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남시, 여수동에 보훈회관 신축 '첫삽'…2028년 3월 준공 목표

등록 2026.02.11 15:41: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성남=뉴시스]성남시가 11일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 보훈회관 신축사업 기공식을 가졌다(사진=성남시 제공)2026.02.1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가 11일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 보훈회관 신축사업 기공식을 가졌다(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11일 중원구 여수동 일원에서 보훈회관 신축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3월이다.

기공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동 보훈회관은 지은 지 31년이 지나 노후·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해 새로 짓는 시설이다. 총사업비 35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238㎡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연면적 799㎡)보다 약 6.6배 넓다.

신축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곳을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2층에는 6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현재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을 포함해 모두 9개 보훈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이전한다.

신상진 시장은 "시청 옆에 들어설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통합을 이루는 중심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