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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세안·중앙아 진출 기반 확대…9개국과 정책 세미나

등록 2026.04.01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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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뉴시스] 이명구 관세청장이 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에서 참가한 9개국 관세당국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명구 관세청장이 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에서 참가한 9개국 관세당국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2일까지 웨스틴 서울파르나스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9개국 관세청장 등 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석 국가들은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관세청은 국제협력 증진과 글로벌 무역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각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초청해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의 수출 전략과 향후 협력 잠재력을 고려해 대상국을 선정한다.

세미나서는 '글로벌 통관환경 개선을 통한 무역 증진'을 주제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아시아 지역 관세행정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세미나는 ▲디지털 통관환경 조성을 통한 무역원활화 촉진 ▲종이 없는 무역환경 구축 ▲관세행정 신기술 기반 통관환경 개선 ▲전자상거래 통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관세행정 혁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주제별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관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키 위해 관세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정책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 협력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겪는 통관 애로를 해소하고 유리한 무역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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