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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교협 회장 "정시모집 접수번호 '난수화', 시스템 충돌 우려"
원서접수 과정에서 부여되는 접수번호로 지원자 수를 짐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지원 규모가 드러나지 않도록 수험번호를 무작위로 배정하는 '난수화' 방식을 올해 정시모집부터 도입하는 데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난수화는 지금 몇몇 대학에서 사
정예빈기자2026.10.12 12:06:19
'수시먹통' 대교협 회장 "매뉴얼·경쟁률 공개·수험번호 체제 보완"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시스템 사전 점검, 장애 대응 매뉴얼, 경쟁률 공개 가이드라인과 수험번호 체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학 입학 전형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정예빈기자2026.10.12 11:14:10
차정인 "대입 개편, 추가 공론화 필요"…시안 발표 연기 시사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 시안의 공개 시기가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당초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 시안은 이달 발표될 예정이지만, 공론화가 부족한 상태에서 내놓기보다는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차 위원장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안 발표 과정에서
정예빈기자2026.10.07 16:35:45
차정인 "서·논술형 평가 확대…내신·수능 일치가 사교육 우려 돌파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등 대입 제도 개편 공론화가 한창인 가운데,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오지선다형 평가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고력 향상 등을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교육 확대를 우려하면서도 내신과 수능의 정합성을 높이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차 위원장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정예빈기자2026.10.07 15:54:04
차정인 "'서·논술형 확대' 대입 개편, 공교육 준비가 관건"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학 입시에서 서·논술형 문항을 확대하기 위한 최대 관건으로 공교육의 준비 정도를 꼽았다. 대입 개편은 국민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차 위원장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차 위원장은 "내신에서부터 서·논술형 시험을 확대해 상당한 기간 동안 시행하면서 공교육이 충분히
정예빈기자2026.10.07 12:31:00
고교 교사 70% "수능 서·논술형 반대"…사교육·채점 시비 우려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한 대입 제도 개편을 공론화하는 가운데,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7명은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교육 확대와 채점 시비, 교육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고교 교
정예빈기자2026.10.07 10:07:53
"수능까지 힘내세요" 일동후디스 하이뮨, 수험생 응원 이벤트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수능 막바지에 접어든 수험생의 건강 관리와 체력 유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11일까지 하이뮨 액티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하는 친구를 태그하고 응원
김상윤기자2026.10.01 08:42:36
'수시 먹통' 뒤 80개대 3184건 추가 접수…경쟁률 0.22%↑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오류로 마감 시간이 늦춰진 뒤 80개 대학에 3184건의 원서가 추가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73%는 오류 당시 원서를 작성하던 중 기록이 남아 있었고, 해당 대학들의 경쟁률이 약 0.22%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오류를 일으킨 원서접수 대행
정예빈기자2026.09.30 15:05:27
수시 일반전형 지원자 54% '논술' 도전…메디컬·반도체 강세
다가오는 주말부터 2027학년도 대학 수시 논술전형 시험이 시작되는 가운데,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비메디컬 자연계열에서는 반도체 계약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실제 응시 여부에 따라 실질 경쟁률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정예빈기자2026.09.30 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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