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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자담배, 납·구리·니켈 등 독성 금속 폐에 축적시켜
전자담배 기기가 독성 금속 물질을 폐 조직으로 직접 전달하고 있어 전자담배가 흡연보다 더 안전한 대안이라는 기존의 통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호주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교(UTS)이 17일 발표한 새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일반적인 하루 사용량보다 낮은 노출 수준의 단기간 전자담배 사용도 납, 구리, 니켈을 포함한 독성 금속 물질
유세진기자2026.04.17 18:08:26
미얀마 수지 여사, 가택연금형으로 전환…고위 군 관계자 밝혀
수감된 미얀마의 전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80가 민 아웅 흘라인 새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실시한 사면의 일환으로 가택 연금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한 고위 군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의 취임 1주일 만에 단행된 대규모 사면은 4500명 이상의 수감자들에게 실시됐는데, 군사정권에 반대해 투옥된
유세진기자2026.04.17 17:51:03
美 원유 실으러 빈 유조선 ‘대이동’…전후 첫 순수출국 임박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산 원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에서 미국 남부 멕시코만으로 향하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은 70척에 달한다. 지난해 평균 27척에서 약 2.6배 증가한 규모다. 데이터조사 기업 케플러의 매트 스미스는 &quo
고재은기자2026.04.17 17:43:36
'피로 물든 몰디브 신혼여행'…상어 습격에 다리 잃은 스페인 男
스페인의 한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남편이 상어의 공격에 당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몰디브 쿠두 섬으로 여행을 떠났던 신혼부부가 지난 13일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가 상어와 마주쳤다고 보도했다. 남편 보르하는 이 과정에서 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치료 과정에서 다리를 절단했다.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7 16:30:00
트럼프를 '미니언'으로…이란이 올린 호르무즈 해협 풍자 영상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으로 풍자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란 정부 아랍어권 미디어 계정은 공식 SNS를 통해 인공지능(AI)로 제작한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미국·이란 갈등의 핵심 장소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국의 대치 상황이 반영됐다. 영상 속 트럼프를 본뜬 미니언은 눈을 가린 채 호르무즈 해협
박윤서 인턴기자2026.04.17 14:35:47
홍콩 증시, 이익실현 매도에 반락 개장…H주 1.11%↓
홍콩 증시는 17일 그간 상승세를 타온데 대한 반동으로 단기이익을 겨냥한 매물이 선행하면서 반락 출발했다. 유가 고공행진이 중국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 매도도 유입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3.29 포인트, 0.69% 하락한 2만6210.97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
이재준기자2026.04.17 11:59:39
'힐링 휴양지' 발리 "쓰레기에 포위됐다"…매립지 포화로 '몸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휴양지 발리의 매립지 일부가 폐쇄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수웅 매립지의 정책이 변경되면서 발리 주민들이 쓰레기를 집 마당에서 태우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덴파사르 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수웅 매립지는 발리 남부의 쓰레기를 전문으로 처리해왔다. 이 매립지는 하루에 약 1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6 23:04:00
中부총리, 투르크메니스탄 찾아 "가스 협력 확대"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천연가스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가스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딩 부총리는 전날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지도자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만났다. 딩 부총리는 &
박정규기자2026.04.16 17:29:14
'누워서 즐기는 비행'…뉴질랜드 항공사, 기내 수면캡슐 도입 추진
뉴질랜드 항공사가 '침대형 수면캡슐'을 업계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에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 좌석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좌석은 침대 형태의 수면 공간으로, 이용 요금은 495뉴질랜드달러(약 43만원)다. 예약은 5월부터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6 15:42:56
[속보]이 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조선·방산 등 협력 논의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지은기자2026.04.16 14:58:25
美군함 보이자 급하게 'U턴'…이란 '그림자 함대' 호르무즈 봉쇄에 막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 해안 봉쇄를 시작한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기름을 실어 나르는 '그림자 함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억제력을 보여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재 대상인 중국계 석유·화학 유조선 '리치 스타리(Rich Starry)'호는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을 빠져
박영환기자2026.04.16 10:55:51
中 브로커 '한국어능력시험' 답안 매매에…"7월부터 원천 방지"(종합)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측정하는 국가공인시험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답안이 중국인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사전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16일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105회 TOPIK 시험이 치러진 국내 시험장에서 한 중국인 유학생이 주요 키워드를 정리한 쪽지를 보다가 적발됐다. 해당 유학생
정예빈기자2026.04.16 10:46:10
취재하던 기자까지 성추행…태국 '송끄란' 사고·범죄로 얼룩
태국의 최대 명절인 송끄란 축제 기간 현장에서 취재하던 여성 기자가 성추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년 반복되는 안전 문제에 더해 성범죄까지 불거지면서 축제 관리 전반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태국 타이거에 따르면 파툼완 경찰은 송끄란 축제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여성 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남성 A씨를 체포했다. 피해를 입은 여성 기자
박윤서 인턴기자2026.04.16 10:14:52
한국어능력시험 답 미리 샀다…中 유학생 부정행위 적발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측정하는 국가공인시험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답안이 중국인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사전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16일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 TOPIK 시험장에서 한 중국인 유학생이 주요 키워드를 정리한 쪽지를 보다가 적발됐다. 해당 유학생은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정예빈기자2026.04.16 10:06:44
호주 최대 정유공장에서 대화재..유류난에 악영향 더 해 -- 에너지부 장관
호주 최대의 정유공장 가운데 한 곳에서 4월 15일 발생한 대화재로 국가 연료 공급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크리스 브라운 에너지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는 호주 ABC방송 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로서는 피해는 주로 석유생산 부문에 집중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석유 생
차미례기자2026.04.16 09:23:53
[속보] 호주 정유공장 대규모 화재..국가 연료난 우려 -- 에너지장관
호주의 양대 정유소 중 한 곳에서 15일 대형 화재가 발생, 국가의 연료공급에 악영향이 우려 된다고 크리스 브라운 호주 에너지부 장관이 16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차미례기자2026.04.16 08:30:12
러시아, 2026년 1년간 외국관광객 650만명 유치 기대
러시아는 올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해외 관광객 수가 6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정부의 막심 레셰트니코프 경제개발부 장관이 발표했다.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올 해 연말까지 총 65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광진흥과 개발을 위한 정부 위원회의 한 회의에서
차미례기자2026.04.16 07:21:04
"권투하고 노래도 한다"… 홍콩 전시회 뒤흔든 휴머노이드 로봇
홍콩에서 열린 대형 IT 전시회에 100여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권투와 춤, 노래 등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13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홍콩 전자 박람회'와 '이노엑스(InnoEX) 2026'에는 전 세계 27개국, 2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김혜경기자2026.04.16 03:00:00
홍콩 증시, 중동 평화협상 계속 관측에 상승 마감…H주 0.54%↑
홍콩 증시는 15일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이 계속된다는 관측에 전날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흐름이 이어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 유입해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5.00 포인트, 0.29% 올라간 2만5947.3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6.65 포인트, 0.54% 상승한
이재준기자2026.04.15 20:53:10
시진핑, 방중 베트남 1인자 만나 "일방주의 함께 반대해야"
최근 스페인·아랍에미리트연합(UAE)·러시아 등과 잇달아 접촉하면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조율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와도 만나 일방주의에 함께 반대하고 공급망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박정규기자2026.04.15 1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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