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금)
서울 25.4℃
IT·바이오
난치암 진단 필수장비 국산화 초읽기…'갈륨-68' 발생기 핵심 기술 모두 확보
전량 수입 제품에 의존해온 '난치암 진단' 필수장비 기술이 근시일 내에 국산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연구진이 난치암 진단에 활용되는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해 난치암 진단용 방
윤현성기자2026.02.13 12:00:00
항우연, 우주쓰레기 치우는 궤도이탈 장치 개발…연료 없이 '태양돛'으로 운용
국내 연구진이 지구를 둘러싼 우주쓰레기를 치워낼 수 있는 태양돛 기반의 궤도이탈 장치를 개발했다. 별도의 연료를 쓰지 않고 태양광 등만을 이용해 우주쓰레기를 지구 대기권으로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구 저궤도에서 급증하는 우주쓰레기를 포획·제거할 수 있는 궤도이탈 장치를 개발하고, 지상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윤현성기자2026.02.13 10:12:09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2월 13일 금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DGIST 학위수여식(14:00,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 달성우체국 방문(15:30, 대구달성우체국) ▲류제명 2차관,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현장방문(17:00, 송파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박은비기자2026.02.13 05:00:00
"전력 수요 급증 우려 덜어낸다"…'SMR 특별법' 국회 통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출력이 낮고 모듈화된 설계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말한다. SMR 기술개발과 실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 올해 하반기 시행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은비기자2026.02.12 17:53:39
18년 만에 사라지는 R&D 예타…사전 점검하지만 '경제성' 안본다
우리나라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위해 거쳐야했던 '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18년 만에 폐지됐다. 정부는 예타 폐지로 인한 졸속 사업을 방지하기 위해 1000억원이 넘는 대형 R&D를 대상으로만 사전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전점검 기준이 기존 예타 제도의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2배 상향됐다. 정부는 신
윤현성기자2026.02.12 15:00:00
韓 연구진, '우주 거리' 정확하게 재는 법 알아냈다…30억 광년 밖 천체 활용
국내 연구진이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의 밝기 변화를 활용해 우주 공간에서의 거리를 정확하게 잴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깜빡이는 전파 신호로 30억 광년 거리의 우주 거리를 측정해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상성 천문연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미국 초장기선간섭계(VLBA)의 15년 관측자료 등 장기간 축적된 전파 관측자료를 활용해 우주에서 가장
윤현성기자2026.02.12 09:56:49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2월12일 수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1차관, 과방위 법안소위(09:30, 국회) ▲류제명 2차관, 차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박인규 본부장, 과방위 법안소위(09:30, 국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7:20, 조선팰리스 강남)·대학생기
심지혜기자2026.02.12 05:00:00
과기정통부, 바이오 학계와 '정책 원팀' 추진…플랫폼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바이오 학계와 정책 원팀을 추진한다. 현장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함께하는 바이오 정책플랫폼 등을 활용한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오후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과기정통부-바이오 학회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알파폴드·로제타
박은비기자2026.02.10 16:00:00
규제특례사업으로 사고 발생 시 손해배상청구권 양도·압류 금지
빠른 신기술 도입을 위한 '규제특례'로 나타난 인적 손해에 대한 배상청구권 및 손해배상금에 대한 양도와 압류가 법적으로 금지된다. 규제특례사업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보호책을 더 강화하는 차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개선을 담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10일
윤현성기자2026.02.10 13:56:54
정부, 우수 IP 가진 '스타과학자' 지원 늘린다…특허 기반 사업화 촉진
정부가 우수한 IP(지적재산권)을 갖고 있는 스타과학자 지원을 확대해 특허 기반의 기술이전, 창업 등 기술주도 성장을 더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2024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IP 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 1단계에 참여한 연구자 50명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거쳐 25명(상위 50%)을 선발하고, 2단계 후
윤현성기자2026.02.10 12:00:00
인공지능 클로드가 양심 갖도록 가르치는 철학자
어맨다 애스켈(37)은 앤트로픽이 만든 인공지능 클로드에게 도덕 감각과 영혼을 부여하는 책임자다. 앤트로픽의 상주 철학자인 애스켈은 하루 종일 클로드의 추론 패턴을 학습하고 클로드와 대화한다. 그는 100 페이지를 넘는 지시문으로 클로드의 성격을 구축하고 오작동을 바로잡는다. 애스켈은 인공지능 “모델에는 인간과 비슷한 요소가 있으며
강영진기자2026.02.10 09:03:57
아르테미스 2호, 연료 누출 문제 곧 해결…3월 발사 무난할까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2호' 미션이 발사 전 최종점검에서 나타난 연료 누출이라는 난관을 딛고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실시된 첫 습식 드레스 리허설(WDR)에서 발견된 기술적 결함들이 하나둘 해결되면서 오는 3월 발사를 향한 시계바늘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9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윤현성기자2026.02.10 06:00:00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2월 10일 화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국무회의(10:00) 대정부 질의(14:00, 국회) ▲류제명 2차관,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박인규 본부장, 국무회의(10:00)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 과방위 전체회의(10:00, 국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박은비기자2026.02.10 05:00:00
[영상]100번 쓰러져도 다시…아틀라스 '완벽 덤블링' 뒤에 숨겨진 기름진 눈물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완벽하게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은 전 세계를 경악게 했다. 완벽한 성공 뒤에는 수백 번의 추락과 시스템 오류가 숨어 있었다. 최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은 로봇이 인간의 움직임을 닮아가기 위해 얼마나 처절한 과정을 거치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아틀라스의 백덤블링 영상
김종민기자2026.02.09 21:33:05
"화성 이주보다 달 도시 건설이 먼저"…일론 머스크의 우주 전략 선회 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당초 내세웠던 '화성 이주'의 비전보다 '달 도시 건설'을 우선시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화성 식민지 건설은 20년 이상이 소요되는 과제인 반면, 달 도시는 10년 이내에 실현 가능할 것이라는 게 머스크의 주장이다. 이미 인류의 2025년 화성 도달이라는 목표는 실패한 상황에서 머스크의 '공상'에 가까운
윤현성기자2026.02.09 17:20:36
'항공 자동시험장비' 국산화…정해성 KAI 수석연구원 2월 엔지니어상
정부가 항공 분야의 하드웨어 제어 및 시험절차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자동시험장비(ATE)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한 정해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석연구원을 이달의 엔지니어로 선정했다. 과거에는 항공분야 자동시험장비를 해외에서 수입해야 했으나 관련 핵심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윤현성기자2026.02.09 12:00:00
韓美 공동 개발한 '스피어엑스', 외계 혜성의 유기분자 분출 포착
한국천문연구원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외계에서 온 성간혜성이 물과 유기분자를 분출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외계 혜성에서 지구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물질들이 발견된 것. 천문연은 이 외계 혜성과 태양계 혜성을 비교 분석해 외계 행성계와 지구의 형성 과정을 파악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천문연은 스피어엑스
윤현성기자2026.02.09 09:37:39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2월 9일 월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AI생태계 신장 행사(08:00, 정부서울청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 보건으료분야 현장간담회(14:00, 서울대병원)
박은비기자2026.02.09 05:00:00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 AI는 韓 제조 경쟁력 미래 좌우할 핵심 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상반기부터 '경남 인공지능전환(AX)'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일 경남 창원 소재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피지컬 AI 기반 정밀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될 경남 AX
박은비기자2026.02.08 12:00:00
"혹시 게임 영상 아냐?" 밀라노 스키·썰매 중계화면 너무 생생하다 했더니
2026년 전 세계 동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이탈리아로 쏠리고 있다. 7일(한국시각) 막을 올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인공지능(AI)과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방송서비스(OBS)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변화는 관객들의 시청 경험
윤현성기자2026.02.07 08:00:00
많이 본 기사
1딥노이드·퓨리오사AI, '합' 잘맞았다…"NPU 첫 실증 성료"
2카카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커머스 분기 거래액 3조 돌파(종합)
3"걸려온 전화 왠지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폰 화면 보세요"
4[속보]카카오 "오픈AI 이어 구글과도 맞손…온디바이스 AI·AI 글래스 분야 협업"
5韓 연구진, '우주 거리' 정확하게 재는 법 알아냈다…30억 광년 밖 천체 활용
6진양곤, HLB파나진 주식 첫 매입…"약 20만주 장내매수"
7EBS, 총 5억원 규모 AI 애니메이션 제작 공모
1故 정은우, 안타까운 생전문자 "사기꾼 많아…내가 바보였다"
2안현모, 이재용 회장 태도에 감탄 "사회생활 열심히 하시는데…"
3'인종차별 논란' 오취리, 6년 만에 사과…"정말 죄송"
4KCM, 셋째 공개 후 대리기사 됐다 "술 한 잔도 못 마셔"
5"작작하라"던 홍진경, 결국 최미나수에 사과
6[속보]中, 13일부터 EU산 유제품에 상계관세 부과
7딥노이드·퓨리오사AI, '합' 잘맞았다…"NPU 첫 실증 성료"
기획특집
기자수첩
탄소중립 기본계획, 시민단체 신뢰회복이 먼저다
이재명 2기 체제, '쓴소리' 귀 기울여야
피플
너진똑 "추천하는 책은 사피엔스와 사랑의기술"[일문일답]
"유튜브 감성으로 책을 더 재밌게"…'너 진짜 똑똑하다'
그래픽뉴스
생산자물가 석달째 ↑…고환율에 공급물가도 상승
주말 고속도로 비 소식에 교통량 감소 전망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