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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유식에서 '쥐약' 성분 검출, 오스트리아 '발칵'…"고의범죄 가능성"
유럽의 유명 유아식 브랜드 제품에서 쥐약 성분이 검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은 독일의 유아식 브랜드 HiPP의 일부 제품에서 쥐약 성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체코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쥐약이 검출됐고, HiPP는 유아식 병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오스트리아에서 판매된 생후 5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0 12:32:00
오르반 가고 라데프 왔다…불가리아 '친러' 前대통령 총선 압승(종합2보)
19일(현지 시간) 불가리아 총선에서 친러시아 성향의 루멘 라데프(62) 전 대통령이 이끄는 진보불가리아(PB)가 압승했다. 불가리아 통신사 BTA에 따르면 PB는 14.8% 개표 수준에서 득표율이 43.7%로 집계됐다. 당초 예측치(40%)를 상회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친EU 성향의 변화지속당(PP)·민주불가리아(DB) 연합이
신정원기자2026.04.20 11:47:07
우크라 외무 "튀르키예에 러우 정상회담 중재 요청"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정상 회담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안탈리아 외교 포럼 직후 우크린포름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가지고 있으며 튀르키예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우기자2026.04.20 11:21:55
스페인 총리 "EU에 21일 이스라엘과 관계 단절 공식 제안할 것"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오는 2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 이스라엘과 '연합 협정(Association Agreement)' 이행 중단을 공식 제안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우엘바주 지브랄레온에서 열린 사회노동당(PSOE) 집회에서 "스페인 정부는 21일 EU가 이스라엘과 연합 관계를 '단절(Sev
이재우기자2026.04.20 10:51:26
러 나프타 도입 배경엔…주미 재경관실 '집요한 설득'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의 최대 장애물이었던 금융결제 문제를 해결한 배경에는 주미한국대사관 재정경제관실의 주말 없는 집요한 설득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관실의 기지로 미국의 제재가 없다는 확답을 빠르게 받아내면서 달러 외 통화 결제가 가능해졌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을 거래할 때, 달러 외 통화 결제가
임하은기자2026.04.20 10:00:00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호르무즈 통제권, 법에 곧 명문화"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출신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은 19일(현지 시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의회 고위층인 그는 이란 지도층의 의중을 대변하는 인사로 꼽힌다. 아지지 위원장은 이날 이란 테헤란에서 이뤄진 BBC와 인터뷰에서 '이란은
이재우기자2026.04.20 09:50:59
불가리아 총선에서 라데프 전대통령 신당 진보연합이 선두--국영TV
유럽 발칸 반도의 불가리아에서 19일 (현지시간)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최근 대통령직을 사임한 루멘 라데프의 중도 좌파 신당인 진보 불가리아(PB) 연합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불가리아 국영TV가 이 날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루멘 라데프 전 대통령은 1월 연정 붕괴 후 의전적 지위인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실질적 권한을 가진 총리로 정부
차미례기자2026.04.20 08:26:59
[속보]불가리아 총선에서 라데프 전대통령의 진보연합 선두--국립TV
불가리아의 전임 대통령 루멘 라데브가 이끄는 불가리아 진보 연합이 19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선두를 차지했다고 불가리아 국영 TV가 이 날 보도했다.
차미례기자2026.04.20 07:38:51
러시아 드론 공격에 2명 사망…우크라, 드론공장 공습 반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부와 남부에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한 2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19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드미트로 브리진스키 군사행정관에 따르면 이날 밤 사이 대규모 러시아 드론 공습으로 16세 소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구조대는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습하던 중 희생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재준기자2026.04.19 22:50:23
불가리아 총선, 친 러시아의 라데프 전대통령 '총리' 유력
발칸반도 동단의 불가리아가 19일 최근 5년 기간 중 8번 째 총선 투표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부분 젊은 사람들로 이뤄진 수십 만 정부 비판 시위가 전국적으로 펼쳐져 보수파 주도 연정이 무너진 뒤 새 의원내각제의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총선이다. 당시 시위에서 만연된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독립적 사법부에 대한 요구가 가장
김재영기자2026.04.19 22:21:08
6000만 원 아끼려 튀르키예행…원정 시술 후 '치아 전부 발치'된 영국 男
오토바이 사고로 치아를 잃은 한 남성이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가 오히려 치아를 모두 잃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Mirror)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배달원 존 덴튼(34)은 최근 튀르키예에서 치과 시술을 받은 뒤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 덴튼은 지난 2020년
서영은 인턴기자2026.04.19 18:28:00
좌파 지도자들, 트럼프 맞서 바르셀로나 결집…"전쟁 반대" 구호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18일(현지 시간) 전 세계 주요 좌파 지도자들과 함께 극우 득세에 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집결했다. AFP통신,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 수호' 회의를 열었다. 산체스 총리는 이날 개회사에서 "민주주의는 당연
권성근기자2026.04.19 14:33:20
우크라 키이우 총격범, 6명 살해 뒤 사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최소 6명을 살해한 총격범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18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남부 홀로시우스키에서 58세 남성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이동해 인질을 잡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경찰 협상팀이 약 40분간 범인과 접촉하며 인질 석방
박미선기자2026.04.19 03:25:44
영국 해사무역기구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인근서 유조선 공격"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8일(현지 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고속정 2척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에 발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UKMTO는 유조선 선장을 인용해 이날 이들 고속정 2척이 오만 북동쪽 20해리(약 37㎞) 지점에서 무선 교신을 통한 사전 경고 없이 접근한 뒤 발포했다고 발표했다.
김예진기자2026.04.18 20:58:09
[속보]영국 해사무역기구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인근서 유조선 공격"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예진기자2026.04.18 20:03:31
英총리 "엡스타인 연루 맨델슨 보안탈락 몰랐다"…사퇴 압박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 논란에 휩싸였던 피터 맨델슨 전 주미 대사의 보안 심사 탈락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히려 리더십 논란을 키우며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 같은 중대한 사안을 보고받지 못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quo
이재은기자2026.04.18 15:51:44
교황 레오 14세 "AI로 양극화와 갈등, 공포 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교황 레오 14세가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인류 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 있는 중앙아프리카 가톨릭대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AI 등 새로운 기술이 제기하는 도전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정우영 인턴기자2026.04.18 12:31:00
"비행기 무거워 못 뜬다"…英 저비용 항공사 승객 하차 요청 '황당'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이 기체 중량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일부 승객을 내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BBC,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지젯 여객기는 지난 11일 오전 8시 40분께 영국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스페인 말라가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조건과 활주로 길이로 인해 중량 제한이 적용됐다. 기장은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8 06:00:00
북한의 러시아 무기 지원 줄었다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지원받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한 북한제 KN-23, KN-24 탄도미사일이 러시아제 이스칸데르 미사일 초기 모델을 토대로 한 것이지만 추가로 독자적 설계를 가미한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군사 엔
강영진기자2026.04.18 05:55:46
英 "호르무즈 조건없이 열려야…항행의 자유 임무에 12개국 참여"
이란 정부가 레바논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 지정 항로 통항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이 제한 없는 해협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디언, BBC 등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화상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스타머
김승민기자2026.04.18 0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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