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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4·3은 공산폭동"…희생자 명예훼손 유튜버 등 고소
제주4·3단체가 추념식 행사에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극우단체·유튜버를 고소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17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극우단체, 유튜버 A(여)씨와 B씨, 전 종교인 C씨를 상대로 형법 상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모욕죄 등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4·3단체는 지난 3일 제주시 4·3평화공
오영재기자2026.04.17 13:45:40
늑구, 20m 거리서 쏜 마취총 1발 명중해 생포 성공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구'를 포획하기 위해 20m 거리에서 쏜 마취총 1발이 적중해 생포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께 늑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수색합동팀에 접수됐다. 수색합동팀이 드론을 띄워 수색을 벌이던 오후 6시 18분께 만성산 정자와 침산교 인근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가 계속해서
김도현기자2026.04.17 13:32:52
"보름동안 소주 한 병 쓱"…상습 절도 50대 잠복 끝 검거
보름동안 식당 내 소주를 상습적으로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새벽 시간대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식당에 침입해 9차례에 걸쳐 소주를 1병씩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내 술
오영재기자2026.04.17 12:31:55
'석방 후 첫 재판' 전광훈, 혐의 부인…"오줌도 혼자 못 싸는 중환자"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 석방 후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지원)은 17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및 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지난 7일 건강 상의 이유로 보석 신청이 인용된 전
신유림기자2026.04.17 12:01:38
홍성 결성면 자동차 부품공장 숙소서 불…3800만원 피해
17일 오전 5시10분께 충남 홍성군 결성면 교항리의 자동차 부품공장 숙소에서 불이나 27분 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3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5시3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숙소로
김덕진기자2026.04.17 12:01:03
주말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 토론회…시민 200명 참여
시민 200명이 참여하는 '촉법소년' 하향 관련 토론회가 18~19일 주말 이틀 동안 열린다. 17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18일부터 이틀간 촉법소년 연령과 관련한 공론화를 위해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논의에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박정영기자2026.04.17 12:00:00
'휠체어로 못 걷는 섭지코지 산책로'…인권위,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관광지 접근과 이동권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에 해안 산책로 시설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6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담당 부서를 지정해, 섭지코지 해안 산책로를 자연지형 훼손 없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안전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성하기자2026.04.17 12:00:00
9일 만에 돌아온 '늑구', 위에서 낚싯바늘 발견돼 제거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지 9일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 위에 낚싯바늘이 걸려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포획한 늑구의 건강 확인을 위해 대전 오월드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X-ray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위에서 낚싯바늘이 발견됐다. 수의사들은 낚싯바늘 위치가 굉장히 깊고 안쪽에 박혀있어 곧바로 꺼내기보다 늑구 마취를 깨워 안정을
김도현기자2026.04.17 11:59:44
고 김창민 감독 부친 "현행범인데 돌려보내…이해안돼"
지난해 10월 사망한 故김창민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72)씨가 "골든타임을 지켰더라면 치료를 빨리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당시 경찰 초동 대처의 미흡함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씨는 17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출동한 소방관으로부터 김 감독이 폭행 피해를 당한 후 1시간 가량 의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국부공통기자2026.04.17 11:50:59
오수관로 막은 물티슈·생리대…부산도로서 90분간 '역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오수관로가 막히면서 역류가 발생했다가 약 1시간30분 만에 복구됐다. 17일 부산환경공단과 부산진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부산진구의 한 초등학교 후문 인근 사거리에 매설된 250㎜짜리 오수관로에서 역류가 발생했다. 관련 기관들은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삼광사~연학초~어린이대공원 입구 구간에 대해 차량통제
이아름기자2026.04.17 11:46:10
국회 불출석 혐의 '멋쟁해병' 송호종 첫 재판서 무죄 주장
정당한 사유 없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5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전 대통령경호처 경호부장 송호종씨가 정식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이아영 판사는 17일 오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씨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 통로로
이태성기자2026.04.17 11:44:10
'노모 폭행치사' 40대 남매 징역 7년·3년…"살인 고의 없어"
인지능력이 저하된 어머니를 학대,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매가 1심에서 구형량에 한참 못 미치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하고 존속살해죄가 아닌 존속폭행치사죄를 인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는 17일 존속살해,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누나 백모(47), 백모(
이태성기자2026.04.17 11:33:13
'사기 전과만 수십회' 보이스피싱 송금책, 1심 징역 1년6개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송금책 활동을 한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이 내려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17일 오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4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유형의 범행은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회복하
이태성기자2026.04.17 11:31:24
사상구서 화물차 등 '쾅쾅쾅', 다중교통사고…4명 중경상
17일 오전 3시3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4차로 도로의 3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신호를 대기 중이던 트럭을 추돌했다. 이어 트럭이 맞은편 도로로 튕겨 나가며 마주 오던 차량과 건물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또 화물차들을 뒤따라오던 승용차 1대가 사고로 인한 차량 파편물을 충격했다. 이날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4명이 중·
김민지기자2026.04.17 11:23:20
해임교사 복직 요구 시위대 3명, 구속심사…"무슨 잘못했나 참담"
서울시교육청 청사에서 해임교사 지혜복씨의 복직을 요구하던 시위대 중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등 3명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 서울서부지법은 17일 오전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 시민 이모씨, 백모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31분께 법원에 출석했다. 취재진
조성하기자2026.04.17 11:09:10
지붕서 추락, 저수지 낚시하다 심정지…태안서 2명 사망
지난 16일 오후 충남 태안 안면읍 중장리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70대 2명이 숨졌다. 17일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53분께 단독주택 지붕 위에서 오래된 아크릴 교체작업 중이던 70대가 3.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지붕 위에서 작업하다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김덕진기자2026.04.17 10:47:49
영덕 단독주택 아궁이 부주의 화재, 인명 피해 없어
경북 영덕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께 영덕군 병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 1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다음 날 오전 3시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안병철기자2026.04.17 10:19:13
"음주운전 같은데?"…확인하니 지명수배자, 추격 끝 검거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혐의 지명수배자를 확인, 추격전 끝에 검거했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3일 오전 2시23분께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일번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 소속 권영민 경사 등 경찰관들은 현장
양효원기자2026.04.17 10:00:00
부산 다대항 계류 어선 침수, 해경 긴급 배수작업
17일 오전 5시42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 계류지에 있던 다대 선적 어선 A호(1.02t)가 침수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A호가 뱃머리부터 침수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긴 것을 확인했다. 이에 해경은 곧바로 배수펌프를 가동해 A호 내부의 물을 빼내며 추가 침수를 막았다. 인명
김민지기자2026.04.17 09:58:02
"도로에 차가"…경찰 하차 요구에 튀다 잡힌 만취 운전자
만취 상태로 차량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정차해 있다가 경찰의 하차 요구에 불응한 채 도주한 40대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8분께 "만덕1터널 올라가는 입구 길목에 비상등을 켜지 않은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량을 발견
김민지기자2026.04.17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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