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소기업 소통 창구' 이엉포럼 열어…"리스크 대응"
박진기 신임 회장 추대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과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제33회 이엉포럼을 지난 1일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열었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408_web.jpg?rnd=20260402092538)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과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제33회 이엉포럼을 지난 1일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열었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과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제33회 이엉포럼을 지난 1일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엉포럼은 지역 규제·애로 발굴과 중앙·지방 주요 정책 공유, 민관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부산지역 중소기업 협·단체 29곳과 지원기관 18곳 등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산중기청과 부산시의 '올해 중소기업 정책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어 이번 포럼을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정현돈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박진기 신임 회장 추대 등 이·취임식이 열렸다.
박 신임 회장은 "이엉포럼이 지역 중소기업 협·단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활발히 소통하고, 지원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승항만물류산업과 명진기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2024년부터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장을 맡아 이업종 간 교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강호정 부산중기청 직무대리는 "복합 위기 상황일수록 기업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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