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모집
3월17일까지 온라인 접수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17일까지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 경기도 내에 사업장을 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연장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회의 공간 무상 이용, 연 4회의 맞춤형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신청은 다음달 17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이다.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모여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의 공간"이라며 "판교 창업 생태계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입주기업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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