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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외국인청, 설명절 복지시설·이민자가정 성금

등록 2026.02.10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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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나자렛집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수원청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나자렛집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수원청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이민자 가정에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청은 아동복지시설인 '수원 나자렛집'에 성금 100만원과 수원청 사회통합협의회에서 후원한 쌀 10포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민자 네트워크 소속 2개 가정을 선정해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네트워크 모든 가정에 쌀을 제공해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송소영 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청은 사회통합협의회 및 이민자 네트워크와 협력해 이주배경청소년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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