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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69세 생일 맞이한 '최고령 고릴라'…"사람으론 100세 훌쩍"
세계 최고령 고릴라 '파투'가 69번째 생일을 맞았다. 14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 등 외신들은 베를린동물원에 살고 있는 서부로랜드고릴라 파투가 지난 13일 생일잔치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생일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동물원 측은 4월 13일을 파투의 생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파투는 1959년 2세의 나이로 베를린에 처음 도착했다
이지우 인턴기자2026.04.14 12:00:00
'親트럼프' 이탈리아 총리 "트럼프 교황 비판, 용납할 수 없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범죄에 나약하고 외교정책은 끔찍하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교황은 가톨릭교회의 수장이다. 그가 평화를 촉구하고 모든 형태의 전쟁을 규탄하는 것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이재우기자2026.04.14 11:27:34
헝가리 총리 당선인, 우크라 대출 거부권 철회 시사…"러 에너지 계속 수입"
페테르 머저르 헝가리 총리 당선인은 1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900억 유로(약 156조원) 규모 우크라이나 대출에 대해 거부권을 철회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유로뉴스와 폴리티코 유럽 등이 보도했다. 머저르 당선인은 이날 부다페스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헝가리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모든 이웃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고
이재우기자2026.04.14 10:34:59
'세계 최고령' 고릴라 파투 69번째 생일 맞아
세계 최고령으로 알려진 고릴라 '파투'가 69번째 생일을 맞았다. AP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동물원은 파투의 69번째 생일을 맞아 방울토마토, 비트, 부추 등 채소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준비했다. 파투는 1957년 야생에서 태어나 2살이던 1959년에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 들어왔다. 현재 동물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동
류현주기자2026.04.14 10:23:45
번번이 교황과 충돌하는 트럼프…이번에도 탈 없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선에 가톨릭 신자들이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 레오 14세 교황과 충돌한 일로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미 CNN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에 당선할 당시 미국 가톨릭 신자의 55~59%를 득표해 수십 년 만에 모든 대통령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트럼프는 2
강영진기자2026.04.14 10:00:16
네타냐후 "이스라엘, '도덕적 약점' 유럽 방어…이란 핵시설은 아우슈비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도덕적 약점(moral weakness)'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 대륙을 방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핵·미사일 기지를 나치 강제 수용소에 비유하면서 이스라엘의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군사 작전을 옹호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사전 녹화
이재우기자2026.04.14 08:06:31
"북한 대사관 침입 미 해병대원 스페인 송환 못한다"
지난 2019년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에 침입했던 미국의 전직 해병 대원에 대한 스페인의 범죄인 인도 요구를 거부해 달라는 청구를 미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법의 페르난도 아엔예-로차 판사는 크리스토퍼 안의 인신보호 청구를 인용했다.
강영진기자2026.04.14 06:11:33
교황 레오 14세, 알제리 등 아프리카 4개국 11일간 순방길 올라
교황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전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일 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AP 통신 등 외신은 레오 14세가 이날부터 알제리, 카메룬, 앙골라, 적도 기니 등 아프리카 4개국을 11일간 순방한다고 보도했다. 교황은 첫 방문국인 알제리에서는 무슬림이 다수인 가운데 기독교인
구자룡기자2026.04.14 04:36:31
헝가리 머저르 “정부 교체 아닌 체제 교체”“EU,우크라 지원 반대 안해”
초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16년 장기 집권을 저지하면 정권교체를 이끌어낸 페테르 머저르(45) 티서당 대표는 13일 “유권자들은 단순한 정부 교체가 아니라 체제 교체를 위해 투표했다”고 말했다. 머저르 대표는 이날 이날 부다페스트의 헝엑스포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약 2시간 50분 이상에 걸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번 선거는 “
구자룡기자2026.04.14 02:01:58
英·佛, 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갈등 논의 국제회의 소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두고 미국과 이란이 정면 충돌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이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회복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영국과 함께 해협에서 항해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평화로운 다국적 임무에 우리와 함께 기여할 준비가
구자룡기자2026.04.14 01:03:23
‘트럼프 이전의 트럼프’ 오르반 헝가리 총리 낙마, 트럼프에도 영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사이자 극우 사상가인 스티브 배넌은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를 ‘트럼프 이전의 트럼프’라고 부른바 있다.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책적 지향인 반이민과 반 다양성 등을 먼저 실천에 옮긴 인물이다.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고 12일 총선 직전 JD 밴스 부통령을 보내 선거를 지원했으나 민심을 이길 수는 없었다
구자룡기자2026.04.14 00:34:20
포옹하면서 '롤렉스' 슬쩍…英 노년층 노리는 절도 기승
영국에서 노년층 남성을 대상으로 애정 표현을 하며 경계심을 늦춘 뒤 고가의 시계를 낚아채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버킹엄셔주에서 한 70대 남성이 20~30대 여성에게 롤렉스 시계를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검은색 야구모자를 쓴 이 여성은 스페인 억양을 쓰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은 인턴기자2026.04.13 21:13:00
영 총리, 전쟁 및 해협 봉쇄 참여 "안 한다"…'해협 개방 노력중'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13일 어떤 압력이 있더라도 영국은 이란 전쟁에 끌려들어가지 않으며 또 호르무즈해협 봉쇄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BBC 라디오5 라이브에 "우리는 봉쇄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말한 뒤 호르무즈해협의 재개방이 긴요하다고 덧붙였다. "해협이 완전하게 열리도
김재영기자2026.04.13 19:53:57
"누가 이 결혼 반대했나"…네덜란드 웨딩매장 덮친 '배설물 폭탄'
네덜란드의 한 웨딩드레스 매장에서 '배설물 폭탄' 사건이 발생해 주변 일대가 오염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9일(현지시각) NL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복스미어 스테인스트라흐트에 위치한 한 웨딩드레스 매장 입구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 폭발과 함께 주변으로 튄 물질은 다름 아닌 배설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브라반트 경찰청
이기주 인턴기자2026.04.13 19:12:00
러 외무, 14∼15일 중국 방문…"공동 관심사 의견 조율"(종합)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 13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라브로프 장관이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음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을 포함한 여러 현안과 관련해 양
박정규기자2026.04.13 19:02:23
레오 14세 교황 "트럼프 행정부 두렵지 않다"
미국 태생의 교황 레오 14세는 13일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맹렬한 비난에 대해 바티칸이 평화와 화해를 호소하는 것은 복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알제리로 향하는 교황 전용기 안에서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 메시지를 대통령이 시도한 것과 같은 선상에
유세진기자2026.04.13 19:01:34
오르반 16년 집권 끝낸 머저르는 누구…"親EU·나토 복귀" 천명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16년 장기 집권을 저지하면 정권교체를 이끌어낸 페테르 머저르(45) 티서 당 대표는 오르반의 충성파에서 가장 치명적인 정적(政敵)으로 변신한 인물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여당 피데스의 울타리에 머물렀던 그는 이제 오르반의 장기 집권 야욕을 꺾고 헝가리 정치의 새로운 중심축이 됐다. ◇오르반의 충성파에서 정적으로…내부
신정원기자2026.04.13 18:07:39
'피쉬 앤 칩스' 나라의 결단…英, 아동비만에 급식서 퇴김류 '퇴출'
영국 정부가 아동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급식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 튀김류를 전면 금지하고 당류·지방·염분이 높은 식품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정부는 10여년 만에 학교 급식 영양 기준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르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기주 인턴기자2026.04.13 17:54:00
이 대통령 "폴란드 韓방산계약 안정적 이행…중동위기 공급망 협력"(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13년 만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폴란드의 한국산 무기 도입 등 방산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투스크 총리는 한국의 폴란드산 소고기 수입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김지은기자2026.04.13 17:16:14
러 외무, 14~15일 중국 방문…"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사전조율"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 13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라브로프 장관이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5월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양측이 미중정상회담을 포함한 여러 현안과 관련해
문예성기자2026.04.13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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