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18일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 연다
초등생 300명·가족 대상…부총리상 등 수여
10주년 맞아 체험형 과학축제로…6일부터 신청접수
![[대전=뉴시스] 제10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 안내물.(사진=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584_web.jpg?rnd=20260403095852)
[대전=뉴시스] 제10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 안내물.(사진=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는 '지구와 지질자원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과학·예술·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과학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전국 초등학생 300명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당일 제공되는 도화지에 개인 미술도구로 지구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30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오프닝 공연, 미술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구과학 체험부스, 사이언스 체험부스, NEO KIGAM 스포츠데이 등이 마련된다.
또 KIGAM 대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특별전시관과 주요 연구상징물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특별 부대프로그램, 과학-예술-ESG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아트사이언스 등도 운영된다.
출품작에 대해선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24명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비롯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연구원은 10주년을 맞아 대회 수기 공모전을 신설해 저학년 2명, 고학년 2명 등 총 4명에게 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이번 제10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 각 150명씩 전국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미술대회 신청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권이균 원장은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미술과 과학을 어우러짐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체험하는 대표 지구과학문화 행사"라며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지구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과 자원 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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