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상안전·장비 보강 지원사업 추진

(사진=인천시 제공)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올해는 강화군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구명보트 정비 등을 통해 도서지역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중구에는 특수구조차량을 배치하고 실시간 물때 전광판을 설치해 고립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상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첨단 장비 도입과 지역 맞춤형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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