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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블루포인트, AI·스타트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5.12.18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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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국내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대학 AX 추진에 협력

AI 리터러시 교육 및 실습 운영

[서울=뉴시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왼쪽)와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이 지난 16일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왼쪽)와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이 지난 16일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5.1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울여대는 지난 16일 블루포인트와 인공지능(AI) 혁신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AI 및 항노화 기술 기반 산학협력 공동 프로젝트 수행 ▲정부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업 및 지역산업 문제해결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블루포인트는 2014년 설립 이후 3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해 온 국내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인 이용관 대표를 중심으로 공학·기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심사역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블루포인트의 스타트업 지원 역량과 네트워크, 서울여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AI 리터러시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블루포인트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기반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AI 및 항노화 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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