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에 진심' 미추홀구…주거도, 일자리도 지원한다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4/11/26/NISI20241126_0001713010_web.jpg?rnd=20241126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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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부터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한다.
또 1인당 1회 연 최대 10만원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면접 1회 5만원, 최대 10만원의 면접 수당도 지급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청년 창업 특화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임대보증금 전액과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며 K-콘텐츠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사무공간과 공공요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과 상담을 병행해 청년 창업가들이 시장에 안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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