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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quot;살상 AI는 불가&quot; vs &quot;안보가 우선&quot;…앤스로픽-펜타곤 ‘벼랑 끝’ 대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9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02012036_web.jpg?rnd=20251207102047"/></p>[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미 국방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의 무제한 개방을 요구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으나, 앤스로픽이 ‘살상 무기 전용 불가’라는 윤리 원칙을 고수하며 양측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br /><br />24일 미국의 IT매체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날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대면해 오는 27일까지 군의 무제한 접근권을 보장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하지만 아모데이 CEO는 대량 감시나 자율 살상 무기 활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기존의 ‘레드라인’을 재확인하며 국방부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이로써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펜타곤과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AI 스타트업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킨게임’에 돌입했다. 국방부는 국방물자생산법(DPA) 발동과 공급망 퇴출이라는 극단적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앤스로픽은 정부의 압박이 시장의 안정성을 해치는 ‘정치적 위협’이라며 맞불을 놓고 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217_web.jpg?rnd=20251024100304"/></p>현재 미 국방부 기밀망에 즉시 투입 가능한 첨단 AI 모델이 사실상 앤스로픽뿐이라는 점은 이번 대치의 핵심 변수다. 국방부는 단일 공급원에 의존하는 기술적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일론 머스크의 xAI(그록)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AI·구글과의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기술적 성숙도 면에서 당장의 공백을 메우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네크크런치는 이번 사태가 민간 기술의 군무(軍務) 도입 과정에서 국가 안보와 기업 윤리가 충돌하는 사상 초유의 법적·윤리적 분쟁으로 번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54: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92</guid><dc:creator>박영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고]류지석(전 밀양시 산내면 부면장)씨 모친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6</link><description><![CDATA[[밀양=뉴시스]  ▲안국지씨 별세, 류지석(전 밀양시 산내면 부면장)씨 모친상·박리나(밀양시 내이동 맞춤형복지담당) 시모상 = 24일, 경남 밀양시 밀양대로 1823 밀양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55-356-9411<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49: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76</guid><dc:creator>안지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고]김남희(청주시 오창읍장)씨 모친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16</link><description><![CDATA[<br />[청주=뉴시스]  
▲임금자씨 별세, 김남희(청주시 오창읍장)씨 모친상, 신형근(충북도기업진흥원장)씨 장모상 = 25일 오전 5시48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1호, 발인 27일 오전 7시. 043-298-9200<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3:17: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916</guid><dc:creator>임선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69_web.jpg?rnd=20260225113529"/></p><br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br /><br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br /><br /> 정 후보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br /><br />롯데카드 관계자는 &quot;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quot;며 &quot;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quot;라고 말했다.  <br /><br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조좌진 전 대표가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한 이후 약 3개월간 신임 대표 후보를 물색해 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39: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824</guid><dc:creator>조현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트럼프의 입과 머리…국정연설 막후 조종하는 ‘깅그리치 키즈’ 2인방 누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2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1041382_web.jpg?rnd=20260221012913"/></p>[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오랜 기간 그의 메시지 전략을 함께 다듬어온 두 참모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br /><br />2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번 연설문 작성은 백악관 연설팀을 총괄하는 로스 워딩턴과 국내정책위원회(DPC) 위원장 빈스 헤일리가 핵심 역할을 맡았다. 백악관 내부 사정을 아는 복수의 인사들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br /><br />워딩턴은 연설 초안을 설계하고 집필을 주도한 인물로, 전체 메시지 구성에 관여했다. 헤일리는 정책 관련 대목을 중심으로 조언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날 발표될 신규 정책 구상 정리에 깊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된 원고에서 벗어나 즉흥 발언을 이어가는 경우가 잦지만, 두 사람의 협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백악관 행사에서 헤일리를 두고 “정책 분야에서 탁월하다”고 언급했다.<br /><br />두 사람은 최근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도 트럼프의 연설문을 작성하고, 후보가 직접 설명한 정책 홍보 영상 제작에도 관여했다. 헤일리는 전용기 ‘트럼프 포스 원’에서 대통령과 함께 연설 내용을 조율했으며, 의회 관계자들과 정책 조정을 위해 의사당을 찾기도 했다는 전언이다.<br /><br />두 인물 모두 공화당의 대표적 보수 정치인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과 인연이 있다. 헤일리는 2012년 대선 당시 깅그리치 캠프에서 정책 책임자와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냈고, 공동 저서를 집필했다. 워딩턴 역시 같은 해 깅그리치 대선 캠프에서 부공보국장으로 활동했다고 매체는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06: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28</guid><dc:creator>박영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사]단국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29</link><description><![CDATA[<br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교학부총장 겸 혁신융합대학장 김재일 ▲천안부총장 겸 산학협력융합대학장 겸 글로벌화학융합연구원장 허승욱 ▲대외부총장 박성완 ▲연구산학부총장 오좌섭 ▲대학원장 신은종 ▲행정법무대학원장 이종구 ▲보건·스포츠대학원장 이호성 ▲사회과학대학장 가상준 ▲AI융합대학장 최종무 ▲프리무스국제대학장 조한승 ▲공공인재대학장 겸 공공·경영대학원장 김태연 ▲비서실장 최호진 ▲연구처장 박선호 ▲대학원 교학처장 이상헌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윤미선 ▲대외협력처장 임수경 ▲취창업지원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유현 ▲총무인사처장 김성상 ▲재무관리처장 박상찬 ▲생활관장 조찬홍 ▲천안 입학처장 백한승 ▲천안 평생교육원장 조희경 ▲천안 생활관장 채수형 ▲단국G-RISE사업단장 조완제 ▲단국C-RISE사업단장 이재원 ▲차세대반도체사업단장 강정원 ▲연구처 부처장 박희정 ▲취창업지원처 부처장 김경섭 ▲대외협력처 부처장 최성희 ▲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주동 ▲DKU아너스센터장 이환수 ▲SW·AI기초교육센터장 유시환 ▲SW·AI융합교육센터장 김동재 ▲동양학연구원장 배은한<br />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06:3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729</guid><dc:creator>이준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고]김예진(뉴시스 국제부 기자)씨 외조모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50</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순애씨 별세, 김형배·근배·희선씨 모친상, 고(故) 김창호씨 장모상, 김예진(뉴시스 국제부 기자)·은진씨 외조모상 = 24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호실(가족장), 발인 26일 낮 12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예래원, 031-951-7444<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1:05: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50</guid><dc:creator>임철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quot;상반기 6000 후반 타깃&quot;[육천피 시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6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607_web.jpg?rnd=20260120142339"/></p><br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형적인 실적 장세 속 지수가 상반기 6000선 후반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br /><br />양 센터장은 25일 뉴시스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quot;현재 코스피는 전형적인 실적 장세에 진입했다&quot;며 &quot;선행 주당순이익(EPS) 상승 국면에서 추세는 지속될 것이기에 지수 상단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quot;고 밝혔다. <br /><br />이어 &quot;코스피 상반기 타겟으로 6000선 후반을 추정하고 있다&quot;며 &quot;당초 목표치였던 5800포인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을 반영해 목표치 상향 조정을 준비 중&quot;이라고 설명했다. <br /><br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 &quot;주된 원인은 반도체 중심의 실적 전망 레벨업&quot;이라며 &quot;이와 함께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등 정책 관련 기대감에 따른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대 심리가 증폭되고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quot;이라고 부연했다. <br /><br />그는 반도체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quot;초호황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quot;며 &quot;극단적인 수급 환경의 활용, 판매 정책의 변화 등은 장기 수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변화이고,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밸류에이션 할증을 부여할 것&quot;이라고 했다. <br /><br />지수가 7000포인트에 도달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는 &quot;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과거 히스토리컬 중간값인 약 9.2배 수준까지 먹티플 확장되는 환경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또 &quot;상법개정과 자사주 소각에 대부분 기업이 동참하고, 예상보다 강한 주주친화정책과 자사주 소각 규모도 현실화해야 할 것&quot;이라고 했다. <br /><br />현 시점의 투자 전략으로는 분할매수 방식을 추천했다. <br /><br />양 센터장은 &quot;지금은 주식 비중을 충분히 채운 투자자들이 이를 유지하고 상승 추세를 즐기는 구간&quot;이라며 &quot;새롭게 투자를 하거나 비중을 늘리려는 투자자들은 반도체를 비롯한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 전략이 유리할 것&quot;이라고 조언했다. <br /><br />이어 &quot;신규 투자자들은 현 가격대에서 총 매수금액의 5%를 매수하고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10%, 15%, 30% 매수 비중을 늘리는 피라미딩 전략을 제안한다&quot;며 &quot;변동성을 활용할 수 있고 비중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quot;이라고 했다. <br /><br />코스닥과 관련해서는 &quot;현 지수를 기준으로 30% 상승 여력이 존재하고 상반기 중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quot;고 전망했다. <br /><br />그는 &quot;코스닥 시장은 2023년 하반기 이후 연구개발(R&D) 산업정책 예산 감액이 영향을 미쳐 부진했지만, 올해는 사상 최대 예산이 배정됐고 정부 차원에서도 시장 활성화 대책을 강화하는 상황&quot;이라며 &quot;현 시점에서는 대형주 중심의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quot;이라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5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66</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quot;야당 땐 공개, 총리 되니 은폐?&quot; 앱스타인 후폭풍에 英총리 사면초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6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0993970_web.jpg?rnd=20260210144029"/></p>[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과거 야당 시절 정부 기밀을 강제 공개하기 위해 스스로 초석을 놓았던 ‘의회 강제 공개(겸허한 청원)’ 절차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br /><br />24일(현지시간) 영국의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엡스타인 연루 의혹을 받는 만델슨 전 주미대사의 임명 과정과 행적을 담은 문서를 내달 중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만델슨이 공직 비위 혐의로 전격 체포되면서, 런던 경찰청은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이메일 등 일부 자료의 공개 유예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br /><br />문제는 영국 의회가 이미 지난 2월 야당인 보수당이 주도한 &#039;겸허한 청원(Humble Address)&#039; 절차를 통해 해당 문서의 전면 공개를 의결했다는 점이다. 린제이 호일 하원의장은 &quot;경찰은 의회의 결정에 관여할 권한이 없다&quot;며 의회 주권이 수사권보다 우선함을 명확히 했다.<br /><br />‘겸허한 청원’은 국왕을 통해 정부의 기밀 문서를 제출받는 영국 의회만의 독특한 법적 절차다. 일반 결의안과 달리 강력한 법적 구속력을 지녀, 정부가 감춘 민감한 자료를 끌어내는 야당의 강력한 무기로 통한다.<br /><br />스타머 총리에게 이번 사안은 더욱 뼈아픈 실책이 될 전망이다. 과거 야당 시절 민감한 정부 문서 확보를 위해 본인이 즐겨 사용했던 &#039;겸허한 청원&#039; 방식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기 때문이다. 자료 공개를 늦추면 &#039;은폐 의혹&#039;에, 전면 공개하면 &#039;수사 방해&#039; 비판에 직면하게 되는 진퇴양난의 형국이다.<br /><br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갈등이 단순한 서류 공개 문제를 넘어 스타머 총리에 대한 사실상의 불신임 투표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선거 패배 전망과 당내 반발까지 겹치면서, 본인이 고안한 정치적 무기에 본인이 다치는 &#039;자업자득&#039;의 상황이 총리의 리더십을 최대 고비로 몰아넣고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진단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45: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61</guid><dc:creator>박영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사]기후에너지환경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56</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 ◇과장급 전보<br /><br />▲물환경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한명실 ▲자연보전국 환경영향평가과장 백진우<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45: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56</guid><dc:creator>손차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러우戰 4년 인터뷰]러시아 대사 &quot;한국식 정전 모델, 용납 못해&quot;]]></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4_000352504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9527_web.jpg?rnd=20260220161103"/></p>[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종식 방식과 관련해 &quot;한국식 정전 시나리오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지노비예프 대사는 지난 20일 러우전쟁 4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뉴시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quot;우리는 항구적인 평화를 원한다&quot;며 이같이 밝혔다.<br /><br />그는 &quot;한국식 정전 모델은 사실 민스크 합의와 똑같은 방식이다. 우리는 그 방식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quot;며 &quot;불충한 합의를 체결하면 우크라이나가 이 시간을 재무장하기 위해 이용할 것이다. 재무장을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럽과 같이 러시아에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꿈을 꿀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민스크 합의는 2014~2015년 우크라이나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중재 아래 맺은 평화협정이다. 즉각적이고 완전한 휴전과 완충지대 설치,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휴전 감시 등이 골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이행하지 않았고 러우전쟁 발발로 백지화됐다.<br /><br />지노비예프 대사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 &quot;수출 통제 조치는 계속 효력을 갖고 있지만 러시아에 대한 공개적인 평가나 발언은 (윤석열 정부 대비) 훨씬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quot;고 말했다. 다만 &quot;관계 정상화는 제재 정책을 계속 추구할지 여부 등에 달려 있을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그는 러시아가 북한에 핵·미사일·잠수함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quot;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온다&quot;며 &quot;하지만 주장이 아닌 사실로 그런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한국도 명망 있는 전문가들도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다음은 지노비예프 대사와 일문일답.<br /><br />-러우전쟁은 언제 끝나나.<br /><br />&quot;갈등이 언제 끝날지 이해하려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서방은 오랫동안 러시아 안보를 훼손함으로써 자기 안보를 강화하려고 했다. 가장 큰 결과물이 &#039;2014년 우크라이나 쿠데타(마이단 혁명)&#039;다. 쿠데타를 지지한 것이 바로 서방이다. 쿠데타로 극단주의 세력이 권력을 잡았다. 그들이 처음 한 일은 러시아어를 금지하고 탄압하는 법률을 통과시킨 것이다. 그들은 러시아어 사용 인구가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크림반도에 무력을 사용했다. 이때 피가 처음으로 흘렀다. <br /><br /> 러시아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039;민스크 합의&#039;였으나 불행하게도 서방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합의를 파탄시켰다. 이들은 사실 (민스크 합의는) 우크라이나 군대를 재무장할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이었음을 인정했다. 이 역사가 러시아 특별군사작전의 원인이 됐다. <br /><br /> 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첫째, 러시아가 앞으로 서방으로부터 위협을 받지 않도록 안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계 인구의 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2014년 크림반도, 2022년 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자포리자 지역에서 이뤄진 국민투표 결과도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9521_web.jpg?rnd=20260220161100"/></p>영구적이고 진실한 변화를 원한다면 모든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민스크 합의 같은 시간 끌기로 재무장해 러시아 지역에 무력으로 진입하려는 시도를 해서는 안된다. 정치·외교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상대방이 이런 노력을 싫다면 어쩔 수 없이 군사적 방법으로 계속 해결하겠다. <br /><br /> 역사를 보면 우크라이나의 조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나빠지고 있다. 2014년 극단주의 세력이 러시아어를 탄압하지 않았다면 1991년 국경을 유지했을 것이고 민스크 합의를 충실히 이행했다면 2014년 국경대로 존재했을 것이다. 2022년 이스탄불 합의가 이행됐다면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만 잃었을 것이다. 합리적인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불리한 조건을 받을 수밖에 없다.&quot;<br /><br />-서방은 푸틴 대통령의 요구를 &#039;최대주의&#039;라고 비판한다.<br /><br />&quot;서방은 갈등의 당사자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군사활동을 돕고 있다. 유럽과 나토 회원국은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와 전쟁을 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전쟁 장기화에 관심이 있다. 평화 해결을 위한 노력을 파산시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 요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039;러시아는 합의를 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합의를 이루기 위해 가속화해야 한다&#039;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quot;<br /><br />-한국 언론이 서방의 시선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는데.<br /><br /> &quot;제가 갈등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이유다. 한국 언론은 서방 매체만 사용하고 러시아 언론을 거의 인용하지 않는다. 러시아 입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이유다. 서방 매체는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는 바로 보도하지만 러시아 민간인 피해는 전혀 보도하지 않는다. 한국 언론도 마찬가지다.&quot;<br /><br />-한국식 정전 모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br /><br />&quot;사실 민스크 합의와 똑같은 방식이다. 우리는 그 방식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 불충실한 합의를 체결하면 우크라이나가 이 시간을 재무장하기 위해 이용할 것이다. 재무장을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유럽과 같이 러시아에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꿈을 꿀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시나리오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항구적인 평화를 원한다.&quot;<br /><br />-이재명 정부의 대러 관계 정상화 의지를 어떻게 평가하나. 한국 정부의 변화를 체감한 사례가 있는지.<br /><br />&quot;지난 행정부는 러시아에 수차례 단독 제재를 했다. 최고위급이 여러 국제 무대에서 러시아를 강하게 비판한 적도 있다. 현 행정부를 보면 수출 통제 조치는 계속 효력을 갖고 있지만 러시아에 대한 공개적인 평가나 발언은 훨씬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br /><br />러시아 외무부가 한러 관계를 언급한 내용을 인용하겠다. 양국 관계 정상화는 한국이 앞으로 제재 정책을 계속 추구할지 여부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는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푸틴 대통령도 (이석배 주러 한국 대사에게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한국과 관계를 복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quot;<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9524_web.jpg?rnd=20260220161112"/></p>-한국이 독자 제재 해제에 앞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 조치가 있나.<br /><br />&quot;러시아는 한국과 실질적인 협력을 발전시킬 의사가 있다. 독자 제재는 러시아가 초래한 것이 아니다. 현 단계에서도 상호 관심이 되는 분야에서 협력할 여지가 있다. 사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수많은 한국 회사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공업과 식품, 화장품 등 한국 제품이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첨단) 기술이 담긴 반도체나 자동차부품 같은 분야는 제재로 인해 제한돼 있다.&quot;<br /><br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의 러시아 시장 재진입이 가능한가.<br /><br />&quot;현대차를 비롯한 한국 기업이 러시아 시장에 다시 진출하려면 먼저 (한국이) 독자 제재를 해제할 수밖에 없다. 전자나 자동차 분야에서 한국 제품이 인기가 굉장히 많았지만 또다시 러시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진출하면 좋겠지만 이는 러시아에 달려 있지 않다.&quot;<br /><br />-북한군의 기여의 대가로 러시아가 북한에 핵·미사일·잠수함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br /><br />&quot;한러 양자 관계를 맡고 있는 인물로서 북러 관계에 구체적으로 얘기할 자격이 없다. (다만) 북러 협력은 제3국을 겨냥하지 않으며 양국의 상호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드린다. <br /><br />언론을 보면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주장이 아닌 사실로 그런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한국의 명망 있는 전문가들도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quot;<br /><br />-북한이 &#039;적대적 두 국가론&#039;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향후 남북 관계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나.<br /><br />&quot;갈등에는 상대방이 있다. 상대방 중 하나가 대화를 원치 않는다면 중재자가 있어도 도움이 안 된다.&quot;<br /><br />- 한국에서는 북한군 포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향후 포로 교환 협상 과정에서 이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있는지.<br /><br />&quot;솔직하게 말해 포로 문제에 대해서는 정보도, 지식도 전혀 없다.&quot;<br />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41: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4_0003525049</guid><dc:creator>이재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고]김현준(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씨 모친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33</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br /><br />▲유암우님 별세, 김현준(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씨 모친상 = 25일 오전 1시4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25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7일 오전 8시4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39: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633</guid><dc:creator>구무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석모 삼성증권 센터장 &quot;상반기 반도체 주가 양호&quot;[육천피 시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061_web.jpg?rnd=20260120075152"/></p>[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5일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quot;이익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7000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quot;고 밝혔다.<br /><br />윤 센터장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quot;코스피 7000 달성을 위해서는 12개월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가 약 2배가 돼야 한다.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P/B 2배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3% 가량 돼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현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12개월 예상 ROE가 15.8%까지 높아졌다&quot;면서도 &quot;반도체 가격 정상화 이후에도 한국 증시 ROE가 장기적으로 13%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 7000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br /><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에 대해서는 &quot;상반기 중에는 반도체 업종 주가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 가격 상승폭에 비해서 반도체 가격 상승 기간은 길지 않았기 때문&quot;이라며 &quot;이를 감안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각각 23만원과 130만원&quot;이라고 제시했다. <br /><br />윤 센터장은 다만 &quot;반도체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는 상반기 말부터는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quot;고 조언했다.<br /><br />차기 유망업종으로는 내수, 금융, 방산 업종 등을 꼽았다. 윤 센터장은 &quot;반도체 업종이 쉬어간다면 은행, 화장품, 필수소비재, 유통 등 내수 업종을 대안으로 모색할 수 있다&quot;면서 &quot;글로벌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전력기기, 원전, 로봇(자동차) 등 AI 밸류체인 내 기업들과 금융 업종이 지속적으로 유망할 것으로 판단한다. 지정학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방산 업종도 포트폴리오에 포함 시킬 필요가 있다&quot;고 조언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3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10</guid><dc:creator>강수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승훈 IBK증권 센터장 &quot;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 있어&quot;[육천피 시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2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134_web.jpg?rnd=20260122093452"/></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25일 &quot;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quot;고 진단했다.<br /><br />이 센터장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quot;단기적으로 기술적 과열은 있으나 밸류에이션, 시장 수급 등을 고려했을 때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quot;며 이같이 밝혔다.<br /><br />그는 &quot;최근 코스피 강세장 배경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호황이 맞물린 결과&quot;라면서 &quot;중장기적으로 코스피 7000 돌파가 가능하다는 판단&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빠르면 오는 2분기 7000선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며 늦으면 내년 하반기나 오는 2028년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br /><br />이 센터장은 &quot;전제 조건은 AI(인공지능) 모멘텀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호조가 지속되고 미국의 경기 침체나 달러 강세 환경이 재발되지 않을 필요성이 있다는 점&quot;이라고 짚었다.<br /><br />특히 현재 시장의 주도주인 반도체 중심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quo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도적 역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quot;며 &quot;1분기 호실적 발표 기대감 혹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반기까지 한, 두차례 추가 상승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quot;고 말했다.<br /><br />업종 전략으로는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증권 등 현재의 시장 주도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하반기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불확실성 증대로 경기방어주나 배당주 등 보수적 포트폴리오에 유리한 업종들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br /><br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이 센터장은 예상했다. <br /><br />그는 &quot;코스닥 시장은 정부 정책이 강하게 추진되고 반도체 시황 등 시장의 낙관적 시나리오가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올해 1400~15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정부 정책 기대감에 따른 코스닥 시장 재평가 기대감이 코스닥 대형주를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 시가총액 상위 주류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2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28</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女피해자 투명인간 취급?…英 경찰 ‘엡스타인 수사&#039; 이중잣대 논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025_web.jpg?rnd=20260202144630"/></p>[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수사 중인 영국 경찰이 공직자 비위 의혹에는 기민하게 대응하면서도 정작 여성 성착취 범죄 수사는 방치하고 있다는 사법 불신론이 제기됐다.<br /><br />24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북서부 수석검사를 지낸 나지르 아프잘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quot;국가 이익이 침해된 사건에는 사법당국이 신속히 반응하지만, 여성들이 입은 피해 사실에 대해서는 동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quot;고 비판했다. 이는 사법 체계가 피해자의 신분이나 사건의 성격에 따라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br /><br />실제 수사 현황을 살펴보면 이러한 불균형은 더욱 뚜렷해진다. 현재 영국 경찰은 엡스타인에게 기밀을 제공한 혐의로 앤드루 왕자와 피터 만델슨 전 장관을 입건해 조사 중이지만, 이들과 연루된 성폭행 및 인신매매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정식 형사 수사로 전환하지 않은 상태다. 아프잘 전 검사는 &quot;피해 여성들은 자신들의 고통이 국가 기밀 유출보다 가볍게 취급받는 상황에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quot;고 전했다.<br /><br />이러한 수사 불균형의 이면에는 수사 효율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도 자리 잡고 있다. 닐 바수 전 영국 대테러 국장은 &quot;6개 지역 경찰청에 흩어진 수사 주체를 단일화하고, 미국 법무부로부터 편집되지 않은 원본 증거 자료를 신속히 확보하는 것이 관건&quot;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력 인사들에 의한 성착취와 그루밍 범죄가 자행된 것이 자명함에도 미·영 당국이 수년간 엄정한 수사를 외면해온 점은 통탄할 일이라고 덧붙였다.<br /><br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영국 경찰협의회(NPCC) 측은 &quot;모든 사건은 증거에 근거해 철저히 조사 중이며 특정 사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quot;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는 단순히 직위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의 끝이 될 수 없으며,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법적 심판만이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며 경찰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13: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43</guid><dc:creator>박영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종우 한투증권 센터장 &quot;코스피 목표치 7250으로 상향&quot;[육천피 시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6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497_web.jpg?rnd=20220128181013"/></p>[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 70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br /><br />유 센터장은 25일 뉴시스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quot;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7250포인트로 상향 조정한다&quot;며 &quot;반도체 이익 증가와 12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12배 적용 시 달성 가능하다&quot;고 말했다.<br /><br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테 &#039;투톱&#039;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추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센터장은 &quot;반도체 랠리가 지속될 것&quot;이라며 &quot;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디램과 낸드 가격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슈퍼사이클 지속은 상반기에도 가능하다&quot;고 예상했다.<br /><br />차기 유망 업종으로는 &quot;로보틱스, 바이오, 조선 등 성장주와 이익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증권주에 관심이 필요하다&quot;며 &quot;반도체 비중은 유지하면서 기타 유망 업종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quot;고 조언했다.<br /><br />정부가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코스닥 지수 전망에 대해서는 &quot;개인 유동성 유입이 지속될 경우 1000포인트 중반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quot;이라고 추정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1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62</guid><dc:creator>강수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사]기획예산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22</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 ◇국장급 인사<br />▲정책기획관 박봉용 ▲재정참여정책관 이용욱 ▲재정성과국장 정창길 ▲복권위원회사무처장 오은실 <br /><br />◇국장급 직무대리 <br />▲예산총괄심의관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 김태곤<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06: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522</guid><dc:creator>임하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65</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 과장급 전출·전입<br /><br />▲ 외교부(전출) 박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출) 어정욱 ▲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전입) 함형철<br />]]></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04: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65</guid><dc:creator>심지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quot;잘 아는 것에 투자하라&quot;[육천피 시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2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145_web.jpg?rnd=20260122093840"/></p>[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 25일 &quot;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들이 끝까지 견지해야 할 원칙은 &#039;내가 잘 아는 것에 투자하는 것&#039;&quot;이라고 강조했다. <br /><br />김 센터장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quot;이렇게 오른 뒤에는 언젠가 조정이 나타나겠지만 설령 조정이 오더라도 버블이 있는 주식을 산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두고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br /><br />그는 &quot;코스피 5000선 돌파 당시에도 고평가 논란이 있었지만 당시와 마찬가지로 현재도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같은 잣대로 볼 때 시장이 엄청나게 고평가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quot;고 진단했다. 다만 &quot;고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quot;라며 &quot;한국 증시는 구조적으로 할인(discount)을 받아오면서 등락을 반복해왔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코스피 7000선 돌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br /><br />김 센터장은 &quot;주식은 오를 때 과하게 오르는 속성이 있다&quot;며 &quot;다만 지금 시점에서 특정 지수 레벨을 예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어 &quot;시장이 꺾이는 신호를 확인한 뒤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더 합리적&quot;이라며 &quot;주식을 머리에서 팔지 말고 어깨에서 팔라는 격언도 결국 지나친 예측보다 흐름에 맞춘 대응이 중요하다는 의미&quot;라고 덧붙였다.<br /><br />특히 &quot;지난 몇 달간 고속도로를 탄 것처럼 달려왔는데 시장이 늘 그런 것은 아니다&quot;라며 &quot;오히려 지난 몇 달이 예외적인 것이고, 그렇다면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속도에 휩쓸리기보다는 이해도와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접근을 해야 한다&quot;며 &quot;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종목과 영역에 투자해야 조정 국면에서도 버틸 수 있다&quot;고 재차 강조했다.<br /><br />김 센터장은 &quot;이번 상승의 배경은 5000선을 돌파했을 당시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quot;며 &quot;다만 정부의 주가 부양·저평가 해소 정책 기대가 맞물리며 PBR이 낮았던 만년 저평가 종목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quot;고 분석했다.<br /><br />지수 상승을 주도해온 반도체업종에 대해서는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br /><br />김 센터장은 &quot;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다면 반도체 강세 흐름은 이어질 수 있다&quot;면서도 &quot;지금 시장은 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오르는 장은 아니다&quot;라고 분석했다. 그는 &quot;코스피 기여도는 반도체 대형주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4분기처럼 극단적인 쏠림 장세와는 성격이 다르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429</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황승택 하나증권 센터장 &quot;과열 국면 아니다…7000선도 가능&quot;[육천피 시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176_web.jpg?rnd=20260122095051"/></p>[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25일 &quot;중장기적으로 7000선 돌파 가능성도 열려 있다&quot;고 진단했다.<br /><br />황 센터장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quot;현 수준의 코스피를 과열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quot;며 이같이 밝혔다.<br /><br />그는 &quot;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선 것은 단순한 유동성 장세라기보다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와 정부 정책 확대 기대가 함께 반영된 결과&quot;라며 &quot;지수 급등에 따른 부담을 과도하게 경계할 단계는 아니다&quot;라고 설명했다.<br /><br />그는 &quot;기업 이익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정부의 산업·자본시장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코스피 7000선 돌파도 충분히 가능하다&quot;며 &quot;시점은 단정하기 어렵지만, 이익 증가 사이클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지수 레벨 상향이 자연스럽다&quot;고 말했다.<br /><br />황 센터장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br /><br />그는 &quot;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일반 DRAM과 NAND의 실적 추정치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quot;며 &quot;HBM 역시 견조한 수요를 유지 중&quot;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25만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145만원으로 제시했다.<br /><br />차기 유망 업종으로는 반도체·자동차·방산을 꼽았다. <br /><br />황 센터장은 &quot;반도체는 국내 증시에서 2026년 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가장 높은 섹터로, 주도주 역할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quot;며 &quot;서버향 DRAM·NAND 수요가 스마트폰·PC 출하 조정 영향을 상쇄할 것&quot;이라고 내다봤다.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역시 서버 중심으로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br /><br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는 로봇 산업과의 결합 가능성에 주목했다. 황 센터장은 &quot;자동차 업종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연동성이 높은데, 최근 PBR 상승은 로봇 등 성장 산업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는 시장 평가가 반영된 결과&quot;라며 &quot;현대차그룹 역시 로봇 양산과 관련 부문 흑자 전환 시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방산 업종에 대해서는 &quot;글로벌 안보 자립 기조와 노후 무기 교체 수요 확대가 방산 업종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정부 주도의 투자 확대는 민간 기업의 투자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quot;고 분석했다. 특히 SpaceX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산업 모멘텀이 방산주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br />다만 황 센터장은 강세장 후반부에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 확대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br /><br />황 센터장은 &quot;수급이 넘치는 강세장에서는 실적이 불확실한 고베타 종목이 더 크게 오를 수 있지만, 큰 상승 뒤에는 반드시 큰 조정이 따른다&quot;며 &quot;이럴수록 실적 가시성이 높은 대형주와 우량주 중심의 선별 투자를 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quot;이라고 조언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5 Feb 2026 09:52: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324</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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