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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7개 도서관 선정

등록 2026.04.02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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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구미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구미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026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7개 도서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은 공모로 선정된 이들 도서관에 모두 7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경산)는 '책 뮤지컬로 세대공감을 펼치다' 사업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미도서관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詩作)' 사업으로 청소년 대상의 시 창작, 시화 체험, 문학 탐방, 출판기념회 등 단계별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도서관은 '미술과 인문학, 그 사이를 읽다' 사업으로 인문과 예술이 융합된 특강과 공연, 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동도서관(경주)은 '우리동네 별책부록'을 주제로 지역 서점과 협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점촌도서관(문경)은 '책과 함께, 점촌에 살으리랏다' 사업으로 도서관을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인구 감소와 지역 쇠퇴 문제를 독서 문화로 극복하고자 하는 활동을 벌인다.

의성도서관은 'AI, 모든 세대를 잇다' 사업으로 전 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정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도도서관은 '도서관 X 마을: 두 번째 기록(Log)' 사업으로 마을과 연계한 독서 활동으로 주민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독서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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