회 개최 결과는 향후 &#039;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종합누리집&#039;에 공개된다. 피해자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하위 법령 등 반영 가능한 사항이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83_web.jpg?rnd=20260106152921"/></p><br />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81</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안전은 원·하청이 함께&quot;…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22/NISI20250722_0020899692_web.jpg?rnd=20250722174536"/></p><br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039;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039;을 개최했다.<br /><br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이 사내·외 협력업체 등에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컨설팅, 안전장비 등을 지원하면 정부가 활동비용 일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내 협력사의 경우 대기업 50%, 정부 50%가 활동비를 부담하며 사외 협력사나 지역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30%, 정부가 70%를 부담한다.<br /><br />사업 성과도 긍정적이다. 지난 3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 1만453곳의 평균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명당 사망자 수)은 0.07‱로 참여 이전(0.17‱)보다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br /><br />올해는 대기업 220곳이 중소기업 3160곳과 함께 참여한다. 상생협력 투자금액은 83억원으로, 지난해(74억원)보다 11.3% 늘어날 예정이고 사망·중상해 재해가 발생한 고위험 협력업체나 거래 관계가 없는 지역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br /><br />특히 하청 재해가 빈발하는 대표 업종인 건설사들이 처음 참여한다. 삼성물산, 한화(건설부문), 화성개발 등 종합건설사 7곳이 단기·비상주 협력업체 등 전문건설사 79곳의 상생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br /><br />아울러 다년간 상생협력 활동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039;자율이행제도&#039;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율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br /><br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29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br /><br />우수기업 대표로 소개된 현대글로비스는 협력업체 운전원 의견을 반영해 경량 안전모를 보급하고, 작업공간을 넓힌 2세대 안전지지대를 무상 지원해 추락 위험을 예방했다. 또 리튬배터리 보관 구역에 열화상 카메라와 자동 소화 설비를 설치하고, 냉난방이 어려운 현장에 에코팬과 기화냉각 쿨팬을 도입하는 데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br /><br />성우하이텍 소주공장도 협력업체 안전 전담 인력 인건비 등 안전보건관리 비용을 지원하고, 프레스 공정에 인공지능(AI) 인체감지 시스템(HDS)을 도입했다. 신규 이설라인 원·하청 합동 점검을 통해 협력업체 구성원이 안전 활동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br /><br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quot;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안전보건 역량을 함께 높일 때 현장의 위험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quot;며 &quot;고위험 업종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원·하청 공동 위험성평가 등 우수한 상생협력 사례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84</guid><dc:creator>고홍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화곡동에 전국 최대 규모 정비사업 시동…5973가구 공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9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63_web.jpg?rnd=20260225135156"/></p>[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을 25일 &#039;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039;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br /><br />해당 지구는 지하철역 2호선과 5호선이 통과하는 까치산역에서 홍익병원 앞 교차로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화곡 2·4·8동을 아우른다. 전체 면적은 24만310.7㎡로,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총 5973가구)에 달한다.<br /><br />&#039;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039;은 공공이 주도해 장기간 정체된 노후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판매시설, 산업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거점으로 만든다.<br /><br />그간 국회대로 일대는 노후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와 공공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br /><br />이에 구는 일조량과 교통 영향 등 주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시 사전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의 행정 근거를 마련했다.<br /><br />지난해 11월에는 토지 소유자와 주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이해와 참여를 확대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64_web.jpg?rnd=20260225135231"/></p><br />이번 예정지구는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 확보 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된다.<br /><br />더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도시전략과로 하면 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9: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93</guid><dc:creator>최현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회 사무처 &quot;국회어린이집 학대 의혹 책임 통감…재발 방지책 수립&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7/05/NISI20240705_0020404746_web.jpg?rnd=20240705095309"/></p><br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회사무처가 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적극적인 수사협조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 /><br />국회사무처는 25일 입장문을 내어 &quot;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quot;고 전했다.<br /><br />이어 &quot;국회사무처는 본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건 인지 직후부터 신속한 진상 규명과 세심한 보호조치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그러면서 &quot;현재 진행 중인 경찰 및 관계 행정청의 수사와 조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추가 피해 여부까지도 투명하게 밝히도록 하겠다&quot;고 했다.<br /><br />또 &quot;위탁 어린이집 전체에 대한 사무처의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재점검한 후 점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quot;고 밝혔다.<br /><br />국회사무처는 &quot;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아들의 안위&quot;라며 &quot;피해 아동은 물론, 함께 생활해 온 원아들이 겪었을 불안과 충격을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부모들과 협의해 필요한 보호조치를 실행해 나가겠다&quot;고 했다.<br /><br />아울러 &quot;피해 아동과 가족분들께서 조속히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조치를 다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5: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8</guid><dc:creator>임종명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광운대, 교육부 &#039;로봇 첨단산업 특성화대학&#039;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5_web.jpg?rnd=20260225133745"/></p>[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039;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039;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br /><br />이번 사업은 국가 전략 첨단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에 이어 올해 신설된 로봇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운대는 국립창원대·인하대와 함께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29억원, 4년간 총 11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br /><br />이번 사업을 통해 광운대는 &#039;휴머노이드(Humanoid)&#039;와 &#039;모바일 로봇(Mobile Robot)&#039;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로부터 별도의 지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내에 &#039;(가칭)서울시-광운대 로봇실험실&#039;을 구축해 로봇 산업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br /><br />핵심 추진 과제로는 ▲휴머노이드 및 모바일 로봇 분야 전공 신설과 교육과정 고도화 ▲우수 교원 확보 및 첨단 실험·실습 인프라 구축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학부 연구생 제도 및 연구실 인턴십 운영을 통한 진학·취업 연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br /><br />사업총괄책임자인 최용훈 로봇학부 교수는 &quot;이번 선정은 광운대가 그간 축적해 온 로봇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quot;라며 &quot;대한민국의 로봇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9: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34</guid><dc:creator>박시은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토부 장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현장점검 &quot;최적 대안 도출&quot;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9_web.jpg?rnd=20260225134332"/></p><br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br /><br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김 장관은 ▲도촌야탑역 신설(수서~광주) ▲오리·동천역 신설(수도권고속철도 운행선) ▲판교오포선(신설) 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통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했다.<br /><br />김 장관은 각 현장의 추진 경과와 쟁점 등을 보고 받고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 여부, 재원 부담 구조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요건을 점검했다.<br /><br />우선 도촌야탑역 신설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 &quot;주민 분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하며 사업을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r /><br />또한 오리동천역 신설의 경우에는 수서~평택 2복선화의 5차망 반영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br /><br />판교~오포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현장에서 “교통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교통망 전체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7: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3</guid><dc:creator>홍찬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시민사회 &quot;尹 내란 1심, 단죄 미흡…항소심서 전면 재검토해야&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24_web.jpg?rnd=20260225132230"/></p><br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을 두고 시민사회와 법조계 인사들이 &quot;유죄 선고에도 불구하고 내란을 충분히 사법적으로 단죄하지 못한 판결&quot;이라며 항소심에서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br /><br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039;윤석열 내란재판 1심 판결 평가와 내란 청산의 남은 과제&#039; 좌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br /><br />참석자들은 1심 판결의 핵심 문제로 ▲내란 준비·계획을 &#039;장기간·치밀한 준비가 아니었다&#039;는 취지로 축소한 사실 인정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 판단을 회피하거나 통치행위론에 기대 사법심사 범위를 좁힌 법리 구성 ▲&#039;물리력 행사 자제&#039; 등 감경 사유를 인정한 양형 판단 등을 지적했다.<br /><br />재판부가 과거 대법원 판례를 그대로 인용해 사법심사 범위를 제한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br /><br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quot;1997년 4월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전두환 내란 사건)에 전적으로 의존해 적용 조항을 선택하고 법리 해석을 도출한 것은 1심 판결의 중대한 오류&quot;라며 &quot;전두환 등의 내란은 &#039;선출된 집권자&#039;에 의한 쿠데타도 아니었단 점에서 윤석열 등의 내란과는 다른 사건&quot;이라고 했다.<br /><br />재판부가 비상계엄 선포 자체와 내란 성립을 구분한 법리 구성 역시 향후 판단 기준에 혼선을 남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br /><br />유승익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은 &quot;(재판부 논리를 적용하면) 계엄군이 군이나 선거관리위원회 같은 기관 대신 주요 언론기관을 장악하거나 일부 국회의원들만 체포해 구속했다면, 내란죄로 판단할 수 있을지 불명확해진다&quot;며 &quot;판단 기준을 정립하기 어려운 회색 지대를 만들어 놓은 셈&quot;이라고 지적했다.<br /><br />양형 판단을 둘러싼 비판도 이어졌다. <br /><br />재판부가 &#039;물리력 행사 자제&#039; 등을 감경 사유로 인정한 데 대해 김정환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는 &quot;피고인의 선의가 아니라 일부 군인들의 명령 거부 등 자발적 저항이 저지의 핵심&quot;이었다고 강조했다. &#039;초범&#039;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역시 역사적 맥락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br /><br />참석자들은 판결문과 발표문 사이의 내용 차이도 문제로 짚으며 1심 판결문을 전체 공개할 것도 요구했다. <br /><br />마무리 발언에서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quot;(단죄가 되는 데까지) 사법 판단만으로는 모자라다&quot;며 &quot;항소심에서 제대로 된 판결을 받아내는 것과 함께, 진상조사와 책임규명, 재발방지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 등도 강구돼야 한다&quot;고 말했다. 사법적 판단은 출발점일 뿐, 제도 개혁이 뒤따라야 진정한 청산이 가능하다는 취지다.<br /><br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지난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닷새 만인 전날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6: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2</guid><dc:creator>조성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강북 약물 연쇄살인&#039; 추가 피해 정황…30대 남성 조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229_web.jpg?rnd=20260212095939"/></p><br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경찰이 이른바 &#039;강북 약물 연쇄살인 사건&#039;의 20대 여성 피의자에 대한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 정황을 포착했다.<br /><br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피의자 김모씨와 접촉했던 인물 중 피해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 A씨를 최근 불러 조사했다.<br /><br />A씨는 서울 강북구 한 노래주점에서 김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고, 이후 몸 상태가 악화돼 소방 당국의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br /><br />A씨가 피해를 당한 시점은 김씨의 첫 번째 범행이 발생한 지난해 12월 14일과 두 번째 범행이 일어난 지난달 28일 사이로 파악됐다. <br /><br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 2명은 사망했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br /><br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김씨와 접촉한 인물들을 상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김씨가 보낸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내용이 기존 피해 사례와 유사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br /><br />앞서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quot;잠들게 하려 했을 뿐 사망할 줄은 몰랐다&quot;며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r /><br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범행 전 인공지능 챗GPT에 &#039;수면제 과량 복용 시 치사량&#039;, &#039;수면제와 술을 함께 복용하면 나타나는 증상&#039;, &#039;사망 가능성&#039; 등을 검색한 사실을 확인하고, 약물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 지난 19일 특수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살인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br /><br />경찰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검찰에 추가 자료를 송부할 예정이며, 추가 피해자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5: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37</guid><dc:creator>신유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은마아파트 화재 전기적 요인 조사…조명 등 국과수 감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21185213_web.jpg?rnd=20260224093317"/></p><br />[서울=뉴시스]이태성 조수원 기자 = 전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br /><br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소방과 진행한 현장감식을 마친 뒤 조명 등 일부 전기기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식 의뢰했다.<br /><br />합선,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짧으면 수주, 길면 한달 이상 소요된다고 한다.<br /><br />경찰은 전기적 요인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br /><br />전날 오전 6시18분께 아파트 8층에서 발생한 이번 불로 한집에 거주하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 중 3명은 한집에 있던 가족으로, 숨진 10대 여성이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br /><br />불은 주방 부근에서 시작됐으며,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 중인 경찰은 유족을 대상으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r /><br />화재가 난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당시 이중 주차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늦어지며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tide1@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4: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54</guid><dc:creator>이태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창원 야산 산불 용의자 잡고 보니 &#039;촉법소년&#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38_web.jpg?rnd=20260225133205"/></p>[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지난 2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사건의 용의자가 형사 책임 연령인 만 14세가 되지 않는 촉법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br /><br />25일 창원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32분께 의창구 봉림동 야산 등산로 입구에서 10대 중학생 2명이 불꽃놀이를 하던 중 폭죽이 소나무에 부딪힌 후 텃밭으로 떨어져 발화됐다.<br /><br />이후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불로 확산됐으며 임야 등 3000㎡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br /><br />당시 창원소방본부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소방차량 17대와 헬기 10대 등 41대의 소방 장비를 동원하고 146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했다.<br /><br />창원시 특별사법경찰로부터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의뢰 받은 경찰은 경위서 등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경위서가 오는 대로 사건을 진행할 계획이다.<br /><br />다만 용의자들이 형사 책임 연령인 만 14세가 되지 않는 소년범이어서 실질적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지는 미지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35: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05</guid><dc:creator>강경국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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