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정위탁보호제도 활성화…위탁부모 상시 모집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https://image.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5_web.jpg?rnd=20250508102407)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서비스다.
현재 도내에는 1월 말 기준 659명의 아동이 518세대에서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
도는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보조금을 연령별 차등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7세 미만은 월 34만원,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5만원, 13세 이상은 월 56만원을 지원한다.
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1000만원을 활용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아동의 의류, 학용품 등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숙 도 여성가족과장은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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