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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SA등급…4년 연속

등록 2026.04.01 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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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SA등급…4년 연속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충북교육청은 종합 평점 93점을 넘겨 'SA등급'을 획득했다.

분야별로 보면 목표달성·주민소통 부문 SA 등급을 받았고 재정 집행률은 97.99%를 찍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5대 영역, 공약 46건 가운데 완료 33건, 정상추진 13건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집행 내역을 보면 총 1조1971억2700만원 중 지난해 12월까지 1조1730억7800만원(97.99%)을 집행했다. 재정은 자체 예산 88.12%, 국비 9.47%, 시·군·구비 2.42%였다.

재정 규모가 가장 큰 공약 사업 10건은 ▲수요자 중심 학교공간 혁신(4314억8000만원)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1622억3000만원) ▲안전한 급식 환경 개선(1180억1000만원) ▲특수교육 지원 확대(932억8000만원)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설립(780억원) ▲지자체와 연계한 소규모학교 지원 활성화(699억1000만원) ▲고교 유형별 맞춤형 교육 확대(500억9000만원) ▲지역기반 활용 수학·과학 인재 육성(400억4000만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392억3000만원) ▲전인적 인성교육 운영(388억8000만원)이다. 재정 집행률은 97%를 웃돌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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