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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중동 미군, 이란제 모방한 저가형 자폭 드론 배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0</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국방부가 이란제 샤헤드 자폭드론을 모방해 만든 저가형 드론을 중동지역에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저가형 드론 중동 배치가 미국의 추락 드론을 역설계해 자체 드론을 만들어온 이란의 전술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WSJ는 또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강조하는 “드론 우위” 구상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생산한 저가형 드론을 구매한 초기 사례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3일 방산업체 스펙터웍스(SpektreWorks)가 제작한 저비용 무인 시스템 편대를 “스콜피언 스트라이크 태스크 포스(Task Force Scorpion Strike, 미군이 중동에 창설하는 첫 일회용 공격 드론 전담 편대)”라고 명명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펙터웍스는 이란이 중동 전역에서 미국 군인과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군과 도시를 타격하는 데 사용해 온 이란제 샤헤드-136 드론을 역설계해 이 무기를 설계했다.

2년 전 이란이 샤헤드 드론으로 요르단 북동부의 미군 전초 기지 ‘타워 22’를 공격해 미군 3명이 숨진 사건이 국방부의 전술 전환을 촉진했다.  

중동의 미국 적대 세력이 값싸고 조악한 시스템으로 미군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국방부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고가의 복잡한 무기체계를 배치하는 대신 값싼 무기 체계를 신속하게 배치하기 시작한 것이다. 

헤그세스는 지난 7월 발표한 드론 우위 구상에서 2026 회계연도 말까지 육군의 모든 분대급 부대에 소형 일회용 공격 드론을 보급하는 목표를 세웠다. 

FLM 136 드론은 날개 길이가 2.4m 정도의 삼각형 날개를 갖추고 있어 이란의 샤헤드-136과 흡사하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이 드론은 캐터펄트(사출기), 로켓 보조 이륙 장치, 기동식 지상·차량 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사할 수 있다.

이 드론은 인간의 개입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어도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목표 지점까지 스스로 항법 비행을 할 수 있다. 비행 시간은 6시간 정도다.

FLM 136 한 기의 가격은 3만5천 달러(약 5130만 원)이다. 이에 비해 MQ-9 리퍼 드론은 대당 약 1600만 달러(약 234억 원)이다. 자폭 드론은 요격하는 데 쓰는 요격탄보다 훨씬 싼 것이 일반적이다. 

중국 등 미국의 경쟁국들은 미국의 전투기 설계를 모방할 수 있으나 복잡한 추진체 기술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상업용 전자 부품이 널리 보급되면서, 구조가 단순한 소형 드론을 역설계하는 일이 훨씬 쉬워졌다.

미군은 기존에 주로 적의 무기를 모사하는 표적 기체를 만드는 경우에만 역설계 방식을 활용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8: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0</guid><dc:creator>강영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與박수현, &#039;국민 노벨상&#039; 李 언급에 &quot;정청래 대표께 추진 건의할 생각&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5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발언과 관련해 "제가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께 한 번 나서서 (추천을) 추진해보면 어떻겠냐고 건의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의식 이 자체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도 부끄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어제(3일) 대통령님 메시지 중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하신 말씀이 가장 감동적으로 들렸다"며 "12·3 내란을 저지한 빛의 혁명만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우리 현대 정치사에서 보면 정치가 꽉 막혀서 상황을 풀지 못할 때 늘 국민이 나서 주셨다"고 했다.

이어 "4·19 혁명, 5·18 광주민주혁명, 6월 항쟁 역시 그랬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촛불혁명이 그랬다"며 "빛의 혁명이 12·3 내란을 저지해낸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민주 의식과 이 서사는 정말 세계에 길이 빛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것(후보 추천)을 누가 추진하냐고 하면 당에서 당연히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당에서 국민을 추천·추진해보자고) 말씀드려볼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12월 3일 법정 공휴일 추진 검토와 관련해선 "대통령님 제안대로 법정 공휴일까지 가는 문제는 국민적 합의와 이런 것들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의 '인사 청탁' 의혹 문자를 두고는 "당일 수석대변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씀을 드렸다"면서도 "이 문제는 윤리감찰단에 진상 조사를 지시할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조금 결이 다른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또 '야당에서 김남국 비서관·김현지 실장을 국회에 불러 질문해야 한다고 나온다'는 진행자 물음엔,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청와대에 근무하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모든 직책에 대해 인사를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8: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58</guid><dc:creator>이창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코셈, AP시스템에 &#039;이온빔 모듈&#039; 납품 예정…산업용 시장 진출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52</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주사전자현미경(SEM) 기반 융복합 산업장비 전문기업 코셈이 반도체 장비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한다.

코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선도기업인 AP시스템에 오는 9일 이온빔 모듈 초도품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코셈은 지난 8월 AP시스템과 이온빔 모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코셈의 이온식각 기술을 적용한 모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또 코셈은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인 S사와 대기압 전자현미경 '에어트론(Eirtron)' 솔루션 및 관련 핵심 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장비기업 인텍플러스와도 협력해, '에어트론'을 인텍플러스 반도체 장비의 비전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한 시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코셈은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주력 사업으로 삼아 Normal SEM, Table Top SEM 등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연구장비 시장을 개척해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산업용 장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기압 전자현미경 기술을 바탕으로 재료과학(Material Science)과 생명과학(Life Science) 등 다양한 분야 및 산업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학회에 참석해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패키징·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산업용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여해 시장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8: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52</guid><dc:creator>배요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울산보건환경硏 &quot;온양 산불로 인한 하천 오염 없어&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3</link><description><![CDATA[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온양읍 대형 산불로 인한 하천 수질 오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산불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 확인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정기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수질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불로 인한 재와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다. 회야강 상류 지점과 화재 영향권인 남창천 등 3곳에서 하천수를 주기적으로 채취해 분석했다.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총유기탄소(TOC) 등 핵심 수질 항목 8개를 측정한 결과, 산불 이후 유의미한 수질 악화 징후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계절 변화와 강우 영향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형 산불 이후 시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감시와 과학적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8: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3</guid><dc:creator>유재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구미시, &#039;고아농공단지&#039; 40년만에 새단장…&quot;2027년 완공&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1</link><description><![CDATA[[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988년 조성된 고아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경관 재정비를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40년 가까이 된 산업환경을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총 사업비는 102억1000만원이다. 국비 60억원과 시비 42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이달 착수해 사업비 28억6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인도 확충 ▲가로등 및 안내판 정비 ▲근로자 쉼터 조성 ▲폐쇄회로(CC)TV 설치를 포함한 안심거리 조성 등이다. 

시는 기반시설 정비 뿐만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일환으로 '청년문화센터'도 건립된다. 

사업비 73억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443.66㎡ 규모(지상 2층)로 식당, 회의실, 헬스장 등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유태란 구미시 투자유치과장은 "고아농공단지는 지역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7: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1</guid><dc:creator>박홍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권익위 &quot;8년간 6000억원 규모 인건비 과다 편성 공공기관 적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50</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가권익위원회는 지난 8년간 정부 지침을 어겨 인건비를 과다 편성한 공공기관을 적발하는 등 실태조사를 통해 부패행위를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이달 9일인 '세계 반부패의 날'을 계기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25년 부패방지업무 성과를 발표했다. 

반부패 총괄기관인 권익위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안정적 정착, 재정낭비 부패사건의 엄정 처리, 신고자 보호·지원제도 강화 등 5대 핵심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우선 국가재정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구조적 부패행위를 적발하고 개선했다. 

지난 8년간 약 6000억원의 인건비를 올린 공공기관에 감사를 요구하고, 교육훈련비로 고가의 사적 물품을 구입하는 등 약 25억원의 예산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례를 적발해 감독기관에 환수조치를 통보했다.

지난 7월에는 서남해 일대 수산종자 방류사업 전수조사에서 입찰비리 103억원과 납품비리 68억원 등 총 171억원 규모의 비리를 적발해 해양경찰청에 이첩했다. 

교육현장 속 관행적 부패행위 집중 점검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을 전수 점검한 결과 국외출장여비 과지급, 시설부대비 집행 및 휴양시설 운영 등 총 3억원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권익위는 전했다.

공익신고자 등의 손해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하는 구조금 등 신고자 보호·지원제도도 강화했다. 

올해 구조금으로 지급하는 통원치료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 원으로 2배 상향했고, 구조금 신청에 대한 평균 처리 기간은 전년 대비 33.6% 단축해 적시에 신고자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2022년에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와 관련해서는 공직사회에 효과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공직자의 이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QR코드로 간편하게 이해충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방의회 이해충돌 예방 지침서 및 분기별 바로알기 카드뉴스 등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권역별 설명회를 열었다.

이밖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미래세대 청렴교육 의무화'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청렴연수원 내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해 청렴교육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의 모든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전국 24개 대학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반부패 정책을 통해 공직사회뿐 아니라 우리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에도 국가청렴도의 지속적인 향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7: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50</guid><dc:creator>김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우루사 성분, 코로나 감염 낮춰&quot;…71만명 데이터 분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웅제약은 간장약 '우루사' 주성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의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 악화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관찰된 글로벌 데이터 분석 결과가 KDDW 2025(제9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KDDW는 국내 8개 소화기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소화기학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총 6개국의 코호트(71만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UDCA의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 악화 억제 효과를 정량적으로 입증한 첫 대규모 분석이다. 

건양대학교병원 허규찬 교수(연구책임자) 연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에서, UDCA 복용군은 비복용군 대비 ▲코로나19 감염 위험 31% 감소 ▲중증 악화 위험 25% 감소 ▲인공호흡기 사용 위험 25% 감소 결과를 보였다. 이는 통계적 측면뿐 아니라 임상적으로도 중대한 감소폭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에선 '용량-반응 메타분석'도 수행했다. 복용량이 늘수록 감염률이 단계적으로 낮아지는 용량-반응 관계가 통계적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150㎎ 복용 시 감염률 18% 감소 ▲300㎎에선 33% 감소 ▲750㎎에선 6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DCA는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우리 몸의 수용체(ACE2)를 타깃으로 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 변이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다. 연구진은 "UDCA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침투 경로인 ACE2 수용체 발현을 감소시켜 바이러스의 침투를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UDCA는 경구 복용이 가능하고, 비용이 저렴하며,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백신 접근성이 낮은 국가나 면역저하 환자군에게 현실적인 예방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우수포스터상(Excell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6개국, 71만명의 데이터를 통합해 UDCA의 코로나19 예방 가능성과 중증화 억제 효과를 대규모 메타분석을 통해 관찰한 첫 글로벌 사례"라며 "UDCA가 감염병 대응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잠재력을 보여준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6: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3</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영주시민오케스트라, 문화예술회관서 6일 정기연주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2</link><description><![CDATA[[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9회 영주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경북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연주회는 영주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년간 진행한 악기 파트별 교육과 합주 훈련 결과를 시민에게 공유하는 자리이다.

공연은 하이든 교향곡 100번 '군대' 2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피날레,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백조호수·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단원들 합주력과 기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시민플루트앙상블과 첼리노앙상블 협연, 바리톤 권용일과 영주문화원여성합창단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약 80분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영주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준비된 정기연주회가 시민에게 울림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6: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2</guid><dc:creator>김진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12·3비상계엄 공휴일 지정?…&quot;역사적 날&quot; vs &quot;4·19도 공휴일 아냐&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3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비상계엄이 일어난 12월 3일을 법정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네티즌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4일 소셜네트워크(SNS) 등 온라인에서는 이와 관련해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은 "법정 공휴일 지정은 아닌것 같다", "국민 모두가 공감할 만한 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 그럼 왜 4·19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느냐"는 등 국민 모두가 공감할 만한 날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외에도 "중국인 문제부터 처리해 달라. 쿠팡 해킹범도 중국인, 캄보디아 범죄도 중국인, 심지어 대변 테러도 중국인이다", "계엄 말고 나라 경제부터 살펴 달라. 집값, 출산율, 환율 등등 대한민국에 문제 산적했다"는 등 법정공휴일 지정에 부정적 의견이 다수 나왔다.

반면 일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평생 기억해야 될 날이다", "정말 잊지 못할 역사적인 날이다", "법정 공휴일로 해야 먼 후대에도 기억한다. 어린 아이들도 배우고. 국민주권이 뭔지도 알게 될 것 같다", "찬성이다. 이 날을 기억하고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등 이 대통령의 구상을 지지하는 의견도 잇따랐다.

앞서 지난 3일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며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는 구상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을 함께 기념하고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해당 날짜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아름답고 평화롭고 정의롭게 법적 절차에 따라 승리한 경험은 흔치 않다"며 "(이 경험을) 영원히 기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이 진정으로 실현된 날인 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정해서 최소 1년에 한번은 생활 속에서 이날을 회상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면서도 "행정부 일방으로 정할 수 없고 국회의 입법 과정이 있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논쟁이 있을 텐데 결국 국민의 의사에 따라 가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제안이 실제 입법 논의로 이어질지, 또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는 향후 정치권 움직임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6: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38</guid><dc:creator>김혜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CJ온스타일, 유튜브와 2차 협업…크리에이터 투자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CJ온스타일은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크리에이터 투자를 포함한 영상 기반 '발견형 쇼핑' 전략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유튜브와 쇼핑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영상 시청 중 상품을 발견하고 즉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모바일 라이브·숏폼·인플루언서 커머스 등으로 쌓은 역량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앱)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발견형 쇼핑 투 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크리에이터·채널을 대상으로 전담 조직과 함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CJ온스타일은 이달 17일까지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총 300만 원 상당의 CJ온스타일 적립금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전 카테고리와 고관여 상품까지 다루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은 CJ온스타일이 처음"이라며 "단순 판매 협력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며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6: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4</guid><dc:creator>이명동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강대 RISE사업단,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글로벌 인재 양성 MOU]]></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강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지난달 27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서울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핀테크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Korea Fintech Week) 2025'가 열린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김건 이사장, 황인덕 본부장, 손성균 부장과 서강대 RISE사업단의 전성률 단장(겸 교학부총장), 이규태 부단장(겸 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강대에 재학 중인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산업체 연계 실무교육, 글로벌 인턴십,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Korea Fintech Week 2025에서는 '글로벌관 도슨트 투어'와 '글로벌 성과공유회'가 마련돼 서울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핀테크 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진행하며 산업 동향, 직무 정보, 커리어 전략 등을 공유했다.

서강대 RISE사업단은 행사에서 산업체 관계자와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했다.

전 단장은 "이번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은 서울시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첨단·미래산업 글로벌 인재 양성과 밀접히 닿아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5: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6</guid><dc:creator>전수현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랩 전성학 연구소장, SW기술인 대상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안랩은 전성학 연구소장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 대상' 시상식에서 소프트웨어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력 및 글로벌 경쟁력 기반 보안 기술 리더십 강화로 국가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 소장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기술에 기반한 주요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의 개발·출시와 통합을 주도해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법인 '라킨' 설립 과정에서 글로벌 요구 기술 분석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설계로 클라우드·AI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의 해외 적용을 이끌었다.

또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위협 분석·공유 체계 고도화, 연구개발(R&D) 기반 정보보호 기술 경쟁력 제고, 대내외 정보보안 생태계 강화 활동 등으로 국내 보안 기술의 수준과 산업적 확장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 소장은 "안랩이 창립 3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시점에 국가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을 위한 안랩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국내 보안 기술의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월드 클래스 수준의 R&D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5: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45</guid><dc:creator>윤정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산진역 부기 역명 &#039;해양수산부·동구청&#039;으로 개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9</link><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8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맞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동구청)의 부기 역명을 부산진역(해양수산부·동구청)으로 개정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부산진역 인근 건물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임시 청사로 확정된 이후 공사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이미지 강화와 해수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역명부기 개정과 역사 환경 정비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련 기관·시민단체 의견조회, 온라인 여론조사,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동구청·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부·동구청'을 후보로 확정하고 역명심의위원회에 상정했다.

역명심의위원회는 지난 3일 열린 회의에서 지역성·상징성·공공성 등을 종합 고려해 '부산진역(해양수산부·동구청)'을 최종 결정했다. 

개정된 역명은 폴사인, 입·출구 캐노피, 승강장 역명판, 역사 노선도, 열차 내 노선도, 열차 안내방송 등 총 6개 매체에 반영될 예정이다.

역사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된다. 공사는 해수부 이전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회전문 게이트를 신형 플랩게이트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대합실 천장판·조명 개선, 주요 동선 기반 공간 재배치 등 이용 편의 향상 작업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5: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9</guid><dc:creator>진민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놀유니버스-우리은행, 공연장 네이밍 스폰서십 등 협력 추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 중인 공연장 이름에 우리은행이 들어간다. 놀유니버스가 판매하는 항공권 결제 과정에 우리은행 금융 솔루션이 도입돼 정산 안정성과 항공 예약·결제 경험을 고도화한다.

놀유니버스는 우리은행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양사는 여가 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여행 인프라 역량과 우리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다.

NOL 씨어터가 운영 중인 공연장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이 내년 1분기 선보일 티켓 판매 플랫폼에 'NOL 티켓' 공연·전시·스포츠 티켓 일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급, 고객 접근성과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놀유니버스 항공권 결제 과정에 우리은행 '우리 세이프 정산' 솔루션 도입을 검토한다. 놀유니버스의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를 기반으로 금융거래 확대 모델을 함께 기획하며 숙박·항공·교통·레저 등 여가 소비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금융 서비스를 발굴한다.

내·외국인 관광객 특화 금융 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건강한 여행·숙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신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이번 협력은 여가와 금융을 잇는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사 역량을 긴밀히 결합해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여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금융과 플랫폼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고객의 일상과 금융서비스가 한층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는 세상"이라며 "여행을 계획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가 스며들어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4: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6</guid><dc:creator>윤정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日닛케이지수, 장중 5만선 회복…0.15% 상승 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4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26(0.15%) 오른 4만9942.94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 폭을 넓혀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86% 오른 5만295.83에 거래되며 장중 5만선을 상회했다. 현재도 5만선 부근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미국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됐고, 이에 힘입어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한 흐름이 도쿄증시에도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4: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4</guid><dc:creator>임철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NHN클라우드, &#039;컴업 2025&#039; 참여…스타트업 성장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NHN클라우드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컴업 2025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다. ‘레코드 더 퓨처(Recode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도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장 트렌드와 혁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컴업 2025의 공식 파트너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지원 전략을 실행한다. 행사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서비스 소개,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12일에는 별도로 마련된 발표에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최신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방향성,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프라 등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NHN클라우드는 스타트업의 초기 사업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먼저 스타트업 전용 NHN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해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는 협업툴 ‘두레이(Dooray!)’의 1년 무상 이용 혜택을 제공해 효율적인 팀워크와 프로젝트 운영을 돕는다.<br style="box-sizing: initial; text-decoration-skip-ink: none;">
또한 NHN클라우드의 통합 메시지 플랫폼인 ‘노티피케이션(Notification)’ 10만 크레딧을 함께 지원해 고객 알림·인증·마케팅 메시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프라·협업·고객관리까지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에 필요로 하는 필수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운영 효율성과 비즈니스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컴업 2025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협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해 성장 단계 전반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의 파트너십과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지난 5월 ‘NHN Cloud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 역량강화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운영 지원, 무료 교육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3: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8</guid><dc:creator>오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청주 실종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8</link><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신상 정보가 4일 공개됐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충북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54)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김영우의 신상은 내년 1월5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도내에서 범죄자 신상 정보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해의 중대성 및 범행 잔인성 ▲충분한 범행 증거 ▲범죄예방 등 공공 이익 등에 따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김영우는 위원회 결정에 '이의 없음' 표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우는 지난 10월14일 오후 진천군 문백면 소재 주차장 내 전 여자친구 A(52)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 안에서 그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시신을 음성 소재 거래처 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이날 김영우를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3: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8</guid><dc:creator>연현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고혈압 전 단계도 안심 못해&quot;…치매위험 16% 올라간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정상 혈압 범위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Elevated Blood Pressure) 단계에서도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이번 연구는 2024년 유럽심장학회(ESC)가 고혈압의 기준을 강화하며 새롭게 도입한 '상승 혈압' 구간의 임상적 위험성을 대규모 인구 집단을 통해 입증한 첫 사례다.

이민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교신저자), 정영희 교수, 김종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천대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혈압과 치매 발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고혈압이 치매의 주요 위험 인자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고혈압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정상보다는 높은 '고혈압 전 단계' 구간이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 

최근 약간 높은 혈압도 심혈관질환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나오면서, 유럽심장학회는 2024년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며 고혈압 전 단계(수축기 120~139㎜Hg 또는 이완기 70~89㎜Hg) 구간을 '상승 혈압'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혈압 관리를 권고한 바 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과 2010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약 280만 명을 평균 8년간 추적 관찰해 혈압 상태와 치매 발생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대상자는 2024년 유럽심장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상 혈압(수축기 120㎜Hg 미만이면서 이완기 70㎜Hg 미만) ▲상승 혈압(수축기 120~139㎜Hg 또는 이완기 70~89㎜Hg) ▲고혈압(수축기 140㎜Hg 이상, 이완기 90㎜Hg 이상 또는 고혈압 진단·약물치료 중) 세 그룹으로 분류해 치매 발생률과 위험도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정상 혈압 그룹에 비해 상승 혈압 그룹과 고혈압 그룹 모두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 기간 동안 총 12만1223건의 치매가 발생했으며, 이 중 76.6%가 알츠하이머병, 12.1%가 혈관성 치매였다. 정상 혈압 그룹 대비 상승 혈압 그룹의 전체 치매 발생 위험은 1.6% 증가했으며 고혈압군에서는 전체 치매 위험이 2.9% 유의하게 증가했다.
  
특히 뇌혈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의 위험도가 두드러졌다. 정상 혈압 그룹 대비 상승 혈압 그룹은 16%, 고혈압 그룹은 37% 더 높게 나타나, 혈압이 높아질수록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이 단계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했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40~64세 중년층에서 혈압에 따른 치매 위험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중년 연령대에서 상승 혈압 그룹은 정상 혈압 그룹보다 치매 위험이 8.5% 높았고, 고혈압군은 33.8%나 높았다.
 
성별 분석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혈압 상승에 따른 치매 위험 증가가 더 뚜렷했다. 여성의 경우 상승 혈압과 고혈압 모두에서 유의한 치매 위험 증가가 관찰됐으나, 남성에서는 고혈압 그룹에서만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민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가 제시한 '상승 혈압'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실제 치매 위험, 특히 혈관성 치매 위험을 예측하는 데 매우 유효함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수축기 혈압이 120㎜Hg를 넘거나 이완기 혈압이 70㎜Hg를 넘는 단계, 즉 고혈압으로 진단받기 전 상태부터라도 뇌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특히 중년층과 여성은 혈압이 조금만 높아도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생활 습관 교정 등 선제적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심혈관질환 학술지인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신호에 '혈압 범주에 따른 치매 위험: 대한민국 전국민 연구'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해당 저널은 유럽심장학회 공식 학술지로 미국심장협회 학술지(Circulation),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와 함께 세계 3대 심혈관 임상 저널로 평가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3: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7</guid><dc:creator>류난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임스 장 G마켓 대표 &quot;도용 피해, 해킹과는 무관…외부 침입 흔적 없다&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제임스 장(한국이름 장승환) G마켓 대표가 최근 모바일 상품권 무단 결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직접 관련 사실 및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임스 장 대표는 "이번 건은 해킹과는 무관한 사고임을 말씀드린다"며 "사고 인지 직후 즉시 내부 긴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외부 침입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이번 사고를 외부에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로그인한 뒤 결제한 수법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는 관행을 악용한 전형적인 '도용범죄'로 추정하고 있다. 

제임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당사는 사고 인지 직후인 29일 20시경에 연관 IP를 즉시 차단했으며, 29일 23시경에는 결제 관련 보안 정책을 상향 조치하여 이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이 최근 발생한 타사 해킹 의심 사고 시점과 맞물린 점을 고려해,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관계 기관인 금융감독원에 선제적으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제임스 장 대표는 피해 고객에게는 고객 보호를 위해 도의적 차원의 선보상을 진행하고 선제적인 보안 강화 대응책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G마켓을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께 피해가 발생한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피해를 입은 고객 전원에게 도의적 차원의 선보상을 결정했으며 경찰 등 관련 기간 신고를 적극 권유하여 도용 범죄 근절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G마켓은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 하에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전사 차원에서 보안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대응에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도 인정했다. 

그는 "사건 초기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G마켓에는 "구매한 적 없는 모바일 상품권이 결제됐다"며 결제 취소를 요청하는 문의가 접수됐다. 피해 고객은 60여 명으로 1인당 피해 금액은 3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이다.

G마켓 측은 피해 금액이 1인당 100만 원 이하라 법적으로 신고 대상은 아니지만,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소비자 경각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금융당국에 정식 신고를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2: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5</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IST·함평군, 국내 첫 토양수분 &#039;나사 검증거점&#039; 구축한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3</link><description><![CDATA[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남 함평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토양수분 검증 연구 거점'을 함평에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3일 함평군청에서 열렸다. 임기철 GIST 총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GIST의 연구 역량과 함평군의 농업·자연 자원을 연계해 기후 대응과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 사업인 연구 사이트는 '200m×200m' 규모의 25개 구역에 토양수분·온도·식생 전기전도도 측정 장비 120대를 설치해 나사 위성 관측값을 정밀 검증하는 시설로 운영한다. 

이 시설은 농업 활동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함평군은 자연환경 보전도와 안정적 농경지가 장점으로 나사가 운영하는 세계 30여개 검증 사이트와 경쟁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 총장은 "함평군과 협력이 지역발전과 국제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GIST의 첨단 기술과 지역 현장 데이터가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IST는 NASA SMAP(토양수분 능동·수동 관측 위성)·NISAR(미국 NASA–인도 ISRO 공동 개발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자료를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정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나사와 동아시아 토양수분 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2: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33</guid><dc:creator>이창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깨끗한나라, 2026년 임원인사 단행…&quot;이동열 대표 선임&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2</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열 부사장이 단독대표로 선임됐고 주요 조직이 재정비됐다.

회사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사업은 민첩하게, 관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젊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재무·경영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 신임 대표는 '중장기 전략 수행을 이끌 핵심 리더'라고 회사는 평가했다.

총괄사업부장 최정규 상무 아래 주요 조직도 개편했다.

하보영 마케팅실장을 부장으로 선임한 HL(Home&Life)사업부는 소비자 기반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PS사업부는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전문가인 전성구 상무를 외부 영입하고 패키징솔루션 기반 확대와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장을 주도한다.

최성 전무가 본부장직을 맡은 경영관리본부는 재무 안전성과 자원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미래전략실은 박경환 상무가 인사기획실장을 겸직하고 한기영 기술혁신연구소 소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은 강희진 상무가 유임해 공정 안정성과 생산 효율화를 이어간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조정이 아니라 회사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리더십 포트폴리오 재정비이자, 젊은 리더 중심의 조직 에너지를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사업구조 전환과 신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21: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2</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리딩투자證 &quot;헥토이노베이션, &#039;서클&#039; 생태계 합류…스테이블코인 본격화&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리딩투자증권은 4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의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헥토이노베이션이 아크 생태계에 합류하면서 보유한 지갑 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며, 기술력 또한 '글로벌 탑 티어'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과 직접 연동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클이라는 레퍼런스를 토대로 향후 공격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중장기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서클이 구축을 선언한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아크는 기업과 금융기관의 온체인 금융 활동을 위해 자체 설계된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리딩투자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의 디지털 지갑 기술 내재화에도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연구원은 "디지털 지갑은 차세대 결제 인터페이스의 첫 관문이자, 스테이블코인 관련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최근 인수한 '월렛원'은 지갑 사업화를 가장 많이 수행한 1위 기업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모두 입증받은 기업"이라고 말했다.

또 "월렛원 인수를 통해 헥토이노베이션은 웹3(Web3) 사업의 필수 요소인 지갑 기술, 규제 준수 체계(VASP), 금융권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하면서 태동하는 스테이블코인 산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실제로 이번 인수가 서클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이 향후 사업 전개 방향과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게 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9: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6</guid><dc:creator>배요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국악 가상악기&#039; 클라우디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2</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문체부 대표로 출전한 '클라우디오(제품·서비스 부문)'와 '플라트(아이디어 부문)'가 각각 대상(대통령상), 우수상(행안부 장관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0개 기관의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성을 겨루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혁신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신설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체부 대표 두 팀은 전통적인 텍스트 데이터를 넘어 소리, 이미지 등 '비정형 문화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두 팀은 지난달 문체부가 주관한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 대회'에서 104개의 경쟁팀을 물리치고 각각 제품·서비스 부문,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문체부 공모전 대상팀에는 자동으로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클라우디오'는 공공데이터인 국립국악원의 국악디지털 음원 데이터에 AI와 디지털 신호처리(DSP) 기술을 융합해 누구나 쉽게 전통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국악 가상악기'를 개발했다. 

'국악 가상악기'는 'K-컬처'의 활용성을 넓히고 세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플라트'는 한국 전통 문양 이미지를 3~7세 아동용 미술 놀이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발달 지연 조기진단을 위한 AI 해결책과 결합, 문화공공데이터를 사회적 약자 지원과 연결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정은 문체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동시 수상은 공공데이터 활용의 중심이 통계와 텍스트 중심에서 오디오, 이미지, 영상 등 '고가치 콘텐츠'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싱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발맞춰 한국적 콘텐츠를 활용한 신산업을 육성하고 고수요·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9: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2</guid><dc:creator>김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배민, &#039;추억의 떡볶이&#039; 등 부천 전통시장 밀키트 최대 70% 할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5일까지 경기 부천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 밀키트 상품 17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부천 중동사랑시장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 각지의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판매하는 배민 택배 커머스 서비스인 '배민 전국특가'에서 진행된다. 

부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중동사랑시장 특화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매출 증진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판매 품목은 추억의 떡볶이와 고추장 제육볶음, 매콤 주꾸미 볶음, 자연함박 한우 스테이크, 우삼겹 된장찌개, 돼지 묵은지 김치찌개, 된장찌개·떡볶이·생선조림·제육볶음·일반 양념 세트 등 총 17종 35개 상품이다. 

배민은 판매 기간 최대 70%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한 쿠폰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할인 쿠폰과 별도로 기간 한정 자연함박 상품은 특가로 판매한다. 

배민 앱 내 별도 배너를 메인 홈과 '전국특가', '함께가게' 카테고리 등에 내세워 홍보할 계획이다. 

모든 상품은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9: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6</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47세 미혼&#039; 천명훈 눈물 펑펑…&quot;결혼한 친구들 부러워&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8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엔알지(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미스 차이나 출신 소월과 여행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전북 임실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천명훈과 소월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천명훈은 소월을 위해 한옥 스타일 펜션을 잡아놨다. 하지만 소월은 "바닥에서 자본 적이 없는데"라며 난감해했고, 천명훈은 "그럼 저쪽 내 방 같이 쓸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불멍'을 하러 마당으로 나갔고, 천명훈은 분위기가 무르익자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를 틀었다. 그러면서 소월에게 "같이 춤추자"고 했다.    

천명훈은 "우혁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막상 채이 씨와 잘 되니까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럽고, 감정이 복잡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누구도 부럽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며 살았는데, 딱 한 가지 결혼한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며 "나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다. 이건 진심이고, 소월이한테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나한테 아주 조그마한 마음이라도 있다면, 그 여지를 내가 진짜 감사하게 생각할 거다"라며 "그러니 좋은 마음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천명훈은 "소월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며 자작곡 '소월애'를 들려줬다. 즉석에서 라이브로 진심을 전한 천명훈의 모습에 소월도 눈시울을 붉혔고, '멘토군단' 역시 "감동이다"라며 응원했다. 이벤트를 마친 천명훈은 소월의 방을 떠나지 못해 질척이다가 겨우 각자 방에서 잠이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박해리와 옷 쇼핑을 하는 에피소드도 담겼다. 또한 배우 김성수가 신입생으로 합류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9: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88</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가전 더 폼나는 &#039;인테리어핏 서비스&#039;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7</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이달 5일부터 가구장 철거·시공·설치 등을 한번에 제공하는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고객의 호응을 확인한 냉장고∙오븐 등 주방가전 대상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를 통해 운영된다. 가전 제품 형태와 배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상부장 ▲수납장 ▲테이블장 ▲홈바 등 총 31가지 가구장 설치 옵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대상 제품을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원바디 세탁기∙건조기, 드럼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 세탁가전까지 확대한다. 어떤 가전 제품이든 놓이는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입장이다. 

삼성전자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는 1년간 AS를 제공하며 상부장 처짐 현상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무상 AS를 보증한다. 자재는 친환경 EO(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ℓ 이하) 등급 자재를 사용했다. 
 
또 비용은 철거 비용 등이 포함된 정찰 금액제로 운영된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주방가전 가구장 설치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8: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7</guid><dc:creator>이인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립익산박물관, 13일 전시홀음악회Ⅱ…오케스트라 공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0</link><description><![CDATA[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익산박물관은 13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홀 음악회Ⅱ-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초청 공연'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마련된 이번 무대는 관람객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금관·타악 앙상블과 현악 앙상블이 함께하는 구성으로 영화 OST 메들리, 팝 메들리,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곡 해설도 제공돼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금관·타악 앙상블은 'Movie Themes for Brass Quintet' 'Pop Song Medley 2020-Brass Quintet'을 통해 익숙한 선율을 역동적인 금관 사운드로 선보인다. 

이어지는 현악 앙상블은 슈나이더 '뻐꾸기 왈츠', 슈만 '트로이메라이' 등 부드러운 선율로 겨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캐롤 메들리가 더해져 연말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50명에게는 박물관 카페 362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공연 당일에만 수령·사용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8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가족·친구와 함께 박물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연말의 따뜻한 순간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8: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20</guid><dc:creator>고석중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bhc, 홍콩·태국서 &#039;콰삭킹&#039; 선봬…&quot;내년 해외 전역 출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국내에서 인기를 끈 신메뉴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bhc는 홍콩과 태국을 콰삭킹의 해외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 

특히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2018년 bhc의 첫 해외 1호점이 탄생한 상징적인 국가다. 태국 역시 동남아 미식의 요충지인 만큼 두 국가를 콰삭킹의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로 삼았다. 

bhc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홍콩 매장 등에서 콰삭킹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바삭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지난 2월 국내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되며, bhc 인기 판매 메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현지화 전략도 더했다. 홍콩 매장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뼈 있는 치킨 중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윙과 봉으로 구성된 '콤보'와 먹기 편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또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딥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bhc는 이번 홍콩과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bhc가 진출한 해외 국가 전역으로 콰삭킹 판매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 선보인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의 글로벌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맛과 식감으로 기존 뿌링클의 아성을 이을 강력한 글로벌 전략 메뉴"라며 "홍콩과 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매장에 bhc의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확충하여, 세계인에게 K치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7: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8</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세종 &#039;떼레비&#039;, 청소년이 만든 인권 영상으로 최우수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5</link><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의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가 전국 무대에서 반짝 스타가 됐다. 이들은 '20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인권·평화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5월부터 7월까지 총 16편의 청소년 작품이 출품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떼레비의 작품 '인권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해냈다. 민주·인권·평화라는 무거운 주제를 또래의 시각으로 담아내면서도 색상 대비를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로 "와, 이건 다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현재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이면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안종배 센터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영상을 완성한 청소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떼레비'는 2021년 보람청소년자유공간 개소와 함께 탄생한 방송미디어동아리다. 지역 청소년센터 홍보 영상 제작, 행사 방송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이제는 전국 공모전 최우수상까지 품에 안은 '청소년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7: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5</guid><dc:creator>송승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동찜닭파이·하회탈 양갱, 안동 향토 디저트로 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3</link><description><![CDATA[[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미식 디저트 '안동찜닭파이'와 '하회탈 양갱'은 안동만의 고유한 맛과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를 목표로 추진됐다.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히밥'을 초청해 시식 및 촬영 콘텐츠를 함께 진행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지역 전문 셰프와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했다.

대표 제품인 '안동찜닭파이'는 안동의 대표 음식 찜닭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이색 메뉴다.

닭고기와 간장 양념의 감칠맛을 파이 도우와 조화시켜 간편하면서도 독특한 풍미를 구현했다.

'하회탈 양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상징인 하회탈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사과, 딸기 등 안동지역 특산 과일을 더해 전통 디저트 풍미와 색감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히밥은 안동을 찾아 두 디저트를 맛본 뒤 각 채널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맛을 새롭게 풀어낸 흥미로운 시도"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저트는 안동 문화와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한 스토리형 미식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동 관광 매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6: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13</guid><dc:creator>김진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원시, 폭설 제설 인프라 확충…&#039;내 집·점포 눈쓸기&#039; 요청]]></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1</link><description><![CDATA[[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지난해 폭설 속 '스키 출근'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상황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해 폭설 대응 한계를 보완해 제설 야적장을 12개소에서 14개소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122개소에서 179개소로 늘렸다. 도로 열선도 6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하고 제설용 살포기는 114대로 확충했다.

또 버스정류장 미끄럼방지 포장 80개소, 경계석 미끄럼방지 처리 620m 등 보행 취약 구간 정비를 마쳤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는 합동 대화채널을 가동해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수원에는 43㎝의 역대급 폭설이 쏟아지며 스키를 타고 출근하는 시민이 등장했다. 1964년 기상관측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적설량이었다. 

이시장은 "야간 폭설은 주간보다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며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이어 "시민들도 '내 집·점포 앞 눈 쓸기'에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6: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1</guid><dc:creator>박종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컨설팅 지자체로 확대 &quot;포트폴리오 다각화&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컨설팅 영역을 지자체까지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부터 전날까지 약 8주간 경기 평택시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푸드서비스 현장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맘앤맘협동조합 ▲한그릇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오성면주민자치회 사회적협동조합 ▲평택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5개사를 대상으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디자인·공간 기획 등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한다.

기업을 세 차례 방문해 입지·메뉴·단가·위생 등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매출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등 방식이었다.

신지유 맘앤맘협동조합 대표는 "전문적인 셰프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점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주방 동선, 스토리가 가미된 브랜드 기획까지 혼자서는 터득하기 어려운 매장 운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은 기업의 사업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 협업을 적극 추진해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6: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9</guid><dc:creator>한이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스라엘 11월 관광객 12만 2500 명, 전년 대비 2배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92</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올 해 11월 한 달 동안 이스라엘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의 수가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서 거의 두 배로 늘어났다고  이스라엘 정부의 중앙통계국이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달 이스라엘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총 12만 2500명으로, 2024년 11월의 6만 1500명에 비하면 2배에 가깝다. 

이렇게 늘어난 원인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10월 부터 정전 협정 1단계가 시행된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지난 해 11월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전투가 한창일 때였다.  11월 27일 레바논의 그 전투가 정전 협정으로 소강상태에 이르렀지만 그 때 까지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는 격전이 계속되었다. 

올해 1월 부터 11월까지 11개월 동안 이스라엘을 찾은 관광객의 수는 118만 명이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3.2%가 증가했다. 

하지만 이 숫자는 2023년 같은 기간에 이스라엘을 방문한 관광객 296만 명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6: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92</guid><dc:creator>차미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목포해경, 목포시 등 8개 시·군 4~6일 위험예보제 발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8</link><description><![CDATA[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강풍 등 기상악화 및 대조기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무안군 등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로 나뉜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된다.

대조기인 이 시기 수위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만조 시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해야 한다.

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중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파출소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 기간에는 기상정보를 수시 확인하고, 기상 악화가 예상될 시에는 해양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5: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8</guid><dc:creator>박상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어부산, 부산~삿포로 취항 10주년…누적 72만여 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5</link><description><![CDATA[[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에어부산은 부산~일본 삿포로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5년 12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부산~삿포로 노선에 정기 취항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4400여 편을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72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해당 노선에 주 2회 일정으로 취항해 현재는 주 7회(매일 1회)까지 확대했다. 올해 기준 노선 탑승률은 80% 초중반대, 여객 점유율은 약 40%를 차지하며 운항 항공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탑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이 취항한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진입 항공사가 늘며 지역민 항공 선택권 및 이용 편의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특히 아름다운 설경을 갖춰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로 꼽히는 곳인 만큼 올겨울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여행객 이동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삿포로 노선을 김해공항에서 오전 9시5분에 출발해 삿포로 공항에 오전 11시30분 도착, 현지 공항에서 낮 12시3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3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4: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5</guid><dc:creator>원동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목포 죽교동 상가서 화재…불길 확대 &#039;진화 중&#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7</link><description><![CDATA[
[목포=뉴시스]박기웅 기자 = 4일 오전 7시54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1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5개 상가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화재현장 주변 주민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건물 내부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4: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7</guid><dc:creator>박기웅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부산 커피어워즈&amp;페스티벌&#039; 오늘 개막, 7일까지 열린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9</link><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서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BCAF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 커피 브랜드와 챔피언 바리스타, 커피 문화를 즐기는 시민들이 교류하며 커피 산업의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하는 전문 문화 행사다. 

개막식은 4일 오후 3시30분에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활용한 블렌딩 퍼포먼스로 첫 개최를 기념한다. 행사 브랜드 비카페(BCAFE)는 부산(B)·커피(C)·어워즈(A)·페스티벌(FE)을 조합한 로고이자 '부산(B)카페(CAFE)'라는 중의적 의미도 담았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커피 어워즈는 홈브루다운, 위너스클럽, 커피컵스 등 이색 대회로 구성된다. 홈브루다운은 일반 홈브루어도 참여 가능한 브루잉 토너먼트이며, 위너스클럽은 국내외 챔피언 바리스타들이 동일 머신과 원두로 에스프레소 실력을 겨룬다. 커피컵스는 참여 카페의 개성과 디자인, 커피 맛 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커피 페스티벌은 커피길드, 커핑라이브TV, 월드 커피 챔피언십(WCC) 심사스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인증 교육 프로그램과 인플루언서 공개 방송 등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부산시는 말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월드커피챔피언 출신 3인(전주연, 추경하, 문헌관)과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BGF리테일, GS리테일과 함께 개발 중인 부산 대표 커피 RTD 음료의 무료 시음도 진행한다.

행사는 지역 로스터리와 커피 기업 10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4: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9</guid><dc:creator>진민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임드바이오, 상장 첫날 &#039;따따블&#039;…300% 급등[핫스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첫날인 4일 공모가의 300% 상승하며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에임드바이오는 공모가(1만1000원) 대비 300.0% 오른 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업체로, 항체 기반 ADC 신약을 개발 중이다. 

ADC는 항체를 통해 항암제를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 화학항암제 대비 부작용을 경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항암제 기술이다.

회사는 앞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증거금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1~24일 진행된 청약에서 17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15조3552억원을 모았다. 올해 코스닥 공모기업 중 최대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3: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909</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국코카콜라, &#039;바다쓰담 캠페인&#039; 성료…&quot;올해 해양쓰레기 45t 수거&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은 지난 3일 '2025 바다쓰담 캠페인'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해양 정화 사업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해양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2020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해양보호 캠페인이다. 

올해까지 6년간 누적 69개 팀, 1만3895명의 시민이 참여해 655회의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206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 바다쓰담 캠페인에는 전국 12개 단체가 함께했으며 시민 3275명과 120회의 정화활동을 통해 총 45.9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바다쓰담은 전국 곳곳에서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해양보호 활동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 중심의 해양보호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3: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9</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코람코, 6400억 &#039;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039; 운용 맡는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람코자산신탁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7월 위탁운용사 공모를 시작해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최근 코람코를 위탁 운용사로 최종 선정했다.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는 LH와 민간이 공동 출자해 64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형 리츠다. 우수한 사업성을 갖추고도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 PF로 전환되지 못해 지연·중단 위험에 놓인 개발사업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릿지론 단계에서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이후 본 PF 실행 시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다.

정부와 LH는 이 사업을 통해 ▲초기 자금조달 애로 해소 ▲개발사업 정상화 ▲건설경기 활성화 등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임대주택 등 국가 전략 분야와 지방 거점 개발 사업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코람코는 민간 투자자 모집 역량, 투자대상 발굴 능력, 리츠 구조 설계 및 운용 전략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체계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PF 시장은 고금리·수요 둔화·브릿지론 만기 도래 등 부담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자금 경색이 심화되는 흐름이다. 브릿지론 단계의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사업지연과 금융·고정비 증가로 직결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이 리츠는 개발시장의 연쇄 부실을 막는 '안전판'으로 평가된다.

코람코는 이번 앵커리츠 운용을 위해 개발팀과 투자펀딩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LH가 제시한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우량 후보지 선별과 사업성 검토 등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코람코의 경쟁력인 섹터전문화 체제를 바탕으로 개발·펀딩 각 분야 전문성을 앵커리츠 운용에 적용, 선제적 투자와 리스크 분산 효과를 동시에 누린다는 전략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민간 리츠 시장에서 24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해왔다. 높은 신용등급( A 안정적)과 약 5200억원의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리츠·신탁·펀드 전 부문에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 국민연금, 행정공제회, 군인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약 5조2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자금을 위탁받아 다양한 전략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김철규 코람코 리츠투자부문장은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은 PF 시장의 초기 리스크를 완화해 건설·개발시장의 정상화를 맨 앞단에서 지원하는 첨병 역할"이라며 "전문성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원칙을 바탕으로 정책 목적에 부합하면서도 투자자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3: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5</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액트로, 업계 최초 &#039;6축 성능검사기&#039; 공급 개시…글로벌 기업 초도 납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4</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트로가 업계 최초로 '6축 성능검사기'를 시장에 공급하며 자동화 장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6축 성능검사기는 수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된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인 '폴디드 줌 성능검사기'의 기능을 고도화한 장비다. 지난해 말부터 자동화 공정 장비 사업을 본격화해온 액트로는 올해 3분기까지 장비 판매 누적 매출만 180억원대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6축 성능검사기는 액추에이터의 X·Y·Z축 이동은 물론 각 축의 회전까지 감지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손떨림방지(OIS)와 폴디드 줌 부품 모두를 검사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점유 공간이 작고 설치 시간과 비용이 줄어 고객의 도입 부담도 낮췄다.

해당 장비는 이미 S사의 내년도 플래그십 모델에 초도 물량 공급을 진행 중이다. 또 글로벌 모바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는 현재 양산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액트로는 내년부터 본격 공급이 시작되면 빠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액트로 관계자는 "자동화 장비는 기술 집약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신제품 공급을 통해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글로벌 동종 업계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3: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4</guid><dc:creator>배요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CJ푸드빌 더플레이스, 겨울 파스타·디저트 메뉴 한정 운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0</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친친(CIN CIN)'을 활용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연휴 기간을 맞아 선보이는 '랍스터&비스크'는 꽃게와 새우로 맛을 낸 비스크 소스에 랍스터 한 마리를 그대로 올린 파스타 메뉴로 다음달까지 한정 운영한다.

또 초콜릿과 마스카르포네 크림, 체리가 어우러진 시즌 디저트 '포레누아 티라미수'와 샴페인 '모엣샹동 레드 에디션'도 만날 수 있다.

▲랍스터&비스크를 메인으로 살시챠 디아볼라 화덕피자, 이탈리안 시저 샐러드가 포함된 '홀리데이 세트'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가 포함된 '비스테카 세트' 등 세트 메뉴도 있다. 

인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13일까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시 모엣샹동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테이크 주문 시 병 와인 30% 할인과 취향대로 와인 3잔을 맛볼 수 있는 '홀리데이 글라스 패스'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3: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0</guid><dc:creator>한이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전국 1100곳 찾았다&quot;…식약처, 영세식품업체 기술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2</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전국 1100여 개에 달하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해 업계의 식품위생·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약 80%를 차지하는 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영세업체의 경우 식품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인력, 시설 등 경영상의 한계로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지 못하고 법령 위반을 반복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식품분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식약처는 소규모 업소를 대상으로 위반 유형 및 원인 분석, 제조공정 개선, 분석 실습, 점검 자료 제공 등 식품 제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해 왔다.

기술지원과 함께 자가품질검사 무상 지원, 미생물 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기초적인 위생·품질 지표는 현장 담당자가 직접 분석·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수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조미김, 냉동식품 등 제조업체를 직접 찾아가 원인 분석과 개선 솔루션(제조공정별 세균 관리, 냉매제 활용 방식, 작업 동선 개선 등)을 제시했다.

또한 12월 중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요령을 안내하는 '5분 위생관리 가이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식약처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고, '업종별 개선 우수 사례집'도 마련·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자료는 식품 업종별로 영업자와 종사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자율 위생관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업체들도 기술지원을 만족감을 보였다. 이해민 빈스먼스 대표는 "식약처가 제조공정별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시해 준 개선책을 실제 생산 현장에 반영해보니 위생 관리가 한결 쉬워졌다"고 말했다. 이강원 샤론에프앤씨 대표는 "규모가 작은 업체들이 수출식품 제조현장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참고해 자체 위생관리 기준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민생의 중심인 소규모 업체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국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과 기술지원을 계속 확대하는 등 업계의 위생·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3: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2</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54세 고현정 청순 매력…하트로 애교까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1</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지난 3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밝게 웃었다.

그는 손을 뻗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그는 1989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2: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1</guid><dc:creator>신지아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울여대 &quot;서울 동북권역 5개 대학, 첨단 장비 활용 MOU&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5</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울여대는 지난 2일 서울과학기술대(서울과기대)에서 서울 동북권역 5개 대학 간 첨단 고가 장비 공동 활용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여대 공동기기실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 ▲광운대 공동장비센터 ▲삼육대 공통기기실 ▲서울시립대 공동기기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보유 고가·첨단 연구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인력·기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보유 장비·분석료 정보의 상호 공유 ▲ 공동 활용 공유 플랫폼 구축 ▲ 상호 장비 이용 시 기기 분석료 할인 제공 ▲ 장비 교육, 세미나 공동 개최 및 참여 확대 ▲ 장비 운영자 교육 및 예비 운영장 양성 교육 홍보·참여 협력 ▲ 장비 운영 노하우 등 공유 정기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이다.

또한 5개 대학은 '서울 동북권역 대학 공동기기협의체'를 구성해 장비 운영체계와 공동 활용 정책을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여대 이도희 공동기기실 책임교수는 "이번 협의체는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필수적인 고가 분석 장비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5개 대학 연구진 간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1: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5</guid><dc:creator>전수현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운영실태 점검…&quot;인사·복무&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0</link><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내년 1월까지 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이나 확인을 넘어 공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사, 복무, 공용차량 관리 등 반복적으로 문제가 지적된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이 논의된다.

점검은 전체 공공기관 총괄 담당 부서와 기관별 소관부서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반복 지적된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과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일반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공용차량의 사용 실태, 복무 관리, 인사·채용 절차 적정성 등을 살핀다. 일반점검은 규정 정비, 회계·예산, 자산관리, 안전관리, 행정사무감사 및 언론 보도사항 조치여부 등 9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 전반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내년 2월 전체 기관과 공유된다 .연말까지 이행 여부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공공기관 지도·점검은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는 반복적으로 지적된 문제의 재발 방지와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도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1: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0</guid><dc:creator>이병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따뜻한동행·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민간위탁 협약 체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경기도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운영의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돼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서울의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2024년), 강남구자원봉사센터(2025년)에 이어, 2026년 1월 1일부터 5년간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한다.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계획 수립과 개관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총면적 4882㎡ 규모로 구청사 부지의 복합건축물 1·3·4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음악·미술·언어·운동·심리·놀이·물리치료실 ▲집단활동실 ▲직업 체험 및 훈련실 ▲청각·언어 장애인 쉼터 ▲고령 장애인을 위한 '쉼 마루' ▲도서관 ▲카페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재활을 지원하는 다기능 복지공간이 들어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따뜻한동행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다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 경험과 공간복지 전문성을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전반에 적용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장애인복지관의 원활한 개관 준비와 운영 과정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따뜻한동행은 공간복지 지원사업과 첨단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특히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복지 시설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15년 동안 국내외 약 2000개 공간을 개선했다. 

또 서울시와 포스코1%나눔재단, 우미희망재단 등과 함께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베트남 저소득 장애인 가정과 6.25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필리핀 등의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단순한 지원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10: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8</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S25, &#039;지드래곤 맥주&#039; 데이지에일 팝업스토어 연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드래곤의 맥주 '데이지에일'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GS25 청와공간점·DXLAB점·부산광장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매장 외부부터 데이지 그래픽으로 채워진 전용 포스터와 공간 연출로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팝업 행사로는 데이지에일 4캔 패키지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매일 데이지에일 800캔을 한정 판매한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는 정식 출시 전 상품을 미리 맛보는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데이지에일은 GS25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200년 역사의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가 협업해 만든 에일 맥주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진행된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매일 준비된 888세트가 1분 만에 매진돼 총 2664세트(약 1만6000캔)가 완판됐다.

GS25는 사전예약 열기를 팝업스토어로 이어가고 오는 11일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데이지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9: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5</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당진 채석장서 방화 추정 불…경찰 수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3</link><description><![CDATA[[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3일 충남 당진의 한 채석장에서 방화 추정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8분께 대호지면 적서리의 한 채석장 관계자가 "어젯밤에 불이 나 전기실이 탔다. 오늘 아침에 발견했는데 사후 조사가 필요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기계실로 쓰이는 18㎡ 컨테이너 3동과 6㎡ 창고 컨테이너 1동이 모두 탄 것을 발견하고 추정 피해 금액을 약 1억원으로 집계했다. 

소방 관계자는 "누군가 채석장 기계실 주변에 있는 유압유와 산소 용접기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고 건과 관련해 접수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8: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3</guid><dc:creator>김덕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광주시청 공무원 가짜명함·공문서&#039; 이용 물품구매 사기 주의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9</link><description><![CDATA[[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 공무원 가짜 명함과 허위 공문서를 이용한 물품구매 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민간업체에 물품 제작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A업체에 중장비 대여를 요청하거나 휴직 중인 공무원 C씨를 사칭해 D업체에 가구 제작을 의뢰했다.

또 A씨는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가짜 명함'을 제작해 보여주었으며 '허위 공문서'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동일한 수법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공무원이 물품 계약이나 발주를 요청할 경우 민간업체들은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 명의로 제작을 요청할 때 소속 부서와 누리집·대표전화(062-120)를 통해 사실 확인을 꼭 해야 한다"며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 또는 광주시 담당부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7: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9</guid><dc:creator>류형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스공사,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오픈…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3</link><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4일 내부망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내부 업무 자료는 보안이 강화된 '사내 전용 모델'로 사용할 수 있고 최신 기술 트렌드와 방대한 외부 자료 분석이 필요한 분야는 '민간 상용 모델'로 이원화해 처리한다. 

가스공사는 우선 민간 상용 모델 활용 기능을 먼저 오픈하고, 내년 3월까지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직원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문서 초안 작성이나 리서치, 번역·요약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가 자동 처리한다. 또 AI 기반 정보유출방지(DLP) 기술을 통해 개인 정보나 기업 민감 정보에 대한 접근 및 모델 학습을 원천 차단하는 보안 강화 정책을 적용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수단인 만큼, 보안은 강화하고 활용은 더욱 과감하게 확대해 안전·수급관리 등 가스공사 특화 분야를 비롯한 업무 전 영역에서 성공적인 AI 대전환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7: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93</guid><dc:creator>김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산시, 코트라 도쿄 무역관에 ASV전용 홍보게시대 설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8</link><description><![CDATA[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일본 코트라(KOTRA) 도쿄무역관에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전용 홍보게시대를 설치했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3일 코트라 도쿄무역관에서 박용민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을 만나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교류·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ASV지구 전용 홍보 게시대를 설치했다.

코트라 일본지역본부는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4개 무역관을 운영하며 한·일 기업 간 비즈니스를 매칭하고 일본 진출 한국기업 상담·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력이 안산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경제사절단'은 이날 도쿄자동화센터(OMRON Automation Center Tokyo)도 방문해 김영호 한국오므론제어기기 대표이사와 한·일 간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쿄 자동화 센터는 도쿄 시나가와에 소재한 첨단 공장 자동화 기술 센터다.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이 직접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맞춤형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원스톱 협업 공간을 갖췄다.

사절단은 도쿄에서 로봇 분야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박람회인 '2025 도쿄 국제로봇 전시회(iREX 2025)'를 참관한다. 이 시장은 iREX참여 국내기업, 일본 미쓰비시 등을 포함한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안산시는 지난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지정을 계기로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안산과 일본 간 산업·기업 협력의 실질적 매개체가 돼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와 일자리를 동시에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7: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8</guid><dc:creator>문영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기도, &#039;청년 매입임대&#039; 2차 예비입주자 123명 모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9</link><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2차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15~17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는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5개 지역(수원 고색동, 평택 서정동, 안산 고잔동, 김포 구래동, 파주 금촌동) 총 123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이다.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 및 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는 GH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청약으로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저소득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계층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7: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9</guid><dc:creator>박상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엔씨 AI 이연수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CTO는 과기장관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NC AI는 이연수 최고경영자(CEO)가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김민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정부 포상이다. 매년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을 기념해 신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된다. 

이연수 CEO는 지난 24년간 AI와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연어 처리(NLP)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엔씨소프트 AI 랩실의 팀원으로 합류해 NLP 센터장과 리서치 본부장을 거치며 게임 AI 기술 발전을 선도했다. 특히 게임 업계 최초로 자체 대형 언어모델(LLM)을 개발, 100만명의 동시 접속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 2월 NC AI가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이후, 이연수 CEO는 기존 게임 AI 분야를 넘어 패션,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다. 각 산업 분야에 맞는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 AI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혁신을 촉진한 점이 이번 포상의 배경이다. 

김민재 CTO는 비전 및 생성형 AI 분야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게임∙미디어∙패션 등 다양한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시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NC AI의 핵심 서비스인 바르코 아트패션, 바르코 3D 등의 개발을 이끌며,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의 상용화 토대를 마련했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핵심 팀으로서 산업 AI 전환을 위한 멀티모달 생성형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춰 국가 단위의 소버린 AI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연수 대표는 “AI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 인프라”라며 “NC AI는 독자 AI 모델 개발과 산업별 특화 기술을 확장해 국내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권을 갖춘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재 CTO는 “NC AI의 AI 기술을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7: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6</guid><dc:creator>오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코스피 4018.91(▼0.43%), 코스닥 934.01(▲0.21%), 원·달러 환율 1467.0원(▼0.1원) 개장[시황]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9</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036.30)보다 17.39포인트(0.43%) 하락한 4018.9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32.01)보다 2.00포인트(0.21%) 오른 934.0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8.0)보다 0.1원 내린 1467.0원에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6: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9</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양식품, 업계 최초 &#039;9억불 수출탑&#039;…김정수 부회장, 은탑산업훈장 받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삼양식품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삼양' 브랜드로 '브랜드탑'을 수상했으며,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수출 증대와 K푸드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수출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에 주는 상으로,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삼양식품은 해당 기간 9억7000만불(한화 약 1조4230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7억불 수출탑 수상 이후 불과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같은 기간 삼양 브랜드는 240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브랜드탑'을 수상했다.

삼양식품은 주력 수출 품목인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내 대표 K푸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주요 거점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해외사업기반을 강화하면서 삼양, 탱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삼양식품은 10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김 부회장은 식품 수출 확대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부회장은 불닭볶음면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16년부터 해외진출을 주도하며 수출국과 현지 판매망 확대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을 수출기업으로 변모시키고 불닭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수출의 핵심 동력을 구축했다.

김 부회장은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 꾸준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음식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더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6: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9</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구 달서천 5구역 BTL사업 국비 확보…&quot;금호강 1급수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3</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마지막 단계인 5구역 BTL 사업에 대한 한도액 2919억원을 국회로부터 승인받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수질보전을 위한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5구역 BTL 사업은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시로 귀속된다. 이후 20년간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 2023년 민간 제안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한 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거쳐 적격성을 확보했다.

한도액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민간투자사업 심의 및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민간기업의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평가한 후, 하반기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승인 등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홍석희 대구시 물환경과장은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며 “우·오수 분류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6: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3</guid><dc:creator>정창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멜론, T우주 입점…이달 단품 요금제 구매 시 2달치 무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0</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SK텔레콤과의 제휴로 SK텔레콤 통합 구독 플랫폼 'T 우주'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9900원) 이용자들은 멜론의 모바일기기 전용 상품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을 선택하면 추가적인 지출 없이 멜론을 이용할 수 있다. 기기 제한 없이 멜론 이용을 원하면 '스트리밍 클럽' 요금제 결합을 선택해 월 1000원만 추가로 내면 된다.

멜론이 T 우주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T 우주패스 위드 멜론'에서는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과 추가상품 1개 패키지 7500원, 스트리밍 클럽과 추가상품 1개 패키지는 8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상품은 리디셀렉트, 티맵 대리, 런드리고, 빽다방, 메가커피, 배스킨라빈스, 롯데시네마, 도미노피자, BBQ 등 13종이다. 특히 추가상품 13종에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도 포함돼 있다. 4000원만 추가 결제하면 멜론 음원과 티빙의 영화,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T 우주패스 결합이 아닌 일반 단품 고객에게는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과 스트리밍 클럽을 10% 할인 판매 중이다. 다른 T 우주패스 상품을 구독하는 고객이 멜론을 추가로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15%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멜론은 'T 우주' 입점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과 스트리밍 클럽 단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두 단품 요금제를 구매하면 첫 달 정상가 결제 후 2, 3개월차 무료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4개월차부터 정상가 결제로 돌아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5: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0</guid><dc:creator>윤정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기도, &#039;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039; 기능추가…온라인 예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6</link><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 신청 창구를 넘어 돌봄서비스 신청·매칭·이용·사후관리까지 아동돌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전화를 통해 신청하던 많은 서비스들의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 내에 돌보미 수당신청, 전자 근로계약, 시·군 거점센터와 돌보미 간 인력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서면 또는 개별 연락으로 이뤄지던 업무를 전산화해 행정 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및 일시 돌봄 예약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콜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는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기능을 구축해 돌봄서비스를 신청·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대상자 관리부터 활동 모니터링, 지급 산정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콜센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상담 이력 관리도 체계화했다. 아동돌봄자원과 양육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5: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6</guid><dc:creator>박상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주 추자도서 낚시객 실종…수색 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1</link><description><![CDATA[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추자도에서 낚시객이 실종돼 구조당국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5분께 제주 추자도에서 낚시객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육상 수색을 전개했으나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악화로 인해 수색에 난항이 빚어졌다.

소방과 해경은 이날 오전 합동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5: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81</guid><dc:creator>오영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성통상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개점 &quot;접근성 확대&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성통상의 SPA(제조·유통 일괄)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신세계프라퍼티의 신규 커뮤니티형 쇼핑몰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 파주 운정점에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대형 키즈 상권인 운정에서의 브랜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새롭게 조성된 키즈 특화 생태계의 중심 구역인 쇼핑몰 3층 '별마당 키즈존'에 자리한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키즈 라이프스타일 생태계 구축을 돕기 위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전 품목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샤쉐를 증정한다. 

방문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4: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5</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산시 2025 생활자원교육, 960명 참여 속 마무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2</link><description><![CDATA[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총 12개 과정으로 운영된 올해 생활자원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으며, 53회에 걸쳐 운영됐다. 계절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봄과 겨울철 제철농산물, 여름철 과일음료 만들기, 푸드 업사이클링, 저속노화에 대응한 비건푸드, 아산맑은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요리와 디저트 교육 등 지역과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폭 넓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 인재가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생활자원교육을 수강했던 교육생을 신규 강사로 육성하여 지역 기반의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생활자원교육에 보내주신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보다 깊이 있고 실용적인 교육을 준비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자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3: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2</guid><dc:creator>최영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티웨이항공, 58개 노선 &#039;해피 홀리데이 연말 프로모션&#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1</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은 오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웹)에서 국제선 58개 노선을 대상으로 '해피 홀리데이 연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내년 10월24일까지다. 노선별 탑승 기간은 상이하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나트랑 10만57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 11만8600원부터 ▲인천~밴쿠버 30만1700원부터 ▲인천~타슈켄트 32만298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1700원부터 ▲인천~바르셀로나 40만1700원부터 ▲청주~발리 15만2600원부터 ▲청주~다낭 10만700원부터 등이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DEC' 입력 시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 운임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연말 프로모션인 만큼 총 12일간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이벤트 페이지에 준비된 어드벤트 캘린더를 하루씩 확인하면 얼리버드 할인부터 기내식, 좌석 할인 등 각종 부가서비스 쿠폰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LCC 부문 1위 기념 감사 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1인 1회에 한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적용 할인 쿠폰도 다운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2025년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초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3: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1</guid><dc:creator>박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연말 홈파티 겨냥&quot; SSG닷컴, 박준우 셰프 협업 케이크 단독 판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7</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SSG닷컴이 서울 서촌 유명 디저트 카페 오쁘띠베르의 박준우 셰프와 협업한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랑스식 머랭 케이크인 메르베이유 화이트와 메르베이유 다크다. 

카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SSG닷컴에서 단독 판매한다. 

바삭한 머랭 쿠키에 휘핑크림을 채우고 체리 콩포트를 곁들여 상큼함을 더했다.

개별 포장된 2개입(각 80g·2개) 구성으로 가격은 각 1만1980원이다. 

1~2인 가구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매장 상품 대비 크기는 줄이고 수량은 늘려 가성비와 편의성을 높였다.

이난영 SSG닷컴 상품개발 파트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집에서 간편하게 유명 카페의 디저트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3: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7</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카톡으로 병원 진료 접수&quot;…굿닥, &#039;날짜·시간&#039; 예약 가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굿닥이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병원 진료 접수·예약 서비스 제공한다. 굿닥은 대기 시간 단축 가능한 '미리접수' 기능까지 지원한다.

병원 접수·비대면 진료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은 카카오톡 예약하기 병원 카테고리의 공식협력사로 등록됐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굿닥은 전국 약 6000여 개의 병원과 제휴해 주변 병원의 진료 현황 조회와 진료 접수·예약 시스템, 비대면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와 병원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굿닥이 제공해 온 편리한 진료 접수 및 예약 경험을 카카오톡 이용자에게도 확대 제공해 진료가 필요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휴로 이용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병원 카테고리에서 병원 방문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는 '예약' 기능과 함께 방문 전 모바일로 진료 접수를 하는 '미리접수'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리접수'는 병원에 도착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진료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사전에 진료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제 내원 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미리접수 기능은 굿닥 제휴 병원에서만 제공되며, 제휴 병원 여부는 병원 정보 내 ‘카카오와 굿닥의 제휴 병원’ 배너로 확인할 수 있다.

굿닥 제휴 병원 입장에서도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진료 접수 및 예약 채널을 확대할 수 있어 신규 환자 유입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굿닥은 내년 말까지 카카오톡 채널 등록을 희망하는 제휴 병원을 순차적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제휴로 카카오맵과 카카오내비에서도 굿닥 제휴 병원 정보가 연동됐다. 이용자는 두 서비스에서 주변 병원을 검색한 뒤 바로 진료 미리접수와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장영주 굿닥 대표는 "이번 카카오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굿닥의 고객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굿닥은 의료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최적의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2: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3</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천해양박물관, 중동 해양문명 협력 방안 논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지난 2일 주한오만대사관 자카리야 알사아디(Sakariya Hamed Al Saadi)대사와 알리 알나다비(Ali Al Nadabi) 참사관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한국과 중동 간 해양문화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18일 박물관의 주한오만대사관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6년 예정된 '그리스 해양문명 국제교류전'을 시작으로 2027년 추진되는 '아랍 해양문명 국제교류전'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양측은 중동권 박물관과의 상호 협력 아젠다와 추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오만을 중심으로 한 협력 대상 기관의 네트워크를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동 지역은 '쿠쉬나메' 등 역사 기록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와 활발한 해상교역을 이어온 문화권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만을 비롯한 중동 주요 기관으로부터 해양 관련 유물을 대여받아 2027년 하반기 중동 해양문명을 조명하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내년 초 아랍권 대표 박물관을 방문해 중동지역 주요 해양 기관과의 전시·교육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오만 대사의 방문은 오만을 비롯한 중동 지역과의 해양문화 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내년 중동 해양문명과 유산을 우리 국민에게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2:2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6</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4회 엔지니어링 대상 시상식…&quot;미래 엔지니어 이정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에 신설된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은 엔지니어링산업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최고의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상은 ㈜유신,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의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가 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이끈 핵심 엔지니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엔지니어상'은 조영제  유신 사장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DL이앤씨 '싱가포르 라텍스 생산공장'(Project SPRING) ▲문엔지니어링 ㈜ '탄자니아 국가 디지털 주민증 시스템 구축' ▲ ㈜세광종합기술단 '동해항 3단계 개발 해안보호 대책시설'(빗각 수중 방파제) ▲ ㈜수산이앤에스 '신한울 1, 2호기 MMIS 안전계통 PLC 적용' ▲한국전력기술㈜ '신서천화력 1호기 발전소 종합설계'가 각각 선정됐다.

심사는 2단계로 나눠 각 심사위원회별로 진행했다. 기술 심사는 접수된 프로젝트의 분야별 특성에 맞춰 심사위원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종합 심사는 사회적 파급효과, 경제성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할 수 있는 각계 저명인사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인프라,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 누구보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는 엔지니어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오늘 수상자 여러분의 성과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자 미래의 엔지니어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2: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9</guid><dc:creator>정진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 학교비정규직 2차 파업 시작…대표단은 단식농성 돌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4일부터 2차 총파업에 나선다. 12월 추가 교섭을 앞두고 대표단은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기 대전, 충남, 5일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에서 릴레이 파업을 한다.

교육당국과 연대회의는 지난 8월 28일 1차 본교섭부터 11월 27일 6차 실무 교섭까지 진행했지만 ▲기본급 인상 ▲방학 중 무임금 해소 ▲근속임금 차별 해소 ▲복리후생 차별 해소 등을 놓고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실정이다.

연대회의는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 예산과 학교급식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국회 앞에서 노숙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날부터 대표단 단식투쟁도 실시한다. 

연대회의는 "2차 총파업 이후 11일 교섭은 다시 재개될 예정이며 연내 타결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날 사측이 제시한 안이 교섭을 통한 타결이 가능한 선이면 실제 타결을 위한 추가 집중교섭이 시작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노사갈등은 방학을 지나 3월 신학기 파업 국면으로 악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3</guid><dc:creator>구무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경기도지사&#039; 김동연 20.2%·추미애 13.2%·한동훈 10.7%]]></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27</link><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이준구 박상욱 기자 = 내년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더불어민주당)가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여야 인물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달 29~30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 지사가 20.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추미애 의원(민주당·13.2%)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국민의힘·10.7%), 김은혜 의원(국민의힘·9.2%)은 오차범위(±3.1%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국민의힘·6.2%), 한준호 의원(민주당·6.1%), 김용민 의원(민주당·5.4%), 유승민 전 의원(국민의힘·5.4%), 김병주 의원(민주당·4.7%), 강득구 의원(민주당·0.8%), 원유철 전 의원(국민의힘·0.5%) 등으로 조사됐다. '그 외'는 1.1%, '없음·모름'은 16.5%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김 지사 19.6%, 추 의원 10.3%, 한 전 대표 10.0%, 김 의원 9.1%로 나타났다. 여성은 김 지사 20.9%, 추 의원 16.1%, 한 전 대표 11.4%, 김 의원 9.3%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에서 김 지사 16.6%, 한 전 대표 15.9%, 추 의원 9.9%로 조사됐다. 30대에선 김 지사 14.0%, 한 전 대표·김 의원 10.0%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 70대 이상에서는 김 지사가 다른 여야 인물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40대의 경우 추 의원 22.1%, 한 의원 11.3%, 김 지사 11.1%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 분석에서는 김 지사가 진보층에서 31.1%, 중도층에서 21.8%의 지지를 받으며 두 진영 모두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김 의원이 26.6%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경기지사 적합도를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에서는 김 지사가 35.0%로 오차범위 밖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추 의원 15.0%, 한 의원 9.2%, 김용민 의원 6.3%, 김병주 의원 6.3%, 강 의원 1.5%, 그 외 0.4%, '없음·모름' 26.3%였다.

국민의힘에서는 유 전 의원이 26.8%로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한 전 대표 15.5%, 김 의원 14.3%, 원 전 장관 8.3%, 원 전 의원 1.5%, 그 외 0.5%, '없음·모름' 33.2%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글로벌리서치가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000명(총 통화 시도 1만2429명·응답률 8.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sw78@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27</guid><dc:creator>이준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 준공…&quot;330명 신규 채용&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0</link><description><![CDATA[[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강서구 LS일렉트 부산사업장에서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은 급증하는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준공 이후 330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부산사업장은 총 750여 명이 근무하며 연간 6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생산하게 된다.

시는 LS일렉트릭의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인허가 등 행정 밀착 지원했다.

LS일렉트릭은 준공 과정의 행정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준공식에서 시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지난해 부산 2생산동 증설에 1008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했다"며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4200억원 이상을 투자해 K-전력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생산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준공 이후에도 기업 애로·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0</guid><dc:creator>원동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OMSA, EDAMS에 구조강도 자동 계산 도입…중소형 선박 설계업계에 배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7</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은 '중소형 선박 설계 및 승인용 통합소프트웨어(EDAMS)'에 구조 강도 계산 기능을 탑재해 중소형 선박 설계업계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강선, 알루미늄선, 강화플라스틱(FRP)선, 카페리선 등 4개 선종을 대상으로 한다.

EDAMS는 중소형 선박 설계 계산과 관련법(선박안전법·어선법 등)에 따른 도면 승인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소프트웨어다. 
 
공단은 올해 EDAMS에 선박의 구조 강도를 자동 분석·산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해 탑재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설계업체는 구조 강도 계산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계산 과정은 법령과 기준에 맞춰 구성돼 설계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설계 품질 및 신뢰도 향상도 기대된다.

구조 강도는 선박이 항해 중 반복되는 하중과 외부 충격을 견딜 수 있는지 판단하는 핵심 요소다. 구조 강도가 약하면 균열·변형 등 치명적인 선체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배포된 EDAMS 1차 버전은 업계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당시에는 만재흘수선·경사시험·복원성 계산 기능이 제공됐다. 부산의 한 설계업체는 복원성 계산서 작성 시간이 75% 이상 줄었다고 평가했다. 

공단은 통합소프트웨어 개발을 3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공단은 EDAMS에 축적되는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종·톤급·어업 업종별 설계 패턴 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승인 과정의 오류를 사전에 탐지하는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중소형 설계업체는 공단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누리집에 가입해 설계기술정보 게시판에서 EDAMS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구조강도 계산 기능 개발은 중소형 선박 설계·승인 절차의 디지털 전환이 완료기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며 "내년까지 EDAMS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중소형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해양 안전 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7</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TJ미디어, &#039;방대방 노래 대결&#039; 이벤트로 연말 특수 공략]]></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7</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TJ미디어가 연말연시를 맞아 최신형 반주기 A3·P3가 설치된 노래방의 매출 증대와 영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방대방 노래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노래방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를 겨냥해 기획됐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방대방 노래 대결' 기능을 활용해 신규 고객 유입과 단골 확보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TJ미디어는 지난 9~10월 '방대방 노래 대결' 기능 이용 건수가 8월 대비 10월에 322% 증가했다고 밝혔다.

TJ미디어는 이 기능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경품 규모를 확대하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벤트를 연장한다. 이용 기간 동안 누적 이용 횟수가 많은 상위 500명을 선정해 ▲아이폰 17 Pro ▲아이패드 Pro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갤럭시 버즈3 등 최신 IT기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용자 뿐 아니라 노래방 업주 대상 혜택도 마련됐다. 이달과 내년 1월 중 방대방 노래 대결 참여도가 높은 노래방 10곳을 선정해 별도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노래방 이용자에게는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A3·P3 반주기를 설치한 매장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TJ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67</guid><dc:creator>배요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지훈, 하이퍼나인과 새출발…&#039;범죄도시&#039; 형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1</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지훈이 하이퍼나인과 새 출발한다.

4일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시간 쌓은 필모그래피를 기반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지훈은 영화 '범죄도시' 시즌3·4(2023~2024)에서 '마석도'(마동석)의 후배 형사 '양종수'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살인자o난감', 올해 '바니와 오빠들', 영화 '바다호랑이' 등에서 활약했다.

하이퍼나인에는 개그맨 이병진을 비롯해 배우 이달, 차신태 등이 소속 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1</guid><dc:creator>최지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코스피, 0.43% 내린 4018.91 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2</link><description><![CDATA[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72</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부, 美 관보 &#039;한국車 관세 15% 인하&#039; 11월1일 소급에 수출 숨통 전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4</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 자동차·부품 관세가 11월 1일자로 소급해 15%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미국이 관세 인하 소급 적용을 확정하면서 정부는 수출 기업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3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의 연방관보를 사전 공개했다. 공식 게재는 4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호관세, 목재 제품에 대한 232조 관세 및 항공기·부품에 대한 관세 인하는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서명일인 지난달 14일자로 소급해 적용된다.

상호관세 대상 품목의 경우 8월 7일부터 미국의 최혜국(MFN) 관세 또는 한미 FTA 특혜세율에 더해 15%가 추가돼 부과 중이었는데, 11월14일자로 MFN 관세가 15% 미만이면 총 15%의 관세만 소급돼 적용된다.

미국 MFN 관세율이 15% 이상인 품목도 한미 FTA를 충족하는 경우 총 15% 관세만 부과된다.

목재 제품 관세도 한미 관세합의에 따라 15%로 인하된다. 그동안 목재 제품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25% 관세가 부과 중이었다. 더욱이 내년 1월1일부터 관세가 최대 50%(주방 수납장 및 화장대 등)로 인상될 예정이었다.

항공기 및 항공기 부품에 대해서는 상호관세 및 철강·알루미늄·구리에 대한 232조 관세가 철폐돼 한미 FTA 충족시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해졌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서도 이날 한국에 대한 관세 인하 적용을 위한 수정된 HS 코드(HTSUS), 수입 신고 변경사항 및 관세 정정 절차에 대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우리 수출 기업들은 해당 가이던스를 참고해 수정된 HS 코드로 신고하여 통관해야 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우리의 대미 최대 수출품목인 자동차·부품을 비롯한 항공기·부품, 목재 제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하가 확정됐다"며 "우리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들의 통관 등의 애로 해소를 위해서도 관세 대응 컨설팅, 관세 바우처 제도 등을 통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1: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4</guid><dc:creator>손차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quot; 노동부 양산지청·빙그레 맞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3_0003426459</link><description><![CDATA[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고용노동부 경남 양산지청은 김해 빙그레 김해공장과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빙그레 김해공장은 그간 생산 관리, 품질 공정 등 핵심 직무에 대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와 취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탐방·ESG 경영 현장 소개·직무체험·현장실습 등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 산업계 동향 및 기업문화 특강, 모의면접 등 실전 취업역량 강화 지원, 청년 고용정책·지원사업·청년친화적 활동 등 정책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통합 지원이다.

협약식에는 양산지청과 빙그레 관계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5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 공장 견학과 현직자 멘토링도 진행됐다.

양산지청은 지난 11월 롯데웰푸드 양산공장과의 협약에 이어 빙그레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수기업들과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양산지청은 지난해부터 청년 진로 및 고용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청년, 일터 두드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취·창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권구형 양산지청장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직접 해보는 경험과 자신감"이라며 "빙그레와의 협력으로 청년들이 현장의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노동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현 빙그레 김해공장장은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의무"라며 "양산지청과 협력해 실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이 사회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0: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3_0003426459</guid><dc:creator>안지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결제 데이터로 정교해지는 익시오&quot;…LGU+, BC카드 제휴 협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0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BC카드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통화앱 '익시오(ixi-O)'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카드사가 보유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익시오 AI 검색 기능 정확도와 품질을 높이는 게 목표다. 두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BC카드 본사에서 BC카드 가맹점 데이터 연계 LG유플러스 익시오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내년 출시하는 익시오 AI 비서에 BC카드 데이터를 탑재한다. 익시오 AI 비서는 통화 중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기능이다. 통화 중 AI가 통화에 참여해 정보를 찾고 결과를 공유하는 게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익시오 AI 비서를 통해 장소를 검색하면 BC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익시오 이용 고객이 용산역 맛집을 검색할 경우 BC카드 데이터에 기반해 매출이 높은 식당을 찾아주는 식이다.

BC카드는 전국 55만개 이상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잇플(eat.pl)'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잇플은 BC카드 결제 이력을 기반으로 가맹점 방문 패턴과 혼잡도 등을 분석해준다. 익시오 서비스에 연계해 고객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맛집·장소 추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BC카드 데이터 연동을 시작으로 익시오의 AI 검색·추천·번호정보 제공 등 핵심 기능 고도화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추진그룹장(상무)은 "BC카드의 가맹점 데이터는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고객 질문에 맞는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익시오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으로 선택 고민을 덜고, 향후 다양한 에이전트와의 연결을 확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수 BC카드 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으로 BC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한층 정교한 추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간 폭넓은 사업 협력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9: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05</guid><dc:creator>박은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진-카카오모빌리티 맞손…AI 기반 물류 서비스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5</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진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3일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네트워크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플랫폼 기반 기술과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유휴 시간대 인프라 활용과 플랫폼 연결을 통해 배송망의 유연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AI 물류 시스템을 미들마일(Middle-Mile) 운영에 접목해 거점 간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운영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물류 운영 체계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실질·구체적인 서비스 실행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무 협의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배송 경험 제공과 함께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에게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로지스틱스 4.0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도 "이번 협력으로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물류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며 "물류 산업 생태게 전반의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9: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5</guid><dc:creator>박현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국여자하키, 미국에 0-4 패배…주니어 월드컵 2연패 부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4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주니아 여자 하키(21세 이하)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조별리그 2연패 부진에 빠졌다.

한국은 3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미국에 0-4로 패배했다.

지난 1일 우루과이에 2-3로 패배한 데 이어, 이날은 득점도 하지 못하고 졌다.

2패가 된 한국은 조 2위까지 가능한 8강 진출이 무산됐다.

미국은 2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이어갔고, 1승1무가 된 우루과이는 조 2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오는 5일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미국에 패배했던 뉴질랜드는 우루과이와 3-3 무승부를 거두면서 1무1패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9: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45</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JYP, 내년 마지막 공채 오디션 연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1</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마지막 공채 오디션을 연다. 

JYP는 전국 5개 도시에서 JYP 연습생 공채 20기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JYP는 그간 연습생 공채 오디션을 통해 2PM 장우영, 트와이스 나연과 정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 NiziU(니쥬) 마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정수, 킥플립(KickFlip) 계훈 등을 발굴했다. 

JYP는 공채 오디션을 마무리하는 대신 추후 글로벌 오디션 등 다양한 형태의 오디션으로 K팝 인재 선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채 20기 오디션은 2026년 1월17일 광주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18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 24일 부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25일 대구 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에서 진행한다. 같은 달 31일부터 2월1일 서울 중구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JYP 연습생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오디션은 각 지역별 오디션 개최 하루 전 오후 11시59분까지 JYP 오디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08년 이후 2016년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컬,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다섯 개 분야 중 가장 자신 있는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8: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1</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취준생 필수 스펙&quot;…에듀윌, &#039;유통관리사 설명회&#039; 개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에듀윌은 오는 17일까지 '유통관리사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험에 초시생부터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기간 수강료 할인 행사, 네이버페이 추첨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린다.

에듀윌 관계자는 "유통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유통관리사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며 "지난 설명회를 놓친 수험생들을 위해 다시 한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한 합격 전략을 확인하고 각종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국가 기술자격증인 유통관리사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 커뮤니케이션, 소비자 동향 파악 능력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유통·물류 기업 채용 시 우대받는 경우가 많아 취업 준비생의 필수 스펙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7:5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54</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尹과 &#039;호형호제&#039; 권영세 &quot;계엄 막지 못해 죄송…깊이 반성&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5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국민의힘 친윤(親尹) 핵심으로 꼽혀온 권영세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1주기를 맞아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과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며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권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오늘은 참으로 참담한 날"이라며 계엄 사태 1년을 돌아본 심경을 전했다.

권 의원은 "야당의 입법 독재와 폭주가 아무리 심각했다 하더라도, 계엄 선포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잘못된 선택이었다"라고 지적하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라는 막다른 길에 들어서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했다. 

이어 "여당 중진의원으로서 이를 막지 못한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깊이 반성한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상처 입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회복을 위해 더욱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도 의지를 표했다.

그러나 계엄 사태 1주기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주장하며 권 의원과는 확연히 다른 입장을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7: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56</guid><dc:creator>이소원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영FBC, &#039;파이퍼하이직 글라스 패키지&#039; 12월까지 판매 연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9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GS25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인 '파이퍼하이직 글라스 패키지' 판매 프로모션을 한 달 연장해 이달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파이퍼하이직 글라스 패키지는 프랑스 대표 샴페인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 750㎖)와 전용 글라스를 포함한 구성으로 GS25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패키지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Piper-Heidsieck Cuvée Brut, 750ml)는 피노 누아 55%,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 20%를 블렌딩한 클래식한 샴페인으로 밝은 골드 컬러가 특징이다.

서양배와 붉은 사과, 시트러스 향이 균형감을 이루며 구조감과 산도에서 좋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마릴린 먼로가 즐긴 샴페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패키지 가격은 8만4900원이며 GS25 이달의 와인 행사 상품으로, 네이버페이 및 페이코 결제 시 20% 페이백 가능하다.

파이퍼하이직 글라스 패키지 판매 기간 연장은 지난달 준비된 수량이 조기 완판된 데 따른 것이다. 

아영FBC 측은 연말 홈파티·선물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실용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소비가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편의점 채널에서 프리미엄 샴페인 패키지가 빠르게 소진되는 흐름은 소비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12월에는 연말을 대비해 샴페인 물량을 늘리고 페이백 혜택도 유지해 더 많은 고객이 파이퍼하이직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7: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99</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교통안전공단 라이더 시민점검단, 도로 위험요인 6110건 제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1</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라이더 도로안전 시민점검단'이 최근 7개월간 전국의 도로 위험 요인 6110건을 제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3일 로얄서울호텔에서 점검단 우수 활동자 20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점검단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 라이더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총 300명으로 꾸렸다.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포트홀(도로파임)과 표지판 훼손, 중앙분리대 파손 등 도로 위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 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제보해왔다. 제보 내용은 관계 기관의 확인을 통해 보수한다.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제보받은 도로 위 위험 요인은 전국적으로 총 6110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제보 건수(2691건)보다 약 2.3배 늘어난 수치다.

제보 내용 중에서는 포트홀이 가장 많았다. 점검단 우수 활동자들에게는 이사장 표창과 함께 총 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 활동자로는 도로 위 위험 요인 921건을 제보한 부산 지역 라이더가 선정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점검단의 제보 활동이 국민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이륜차의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7: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1</guid><dc:creator>변해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서 브라질에 패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35</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패배했다. 

한국은 3일(현지 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4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5-32로 졌다. 

조별리그 전적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나선 한국은 3패를 기록, 4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지연이 7골, 김보은(이상 삼척시청)이 4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한국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한국은 5일 스웨덴과 결선리그 4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6: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35</guid><dc:creator>김희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남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반 본격 가동]]></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1</link><description><![CDATA[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내년 3월까지를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는 한편 강설과 결빙에 따른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올 겨울 주요 관리 대상은 고갯길·상습결빙구간 등 134개 노선 총 247.1㎞다. 

전남도는 신속 대응을 위해 3000여명 규모의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기상특보와 도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적설 시 즉시 대응해 도로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설대책을 위해 시·군과 함께 염화칼슘 1998t·소금 4810t·친환경 제설제 5765t·제설장비 2027대를 확보했다.

산악지역 등 상습결빙구간에는 즉각 대응이 가능한 염수분사 자동화 시스템(40곳)을 운영한다. 올해 국비 12억원을 투입해 진도터널·순천 서평터널·순천 수릿재터널·광양 진월교·담양 추월산터널 등 5곳을 추가 설치했다.

북부·중부·서부·동부 권역별 제설창고 4곳을 운영, 자재 공급을 원활히 한다. 눈·결빙 상황에서도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사전에 노선별 우회도로를 지정했다.

김영록 지사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6: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1</guid><dc:creator>구용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039; 1순위 청약 평균 4.53대 1 경쟁률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3</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의왕시 고천동에 선보인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1순위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지난 2일(해당지역)과 3일(기타지역)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038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14.5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입지 조건과 함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계획)' 등 교통 호재까지 예고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초, 중, 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이고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비롯해 다수의 공원이 가까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청약 흥행에 한몫했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경기 의왕시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1개동, 전용 39㎡·46㎡·51㎡·59㎡·74㎡·84㎡·100㎡ 총 191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46㎡·51㎡·59㎡·74㎡·84㎡ 95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향후 분양일정은 1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5: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3</guid><dc:creator>홍세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영 &quot;이혼하려 했다…금융인 남편과 통장 따로&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4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현영이 이혼 위기를 고백했다.

현영은 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신혼 때 일이다. 난 화장품 많은 게 마음이 편하다. 한껏 놓고 이거 발랐다 저거 발랐다 하는 게 행복하다"며 "일하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아무 것도 없더라. (남편이) 모든 화장품을 쇼핑백 하나에 털어 넣어서 욕조에 안 보이게 넣어뒀다. 이혼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안 버렸어도 내 자존심의 스크래치가 났다. 소중한 화장품을 엉망진창으로 쇼핑백에 넣어서 욕조 안에 넣는 건 나를 철저하게 무시한 행동이니까"라면서도 "남편이 많이 참았다. 계속 얘기했는데 내가 듣지도 않으니까 참다 참다 걷어서 치워 놓은 것"이라 설명했다.

현영은 "남편이 나한테 하다 하다 포기한 건 많다. 내가 포기한 건 없다"며 "남편은 침대를 써도 위에 이불을 개서 깨끗하게 쓰고, 세면대도 물기 하나 없어야 한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수전을 두 개로 뒀다. 하나는 내 거, 하나는 남편 거다. 반쪽은 물기도 없고 깨끗한데 내 쪽은 물이 흥건하다. 자기 손톱깎이, 귀이개 세트도 따로 있다. '자기 거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고 부연했다.

케이윌이 "결국 누가 누구한테 맞춘 삶이 된 거냐"고 하자, 현영은 "그냥 각자 사는데 남편이 계속 잔소리를 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현영은 2012년 네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씨와 결혼, 1남1녀를 뒀다. "아이가 둘이라서 교육비가 억 대다. 몇 년째 내 걸 산 적이 없다. 이 옷도 몇 년 전에 샀다. 아이들이 세상 사는 스킬을 알려줘서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고 싶다"고 바랐다.

"(교육비를) 알면 뭐라 할 거 같아서 남편 몰래 시작했다"며 "버는 게 달라서 통장을 따로 쓴다. 교육비는 같이 부담한다. 공동 통장, 개별 통장이 다르다. 공동은 등록금을 쓰고, 학원 같은 건 개별로 쓴다. 알아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내가 한다"고 부연했다. 케이윌은 "억 대를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거냐"며 놀랐고, 현영은 "오로지 등록금만 억 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5: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43</guid><dc:creator>최지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산 사하구 아파트 불…1명 경상, 1명 연기 흡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0</link><description><![CDATA[[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일 오후 8시35분께 부산 사하구의 16층짜리 아파트 건물 13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가 오른쪽 손등에 화상 등 경상을 입었으며, 아파트 입주민의 대피를 유도하던 중 60대 경비원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100만원 상당(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4: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0</guid><dc:creator>원동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척시, 12월 1~22일 &#039;2025년 농림어업총조사&#039; 실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2</link><description><![CDATA[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12월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경영 실태를 파악해 국가와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조사에 앞서 삼척시는 56명의 조사요원을 확보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기획협력과 김정대 교관을 초빙해 조사지침,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조사는 조사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삼척시 전 지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내수면)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항목은 ▲농가·임가 58개 ▲해수면 어가 30개 ▲내수면 어가 30개 ▲행정리 지역조사 1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인터넷·전화 조사는 12월 10일까지, 사전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참여할 수 있다. 기한 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조사요원이 방문해 대면조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농림어업 정책뿐 아니라 지역 인구·산업 전략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사요원 방문 시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4: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42</guid><dc:creator>홍춘봉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DGIST 학생 주도형 UGRP,  AI 기반 기술창업 잇단 성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9</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학생 주도형 연구 프로그램인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를 통해 학부생들이 양자내성암호 구현 기술과 AI 기반 기술창업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김도진·김동현·이수종 학생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영식 교수 연구실에서 수행한 UGRP 연구를 통해 저사양 장치에서도 실행 가능한 HQC 양자내성암호 구현 기술을 개발했다. 

HQC는 지난 3월 미국 국가표준으로 채택된 차세대 암호기술이지만 저성능 환경에 최적화된 구현 사례는 드물었다. 

연구팀은 ARM Cortex-M4 환경에서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처리 속도를 확보하고 구현 중 발생 가능한 보안 취약성도 제거해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 성과는 양자내성암호 전환기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2025 한국통신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논문포스터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UGRP 프로그램에서 창업 아이템을 도출한 학부생 창업기업 어퍼바운드(Upperbound)는 올해 4대 과학기술원 공동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젠(Gen) AI 기반 소상공인 마케팅 솔루션 연구를 바탕으로 가게명 입력만으로 16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유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AI 솔루션은 이미지 선택, 영상 생성, 카피라이팅, 나레이션 등 마케팅 제작 전 과정을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소상공인의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UGRP는 융복합대학 기초학부 3·4학년 학생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DGIST의 대표 교과목으로 UGRP 연구를 통해 논문 15건, 창업 3건, 특허출원 3건, 대회 수상 43건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DGIST 장진호 융복합대학장은 "UGRP는 연구의 계획부터 수행, 결과 발표까지 연구의 전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지스트 기초학부의 대표 교과목으로 UGRP를 기반으로 한 학부 연구가 기술 공모전 수상, 논문 발표, 창업 및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이 교과목이 단순한 연구 체험을 넘어 학부 연구가 실제 산업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가 기술 혁신과 창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3: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39</guid><dc:creator>박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척시, 한 해의 끝서 음악으로 시민을 위로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5</link><description><![CDATA[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연말 기획공연 '2025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송년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13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위로 → 공감 → 추억 → 세련미 → 감동'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따뜻한 메시지와 음악적 깊이를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무대의 문은 '위로의 싱어송라이터' 우연소, 현실 감성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소심한 오빠가 서정적인 곡들로 차분히 연다.

이어 무대는 향수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라인업으로 이어진다.

'순정 발라드의 청량 보컬' 이범학, 특유의 서정성과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는 '발라드 디바' 원미연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 시티팝의 대명사' 김현철이 출연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성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공연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신효범이 장식한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압도적 가창력, 그리고 깊은 감정선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을 진한 감동의 순간으로 이끌 예정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2026년을 맞는 삼척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음악은 시민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된다"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최상의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2: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5</guid><dc:creator>홍춘봉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무신사 스탠다드 &quot;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나흘 만에 5만5000명 찾았다&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2</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지난달 27일 개점한 스타필드 고양점이 오픈 이후 주말 4일간 누적 방문객 5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 측은 스타필드 고양점을 수도권 북부 권역에서 최대 규모로 매장으로 조성하고, 고양·일산 지역의 도심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7일 리뉴얼 오픈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도 출점 4년 만에 매장 면적을 2배 늘리고 상품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팝업이 주목받으며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간 매일 150명 이상의 고객이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이에 스타필드 고양점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 나흘 만에 합산으로 10억원이 넘는 판매액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2: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2</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골목 상권에 온기&quot; 양산시, 도심 무대서 연말 콘서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8</link><description><![CDATA[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과 13일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에서 도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상가 밀집지역 내 4차선 도로를 활용해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동부양산 콘서트는 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평산먹자골목 인근 도로에서 열리며 박서진, 신승태, 지원이, 유민지 등이 출연해 트로트와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부양산 콘서트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양산라피에스타 앞 도로에서 개최되며 룰라, 홍경민, 채연, 양지원 등이 출연한다. 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레트로와 댄스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지역 기업체 홍보·판매 부스, 온기 추억 만들기 상생네컷, 상생오락실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기간인 5일부터 16일까지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하면 18%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월 최대 70만원 사용 시 최대 12만6000원까지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착한 소비를 실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0: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8</guid><dc:creator>안지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중국-AI신약 부상&quot;…올해 바이오 기술 거래 특징 &#039;이것&#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0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올해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거래에선 '중국', '다중 항체', 'AI 신약 개발' 키워드가 부상했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딜포마(DealForma) 인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동안 체결된 상위 10대 R&D 기술 거래는 빅파마가 집중하는 3가지 방향을 보여주며,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 

올해 기술 거래의 핵심 동향은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에서 중국 기업의 부상 ▲이중·다중 항체 성장세 ▲AI 신약 발굴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 증가다. 

거래 규모 상위 10건 중 5건은 중국에 기반을 둔 기업과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AI 기반 초기 단계 협력(아스트라제네카–CSPC파마, 도브트리–엑스탈피)과 항체 관련 파트너십(화이자–3S바이오, 아스트라제네카–하버바이오메드)이 포함됐다. 

올들어 빅파마와 중국 바이오기업 간의 거래는 급증했다. 계약 선급금으로 5000만 달러(약 730억원) 이상 지급한 거래의 38%가 중국 기업과 이뤄졌다. 이는 글로벌 전체 기술 거래 선급금의 30%를 차지한다. 

가장 큰 규모의 거래는 GSK와 중국 헝루이파마(총 125억 달러)다. 이 거래로 GSK는 만성페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개발 중인 PDE3·4 저해제의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이중·다중 항체 거래도 증가 양상을 보였다. 올해 상위 10대 계약 중 3건이 이중 혹은 다중 항체 관련이었다. 작년에는 이중·다중 항체 거래가 총 33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1월부터 10월까지 이미 24건 체결됐다. 

특히 이중 특이 항체는 종양학 내 가장 활발한 라이선스 분야로, 올해 발표된 관련 거래의 선불금은 28억 달러, 총 거래금액 174억 달러를 넘었다. 

AI 기반 신약 개발 거래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딜포마는 분석했다. AI 기반 타깃 식별·신약 발굴 거래는 2017년 이후 총 513건이다. 이 중 올해 120건(23%)을 차지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빅파마는 AI를 활용해 전임상 R&D 기간을 단축,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에 공략하기 어려웠던 난치성 표적 접근을 기대하고 있으며, 선급금·마일스톤 중심의 대형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

예컨대, 도브트리와 엑스탈피의 거래가 총 60억 달러인데, 엑스탈피의 AI·양자 계산·로봇 기반 플랫폼을 통해 소분자·항체·다중모달 물질을 개발하는 대형 파트너십이다. 노바티스와 몬테로사 테라퓨틱스의 거래는 총 57억 달러 규모다. 면역질환 대상 분자접착분해제 개발에 AI·머신러닝 엔진을 적용하는데 이는 단백질 분해 기반 치료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AI 신약 개발의 선급금 규모는 작년 2억 달러에서 올해 8억 달러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전체 거래에서 선급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 수준이었다. 대형제약사는 장기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딜포마는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0: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03</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기대·ILO, 아프리카 직업훈련 혁신 불씨 활짝 지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4</link><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력해 아프리카까지 확장되는 글로벌 직업훈련 혁신의 불씨를 지폈다. 스위스 제네바 ILO 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과 미래 노동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본격화하고 있다.

4일 한기대에 따르면 유 총장은 1일(현지시간) ILO 본부에서 이상헌 고용정책·일자리창출 국장, 스리니바스 레디 직업능력개발 국장, 크리스틴 호프만 아프리카지역 기술전문가 등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한기대는 직업교육훈련, 인적자원개발, 고용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으로 ODA 기반 학위과정을 통해 개발도상국 정책 담당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왔다"며 "향후 아프리카 지역으로 GTE 과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ILO와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기대는 2018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직업훈련 정책개발자를 대상으로 1년 석사과정 GTE를 운영해 왔다. 유 총장은 "참여자 추천·선발 과정에 ILO가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전문가들이 교육·연구에 직접 관여하길 희망한다"며 "ILO의 전문지식이 결합되면 단순 학위과정을 넘어 국제 고용·기술·직업훈련 정책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일(현지시간)에는 이탈리아 토리노공과대학을 방문해 삭키 부총장 및 교수진과 ▲공학·디지털 혁신 공동연구 및 석사과정 개발 ▲AI·VR 기반 학습혁신과 에듀테크 모델 공동개발 ▲스마트러닝·스마트팩토리 실무교육 교류 ▲학생·연구자·교원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유 총장은 "토리노공대는 유럽 공학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고 한기대는 30여년간 직업능력개발과 스마트러닝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협약은 미래 기술교육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리노공대와 ILO 산하 국제훈련센터(ICTILO)는 오랜 기간 공동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고 한기대 역시 올해부터 ICTILO와 협력을 본격 추진 중"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은 글로벌 기술·노동정책 교육 협력 모델을 완성하는 최적의 조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0: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24</guid><dc:creator>송승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파주시, 운정신도시와 야당동 잇는 보도육교 설치 완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8</link><description><![CDATA[[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과 야당동을 연결하는 '운정신도시~야당동 간 보도육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총길이 99m, 폭 4.5m 규모의 '운정신도시~야당동 간 보도육교' 건립에는 총 사업비 53억원이 투입됐다. 

2023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된 후 이날 공사가 완료되기까지 2년 10개월이 소요됐다. 

그동안 운정신도시와 야당동은 경의중앙선 철로로 인해 단절돼 두 지역 사이를 오가는 주민들은 상당한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보도육교 설치로 두 지역 간 이동 경로가 대폭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당동 주민들은 운정호수공원·소리천·근린생활시설 등 운정신도시의 다양한 기반 시설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의 통학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신도시와 야당동을 잇는 보도육교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다리"라며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0: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8</guid><dc:creator>송주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국 영하 5도 강추위…오후에는 서울 &#039;첫 눈&#0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4일 목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등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내일(5일)과 모레(6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 역시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전날 11시30분 발표된 한파영향예보를 참고해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북부, 경북서부내륙·북동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동부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는 내일(5일) 이른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4일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3~8㎝ ▲서울·인천·경기 1~5㎝ ▲강원북부내륙·산지 3~8㎝ ▲강원중·남부내륙·산지 1~5㎝ ▲충북북부 1~5㎝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중·남부 1㎝ 안팎 ▲울릉도.독도 1㎝ 안팎 ▲경북서부내륙.북동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1㎝ 미만 ▲제주도산지 1㎝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2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50: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814</guid><dc:creator>이지영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수용 귓불주름, 심근경색 전조증상?…&quot;노화 현상&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1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유명 흉부외과 전문의가 귓불 주름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설에 대해 의학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유재석 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지난 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심근경색 질환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속 김준완 교수 역의 실제 모델이다. 

유 교수는 "심근경색은 돌연사 1위 질환"이라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서 심근이 괴사 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식습관, 비만, 고지혈증, 당뇨, 흡연 등으로 젊은 층의 심근경색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유 교수는 또한 "심근경색 전에 나타나는 증상이 협심증"이라며 "심장 혈관이 좁아져서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있는 걸 협심증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피가 가지 않는 부분이 괴사 된다"고 했다.

그는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이 2~3시간이라며 발생시 스텐트 삽입술 등 응급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수용이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찍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귓불에 난 주름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란 설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유 교수는 "귓불 주름 이야기가 부각돼서 여러 논문과 자료를 찾아봤다. 이걸 처음 발견한 사람이 샌더스 프랭크 박사더라. 그래서 '프랭크 사인'이라고 이름 붙었다"며 "그러나 명확하게 의학적으로 원인과 결과가 되는 인과관계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했다.

이어 "결국 귀에 주름이 생기는 건 노화의 한 현상"이라며 "귓불 주름이 있다고 해서 '내가 심혈관 질환이 있지 않을까' 덜컥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49: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13</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페르노리카코리아, 대학생 대상 &#039;지속가능한 바텐딩&#039; 프로그램 진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81</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식음료경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산업 내 지속가능성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교육 대상을 19세 이상 관련 전공의 대학생으로 확장해,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이날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주류 산업 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비롯해 식음료 및 호텔 산업에서 근무하게 될 예비 취업생들에게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과 가능한 바텐딩의 실천 방안, 사례 및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바 운영의 개념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실천하며 업계 문화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4 Dec 2025 08:49: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4_0003427781</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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