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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일선 경찰서 간부,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
서울 일선 경찰서 소속 간부가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서울 일선 경찰서 소속 A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A경정은 지난 10일 저녁 자신의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인권조사계는 A경정의 성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다솜기자2026.04.16 19:54:04
"무소속 출마 하세요" 김관영 전북지사 응원 화환 훼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설치한 화환이 누군가에 의해 파손됐다. 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전북도청 뒤편 인도에 설치됐던 김 지사의 응원 화환 등이 누군가에 의해 파손됐다. 설치된 화환은 김 지사의 지지자들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환에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 등을 바라는 내용과 그를 당에서 제
강경호기자2026.04.16 19:45:47
포천 식품공장 화재 37명 대피…대응 1단계 발령 '진화'
16일 오후 4시 16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관계자 등 3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검은 연기로 치솟으면서 29건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
김도희기자2026.04.16 19:25:21
'농작물 소각하다'…공주 이인면 산불 40분 만에 진화
16일 오후 4시10분께 충남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과 공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행인이 "산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3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50분께 산불을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약 600㎡가 탔
김덕진기자2026.04.16 18:19:18
[단독]인천공항 입국장 앞에 떨어진 마약 포착…관계기관 수사 착수
16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E입국장 출입문 인근에서 마약이 든 봉투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해당 봉투는 이날 오후 5시께 보안요원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현장에는 경찰과 인천공항세관, 인천공항검역소, 폭발물처리반(EOD) 등이 출
홍찬선기자2026.04.16 18:02:37
"기억은 책임"…세월호 기억공간 채운 노란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세월호 기억공간. 검은 옷을 입은 시민들이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단 채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따가운 햇살 아래서도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고 기억공간은 추모를 위해 모인 시민들로 빼곡히 채워졌다. 4·16연대는 이날 오후 4시16분에 맞춰 세월호 참사 12주기 시민 기억식을
조성하기자2026.04.16 18:00:50
검찰, '흰고래 방류' 시위 시민단체 대표 항소심서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벨루가(흰고래) '벨라'를 방류하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에 현수막을 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해양환경단체 대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맹현무 정현석 최복규)는 16일 오후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황현진(40)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조수원기자2026.04.16 17:57:38
화성 전세사기 해외 도피 검찰수사관 필리핀서 검거
수십억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이고 해외로 도주했던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수사관이 필리핀에서 검거됐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A(30대)씨를 지난 15일 필리핀 세부 소재 은신처에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말부터 12월초께 화성시 일대 오피스텔에 70여채를 보유하고, 이곳을 임차한 20명 피해자에게 보증금
양효원기자2026.04.16 17:39:07
'학대 의심' 3살 아이 부검 결과 "두부 손상"…경찰, 전담수사팀 구성(종합)
경기 양주시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 중 숨진 3살 아기의 사인은 두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숨진 3살 A군의 부검 결과 "두부 손상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국과수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국과수는 부검 결과만으로 이것이 학대
김도희기자2026.04.16 17:31:43
경찰, 'BJ 강제추행 혐의' 30대 남성 체포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관련 신고를 접수해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저녁 해당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지다가, 여성과 자신의 집
이태성기자2026.04.16 17:24:16
조니 소말리 1심 유죄에 피해자 측 "법정구속 의미…양형 판단은 문제"
조니 소말리의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사건 피해자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노바는 서울서부지법이 15일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데 대해, 허위영상물 반포 범행의 책임을 인정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양형 판단 과정에서 나온 이른바 '성적 수치심' 관련 판단은 항소심에서 다시 다퉈져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16일 법무법인 노바에 따르면
박영환기자2026.04.16 17:12:48
유튜브 방송서 수사 브리핑…경찰, 김지미 특검보 수사 착수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주요 사건 수사 상황과 대상을 밝혀 고발된 김지미 특검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김 특검보 사건을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배당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지난 9일 오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올
이다솜기자2026.04.16 17:02:26
18년간 '사무장 병원' 운영해 48억 챙긴 의사 등 3명 불구속 기소
의사 명의를 빌려 18년간 병원을 운영하며 거액의 요양급여를 가로챈 사무장 부부와 명의를 빌려준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임지수 부장검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의료법 위반,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무장 A씨(50대)와 배우자 B씨(40대), 의사 C씨(40대)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
박홍식기자2026.04.16 16:55:57
“웃어넘길 수 없었다…스OO 아닐 테고" 법정 공방
양우식(국민의힘·비례) 경기도의회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고소한 피해자가 법정에 나와 "모욕감을 느껴 이 사건 고소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16일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 심리로 열린 양 의원의 모욕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 사건 피해자 A씨는 '형사고소를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검사에게 이같이 답했
변근아기자2026.04.16 16:40:47
이름도, 가정사도 온통 거짓말…도움 준 지인 울린 8억 사기극
"박시현, 김시현…진짜 이름이 아니더라고요"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온 40대 여성이 지인들을 상대로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뒤 잠적했다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지역 한 유명 식당 종업원들로부터 식당 운영에 관여해온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과 진정서 등이 접수됐다.
이영주기자2026.04.16 16:33:32
'수습 직원 추행' 컬리 대표 남편, 1심 집행유예에 불복 항소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컬리 대표의 남편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는 지난 14일 서울동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해 6월 2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에게 '마음에 든다'는 취지로 말
조수원기자2026.04.16 16:20:39
비진도 인근 해상 미출수 다이버 2명 구조…1명 의식 없어
16일 오후 1시 2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 중 실종된 다이버 2명이 통영해양경찰서에 구조됐다. 하지만 구조된 다이버 2명 가운데 1명은 의식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통영해경은 이날 오후 통영시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 중이던 4.99t급 모터보트 A호(승선원 6명)에서 미출수 다이버 2명
신정철기자2026.04.16 16:04:29
아내 탄 차량막고, 고무망치로 유리창 쾅쾅…도대체 왜?
울산에서 아내가 탄 차량을 가로막고 둔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A(50대)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16분께 울산 중구 다운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앞을 몸으로 가로막은 뒤 고무망치로 차량 앞유리를 수차례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현기자2026.04.16 15:39:43
'늑구' 드론 수색 방식 유지…안전함 느껴야 이동 습성 고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발견된 뒤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수색 당국이 기존 수색 방식을 이어가며 늑구가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군 열화상 카메라 드론 4대 등 드론 총 10대를 투입해 늑구의 움직임이 있다는 전제 하에 주·야간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 회의를 진행한 결과 당
김도현기자2026.04.16 15:37:30
'1천원 복권 못 받아' 식당 주인 살해 50대, 무기징역에 항소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식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 김모(59)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데 대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0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
이지영기자2026.04.16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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