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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 인증업체 정보서 개인정보 노출…316건 삭제완료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해썹(HACCP) 인증업체 정보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이 확인돼 관계 기관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오픈API 방식으로 제공 중인 'HACCP 인증업체 정보'에서 사업자등록번호 대신 개인정보가 일부 입력된 사실을 지난 2월 11일 발견하고 즉시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
송종호기자2026.02.13 14:58:07
스스로 발달하는 인공지능의 위험 경고 급증
오픈AI, 앤트로픽 등 인공지능 회사의 최고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공지능의 능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스스로 복잡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인간의 개입 없이 작업을 개선할 능력이 있음이 확인되면서 경고가 늘어나고 있다. 오픈AI의 최근
강영진기자2026.02.13 11:13:25
'亞 팔란티어' 꿈꾸는 S2W, 연내 日 법인 설립…글로벌 승부수
S2W가 연내 일본 현지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다크웹 특화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으로서 해외 매출 비중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12일 S2W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안으로 일본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법인장 선임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S2W는 보안 업계에서도 개성이 뚜렷한 회사
윤정민기자2026.02.13 08:32:32
"내 정보 털렸다는데 피싱 전화 왜 안 와?"…해커들의 진짜 노림수는
"내 정보 다 털린 것 같은데 보이스 피싱 전화나 스팸 문자가 없네요." SK텔레콤·KT·롯데카드·쿠팡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라 터지면서 국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도 보안 관리 소홀로 수백만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 이름,
신효령기자2026.02.13 07:00:00
설 연휴 겨냥 보이스피싱 증가…이통3사, 고객 보호 나선다
설 명절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범죄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사가 연휴에 앞서 고객 보호 방안 마련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2일부터 3일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박은비기자2026.02.13 06:00:00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2월 13일 금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DGIST 학위수여식(14:00,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 달성우체국 방문(15:30, 대구달성우체국) ▲류제명 2차관,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현장방문(17:00, 송파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박은비기자2026.02.13 05:00:00
"유출 시 매출 최대 10% 과징금"…개인정보법 국회 통과
중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과징금 상한을 매출액의 3%에서 10%까지 끌어올리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재석 158인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에 시행된다. 이 개정안은 고의나 중과실, 또는 반복적이고 대규모인 개인정보 침해
윤정민기자2026.02.12 19:41:54
안랩, 지난해 영업이익 333억…전년比 20% 증가
안랩이 보안 제품 수요 증가와 해외 시장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677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당기순이익 51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2.7%, 영업이익 20.2%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59% 급증하며 수익성
신효령기자2026.02.12 17:29:20
개인정보위, 대학생 기자단 4기 출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학생 기자단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쉽게 풀어내 사전 예방 중심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단은 4주간의
신효령기자2026.02.12 15:00:00
정부, '정보보호 유니콘' 육성에 135억 투입…AI 보안 신기술 지원
정부가 정보보호 분야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35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보안 신기술 확보가 시급한 만큼 올해 새롭게 마련된 보안분야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사업에 절반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른 사
윤현성기자2026.02.12 12:00:00
"걸려온 전화 왠지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폰 화면 보세요"
#. A씨는 최근 포털 마케팅팀을 사칭한 전화로 "리뷰 체험단에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무료 상품을 제공해주겠다며 통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지만, 상대방이 상품 설명을 보내겠다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요구하는 순간 보이스피싱 위험 알림이 울렸다. A씨는 곧바로 통화를 마쳤고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전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었
박은비기자2026.02.12 12:00:00
"아이들 정보 무단 수집은 중대한 침해"…개인정보위, 버거킹에 9억 과징금 폭탄(종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아동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버거킹과 마케팅 동의를 강요한 메가커피 등에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에 대해 총 15억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버거킹 9억·메가커피 6억 과징금
신효령기자2026.02.12 11:10:29
클라우드 계정 뺏긴 루이비통·보이스피싱에 속은 디올·티파니…韓 개인정보 털린 명품 브랜드들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디올·티파니가 고객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다 해킹당해 360억원대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사스(SaaS)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소홀히 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루이비통·디올·티파니에게 총
신효령기자2026.02.12 11:00:00
아동 정보 무단 수집한 버거킹 과징금 철퇴…동의 없이 광고 보낸 메가커피도 제재
스타벅스, 버거킹, 맥도날드, 캐치테이블 등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예약 플랫폼 사업자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다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어린이 정보를 무단 수집하거나 마케팅 동의를 강요하는 등 브랜드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보안 의식이 드러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식음료 분야 10개
대한적십자 혈액정보관리시스템 개인정보 집중관리 대상으로 신규 지정
정부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방식을 사후 처벌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꾼다. 국민의 민감한 정보를 대규모로 다루는 공공부문의 유출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위험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과 실질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유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글루코퍼레이션, 美선급 인증 추가 획득…해사 보안 경쟁력 입증
이글루코퍼레이션이 글로벌 해사 보안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프랑스선급(BV), 한국선급(KR)에 이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선내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7)'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
신효령기자2026.02.12 09:54:57
민관합동조사단 "2609건 누락했다는 쿠팡 주장 사실 아냐"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 결과에 누락이 있다는 쿠팡 미국 모회사 쿠팡Inc 주장에 즉각 반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설명자료를 내고 "조사단이 2609건을 누락했다는 쿠팡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쿠팡Inc 측은 지난 10일 자사 홈페이지에 "민관합동조사단 보고서는 전 직원이 공동현관 비
박은비기자2026.02.12 08:48:25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2월12일 수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1차관, 과방위 법안소위(09:30, 국회) ▲류제명 2차관, 차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박인규 본부장, 과방위 법안소위(09:30, 국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7:20, 조선팰리스 강남)·대학생기
심지혜기자2026.02.12 05:00:00
'공동현관 비번'까지 무단 조회? 우리집 괜찮을까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이 쿠팡 침해 사고 조사 결과 배송지 정보 등이 1억4800만여 차례 무단 조회된 사실을 발표하면서 쿠팡 이용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자신의 개인정보 뿐 아니라 배송지 목록에 있는 가족·지인들의 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들 정보를 활용한 2차 범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보이스 피싱 등 사
신효령기자2026.02.11 17:17:01
배경훈 "합동 조사 결과, 사전 공유된 내용인데 쿠팡 본사에서 딴 소리…항의할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쿠팡의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외교 및 통상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들에 대응을 하고 있고, 미국 정부와도 현재 한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11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의 쿠팡 관련 질의에 대해 &qu
윤현성기자2026.02.11 1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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