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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프 정상, 17일 호르무즈 통행 회의 공동 주최
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 확보를 위한 국제 화상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대통령실과 영국 총리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17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주제로 한 국제 화상회의를 공동 주최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안보 상황이 허락할 경우
문예성기자2026.04.15 07:40:28
"미-이스라엘, 휴전회담들 이용 이란 지상 작전 할수도" --러 안보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지상 공격작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련의 평화회담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안보위원회(RSC)의 언급을 인용한 타스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안보위는 미 국방부가 중동지역에 미군 파견 병력을 지금 처럼 계속해서 증강할 경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타스통신은 전했다. 위원
차미례기자2026.04.15 07:09:19
이란 전쟁에 살 판 난 러시아, 석유 판매 수입 2배 증가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으면서 러시아의 석유 판매 수입이 지난달 거의 2배로 늘었으며 재정 적자에 시달려온 러시아 경제에 생명줄이 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원유 및 정제유 수출에서 얻은 수입이 지난 2월의 97억 달러에서 3월 19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강영진기자2026.04.15 06:12:24
트럼프 "멜로니에 충격받아"…교황 공격 비판받자 불쾌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온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향해 공격적 언사를 쏟아냈다. 멜로니 총리가 레오 14세 교황 비난은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에 나서자 불쾌감을 드러낸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신문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그녀에게 충격을 받았다&
이윤희기자2026.04.15 03:38:29
노르웨이 남성, HIV 사실상 완치…세계 5번째 사례
노르웨이의 한 남성이 형제로부터 골수를 이식받은 뒤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사실상 검출되지 않는 상태에 도달했다. 의료진은 이번 사례를 세계에서 다섯 번째 HIV 완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오슬로 대학병원 연구팀은 해당 내용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발표했다. 이른바 '오슬로 환자
김혜경기자2026.04.15 03:35:00
서울 면적 6배 '세계 최대 빙산' 40년 표류 끝 붕괴
세계에서 가장 큰 빙산이었던 A-23A가 약 40년에 걸친 여정을 마치고 결국 완전히 붕괴됐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한때 면적 약 4000㎢에 달했던 초대형 빙산 A-23A는 최근 남대서양의 따뜻한 해역에서 산산이 부서지며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다. A-23A는 1986년 남극 필히너-론네 빙붕에서 분
김혜경기자2026.04.15 01:30:00
튀르키예 고교서 옛 학생이 총기 난사…16명 부상
튀르키예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6명이 다쳤다.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범인은 체포 직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하산 실닥 샨르우르파주 주지사는 이날 병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용의자가 펌프식 산탄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무작위로 총을 쐈다고 밝혔다. 실닥 주지사는 이
임철휘기자2026.04.15 00:26:50
伊 멜로니 총리, 이스라엘과의 방위협정 잠정 정지시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라니 총리는 이탈리아와 이스라엘 간 방위협정을 잠정 정지시켰다고 14일 현지 통신이 보도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날 "호르무즈해협이 재개방되도록 모든 가능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베로나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이 협정 일시 정지 조치를 밝혔다. 이탈리아 역대 정부는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그간 무기 교역 등에 관한
김재영기자2026.04.14 20:16:22
"독약 대신 천적"…네덜란드, 식당 쥐 떼에 '페럿 특공대' 등판하나
최근 네덜란드의 한 식당에서 쥐 떼가 활보하는 영상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페럿(족제비과)으로 쥐를 잡자는 이색 제안이 화제다. 14일(현지시각) NL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시의회 보수정당인 JA21은 도시 내 심각한 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쥐를 사냥하기 위한 페럿을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서영은 인턴기자2026.04.14 20:01:00
"재미로 했다가 불 난다"…英서 번진 '크롬북 챌린지' 화재에 당국 경고
학교 노트북을 고의로 훼손하는 이른바 '크롬북 챌린지'(Chromebook challenge)를 시도한 학생이 노트북에 불을 낸 사례가 등장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BBC, 피플지 등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 웨스트던바턴셔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학교에서 받은 노트북을 고의로 손상시키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다행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4 19:54:53
中상무부, 英풍력공장 불허에 "양국 협력에 부정적"
영국에 풍력터빈 공장을 지으려던 중국 기업의 계획이 허가를 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양국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14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무부는 "영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 제품의 풍력발전 프로젝트
박정규기자2026.04.14 19:35:39
꿀벌 머리 클수록 '똑똑'…뇌 용적·학습 능력 상관관계 밝혀졌다
꿀벌의 머리 크기와 뇌 용적이 학습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몸집에 따른 뇌의 물리적 규모가 큰 개체일수록 인지 기능과 학습 성취도에서 더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입증된 것이다.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대학교를 비롯해 뉴로미오젠 연구소, 클로드 베르나르 리옹1대학교, 몽펠리에대학교, 프랑스 대학
이기주 인턴기자2026.04.14 18:06:00
시진핑, 스페인 총리 회동…"정글법칙으로 돌아가선 안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을 방문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회담을 갖고 다자주의 수호와 함께 양국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산체스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와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도 중국과 스페인
문예성기자2026.04.14 17:19:52
"교황까지 적으로?" 트럼프 막말에 유럽 우파들도 등 돌렸다(종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우군 중 한 명이었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교황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을 두고 "수용할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등을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정도로 각별했던 양측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면서, 유럽 내 우파 연대도 흔들리는 모양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폴리
박영환기자2026.04.14 16:27:48
美 법원 , '北 스페인 대사관 습격' 한인 범죄인 인도 제동
2019년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미국 해병대원 출신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에 대한 스페인 송환 절차가 미국 법원의 결정으로 일단 중지됐다. 스페인으로 범죄인 인도가 이뤄질 경우 안씨가 북한의 암살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NK뉴스에 따르면 페르난도 아엔레-로차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중
이재우기자2026.04.14 15:02:26
"EU, 中 철강 저가 공세에 관세 50% 인상키로"
유럽연합(EU) 회원국과 유럽 의회는 13일(현지시간) 중국산 저가 철강 제품으로부터 유럽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50%로 2배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무관세 수입 물량을 연간 1830만t으로 47% 삭감하는 내용도 담겼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마로스 세프초비치 EU 집행위원회 통상 담당 수
이재우기자2026.04.14 14:19:42
러시아 외무, 中 공식 방문…이란·우크라 현안 논의할 듯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4일 공식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앞서 라브로프 장관이 이틀간 공식 방문 기간 중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측이 양자 협력은 물론 유엔(UN)과 브릭스(BRICS), 상하이협력기구(
이재우기자2026.04.14 14:15:30
UKMTO "이란 해안선 접근 제한 통보 받아…非이란행은 제외"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3일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이란의 항만과 연안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해상 접근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UKMTO는 이날 성명에서 "아라비아만, 오만만, 호르무즈 해협 동쪽 아라비아해 연안 지역이 (제한 조치에) 포함된다"면서 "접근 제한은 이란
이재우기자2026.04.14 14:12:06
"틱톡에서 마약산다"…영국 청소년 흔드는 'SNS 마약'의 비극
영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의료용 대마 성분(THC) 액상으로 속여 불법 유통되는 전자담배가 신종 합성 마약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THC는 일반 담배보다 상대적으로 덜 해로운 물질로 오인되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기자가 10대로 위장해 틱톡(TikTok)에서 마약을 구입하는
서영은 인턴기자2026.04.14 13:50:28
"폭탄인 줄 알았네"…영국 밤하늘 가른 '거대한 녹색 유성' 소동(영상)
영국 전역에서 한밤중 거대한 녹색 유성이 포착돼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거나 폭탄이나 폭죽 등으로 오인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밤 0시30분께 영국 상공에서는 거대한 녹색 물체 하나가 목격됐다. 영국 전역의 현관문 카메라와 CCTV에 포착된 이 물체는 밝은 녹색 빛을 내뿜으며 지면을 향해 낙하하다가 공중에서
정우영 인턴기자2026.04.14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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