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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빗썸에 검사역 8명 투입…이번주 내 결과 도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일으킨 빗썸에 대해 검사 인원 8명을 투입하고, 이번주 내로 검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현장검사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투입됐는지, 검사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최홍기자2026.02.11 11:52:13
이찬진 "빗썸, 과거 내부통제 지적 받아…전산 작업도 늦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의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과거에도 내부통제 지적을 받았다며 전산 고도화 작업도 상당히 늦어졌다고 했다. 이 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과거 빗썸에 대한 사전점검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q
최홍기자2026.02.11 11:23:23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에 "거래소 내부 장부 연동시간 단축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거래소의 장부 연동 시간이 매우 길다며 단축하는 방향으로 제도 보완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오지급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업비트는 실제 지갑의 보유량과 장
최홍기자2026.02.11 10:54:16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감사 및 준법감시인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증권·선물회사 감사와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총 63개 증권·선물회사의 감사 및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주요 검사 결과 및 올해 중점 검사 방향을 안내하고, 책무구조도 도입·운영 실태점검
이지민기자2026.02.11 10:00:00
금감원 "올해 '잔인한 금융 혁파' 원년…민생침해 범죄 척결 총력"
금융감독원이 올해를 '잔인한 금융 혁파'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침해 금융 범죄 척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9개 금융협회 임원, 주요 금융회사 12개의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CCO)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 방향과 금융권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침해
우연수기자2026.02.11 10:00:00
금융당국, 빗썸에 '코인 분리보관 위반' 검토…매도자엔 부정거래 혐의
금융당국이 빗썸의 대규모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제재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 내부통제 책임을 묻는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법)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나,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제재 수단을 최대한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보관 부실로 오지급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시장에서 부정거래가 일어났다는 것이 금융당국 제재 근거의 핵심이다. 11일 금융권에
최홍기자2026.02.11 07:00:00
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CEO 만나 "부동산 PF 부실여신 감축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대표들을 만나 모험자본 공급의 기반이 되는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또 부동산 PF 부실여신을 적극 감축하도록 당부하면서 정리 지연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장 및 23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지민기자2026.02.10 15:00:00
'청년 재무상담' 은행 지점, 200개로 확대…지방 점포도 활용
금융위원회가 청년 대상 재무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상담 은행 지점을 200개로 늘리고,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10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출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업권별 금융협회, 재무
최홍기자2026.02.10 14:00:00
설 명절 보이스피싱 기승 우려…금융위 "명의도용 전화, 일단 끊으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회사나 정부,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당국이 10일 범죄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10가지 기본 행동수칙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사기범은 검찰, 금감원을 사칭하며 피해자 명의가 도용돼 대포통장이 개설되고 범죄에 이용됐다며 구속수사 필요성 등을 언급해 피해자에
우연수기자2026.02.10 12:00:00
금감원, 사흘 만에 빗썸 검사 착수…고강도 조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검사를 나갔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오지급 사고가 발생해 7일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선 후 사흘 만이다. 금융당국은 점검 과정에서 일부라도 위법 사항이 발견된 경우 즉시 현장 검사로 전환
우연수기자2026.02.10 11:03:48
금융당국, 빗썸 사태에 거래소 내부통제 정조준…제도·검사 고강도 대응 예고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가상자산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자 금융당국이 전방위 규제 강화를 예고했다. 장부 시스템 등 거래소의 내부통제 현황을 전수점검하고 제재수위 강화, 법상 인허가 심사에 대한 문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 수장들은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강한 비판적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최홍기자2026.02.10 06:00:00
이찬진 "빗썸 오지급은 시스템 문제…해결 안되면 인허가 리스크 반영"(종합2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거래소 장부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장부 시스템 문제와 관련해 규제 감독 체계를 만들고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았을 경우 인허가 리스크에 반영하는 것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9일
우연수기자2026.02.09 16:15:57
금융당국 '생산적 금융' 개혁 논의…"첨단·벤처·지방·자본시장으로"
금융당국이 산업 경쟁력 제고, 국민자산 증대, 모험자본 확대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여러 연구기관들과 논의에 나섰다. 9일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신진영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공동 주재로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제 발표와 대표 토론
이지민기자2026.02.09 16:03:23
이찬진 "이번 주 홍콩 ELS 세 번째 제재심"…MBK도 신속 심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이번 주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가 진행된다"며 "소비자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 중"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9일 오전 서울 금감원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업무계획'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제재심 진행 상
이지민기자2026.02.09 15:02:32
이찬진, 빗썸 미회수 130억에 "재앙적 상황…반환 의무 있어"
빗썸에서 오지급된 약 130억 규모의 비트코인이 여전히 회수되지 않은 가운데, 이를 두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재앙적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잘못 들어온 비트코인인 줄 알면서도 현금화한 이용자는 가상자산거래소에 원물 반환 의무가 있고, 부당이득 반환 대상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원장은 9일 업무보고 브리핑 후 기자간담회에서 빗썸 오지급 사
최홍기자2026.02.09 15:00:00
이찬진 "금감원 특사경, 증선위 내 수사심의위 둔다…48시간 내 결론"
금융당국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인지수사권이 생기면 특사경은 검찰로부터 할당받는 사건뿐 아니라 금감원 자체 조사를 통해 발굴·인지한 사건까지 수사할 수 있게 된다. 권한 통제를 위한 수사심의위원회는 금감원 별도 설치가 논의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내에 두기로 결정
우연수기자2026.02.09 15:00:00
이찬진 "빗썸 장부 시스템 심각한 문제…인허가 심사에 반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장부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문제로 보고, 향후 2단계 법상 인허가 심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9일 업무보고 브리핑 후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빗썸 오지급 사태를 보고 받고 즉시 상황 파악에 나섰다"며 "다음날 아침 긴급 회의를 개시하고 현장점검에
한은 "바이오 데이터, 국가 승인형 개방 체계 마련해야"
AI(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데이터의 국가 승인 체계를 구축해 혁신생태계의 '게임체인저'가 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첨단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우수한 바이오 데이터 수집·연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활용은 저조한 실정이다
권안나기자2026.02.09 12:00:00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태로 드러난 구조적 취약점 해소 필요"(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구조적 취약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2단계 법안이 효과적으로 이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불건전 행위를 엄단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을
최홍기자2026.02.09 11:29:27
금감원,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 감독 강화…소비자 보호 강조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불건전 행위를 엄단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미공개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중 제재 기조를 이어가고, 코스피200 기업에 대한 회계심사·감리 주기도 대폭 단축한다. 금감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지민기자2026.02.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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