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금)
서울 25.4℃
국제
美 하원 “페루 정부, 찬카이항 中으로부터 회수 돕겠다”…대선 중 압박
페루 대선이 진행중인 가운데 미국 의회가 중국이 대주주인 페루 항구의 지배권을 두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원 외교위원회 서반구 소위원회 위원장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 의원은 16일 청문회에서 페루가 중국으로부터 이 항만을 되찾도록 미국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살라자르 의원은 중국 국영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찬카이항이 서반구에 직접적
구자룡기자2026.04.17 11:24:50
"공급망 위협"이라며 막더니…트럼프 정부, '위험한 AI' 미토스 결국 도입한다
미국 정부가 일반 해커를 특수부대 요원 수준으로 탈바꿈시킬 만큼 강력한 성능을 지닌 인공지능(AI) 모델을 연방 주요 기관에 도입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해당 모델은 보안 위협을 우려해 민간에는 공급이 엄격히 제한된 상태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그레고리 바바차 연방 정보화책임자(CIO)
박영환기자2026.04.17 11:24:32
"쿠바, 사업가 통해 트럼프에게 비밀 서한 전달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바에 대해 군사 행동을 예고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쿠바 정부가 트럼프에게 비공식 경로로 비밀 서한을 전달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쿠바 실권자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실권자인 라울 로드리게스 카스트로가 지난주 민간 사업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
권성근기자2026.04.17 11:20:22
S&P500 사상 최고에도 美 체감경기 '냉랭'…트럼프 낙관론 논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7주째 접어든 가운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월가의 낙관론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미국 가계의 경제적 부담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CNBC 등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항공료와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농가 비용과 주택 구매 부담도 확대되고 있
박미선기자2026.04.17 11:17:38
"실세 장관 몰래 트럼프와 직거래?"…쿠바 '밀사' 마이애미 공항서 덜미
쿠바 정권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건너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비밀 서신을 전달하려다 미 당국에 적발됐다. 쿠바 실권자인 라울 카스트로의 손자가 주도한 이 접촉 시도는 결국 마이애미 공항에서 차단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라울 카스트로의 손자이자 수석 보좌관인 라울 로드리게스 카스트로는 지난주 쿠바의
박영환기자2026.04.17 11:12:37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이란전도 종전 기대…주말 2차 협상 임박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발효되면서 중동 전반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역시 종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말로 거론되는 2차 종전 협상에서 '빅딜'이 타결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재은기자2026.04.17 10:58:11
"전쟁 중인데…" 트럼프, 워싱턴에 76m 금박 조각상 장식 개선문 설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초대형 개선문 건설을 추진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 시간) 브리핑을 열고 개선문 조감도 등을 공개했다. 이 개선문은 미국 독립 기념 250주년을 맞아 링컨기념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사이에 설치될 예정이다. 높이 약 76m로 백악관(21m), 파리 개선문(50m)과 더불어
류현주기자2026.04.17 10:52:07
"성경이라더니 영화 속 킬러대사?"…美 국방장관, ‘펄프 픽션’ 낭독 빈축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펜타곤 예배에서 구조작전 기도문이라며 읽은 문구가 영화 ‘펄프 픽션’의 대사와 겹치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종교적 수사를 앞세운 그의 발언이 이란 전쟁 관련 군사 메시지까지 흐리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의 더힐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전날 펜타곤 예배에서 이달 초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박영환기자2026.04.17 10:44:32
트럼프 "이란전 순조롭게 진행" 발언에…국제유가 하락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의사를 거듭 강조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 휴전에 합의한 것도 공급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CNBC 등에 따르면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전 10시께 전장 대비 1.12% 내린 배럴당 9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 기준인
고재은기자2026.04.17 10:44:21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슈워츠 전 부 의무총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1기 행정부 출신 에리가 슈워츠 전 부(副) 의무총감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에 지명했다. CNN,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놀라운 재능을 지닌 에리카 슈워츠 박사를 지명하게 돼 영광"이라며 "
권성근기자2026.04.17 10:17:37
美 의회 청문회 “中, 미국 AI 기술 구매하거나 안되면 훔쳐”
중국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미국 기술을 사들이거나 구매가 안되면 훔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중국의 미국 AI 우위 탈취 공작’ 주제의 청문회에서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중국이 세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사들일 수 있는 것은 사들이고 구매가 안되면 훔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구자룡기자2026.04.17 10:16:22
"한 줌의 폭군들" 교황 레오 14세 저격에…트럼프, 가톨릭 아동예산 163억 끊었다
교황 레오 14세가 종교를 앞세워 전쟁을 정당화하는 지도자들을 '폭군'이라 부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가톨릭 복지 단체 예산을 전격 삭감하며 실력 행사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카메룬 밤엔다의 성 요셉 성당에서 열린 집회에서 "종교와
박영환기자2026.04.17 10:02:26
트럼프정부, 뉴욕시 고소로 맨해튼 지하철사업 자금 단절 복구시켜
트럼프 정부가 뉴욕시 맨해튼 지하철 건설의 연방 지원금을 끊었다가 뉴욕시의 고소로 다시 복구 시키는 데에 합의했다고 미 연방정부의 교통부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교통부가 16일 연방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교통부는 뉴욕 시의 2번가 지하철 노선 건설사업 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끝냈으며, 그 결과 건설사업 비용의 정부 변상을 곧 다시 시작
차미례기자2026.04.17 10:01:43
美 석유업계 "호르무즈 통행료, 절대 안 돼"…트럼프에 강경 대응 촉구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석유업계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1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업계 고위 관계자들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해협 재개방뿐이며
박미선기자2026.04.17 09:58:19
넷플 1분기 순익 86% 성장…창업주 사임에 주가는 9%↓
넷플릭스가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창업주 퇴임 소식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9%대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약 86% 오른 52억8000만 달러(7조8100여억원)를 기록했다. 매출은 16% 성장한 122억5000만 달러(18조1250여억원)로 집계됐다.
고재은기자2026.04.17 09:55:47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세상 하나로 묶는 것 하고 싶었어”
대담하고 위험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격동하는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네 명이 16일 귀환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CNN이 상세히 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와 캐나다 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 등 4명은 이날 역사적인 달 궤도 비행을 마치
구자룡기자2026.04.17 09:40:54
미국 남자는 마이클, 여자는 메리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름은 마이클(Michael)로 100명당 1명 비율이라고 미 인구조사국이 밝힌 것으로 미 더 힐(THE HILL)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구조사국은 지난 2020년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흔한 이름 1000개를 공개했다. 마이클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347만6721명으로 집계됐다. 이 존(Joh
강영진기자2026.04.17 09:30:30
"승리했다"더니…이란, 383조 전후복구 청구서에 결국 ‘협상’ 돌아섰나
이란 지도부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버텨내며 승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막대한 전후 복구 부담이 제재 완화 협상을 더 절실하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이번 전쟁의 복구 비용을 2700억 달러(약 383조 원)로 추산했다. 이는 5주간 이어진 전쟁 기간 중 미국과 이스라엘
박영환기자2026.04.17 09:30:00
교황과 갈등하는 트럼프…가톨릭 유권자 지지율 하락
레오 14세 교황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 가톨릭 유권자들 사이에 지지율을 떨어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뉴스네이션(NewsNation)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스네이션은 지난달 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톨릭 유권자들 사이에 트럼프 지지율이 48%로 떨어지고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52%로 올랐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강영진기자2026.04.17 09:14:22
이란 전쟁은 중국에 "절반은 좋고 절반은 나쁜 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로 각국 지도자들이 중국을 방문해 해협 개방을 위해 중국이 역할을 할 것을 주문하고 있으나 중국은 이란을 압박할 의지도 수단도 없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의 왕세제와 스페인 총리 등 각국 지도자들이 중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이 위기 해결을 위해 할 수
강영진기자2026.04.17 08:49:10
많이 본 기사
1[속보]中, 13일부터 EU산 유제품에 상계관세 부과
2주한 러 대사 “한러 관계 개선, 韓정부에 달려…독자제재 해제해야”
3[속보]전사자 추모 헬멧 쓴 우크라 스켈레톤 선수, 동계올림픽 자격 박탈돼
4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찍자…갤럽, 美 대통령 등 조사 중단
5트럼프 "한국 등과 무역합의로 석탄 수출 획기적 늘려"
6트럼프 "석탄 많이 쓸수록 미국에 이득"…탈석탄 역행 발표(종합)
7"기술 반도 안 보여줬다" 스노보드 최가온, 결선 진출… 4.2m 점프도 선보여
1故 정은우, 안타까운 생전문자 "사기꾼 많아…내가 바보였다"
2안현모, 이재용 회장 태도에 감탄 "사회생활 열심히 하시는데…"
3'인종차별 논란' 오취리, 6년 만에 사과…"정말 죄송"
4KCM, 셋째 공개 후 대리기사 됐다 "술 한 잔도 못 마셔"
5"작작하라"던 홍진경, 결국 최미나수에 사과
6[속보]中, 13일부터 EU산 유제품에 상계관세 부과
7딥노이드·퓨리오사AI, '합' 잘맞았다…"NPU 첫 실증 성료"
기획특집
기자수첩
탄소중립 기본계획, 시민단체 신뢰회복이 먼저다
이재명 2기 체제, '쓴소리' 귀 기울여야
피플
너진똑 "추천하는 책은 사피엔스와 사랑의기술"[일문일답]
"유튜브 감성으로 책을 더 재밌게"…'너 진짜 똑똑하다'
그래픽뉴스
생산자물가 석달째 ↑…고환율에 공급물가도 상승
주말 고속도로 비 소식에 교통량 감소 전망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