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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소상공인 점포 50곳 선정해 '시설 개선 지원'

등록 2026.02.11 1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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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당 최대 400만원

강화군, 소상공인 점포 50곳 선정해 '시설 개선 지원'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이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및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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