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설 연휴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서구 청라자원순환센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연휴기간에도 모든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돌발 고장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정비를 강화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별관리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진행된다. 2월부터 약 2주간 주요 설비를 사전 집중 점검했고, 근무조 편성, 자체교육,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준비했다.
특히 연휴 기간 시설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발생 시 즉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해 시설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운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간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폐기물 처리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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