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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정은지·서인국 키스신 보고 울어…충격적"

등록 2026.02.10 0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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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에이핑크가 지난 9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에이핑크가  지난 9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과거 팀 멤버 정은지와 배우 서인국의 키스신을 보고 울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9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내가 빵 터졌던 게 (오하영이) 언니들 연기할 때 키스하는 걸 보고 울었다더라"라고 했다.

오하영은 "제가 울었던 건 주방에서 언니가 키스신 하는 장면"이라며 "그때 17살이었는데 너무 놀랐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되나 싶었다. 우리 언니의 입을 다른 남성분이 그렇게 하는 게 저한테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오하영은 "아무도 건들면 안 되는 우리 언니인데 놀라서 울었다"고 했다.

그는 "그때 키스하고 뽀뽀하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오하영은 "어린 마음에 시집 가라고 했다"고 했다. 정은지는 "절 보내버리더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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