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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 산불, 헬기 8대 투입 진화중…"안전 대피" 재난문자
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동천리 산 초입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헬기 8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도청 구조대는 안동소방서에 전진 배치됐다. 안
김정화기자2026.04.18 12:58:45
아파트 공사현장서 양수기 설치 60대 사망…감전사 추정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4분께 용인시 처인구 A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웅덩이 물을 빼내기 위해 양수기를 설치하던 A(60대)씨가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감전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박종대기자2026.04.18 12:52:29
'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경정 직위해제
청탁을 받고 주가조작 피의자 아내인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청 소속 경정이 직위해제됐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강남경찰서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소속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18일 밝혔다. A경정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재력가 이모씨의 청탁을 받고 이씨의 아내이자 인플루
이다솜기자2026.04.18 12:08:35
승합차와 충돌한 시내버스, 전신주 '쾅'…승객 14명 경상
18일 오전 9시50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충돌 후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 중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신주가 쓰러졌지만 일대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선 변경 도중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현행기자2026.04.18 11:25:58
"소년사법 운영체계 개선"…성평등부, 첫 시민참여 토론회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첫 시민 참여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년사법 운영체계 개선, 소년비행예방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제도적 방안이 논의됐다. 성평등가족부 주도 아래 출범한 협의체는 18일 충북 청주의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첫 번째 '촉법소년 연령 숙의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참여단 100여
박정영기자2026.04.18 10:00:00
서울 고척·개봉동 일대 오전 한때 정전…2시간 만에 복구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한때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2분께 구로구 고척동과 개봉동 일대 5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오전 7시35분께 복구 작업을 시작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30분께 전 세대 정전 복구에 성공했다. 정전은 고압 전선 손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다솜기자2026.04.18 09:55:32
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토요일인 18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
이다솜기자2026.04.18 09:39:05
'박진성 시인 성희롱 폭로' 김현진씨 사망…향년 28세
과거 시인 박진성씨에게서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김현진(28)씨가 사망했다. 18일 김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이은희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았지만 빛나고 뜨거웠던 98년생 김현진님의 작별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진님은 용기 있고 총명한 청춘이었고, 그가 낸 용기에 아주
이다솜기자2026.04.18 09:28:59
문자 보고 출동하던 경찰, 스토킹 경보 112 '자동 지령' 바꾼다
스토커 접근 시 수 분간 출동이 지연되던 경찰의 문자메시지(MMS) 수동 접수 방식이 자동 지령 체계로 전환된다. 그동안 법무부가 문자메시지로 위치값을 경찰에 전송하고 상황실 요원이 이를 수동으로 입력해 출동 지령을 내리는 방식이라 가해자 발견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보완한 것이다. 다만 이번 시스템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대상에 한정돼,
최은수기자2026.04.18 09:00:00
가해자 "단 3대" 변명…故김창민 사건 목격자 "골목서 2명이 잔인하게 폭행"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는 일행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40) 감독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와 목격자 간의 진술이 다뤄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해당 사건 핵심 피의자 이 모 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관계가 왜곡되어 억울하다"는 입장
이재훈기자2026.04.18 07:23:34
"주휴수당 안 준다는 사장님…오픈 준비는 일 아닌가요?"[직장인 완생]
#.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A씨는 한 달 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느라 바빴지만, 조금이나마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주일에 14시간만 일하는 조건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4일 동안 일을 하게 된 A씨는 카페 오픈과 마감을 번갈아가며 담당하게 됐다. 이로 인해 실제 일하는 시간은 점점
박정영기자2026.04.18 07:00:00
기숙사·화장실까지 불법촬영 뚫렸다…캠퍼스 보호 '미흡'
여자 기숙사 샤워실, 교내 화장실 등 최근 대학 캠퍼스 내 불법촬영 범죄가 잇따르며 학내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처벌은 가해자 개인에게만 집중되고 대학의 관리 책임은 사실상 비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소재 A대학에서는 지난해 여자 기숙사 샤워실 불법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대학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도
조성하기자2026.04.18 07:00:00
"방 안 치워!" 옷걸이·빗자루로 동료 재소자 퍽퍽…'실형'
수감돼 있던 중 동료 재소자가 방을 치우지 않는다며 옷걸이와 빗자루로 때린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18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판사는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35)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31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교도소에서 같이 생활하던 B(34)씨가 제대로 방
김도현기자2026.04.18 06:00:00
"술집서 떠들 수도 있지"…故 김창민 감독 피의자 '황당 주장'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핵심 피의자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17일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는 집단 폭행으로 숨진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을 다뤘다. 사건은 지난해 10월20일 새벽 1시 김 감독이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를 위해 찾았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김 감독은 다른 테이블에
강주희기자2026.04.18 05:00:00
"쉬는 날 시댁 가자"…주 7일 근무 워킹맘 울린 남편의 통보
주 7일 근무 끝에 얻은 단 하루의 휴일에 시댁 방문을 요구받자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세 자녀를 둔 50대 워킹맘 A씨는 스케줄 근무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남편이 자영업을 하다 건강 문제로 일을 쉬게 된 이후 A씨의 근무 부담은 더 커졌고, 가족 행사나 명절에도 참석하지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8 00:07:00
경찰,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신청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가 구속 기로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만난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이지영기자2026.04.17 22:42:03
청주서 차량 충돌로 3명 사상
17일 오후 5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교차로에서 A(50대·여)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좌회전하던 중 마주오던 B(60대·여)씨의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 차량에 동승한 C(90대·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서주영기자2026.04.17 20:52:55
"음식 이물질 나와"…시장 상인 112명 협박한 60대女 구속 송치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에서 이물질 협박을 하며 상인 100여 명의 영업을 방해한 6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전날(16일) 절도와 영업방해, 보복 협박 등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우림시장에서 쇼핑카트 수십 대를 훔치고, 음식 내 이물질이 나와 보건소에 신고하겠
이지영기자2026.04.17 20:40:16
경찰, 경무관 56명 전보…서울청 수사 지휘부 교체
경찰청이 17일 경무관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3일 단행된 경무관 승진자 28명의 보직 배치를 포함한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국 최대 지방청인 서울경찰청 수사 지휘부가 전면 교체됐다. 수사부장과 안보수사부장, 광역수사단장이 모두 바뀌면서 수사 지휘부가 재편됐다. 경찰청 치안정보심의관에는 김성준 경기도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
최은수기자2026.04.17 19:19:15
서해해경청, '자문위원과 골프 의혹' 오훈 군산해경서장 대기발령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과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오훈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훈 군산해경서장이 최근 부적절한 처신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곤란하다고 봐 대기발령 조치됐다"고 17일 밝혔다. 오 서장은 군산해경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과 여러차례 골프와 술자리 등을 즐겼다는 의혹이
강경호기자2026.04.17 1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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