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새단장…"통합솔루션 구현"

등록 2026.02.11 15:26: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옴니플랫폼 기능 강화에 중점"

[서울=뉴시스]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새단장…"통합 솔루션 구현".(사진=경동나비엔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새단장…"통합 솔루션 구현".(사진=경동나비엔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을 넘어 제품 구매부터 설치, 구독, AS 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고객이 한층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더불어 고객 생애주기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관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 툴을 활용한 고객 관리 효율화까지 구현함으로써 '디지털 영업·마케팅의 핵심 허브'이자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로 탈바꿈했다.

신규 도입된 '우리집' 기능은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이나 니즈에 맞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령 집의 면적과 구조 등의 공간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들을 하나씩 비교 검색해야 했던 수고를 덜고, 거주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경동나비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을 방문해야만 구독 신청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나비엔 하우스 '바로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바로구독은 숙면매트에 우선 적용되며, 추후 보일러와 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밖에 경동나비엔은 플랫폼 상단에 '고객지원' 메뉴를 배치하고, 제품 리뷰, 구매 팁, 신제품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 메뉴도 손봤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총괄임원은 "이번 개편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경동나비엔 제품을 검색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