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162㎿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누적 용량 425㎿…국내 최대용량 보유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적극 이행 기여"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162MW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917_web.jpg?rnd=20260212163226)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162MW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남부발전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누적 용량 425㎿에 달하는 국내 최대 용량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선정 용량은 전체 공모 물량(540㎿)의 30%에 달하는 수치다.
남부발전은 전남 해남 남창리에 96㎿급, 진도 분토리에 66㎿급 규모로 BESS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의 배터리를 활용한 BESS를 통해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력 생산이 많은 시간에 수요를 초과하는 잉여전력을 저장한 후, 수요가 높은 시간에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에 걸림돌인 간헐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지난 1차 입찰에 이어 이번 2차 입찰 수주는 남부발전이 국내 BESS 시장의 명실상부한 선구자이자 선도 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라며 "친환경 에너지로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리더로서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적극 이행해 탈탄소 에너지 전환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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