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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왕이, 아프리카에 "글로벌 사우스 힘 확대" 강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아프리카 국가인 나미비아에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있는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1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셀마 아시팔라 무사비 나미비아 국제관계무역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100년 만에 올 만한 격변의 시기에 국제
박정규기자2026.04.19 16:17:01
가난한 손님 오토바이 '무료'로 수리해준 정비사…"서로 따뜻함을 건넸다"
말레이시아에서 한 정비사가 금전적 어려움을 겪던 손님의 오토바이를 무료로 수리해준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오토바이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남성 디키 야우가 정비사의 배려로 무료 수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야우를 후원했다.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9 16:15:52
파키스탄, 美·이란 종전 2차회담 대비…경비 대폭 강화
파키스탄이 자국에서 곧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이란 2차 종전 회담 준비를 위해 보안 조처를 대폭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익스프레스트리뷴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이날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접 도시인 라왈핀디에 위치한 누르 칸 공군기지와 이슬라마바드 국제 공항 주변에 적색경보를 발령하며 사실상 봉쇄했다. 라
권성근기자2026.04.19 15:59:20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 인간 세계 기록 경신
19일(현지시간) 베이징 이좡(E-Town)에서 열린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Honor) 소속의 로봇 '샨뎬'(閃電)이 21km(13마일) 코스를 50분 26초 만에 완주했다고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일명 베이징 이타운)가 위챗에 게시했다. 이는 인간 세계 기록 보유자인 우간다의 제이콥 키플리모가
전진환기자2026.04.19 15:33:11
中로봇, 하프마라톤서 인간 기록 깨…21㎞ 48분에 완주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21㎞를 달리는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의 기록을 넘어섰다. 19일 베이징 이좡경제기술개발구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려 로봇들의 성능 경쟁이 이뤄졌다. 이좡의 퉁밍후공원부터 난하이쯔공원까지 21.0975㎞ 구간을 달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참가하는 하프마라톤 코스 옆에 별도로
박정규기자2026.04.19 15:16:14
"야구장에는 무슨 일로?"…美 마이너 구장 찾은 양떼 화제
양들이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장 관중석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 일사분란하게 퇴장하는 장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파울볼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이너리그 싱글A 저지쇼어 블루
박지혁기자2026.04.19 14:59:48
좌파 지도자들, 트럼프 맞서 바르셀로나 결집…"전쟁 반대" 구호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18일(현지 시간) 전 세계 주요 좌파 지도자들과 함께 극우 득세에 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집결했다. AFP통신,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 수호' 회의를 열었다. 산체스 총리는 이날 개회사에서 "민주주의는 당연
권성근기자2026.04.19 14:33:20
호주 축구장 뒤덮은 갈매기…"관중보다 많겠네"
호주 프로축구에서 경기 도중 갈매기 떼가 그라운드를 뒤덮는 진풍경을 연출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17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뉴캐슬 제츠의 호주 A리그 경기에서 갈매기 떼가 그라운드를 하얗게 뒤덮었다. 경기 중 뉴캐슬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는데 갑자기 수많은 갈매기가 그라운드에 자리했다. 선수와 공 주변에도
박지혁기자2026.04.19 14:31:17
베네수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메달 건넨 걸 후회 안 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1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선물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P통신·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을 방문 중인 마차도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에는 베네수엘라의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자국민의
권성근기자2026.04.19 12:07:43
IMF 총재 "韓, 충분한 재정여력"…구윤철, G7 재무장관회의 등 참석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재정 여력이 충분하며 중기 재정건전성 노력이 재정의 안정적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MFC와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특별세션에 참석하고, 크리스탈
임하은기자2026.04.19 12:00:00
[현장]"'신라면 툼바' 日 3대 편의점 입점…辛브랜드 위상 높아져" 김대하 농심재팬 법인장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2015년 한국 라면 최초로 일본 3대 편의점 전 점포에 입점했는데, '신라면 툼바'는 출시 1년 만인 올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신(辛)브랜드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하는 부분입니다." 지난 15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 '신라면 분식'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대하 농심재팬 법인장
이혜원기자2026.04.19 12:00:00
[현장]40주년 맞은 농심 신라면…매운맛으로 日시장 '톱10' 노린다
1986년 출시돼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농심 신라면이 일본 전역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며 'K-매운맛'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의 '생활 속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의 위상을 높이고 있었다. 지난 15일 오후 찾은 일본 도쿄 '신라면 분식'은 현지인들과 외국인으로 붐볐다. 지난해 6월
일본 도쿄에서 빛난 K-푸드…농심 너구리, 차세대 메가 브랜드로 주목[현장]
"맵지만 맛있어요." 지난 16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도쿄' 농심관을 찾아 너구리를 시식한 현지인들은 "익숙한 듯 다른 맛"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무역협회와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2026 코리아 엑스포 도쿄'는 한국 문화·산업 전시 행사로 K-푸드·뷰티·콘텐츠·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
IMF 이사 "韓경제성장률 1.9% 유지에도 물가↑, 하방 리스크 우세"
최지영 국제통화기금(IMF) 신임 이사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추가경정예산 등 발빠른 정책 대응 효과로 1.9%를 유지했지만, 물가 상승 압력과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다. 최지영 신임 이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란 문제가 없었다면 IMF는 한국의 성장률을 더 높게 전
호르무즈 재봉쇄 속 이란 협상대표 "일부 진전 있었지만 갈 길 멀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최종 합의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AF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19일(현지 시간) 새벽 이란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일부 사안은 협상에서 결론이 나왔지만
권성근기자2026.04.19 11:19:30
이정후, 워싱턴전 멀티히트 활약…5경기 연속 안타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다시 2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틀 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달성한 이정후는 5경기 연속 안타 행
전진환기자2026.04.19 11:12:47
매일 마신 '버블티' 2잔으로 군면제…3개월 사이 30㎏ 찌운 태국 남성
의도적으로 '버블티'를 과다 섭취한 태국의 한 남성이 비만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현지시각) 태국 방콕포스트는 지난 3일 차층사오주 무앙지구 징병 신체검사장에서 남성 A씨가 체질량지수(BMI) 기준을 초과해 귀가 조치됐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알린 장교는 "남들은 살을 뺄 때, 이 남성은 살을 찌웠다"고 말했다.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9 11:09:02
유엔 총장, 레바논 평화유지군 공격 비판…"모든 당사자 휴전 준수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8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에서 프랑스 국적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이 공격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한 사건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희생된 평화유지군의 유가족, 친구 및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
권성근기자2026.04.19 10:15:42
"손님이 군사시설 찍길래"…中 택시 기사 신고로 외국인 간첩 검거
17일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중국 방첩기관인 국가안전부는 최근 군사 시설을 몰래 촬영하던 외국인들을 신고한 택시 기사 천 모 씨의 사례를 공개했다. 천 씨는 승객으로 태운 외국인 2명이 군사 제한 구역 인근에서 전문 장비로 시설물을 촬영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당국에 신고했다. 특히 천 씨는 이들을 다시 자신의 차에 태워 군부대 정문으로 몰고 갔
서영은 인턴기자2026.04.19 10:02:00
日 "北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日 EEZ 밖 낙하한 듯" NHK
일본 방위성은 19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전 6시 17분께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쐈다고 발표했다.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며 "여러 발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했다"고 전했다.
권성근기자2026.04.19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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