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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화성시, '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약식

등록 2025.12.18 0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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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및 해외 네트워크 지원 확대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경.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경.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8일 화성특례시와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온라인 수출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지역별·권역별 물류거점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중진공과 화성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통상 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 사업 협력 ▲신규 협력사업 개발 및 운영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확대 ▲중소기업 수출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융자·인력 등 지원 사업 연계 ▲중소기업 해외 물류 지원 등이다.

중진공과 화성시는 물류비 부담이 크고 집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물류 집화와 선복(선박 내 화물 적재 공간) 배정을 매칭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콘솔허브 지원사업과 권역별 내륙 물류센터 구축 협력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지역 물류 허브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과 화성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수출 물류 지원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권역별 물류거점 확보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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