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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매우우수'

등록 2026.04.03 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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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매우우수'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와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교육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전체 평균 공공데이터 67.6점·데이터기반행정 66.1점) 점수를 크게 넘었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해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 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1월 기준으로 학원 및 교습소 현황 등 123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 학교 업무 및 효율화 추진 자료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등의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교육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확대와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공데이터 이용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대구교육청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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