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학대 예방부터 회복까지 촘촘히 챙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번 연간 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방) ▲위기 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발굴) ▲공공 중심의 아동 학대 대응 기반 강화(대응)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회복)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 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존 예방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 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 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 교육도 생활 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위기 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 복지 자원 서비스 연계 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 학대 예방 조기 지원 시범 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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