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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레오 14세 "AI로 양극화와 갈등, 공포 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교황 레오 14세가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인류 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 있는 중앙아프리카 가톨릭대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AI 등 새로운 기술이 제기하는 도전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정우영 인턴기자2026.04.18 12:31:00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개방 환영…역사적 회담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시진핑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었거나 빠르게 개방되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국에서의 우리 회담은 특별하고,
이재은기자2026.04.18 12:30:42
美, 러시아산 원유 구매 한 달 더 허용…유가 안정 카드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등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조치를 다시 연장했다. 미국 재무부는 17일(현지 시간)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해 5월 16일까지 구매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1일 만료된 기존 30일 유예 조치를 연장한 것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앞
이재은기자2026.04.18 11:55:03
"관심없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합병 제안 보도에 거부 의사
미국의 4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과 경쟁사인 아메리칸항공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아메리칸항공은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메리칸항공은 17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서를 통해 "유나이티드항공과 합병과 관련해 어떠한 논의에도 참여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며 거부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항공사
박지혁기자2026.04.18 11:10:39
트럼프 “UFO 문서 곧 공개"…미확인 현상 논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국방장관에게 UFO와 미확인 비행현상(UAP)에 관한 정부 문서를 공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보수단체 터닝 포인트 USA 행사에서 UFO 및 UAP 관련 기밀 해제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 자리에
이재은기자2026.04.18 10:58:58
"가짜 경찰관 주의"…日 자전거 범칙금 도입 초반 사기 주의보
일본이 이달부터 자전거 관련 교통안전 규제를 강화하면서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제도 도입 초기인 탓에 이를 악용하는 사기가 기승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에서 범칙금 제도를 악용한 사기가 확인됐다. 가짜 경찰관 행세를 하는 이들이 교통안전 위반을 이유로 현장에서 현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박지혁기자2026.04.18 10:48:59
"평소 12배인 왕복 22만원"…美, 월드컵 열차비 인상 논란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뉴저지주가 뉴욕 시내에서 경기장을 오가는 왕복 열차 비용을 평소보다 12배나 높게 책정해 논란이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저지주와 뉴욕시의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NJ트랜짓'은 월드컵 기간 동안 뉴욕 펜 스테이션에서 경기가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오가는 왕복 열
박지혁기자2026.04.18 10:01:21
미-이란 2차 협상 2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듯(종합)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이란 당국자들이 서로 다른 주장을 펴는 혼선 속에서 미국과 이란의 두 번째 종전협상이 오는 20일(현지시각)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전망이다. 트럼프는 17일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영구히 종식하라는 자신의 요구 사항 거의 전부에 동의했다고 선언하며, "아마&quo
강영진기자2026.04.18 09:44:17
'150㎏ 번쩍' 16년 시멘트 나른 中 싱글맘…"자식 대학 보낼 생각에 버텨"
홀로 두 자녀를 키우기 위해 16년 동안 건설 현장에서 무거운 시멘트 포대를 옮겨온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헝양시 치둥현 출신의 웨이구이윈(40·여)씨는 24세였던 지난 2010년부터 막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그녀의 딸은 두 살, 아들은 생후
정우영 인턴기자2026.04.18 09:43:48
"케밥이 300만원"…브라질 리우, 단말기 조작 노점상 '덜미'
브라질 대표 관광지인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카드 결제 사기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단속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10헤알(약 2900원)짜리 케밥을 1만 헤알(약 290만원)에 결제하도록 한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외국인 관광객이 포르투
이기주 인턴기자2026.04.18 09:38:00
'AI 네이티브' 보안의 서막…산업의 종말인가 재편인가[미토스 쇼크③]
보안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투척한 폭탄 때문이다. 사람이 성벽을 쌓고 적이 오기를 기다리던 고전적 방어 방식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는 선언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보안 업계는 이제 'AI 네이티브'로의 전면적인 재편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무너진 성벽, 무용지물 된 패치 업데이트
신효령기자2026.04.18 09:00:00
이란 국회의장, "미 봉쇄 계속하면 해협 개방 없다"
미국과 종전 협상에서 이란의 수석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17일(현지시각) 미국이 이란 해상 봉쇄를 계속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열려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평화 협정에 서명하기 전에는 봉쇄가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 중부
강영진기자2026.04.18 08:56:41
미 국무부 대표단, 지난 11일 쿠바 방문
미 국무부 대표단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를 방문해 라울 카스트로의 손자 등 쿠바 주요 지도자들과 만났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대표단은 쿠바의 민주화와 자유화를 촉구하면서 조언을 따르지 않을 경우 닥칠 위험을 경고했다. 대표단은 또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를 설치해 인터넷 서비스 복구를 돕겠
강영진기자2026.04.18 08:14:55
고유가 변수에도 K푸드 수출 버틴다…해법은 '내륙 확장'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K푸드 수출이 미국 내륙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 대외 변수도 동시에 커지면서, 수출 확대와 비용 부담이 맞물리는 ‘양면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aT는 오는 22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신
임소현기자2026.04.18 08:05:00
이란 전쟁 7주…미 유권자들 "트럼프 목표 달성 못해"
미국 유권자들 과반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전쟁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를 의심하고 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영국 여론조사회사 퍼블릭퍼스트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미국인의 38% 만이 이란 공격을 지지하며 전쟁 7주가 되도록 미 정부
강영진기자2026.04.18 07:56:42
[속보]미-이란 2차 협상 2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
협상 내용에 정통한 이란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협상단 사이의 새로운 협상이 오는 20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CNN이 17일 보도했다. 이란 당국자들은 양국 협상 대표가 19일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영진기자2026.04.18 07:36:45
美-이란, 호르무즈·핵 기싸움 지속…트럼프 "하루이틀 내 합의"(종합)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레바논 휴전 성과를 평가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선언해 종전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도 동결 자산 해제를 고리로 이견을 좁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완승' 주장과 이란 측의 전면 부인이 이어지면서 주요 쟁점에 대한 양국간 온도차가
김승민기자2026.04.18 07:19:59
'이란 전쟁 주말에 끝나나' 트럼프에 묻자…"잘 될거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지정 항로를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과의 평화협상 타결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주말 내 합의 타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이번 주말에 전쟁이 끝나느냐'는 취재진
이윤희기자2026.04.18 07:08:29
"경찰서 간다" 엄마 경고 통했다…中 남아, 속전속결로 숙제 끝내
평소 숙제를 미루고 지각을 일삼던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어머니의 엄격한 '약속 이행' 덕분에 경찰서에서 숙제를 끝내는 웃지 못할 소동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저장성 동부에 거주하는 슝(가명) 씨는 9세 아들의 반복되는 지각과 느린 숙제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이 같은 방법을 택했다. 사건은 지
이기주 인턴기자2026.04.18 06:57:00
이란에 14t 폭탄으로도 파괴 못하는 지하 핵시설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도 이란에는 아직 파괴되지 않은 지하 핵시설이 남아 있으며 이곳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벙커 버스터 폭탄으로도 파괴할 수 없는 곳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픽액스 마운틴(Pickaxe Mountain)으로 알려진 이 지하 시설이 파괴가 불가능할 정도로 깊으며 완공될 경우 난공
강영진기자2026.04.18 0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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