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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손흥민, &#039;전반 45분&#039;만 소화…LAFC는 북중미컵 16강 진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8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7745_web.jpg?rnd=20260222131630"/></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올해 첫 필드골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br /><br />LAFC는 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br /><br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합계 스코어 7-1로 다음 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br /><br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br /><br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다.<br /><br />1차전에 이어 22일 &#039;축구의 신&#039;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단 45분만 소화했다.    <br /><br />에스파냐와의 첫 경기에선 1골3도움을 기록하며 새해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던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도 1도움을 작성했다.<br /><br />이날은 출전 시간도 짧았지만, 전반전인 팀 부진 속에 침묵했다.<br /><br />이전 경기와 비교했을 때 선발 변화가 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었다.<br /><br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나단 오르다스와 교체된 손흥민은 통계 매체 &#039;풋몹&#039;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은 94%(17회 시도 16회 성공)를 기록했지만, 드리블 성공률은 0%(2회 시도 0회 성공), 볼 뺏김 1회 등으로 이전과 같은 파괴력을 보이지 못했다.<br /><br />손흥민은 웃지 못했으나, 팀은 승전고를 울렸다.<br /><br />후반 19분 은코시 타파리가 프리킥 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br /><br />한편 LAFC는 내달 1일 오전 10시30분 원정으로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리그 2라운드를 갖는다.<br /><br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던 손흥민은 휴스턴전에서 올해 첫 필드골을 노린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4:07: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85</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LAFC 1-0 레알 에스파냐(경기 종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3</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4: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3</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국 빙속, 주니어 3차 월드컵 남자 팀스프린트 우승…종합순위 1위 달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0_web.jpg?rnd=20260225133406"/></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빙속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주니어 선수들은 세계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였다.<br /><br />한국은 지난 23일(한국 시간)까지 독일 인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 2개, 은 2개, 동 3개를 획득했다.<br /><br />한만혁(의정부고)은 남자 1000m에서 1분10초997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신고했다.<br /><br />그는 올 시즌 3차에 걸쳐 치러진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에서 이 종목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신선웅(별내고)은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br /><br />한만혁은 팀스프린트에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br /><br />신선웅, 한만혁, 김준하(서현고)는 대회 남자 팀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해 1분20초942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뒀다.<br /><br />이로써 한국은 이번 시즌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남자 주니어 팀 종목(팀추월+혼성계주+팀스프린트)에도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2_web.jpg?rnd=20260225133526"/></p><br />이튿날 진행된 남자 네오시니어 500m에선 이병훈(서울일반)이 35초21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27명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 남자 네오시니어 500m에서 종합순위 1위를 달성했다. 그는 1000m 종합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br /><br />남자 1500m에선 김준하가 1분46초71에 결승선을 끊으며 은메달을 획득, 해당 종목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br /><br />같은 날 진행된 매스스타트에서도 한국은 메달 3개를 획득했다.<br /><br />여자 주니어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김태희(한국조형예술고), 임은송(서현고)은 각각 6분37초17, 6분37초27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의 뒤를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두 선수는 이번 대회 결과를 포함해 종합순위에서도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br /><br />남자 주니어 매스스타트 결승에서는 황서준(의정부고)이 5분55초57로 동메달을 목에 걸였다. 시즌 종합순위는 1위다.<br /><br />같은 경기에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승겸(서현고)은 종합순위 3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선수가 종합순위 1위와 3위를 기록하게 됐다.<br /><br />한국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은 이 기세를 이어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6:4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0</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해FC, 28일 시즌 첫 홈 개막전 …경품 승용차 등 다양한 이벤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19_web.jpg?rnd=20260225131936"/></p><br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FC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시즌 첫 홈 경기를 펼친다. <br /><br />이번 홈 개막전은 김해FC의 K리그2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린다. <br /><br />경기 전,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김해FC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하여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응원도구를 배부하여 다같이 열띤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치어리더 포토존과 DIY 응원 피켓 만들기, 컬러타투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br /><br />경기 관람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폭 확대해 K리그2 진출에 따라 입장권 구매를 위한 매표소를 운영하고, 김해FC 선수 유니폼 및 공식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MD샵도 홈 개막전부터 운영한다. <br /><br />지난 22일 김해FC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한 유니폼을 팬들이 현장에서 구매하여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그 자리에서 바로 마킹하여 착용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여, 팬들의 관람 만족도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경기장 내에서는 특별한 시축 이벤트가 펼쳐진다.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039;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039;에서 도진우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신기와 골키퍼의 PK 대결이 마련되어 있다. JTBC 예능 ‘&#039;뭉쳐야 찬다4&#039;에서 맹활약하며 축구 실력을 드러낸 이신기는 김해시청축구단 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br /><br />또 1등 경품 승용차 1대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와 하프타임 치어리딩 이벤트 등 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br /><br />김해FC의 2026시즌 첫 홈 개막전은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36: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21</guid><dc:creator>김상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리그1 우승후보로 꼽힌 대전 황선홍 감독 &quot;원하시면, 우승하겠다&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25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724_web.jpg?rnd=20260225120057"/></p>[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사령탑들은 올 시즌 우승후보로 &#039;폭풍 영입&#039;을 한 황선홍 감독의 대전하나시티즌을 꼽았다.<br /><br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미디어데이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렸다.<br /><br />이날 행사에는 K리그1 구단 별로 감독과 선수 1명씩 참석해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br /><br />12개 구단 대표로 참석한 감독과 선수는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아달라는 질문에 절반인 6명이 대전을 언급했다.<br /><br />지난 시즌 구단 역대 최고인 준우승을 거둔 대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울산 HD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엄원상과 루빅손을 비롯해 디오고, 주앙 빅토르, 하창래 등을 품었다.<br /><br />여기에 기존 리그 득점왕 출신 주민규도 건재하다.<br /><br />울산 김현석 감독은 &quot;전북이나 대전이 유력해 보인다. 울산이 들어가도록 노력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승격팀 부천FC 이영민 감독은 &quot;개인적으로 대전이 우승할 것&quot;이라고 기대했고, 강원FC 정경호 감독은 &quot;최근 대전이 굉장히 큰 투자를 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님께서 부담스럽겠지만, 우승해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덩달아 경쟁력 있는 리그로 발전했으면 좋겠다&quot;고 했다.<br /><br />김천 상무 주승진 감독과 광주FC 이정규 감독,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도 대전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br /><br />다수의 감독으로부터 지목받은 대전 황선홍 감독은 &quot;모든 팀의 표적이 된다는 건 좋은 일만은 아니다&quot;라면서도 &quot;예상이 그렇다면, 대전이 우승하겠다&quot;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682_web.jpg?rnd=20260225120057"/></p>대전의 대항마로는 &#039;디펜딩 챔피언&#039; 전북 현대가 지목됐다.<br /><br />FC안양 유병훈 감독은 &quot;전북이 우승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quot;고 했고, 제주SK FC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도 &quot;전북&quot;이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br /><br />전북의 베테랑 수비수 김태환도 한 때 몸담았던 울산을 우승 후보로 거론했다.<br /><br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인천 유나이티드 이명주는 친정팀 포항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br /><br />김기동 감독은 &quot;내가 좋아하는 박태하 감독의 포항이 우승할 것 같다&quot;고 응원했고, 이명주도 &quot;몇 년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포항이 우승 가능성이 있다&quot;고 했다.<br /><br />2026시즌 K리그1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서울의 라이벌전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br /><br />K리그1 12개 팀은 10월24일까지 33라운드에 걸쳐 풀리그를 진행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치러져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한 달 동안이나 리그가 멈춘다.<br /><br />풀리그 뒤에는 파이널A(1~6위), 파이널B(7~12위)로 나뉘어 팀당 5경기씩을 더 치러 우승팀과 2027~2028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에 나설 팀, K리그2 강등팀 등을 가린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55: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256</guid><dc:creator>안경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LAFC 0-0 레알 에스파냐(전반 종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92</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53: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92</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새로운 별&quot;·&quot;수적천석&quot;…2026시즌 앞둔 K리그1 감독들의 각오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1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727_web.jpg?rnd=20260225120057"/></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1 12개 구단 감독이 각자의 시즌 목표를 밝혔다.<br /><br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039;하나은행 K리그1 2026&#039;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br /><br />이날 현장에는 K리그1 12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각오를 키워드로 적어 새로운 일정을 앞둔 각오를 알렸다.<br /><br />지난 시즌 리그와 코리아컵 우승으로 &#039;더블(2관왕)&#039;을 달성했던 전북의 또 한 번의 우승을 정조준했다. <br /><br />거스 포옛 전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키워드로 &#039;새로운 별&#039;을 적은 뒤 &quot;큰 별(우승 10회) 옆에 새로운 별이 새겨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지난 시즌 2위를 기록하며 전북과의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은 &#039;K리그 중심의 팀으로서 타이틀에 도전하겠다&#039;는 키워드를 적어냈다.<br /><br />황 감독은 &quot;지난해 이 자리에서 &#039;우리가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039;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와보니 중심에 와 있는 것 같다&quot;며 &quot;이제는 더 큰 목표를 향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담되지만 그 부담이 곧 우리 팀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상위권에서 우승에 도전하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전했다.<br /><br />정 감독 후임으로 김천상무를 이끌게 된 주승진 감독은 &quot;우리의 키워드는 증명이다. 우리 팀은 중요한 시기에 선수들이 군입대를 한다. 선수들은 이 시기에 개인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quot;며 &quot;또 우리 팀은 매년 선수 구성이 바뀐다. 우리 팀은 경쟁력이 있다는 걸 여러분께 증명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br />&#039;스틸 스트롱(Steel Strong)&#039;을 외친 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은 &quot;이 단어를 통해 내가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또 부담이 많이 되는 단어&quot;라며 &quot;항상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즌 초에는 미약하지만 끝에는 강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있다. 올해도 이 단어가 무색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어내겠다&quot;고 힘줘 말했다.<br /><br />강원FC의 정경호 감독은 &quot;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quot;라며 &quot;작년에도 이 슬로건이었는데, 원팀으로 좋은 성적과 결과를 냈다 하나를 위해 모두가 뭉치고, 모두를 위해 하나가 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711_web.jpg?rnd=20260225120201"/></p><br />&#039;완연한 서울의 봄&#039;을 쓴 김기동 FC서울 감독은 &quot;지난 시즌 기대 속에 출발했는데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과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참가하면서 많은 팬이 &#039;서울에 봄이 왔다&#039; 생각하셨는데, 봄이 오기 전 꽃샘추위였다. 올해는 다를 거다. 완연한 서울의 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quot;이라고 짚었다.<br /><br />K리그2 수원삼성으로 향한 이정효 감독의 후임으로 광주FC를 이끌게 된 이정규 감독은 &quot;수적천석이 키워드다. &#039;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위를 뚫는다&#039;는 사자성어&quot;라며 &quot;우리 팀에 걱정이 많으신 걸 안다. 우리의 땀방울이 모이면 큰 바위를 뚫을 수 있다는 자세로 준비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quot;물어뜯는 좀비가 되겠다. 기존의 경기 스타일이 버티는 좀비였다면, 올해는 상대가 만나기 싫은 팀이 되겠다&quot;고 전했다.<br /><br />김현석 울산 감독은 &quot;(순서대로 말하고 있는데 나에게 오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내년에는 우리 선수가 빨리 올 수 있는 위치로 갈 걸 약속드리겠다&quot;고 설명했으며, 제주 SK 신임 사령탑인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quot;키워드는 &#039;프로세스&#039;다. 모든 과정을 믿고 팀을 만들어가는 중&quot;이라고 전했다.<br /><br />1부로 승격한 윤정환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은 &quot;변화, 도전, 성장이다. 인천의 가치를 걸고 큰 목표에 도전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사상 처음으로 1부 무대를 밟은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은 &quot;첫걸음을 잘 떼야 한다. 잔류를 목표로 꼭 해내겠다&quot;고 강조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692_web.jpg?rnd=20260225120120"/></p><br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둬야 하지만, 특별히 잡고 싶은 팀이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br /><br />우승 후보인 전북과 대전에 많은 경계가 따랐다.<br /><br />정정용 감독은 &quot;우승 경쟁하는 팀들을 잡아야 할 텐데, 대전을 잡아야 할 것 같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주승진 감독은 &quot;우리 선수들이 (전 사령탑인) 정정용 감독을 잡고 싶다고 했다. 많은 걸 물려 주셔서 선수들이 미운 정 고운 정이 많이 든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br />박태하 감독은 &quot;모든 팀이 경계 대상이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전북이나 대전을 꼭 이겨보고 싶다&quot;고 전했다.<br /><br />정경호 감독, 유병훈 감독도 대전을 언급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724_web.jpg?rnd=20260225120057"/></p><br />공공의 적이 된 황선홍 감독은 &quot;전북에 유독 약했다. 개막전인 안양전을 잘 치르고, 3월 A매치 휴식기 전 전북을 잘 준비해 보겠다&quot;고 말했다.<br /><br />김기동, 김현석 감독 등은 개막전 상대인 인천, 강원을 잡고 싶다고 알렸다.<br /><br />과거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을 보좌했던 코스타 감독은 한솥밥을 먹었던 서울 수비수 김진수를 꼽으며 &quot;악몽을 선사하고 싶다. 사실은 장난이다. 그는 나의 친구&quot;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br /><br />제주와 지역 연고 라이벌이 있는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quot;(첫 1부인 만큼) 모든 팀과의 경기가 기대되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이 기대하는 제주전에서 승리하고 싶다&quot;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51: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14</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멕시코 정부, 총격전에도 &quot;북중미 월드컵 안전 보장…개최지 변동은 없어&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2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5/NISI20251205_0000837078_web.jpg?rnd=20251206061057"/></p>[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되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며 치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월드컵 개최지 변경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br /><br />25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24일 브리핑에서 &quot;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안전을 보장한다&quot;며 &quot;세 곳의 월드컵 개최지는 변동 없이 예정대로 유지될 것&quot;이라고 발표했다.<br /><br />포르투갈 축구협회도 이날 &quot;멕시코의 민감한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오는 3월28일 아즈텍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 경기장은 6월11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릴 장소이기도 하다.<br /><br />최근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는 당국이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인 &#039;엘 멘초&#039; 네메시오 오세게라 사살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총격전이 오가고 차량이 불타는 등 폭력조직원의 보복성 테러가 연달아 일어났다.<br /><br />할리스코주에서 시작된 폭력 사태는 최소 12개 이상의 지역으로 확산됐으며 7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멕시코 축구 연맹에 따르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개최는 멕시코 경제에 30억 달러(약 4조31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br /><br />그러나 반다 펠밥-브라운 전문가는 &quot;이제 월드컵 경기를 개최하는 의미를 잘 모르겠다&quot;면서 &quot;경기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불과하더라도 대회 수익이 우리 동네 같은 노동자 계층 지역의 상점이나 주민들에게 돌아갈지 의심된다&quot;고 우려했다.<br /><br />이어 &quot;솔직히 대회 개최지를 몬테레이나 멕시코시티로 옮기는 게 맞다&quot;며 &quot;외국인이 월드컵을 위해 할리스코에 오기에는 충분히 정비돼 있지 않은 상황&quot;이라고도 덧붙였다.<br /><br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도 할리스코주의 수도이자 인구 1000만명이 넘는 과달라하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이 예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 /><br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함께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 시간으로 6월12일 유럽 PO 패스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곳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br /><br />이에 과달라하라에 캠프를 차려야 하는 대한축구협회도 현지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운 상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2:44: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21</guid><dc:creator>정우영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지만, &#039;롯데 도박 논란&#039;에 &quot;강한 징계하되 야구는 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면&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6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6/04/03/NISI20160403_0011541406_web.jpg?rnd=20160403174540"/></p>[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전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이 최근 롯데 자이언츠 일부 선수들의 대만 전지훈련 중 발생한 도박 논란과 관련해 &#039;강하게 징계하되 야구는 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면 한다&#039;는 취지로 소신 발언을 했다.<br /><br />안지만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039;안지만TV&#039;를 통해 롯데 선수들의 대만 도박 논란과 관련해 &quot;구단 징계든, KBO 징계든 선수들은 징계대로 징계를 받되 야구는 할 수 있는 징계를 받았으면 좋겠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선수들에게 1년은 엄청 크다. 4~5년씩 쉬거나 야구를 아예 하지 못하게 만들기보단 야구는 할 수 있는 징계를 줬으면 한다&quot;고 입장을 밝혔다.<br /><br />앞서 롯데 소속 고승민, 김동혁, 나승엽, 김세민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 출입 사실이 드러났다. <br /><br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정지, 나머지 세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롯데도 자체 징계 수위를 검토 중이다.<br /><br />안지만은 &quot;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징계들을 하고 있는데 도박 역시 다시는 나오지 않게 그런 징계를 받았으면 좋겠다&quot;며 &quot;민심이 너무 안 좋아서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quot;고도 했다.<br /><br />한편, 안지만은 과거 삼성 라이온즈 왕조 시절 철벽 불펜으로 명성을 떨쳤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불법 도박 사이트 개설과 관련한 이슈로 2016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쳤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2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68</guid><dc:creator>박지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039; 노리는 손흥민, 북중미컵 선발 출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7745_web.jpg?rnd=20260222131630"/></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올해 첫 필드골을 정조준한다.<br /><br />LAFC는 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br /><br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이날 경기에서 4점 차 이하면 패배해도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br /><br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올해 첫 공식전인 만큼, LAFC는 최정예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br /><br />경기 시작 1시간 전 공개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039;영혼의 듀오&#039;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공격진으로 배정됐다.<br /><br />손흥민은 이날 시즌 첫 필드 득점에 도전한다.<br /><br />그는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1골3도움을 기록했는데, 페널티킥 득점이었다.<br /><br />22일 진행된 &#039;축구의 신&#039;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1도움만 기록했다.<br /><br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올해 첫 필드골까지 꾀한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428_web.jpg?rnd=20260222131601"/></p><br />한편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br /><br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br /><br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다.<br /><br />2020시즌, 2023시즌(이상 준우승), 2025시즌(8강 탈락)에 이은 구단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18: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76</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엄지성 75분&#039; 스완지, 프레스턴과 1-1 무승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7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5756_web.jpg?rnd=20251106103241"/></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엄지성(24)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시티가 프레스턴과 무승부를 거뒀다.<br /><br />스완지는 25일(한국 시간) 웨일즈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br /><br />승점 1을 추가한 스완지는 13승7무14패(승점 46)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br /><br />프레스턴은 12승13무9패(승점 49)로 10위에 자리했다.<br /><br />스완지는 전반 26분 프레스턴의 다니엘 제비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br /><br />그렇게 1점 차 패배를 당하는 듯했지만. 후반 50분 리암 쿨렌의 극장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br /><br />엄지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4-2-3-1 포메이션에서 &#039;3&#039;의 왼쪽 공격수로 75분을 소화했다.<br /><br />통계 매체 &#039;풋몹&#039;에 따르면 엄지성은 후반 30분 리암 쿨렌과 교체되기 전까지 기회 창출 3회, 수비가담 2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br /><br />평점 7.0을 받으며 &#039;무난했다&#039;는 평가를 받았다.<br /><br />엄지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12:5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72</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SSG,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생중계…라쿠텐·롯데와 대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51_web.jpg?rnd=20260225103737"/></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하는 2차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를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자체 중계한다.<br /><br />SSG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2차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열리는 연습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중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br /><br />연습경기는 두 차례 진행된다.<br /><br />SSG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2군)와 만나고, 이후 3월2일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펼친다.<br /><br />이번 중계는 스포츠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와 협업해 진행한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br /><br />현장감 넘치는 중계를 위해 SSG는 선수들을 특별 해설로 투입한다. 이들은 선수단의 컨디션과 뒷이야기 등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베테랑 캐스터 김민수는 중계의 중심을 잡는다.<br /><br />팬들을 위해 이닝 간 휴식 시간에 단독 공개 콘텐츠를 편성했다.<br /><br />선수단 출연 유튜브 콘텐츠 댓글 읽기, 유튜브 콘텐츠 예고 영상, 해설 참여 선수 인터뷰 등을 구성해 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br /><br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이벤트와 중계 시청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서 라인프렌즈 미니니 유니폼도 제공한다.<br /><br />또한 경기 최우수선수(MVP)를 정확히 예측한 팬 2명을 추첨해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실착 유니폼을 경품으로 지급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50: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0</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병헌 기운&#039; 받은 손흥민, 챔스 16강 굳히기 나선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29_web.jpg?rnd=20260225103003"/></p><br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039;리빙 레전드&#039; 손흥민(34·LAFC)이 배우 이병헌(56)과의 특급 만남으로 고조된 분위기 속에 팀의 챔피언스컵 16강 확정을 정조준한다.<br /><br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오늘(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를 갖는다. <br /><br />경기를 앞두고 온라인을 강타한 건 손흥민과 &#039;월드 스타&#039; 이병헌의 투샷이다. 최근 MLS 사무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quot;한국 레전드들의 만남(South Korean legends link up)&quot;이라는 글과 함께 2026시즌 개막전 현장에서 두 사람이 조우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병헌은 손흥민에게 먼저 다가가 환한 미소로 악수를 청하며 친분을 과시했다.<br /><br />이들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커뮤니티와 SNS에는 &quot;LA 한복판에서 성사된 역대급 세계관의 충돌이다&quot;, &quot;두 명의 국보급 스타가 한 프레임에 담기니 아우라가 남다르다&quot;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특히 &quot;이병헌의 응원 기운을 받았으니 오늘 챔피언스컵 경기도 대승할 것&quot;이라며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br /><br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듯 손흥민의 컨디션은 최고조다. 시즌 전 프리시즌 소화가 부족했다는 우려가 무색하게,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1골 3도움으로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이어 &#039;세기의 맞대결&#039;로 불린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도 천금 같은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br /><br />오늘 2차전을 통해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으려는 손흥민이 홈 팬들과 &#039;특급 게스트&#039;의 응원 속에서 다시 한번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42: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01</guid><dc:creator>정우영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동계올림픽 열기 잇는다…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오늘 강원서 개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19_web.jpg?rnd=20260225102638"/></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국내로 이어진다.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039;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039;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 및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다.<br /><br />이번 대회는 &#039;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039;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다.<br /><br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선수 2797명·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았던 기량을 겨룬다.<br /><br />대회 개최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br /><br />다만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는 지난달 이미 사전경기로 진행했다.<br /><br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과 ▲경북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나눠 열린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845_web.jpg?rnd=20260224105629"/></p><br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최초로 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도 출전할 예정이다. 피겨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 /><br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와 대회 소식, 중계 및 영상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31: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52</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메시 이긴 손흥민…오늘 북중미컵서 첫 필드골 정조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7745_web.jpg?rnd=20260222131630"/></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039;축구의 신&#039;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제압했던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올해 공식전 3연승에 도전한다.<br /><br />LAFC는 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를 갖는다.<br /><br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이날 경기에서 4점 차 이하면 패배해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br /><br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br /><br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br /><br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다.<br /><br />2020시즌, 2023시즌(이상 준우승), 2025시즌(8강 탈락)에 이은 구단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 출전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429_web.jpg?rnd=20260222131614"/></p><br />현재 LAFC의 분위기는 최고조다.<br /><br />에스파냐전뿐 아니라 22일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두며 올해 공식전 2연승을 달렸다.<br /><br />이날 또 에스파냐를 잡는다면 3연승으로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다.<br /><br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br /><br />손흥민은 에스파냐와의 첫 경기에서 1골3도움으로 맹활약했다.<br /><br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서 경기력 우려가 따랐지만,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br /><br />메시와의 세기의 맞대결로 이목을 끌었던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도 1도움을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 /><br />큰 변수가 없다면 이날 경기에도 출격해 LAFC의 3연승에 이바지할 거로 보인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428_web.jpg?rnd=20260222131601"/></p><br />손흥민의 올해 첫 필드 득점 여부도 관심이다.<br /><br />그는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새해 마수걸이 득점을 터트렸다.<br /><br />도움은 2경기 만에 4개를 적립했지만, 필드골은 아직이다.<br /><br />물 오른 감각을 뽐내고 있는 &#039;영혼의 듀오&#039; 데니스 부앙가와 좋은 호흡을 보인다면 이날 경기서 골 맛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03: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10</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정후, MLB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송성문은 1볼넷(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2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1052845_web.jpg?rnd=20260224083224"/></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br /><br />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br /><br />앞선 경기에선 우익수로 나섰던 이정후는 이날 원래 포지션이었던 중견수로 복귀해 수비를 펼쳤다.<br /><br />더불어 그는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하면서 올해 첫 타점까지 신고했다. 시범경기 3경기 성적은 타율 0.333(9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이다.<br /><br />1회초 첫 타석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정후는 2회초 2사 1, 3루에 가운데로 몰린 4구째 시속 147㎞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br /><br />3루 주자가 홈을 밟는 사이 이정후는 2루까지 내달렸으나 아웃되며 기회를 이어가진 못했다.<br /><br />샌프란시스코가 3회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앞선 가운데 5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나선 이정후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br /><br />이정후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말 드류 길버트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교체됐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를 4-1로 이겼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1054559_web.jpg?rnd=20260225091342"/></p><br />전날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던 김혜성(LA 다저스)은 이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엔 결장했다.<br /><br />2루수로는 알렉스 프리랜드와 일라이저 해인라인이 나섰다.<br /><br />김혜성이 빠진 가운데 다저스 타선은 장단 12안타를 때리며 대량 득점에 성공, 11-3 완승을 거뒀다.<br /><br />시범경기 두 번째 출전 기회를 잡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다만 그는 볼넷을 얻어내 첫 출루를 기록했다.<br /><br />송성문은 이날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br /><br />1회초부터 1사 1, 2루 득점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바깥쪽 시속 151㎞ 패스트볼에 배트를 휘두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br /><br />샌디에이고가 1회말과 2회말 1점씩을 실점하며 0-2로 밀린 가운데 3회초 1사 1, 2루에 다시 나선 송성문은 침착하게 볼을 골라내 1루로 걸어 나갔다.<br /><br />다만 후속 타자들이 모두 뜬공으로 아웃되며 샌디에이고는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br /><br />4회초 2사 1, 2루엔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br /><br />송성문은 이어진 6회초 2사 1, 2루에 호세 미란다에게 타격 기회를 넘기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br /><br />샌디에이고는 5-6으로 패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21103983_web.jpg?rnd=20251223080135"/></p><br />한국 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계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br /><br />고우석(디트로이트)은 등판하지 않았으며, 경기는 1-8로 디트로이트가 패했다.<br /><br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는 또 다른 한국계 셰이 위트컴은 뉴욕 메츠전에 6번 타자 2루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작성했다. 메츠 소속 배지환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br /><br />경기는 6-6 무승부로 종료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00: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276</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039;스마일 점퍼&#039; 우상혁, 실내도약 육상경기대회서 동메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2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36_web.jpg?rnd=20260225093741"/></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039;스마일 점퍼&#039; 우상혁이 세계육상연맹 실내투어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우상혁은 25일(한국 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대회에서 2m30을 넘고 동메달을 거머쥐며 올해 국제대회 첫 메달을 차지했다.<br /><br />1위는 2m32을 기록한 얀 스테펠라(체코)가 기록했다.<br /><br />2m30로 우상혁과 같은 높이를 기록했지만, 시기 차에서 앞선 시노토모히로(일본)가 은메달을 얻었다.<br /><br />이날 우상혁은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기준기록인 2m30을 통과, 내달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 /><br />우상혁은 첫 번째 시기인 2m12를 건너뛴 뒤, 2m17부터 도약을 시작, 2m22에서 한 차례 실패가 있었으나 곧바로 페이스를 찾아 2m26과 2m28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어서며 기세를 올렸다.<br /><br />이후 2m30에서 3차 시기 만에 바를 넘으며 메달을 확정했으나, 2m32를 넘지 못하며 아쉽게 3위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앞서 우상혁은 2022, 2024, 2025년도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br /><br />우상혁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quot;2026년 2번째 대회기 때문에 감각을 찾는데 집중하였고 2m30을 기록해 만족한다&quot;며 &quot;올해 목표 중 하나인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만회해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09:49: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28</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프로축구 K리그, &#039;개막 미디어데이&#039; 장외 입담대결로 새 시즌 분위기 예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1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219_web.jpg?rnd=20250514150334"/></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오는 28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가 &#039;하나은행 K리그 2026 미디어데이&#039;를 통해 새 시즌 분위기를 예열한다.<br /><br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br /><br />오전 11시에는 K리그1 미디어데이가 펼쳐지며, 같은 날 동일한 장소에선 K리그2 미디어데이를 갖는다.<br /><br />K리그1에서는 2026시즌을 앞둔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자리해 출사표와 각오를 밝힌다.<br /><br />용인FC, 김해FC, 파주 프런티어 등의 참가로 올해부터 1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 K리그2는 대표 선수 없이 개막전 대진에 따른 감독들의 맞대결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br /><br />역시 새 시즌 목표와 승격 의지 등을 들을 예정이다.<br /><br />연맹은 새 시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팬들을 초대했다.<br /><br />연맹은 매년 미디어데이에 팬들을 초청해 현장의 열기를 더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br /><br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2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br /><br />올해 K리그는 참가 구단 숫자뿐 아니라 다양한 제도도 바뀐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01754973_web.jpg?rnd=20250121121454"/></p><br />22세 이하(U-22) 선수를 기용하지 않으면 교체 카드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던 U-22 의무 출전 제도가 완화된다.<br /><br />K리그1 구단들은 U-22 선수 출전 여부 상관없이 5명을 교체할 수 있다.<br /><br />다만 출전선수명단(20명)에 U-22 선수가 한 명만 포함되면 엔트리가 19명으로, 한 명도 없으면 18명으로 줄어든다.<br /><br />K리그2는 U-22 선수 미출전 시 3명 교체 가능, 1명만 선발 출전하면 4명 교체 가능, 교체로만 2명 이상 출전하는 경우 4명 교체 가능, 2명 이상 선발 출전 또는 1명 선발 출전 후 1명 이상 교체 출전 시 5명 교체가 허용되는 방식이 적용된다.<br /><br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도 사라진다.<br /><br />각 구단이 인원 제한 없이 외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br /><br />단, 외인들의 개별 경기 엔트리 등록 및 출전 제한은 K리그1 5명, K리그2 4명까지다.<br /><br />이와 함께 외국인 골키퍼 등록 금지 규정이 폐지되면서, K리그2 신생팀 용인FC의 노보(포르투갈)가 27년 만에 외국인 골키퍼로 국내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br /><br />승강 방식도 달라졌다.<br /><br />연고 협약이 만료되는 K리그1 김천상무는 최종 성적과 관계없이 무조건 강등된다.<br /><br />다만 김천의 순위에 따라 승강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br /><br />김천이 12위로 최하위를 기록할 경우 김천만 강등되고 K리그2 1·2위 팀이 자동으로 승격한다.<br /><br />여기에 3~6위 팀 중 최종 승격결정전에서 승리한 팀이 추가로 K리그1에 합류한다. <br /><br />만약 김천이 K리그1 최하위가 아닐 경우에는 1부 최하위 팀이 K리그2 최종 승격결정전 패배팀과 단두대 매치를 갖는다.<br /><br />경우에 따라 K리그2에서 최대 4개 팀이 승격할 수 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2/03/NISI20250203_0001761355_web.jpg?rnd=20250203100532"/></p><br />한편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2026시즌 K리그1, K리그2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br /><br />이번 인트로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K리그만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팬들의 열정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구현했다고 한다.<br /><br />이날 공개되는 공식 인트로 영상은 올 시즌 K리그 중계방송 오프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09:45: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181</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홍명보호, 범죄 도시서 월드컵 &#039;초비상&#039;…치안 문제 괜찮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1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1052241_web.jpg?rnd=20260224091538"/></p>[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치른 곳이 범죄도시로 변해 치안 문제에 초비상이 걸렸다.<br /><br />멕시코 할리스코주 치안 문제로 다가올 북중미월드컵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br /><br />최근 멕시코 정부가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으로 꼽히던 &#039;엘 멘초&#039; 네메시오 오세게라 사살 사실을 공식 발표한 뒤 총격전이 오가고 차량이 불타는 등 폭력조직원의 보복성 테러가 일어났다.<br /><br />할리스코주에서 시작된 폭력 사태는 최소 12개 이상의 지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해당 사태가 발생한 곳은 북중미월드컵이 열리는 곳이다.<br /><br />할리스코주의 주도자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과달라하라는 올여름 월드컵 경기가 4차례 열린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도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른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5/NISI20251205_0000837078_web.jpg?rnd=20251206061057"/></p>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함께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 시간으로 6월12일 유럽 PO 패스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곳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br /><br />남아공과 3차전은 북부 몬테레이에서 펼쳐진다.<br /><br />콜롬비아와 우루과이, 스페인 대표팀도 경기를 위해 과달라하라를 방문할 예정이다.<br /><br />월드컵 개막까지 약 4개월이 남았지만, 최근 촉발된 사태로 인해 선수단의 치안은 물론 월드컵을 보기 위해 과달라하라를 찾을 축구 팬들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br /><br />실제로 멕시코 여자축구 리그 경기도 취소됐다.<br /><br />우리 외교부도 현지 여행 취소와 연기를 권고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0765119_web.jpg?rnd=20251206061109"/></p>사태가 커지자, 일각에선 과달라하라의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br /><br />이에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quot;과달라하라의 월드컵 개최 무산 보도는 완전히 거짓&quot;이라며 일축했다.<br /><br />월드컵을 주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도 비상이 걸렸다.<br /><br />현재까지 대회 일정 변경이나 개최지 조정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quot;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quot;며 사태를 계속 주시하겠단 입장이다.<br /><br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quot;오는 6월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것&quot;이라며 진화에 나섰다.<br /><br />과달라하라에 캠프를 차려야 하는 대한축구협회도 현지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09:41: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195</guid><dc:creator>안경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일본 이길 수 있을까…CGV, WBC 대표팀 생중계한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4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21134812_web.jpg?rnd=20260121181201"/></p><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CGV가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한다. CGV는 다음 달 5일부터 진행되는 대표팀의 2026 WBC 예선 4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내보낸다고 25일 밝혔다.<br /><br />일본·대만·호주·체코와 한 조에 속한 대표팀은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경기한다. 예매는 25일 오후 4시부터 할 수 있고, 네 경기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CGV는 대표팀이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며 추가 생중계를 할 계획이다.<br /><br />한편 티빙은 대표팀 경기를 포함한 이번 WBC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09:40: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44</guid><dc:creator>손정빈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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