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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 높이 깔창과 맞바꾼 발 건강…'이것' 위험도 높아져
흔히 무지외반증의 요인으로 알려진 굽 높은 하이힐도뿐 아니라, 티 나지 않는 키높이 깔창도 발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엄지발가락 관절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발 모양 자체가 변형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키높이 깔창과 뾰족한 신발 착용으로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고
송종호기자2026.04.15 08:01:00
"아동사망검토제도, 예방이 목적…사회를 더 안전하게"
"아동사망검토제도(Child Death Review·CDR)의 목적은 '예방'이에요. 사실을 규명해 책임을 묻는 게 아니라 안전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거죠." 일본소아과학회 CDR위원회 위원장인 누마구치 아츠시 나고야대학병원 응급·집중치료과 교수는 "사회의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면 그건 예방&q
강진아기자2026.04.15 07:00:00
[단독]도서 지역 장애인 10명 중 8명, 응급의료 공백 상태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응급 의료 이용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의 경우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1%에도 미치지 못했다. 15일 한국장애인개발원 2025년 장애인정책 연구공모사업을 통해 수행된 도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생활 실태 탐색'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 옹진군과 전남 완도군·진도군·신안군, 경북 울릉군
구무서기자2026.04.15 06:30:00
보건복지부(4월15일 수요일)
▲13:50 정은경 장관,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서울) ▲16:00 정은경 장관, 중동전쟁 대응 주사기 공급망 구축 협약식(경기 안산) ▲16:30 이형훈 제2차관, 제2차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서울) ▲이스란 제1차관, 통상일정
구무서기자2026.04.15 06:00:00
"중독자에게 '출소 기념'"…4년간 41억대 프로포폴 투약 의사 실형
미용 시술을 빙자해 약 4년 동안 100여명에게 41억여원에 달하는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수면 목적으로 투약하다 적발된 의사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사 A(65)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00만원 등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
김정현기자2026.04.15 06:00:00
"봄이 왔으니 달려볼까"…러닝 열풍에 급증한 '이 질환'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달리기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별도의 장비나 공간 제약 없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어 전 연령층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심폐 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이른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를 선사하기
류난영기자2026.04.15 01:01:00
세월호 유가족, 질환 위험 커졌다…외래진료 평균 5.7회 많아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정신·신체 건강이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이원영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세월호 참사 유가족 388명과 일반인 1552명의 병원 진료 이력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유럽 심리외상학 저널'에 게재했다
조성하기자2026.04.14 22:57:44
수술 받다 사망해도 기소 못한다?…"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위헌"
의료인 형사기소를 제한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앞두고 위헌성 우려가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위헌성 진단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개정안은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중증·소아·응급·분만·외
이지영기자2026.04.14 16:19:37
"의료AI 결정, 환자 생사 좌우"…세계 첫 검증모델 공개
과거 데이터로 필기시험만 치르던 단편적인 의료 AI 평가를 벗어나, 실제 임상 현장과 똑같은 가상 병원에서 AI를 실전 검증하는 모델이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 AI의 처방이 환자 악화나 자원 고갈에 미치는 연쇄 파급 효과를 사전에 검증해, 실제 환자의 위험 없이 AI의 안전성을 철저히 시험할 전임상 관문이 열린 것이다. 김성은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연
류난영기자2026.04.14 15:23:59
송파구, 건국대와 치매 어르신 위한 미술 치료 운영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 정원' 미술 치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치료가 이뤄진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박대로기자2026.04.14 15:19:50
거동 힘든 중증 소아환자…찾아가서 진료하는 '이 병원'
입·퇴원을 반복해야 했거나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중증 소아환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가 4월 1일부터 중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택의료 서비스의 대상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류난영기자2026.04.14 14:40:17
한쪽 귀만 잘 안들려도…"알츠하이머 위험 1.49배 증가"
한쪽 귀만 잘 들리지 않아도 알츠하이머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재상 교수 연구팀(임소연 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임상강사, 이종인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이 10만 명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편측성 난청이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1.49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성과로
류난영기자2026.04.14 14:04:14
정은경 "복지위기, 주변서 알림앱으로 적극 도움 요청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비롯해 교직원, 경찰, 검침원 등 민생 관련 업무 종사자들에게 이웃의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정 장관은 14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비상경제 상황에서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보다 주의 깊게 살피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와 유관기관,
강진아기자2026.04.14 14:00:43
인권위, '발달장애 환자 폭행 사망' 반구대병원장 등 검찰 고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발달장애 환자 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한 울산 반구대병원의 병원장과 행정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다. 이숙진 인권위 상임위원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브리핑실에서 '보호의무 소홀로 인한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폭행 사망 등 직권조사' 브리핑을 열고 "(반구대병원) 입원환자 폭행 사망 등 인권침해 사안을
이지영기자2026.04.14 12:08:16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수면'…"많이 자도, 적게 자도 영향"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주된 위험 요인으로 '수면 시간'이 1위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14일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간 우울감 경험률 및 우울증상유병률 등 우울 관련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매년 5~7월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강진아기자2026.04.14 12:00:00
통합돌봄 2주 만에 8905명 신청…643명 서비스연계 확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된 지 2주 만에 약 9000명이 신청했다. 하루 평균 신청자는 809명이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이 지난달 27일 시행된 이후 총 8905명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에 하루 평균 170여명이 신청한 것과 비교해 4.6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 1월1일부터 3월20일까지 3달간 총 신청자는 9
국립청소년수련원, 충남서 마약 중독 치유프로그램 진행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충남에서 마약 중독 청소년을 위한 맟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와 함께 마약 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청소년수련원 개원 이후 마약 중독군을 대상으로 한 첫 특화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박정영기자2026.04.14 12:00:00
"국가 위해 헌신한 K-영웅의 삶"…예술 작품으로 탄생
자생한방병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재조명하는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올해도 이어갔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관련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
류난영기자2026.04.14 11:24:35
"뇌경색 환자, 혈전 예방제와 '이 약' 함께 쓰면 재발 ↑"
뇌경색 환자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핵심적인 약제로 사용되는 항혈소판제인 클로피도그렐을 복용하면서 위장관 보호제(PPI, P-CAB)를 함께 사용할 경우, 오히려 뇌경색 재발과 심혈관 사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P-CAB까지 포함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흔히 처방되는 약물 조합에서 위험 증가가 확인돼
류난영기자2026.04.14 10:44:35
[리얼팩트]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음주 다음 날 나타나는 두통, 구토, 속쓰림 등 숙취 증상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물질 중 '아세트알데히드'가 주요 원인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술에 함유된 에탄올은 체내에 흡수된 뒤 알코올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이후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전환된다.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송종호기자2026.04.14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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