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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번주 인물] 한국인 최초 '볼레로' 잡은 김기민…'가문의 영광' 악기장 김종민
뉴시스는 한 주 동안 문화예술계 이슈의 중심에 선 인물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 주에는 한국인 최초로 '볼레로' 주역에 오르는 발레리노 김기민, 아흔의 나이에도 지휘봉을 잡는 거장 엘리아후 인발, 부친의 뒤를 이어 전통의 맥을 잇는 악기장 김종민이 그 주인공이다. ◆ 베자르의 '볼레로' 무대 서는 김기민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기민(34·
박미영기자2026.02.07 10:00:00
800억 투입해 되살리는 백제 왕궁…부여 관북리 유적 정비 '본궤도'
국가유산청이 부여 관북리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백제 왕도 경관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충천남도, 부여군과 함께 '부여 관북리 유적 및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성과공개회 및 현장답사'를 열고, 토지 매입과 발굴 성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부여 관북리 유적은 백제 사비기(538~660년
이수지기자2026.02.06 14:40:03
1400년만에 백제 왕궁에서 되살아난 가로 피리
"고이왕(古爾王) 5년(238) 정월 봄에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낼 때 북과 피리를 사용하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중) 삼국시대 고대 문헌에서만 확인됐던 7세기 백제 피리가 실물로 확인됐다.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국내 최대 수량의 목간(木簡)과 함께 14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대나무 횡적(橫笛·가로 피리)은 현재의 소
이수지기자2026.02.05 16:02:57
1500년 전 백제 '타임캡슐' 열렸다…화장실서 나온 '왕궁 피리'와 '인사 장부'(종합)
약 1500년 전 백제는 동아시아 문화 중심 허브이자 문화 강국이었다.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신하들의 인사 기록 장부부터 국가 재정 문서, 그리고 당시 궁중 음악의 실체를 보여주는 희귀한 악기가 이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5일 부여군과 진행 중인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 시기 목간(木
이수지기자2026.02.05 14:14:02
2년간 전국 20곳 국보가 간 자리, 46만 명이 찾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보순회전'을 통해 지난 2년간 전국 20개 지역에서 46만명의 관람객이 국보를 만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 온 '국보순회전'의 여정을 담은 단행본 '우리 동네에 찾아온 국보'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단행본에 따르면, 국보순회전은 20
이수지기자2026.02.05 10:11:45
1500년 전 백제 '타임캡슐' 열렸다… 화장실서 나온 '왕궁 피리'와 '인사 장부'
1500년전 백제 왕궁의 생생한 숨결이 담긴 '타임캡슐'이 열렸다. 신하들의 인사 기록 장부부터 국가 재정 문서, 그리고 당시 궁중 음악의 실체를 보여줄 희귀한 악기까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5일 부여군과 진행중인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 시기 목간(木簡) 329점과 7세기 실물 관악기
이수지기자2026.02.05 09:00:00
국공노 유산청지부, 세계유산 종묘 사적 유용 관련 전 청장 고발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가유산청지부가 종묘를 사적 모임 장소로 사용하도록 방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을 형사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지부는 4일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를 김건희 여사의 사적 차담회 장소로 사용하도록 방치·협조한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이수지기자2026.02.04 17:48:32
어보·실록 경복궁 떠나 부산 나들이…세계유산위 맞춰 부산서 특별전
조선시대 왕실 보물들이 처음으로 부산 나들이에 나선다.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이래 조선 왕실 문화유산이 부산에서 정식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K-왕실'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4일 부산박물관과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
이수지기자2026.02.04 10:48:44
국가유산 재해 대응 교육 신설…'찾아가는 수리 실습' 확대
기후 변화로 인한 국가유산 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이 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국가유산돌봄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유산돌봄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전국 국가유산 현
이수지기자2026.02.04 10:09:35
中기업, CES서 한옥·한복 영상 노출 논란…서경덕 "의도 의심스러워"
최근 'CES 2026'에서 중국 가전업체가 한복과 한옥 영상을 노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CES 2026'에 다녀온 지인이 제보를 해 줬다"며 "포털, 유튜브, SNS 등을 다 검색해 보니 중국 유명 가전기업 'TCL' 전시장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4일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
이수지기자2026.02.04 09:30:28
유홍준 "650만 시대, 양보다 질"…국중박 'K-뮤지엄' 대전환(종합)
국립중앙박물관이 650만 관람객 시대를 계기로 '보는 박물관'을 넘어 '머물고 참여하는 박물관'으로의 대전환에 나선다. 유홍준 관장은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이라고 강조했다. 유 관장은 3일 박물관 교육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작년에 관람객 65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숫자는 많은 국민이 우리의 문화 수준이 높
이수지기자2026.02.03 14:29:42
국립중앙박물관 '모두의 박물관' 선언…'K-뮤지엄' 대전환
국립중앙박물관이 650만 관람객 시대를 계기로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을 내걸고 관람 방식과 운영구조 전반을 바꾸는 대 전환에 나선다. '보는 박물관'을 넘어 일상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립하고, K-뮤지엄의 세계화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래 관람 환경과 경험의 혁신 ▲K-
이수지기자2026.02.03 10:30:00
'K-헤리티지런' 뛴다…쿠키런과 세계유산위 홍보 맞손
국가유산청이 '쿠키런' IP를 활용해 국내 첫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부산)를 게임·미디어아트·프로모션으로 본격 홍보한다. 국가유산청은 2일 서울 종로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게임 콘텐츠 기업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이수지기자2026.02.03 09:54:08
발굴조사도 'AI 시대'…매장유산 조사요원 AI기술·실습 교육 강화
국가유산청이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오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국가유산청이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조사 품질을 향상하려고 실시해온 교육이다. 올해 교육
이수지기자2026.02.03 09:21:28
"성당 벽화 속 천사, 총리 닮았는데?"…복원 작업 두고 이탈리아 '시끌'
최근 복원이 완료된 로마의 한 성당 벽화 속 천사의 모습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닮아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도이체벨레(DW) 등 외신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교회 속 천사가 왜 멜로니 총리와 똑같이 생겼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벽화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산 로렌초 인 루
한민아 인턴기자2026.02.03 04:10:00
한류, 영어로 정리되다…세계인을 위한 '한류문화사전'
최초 한류 전문 백과사전 '한류문화사전'이 영문판으로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전 세계인이 한류 문화를 보다 정확하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류문화사전'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전 세계인이 한류문화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류문화사전'(Encyclopedia of Hallyu)
이수지기자2026.02.02 17:24:10
악기장에 김종민, 옹기장에 방춘웅·이학수 보유자 인정 예고
국가유산청이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옹기장, 입사장에 신규 보유자를 인정 예고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樂器匠)' 중 편종·편경 제작 분야 보유자로 김종민(57) 씨를 인정하고,'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방춘웅(83) 씨와 이학수(71) 씨를, '입사장(入絲匠)' 보유자로 승경란(64) 씨를 각각 인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수지기자2026.02.02 11:18:09
설 연휴 경복궁서 왕 하사하던 그림 준다…궁·능 무료 개방
국가유산청이 설 연휴 기간 전국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 새해의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를 나눠준다. 국가유산청은 설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총 22개소로, 창덕궁 후원은 제외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 정해진 시간에 안내
이수지기자2026.02.02 10:12:44
복구 중심서 초기 대응으로…국가유산 재난지원 체계 바뀐다
국가유산청이 산불·홍수 등 대형재난 발생 시 유물 수습과 피해조사 같은 초기 대응에 필요한 비용을 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재난 피해 이후 복구에 치중했던 기존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 '긴급 보호조치'
이수지기자2026.02.02 09:44:01
국가유산청장 "종묘·태릉 개발, 모두 기준 동일…세계유산영향평가 받아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와 태릉 인근 개발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다른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두 개발 사업 모두 "기준은 같다"고 강조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모두 받을 것을 촉구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종묘 앞 고층 재개발도, 태릉 옆 주택공급도 유네스코
조기용기자2026.02.01 1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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