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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수사 중 비트코인 22개 분실…21억원 상당 유출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 제출 형식으로 보관 중이던 암호화폐(비트코인) 22개를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21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서가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최근 경찰 내부 조사 과정에서 파악됐다. 유출된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경찰이 수사 중 임의
조수원기자2026.02.13 13:56:44
빗썸 사업자 갱신, 오지급 사태 변수로…심사 장기화 불가피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심사가 최근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라는 변수를 맞았다. 이르면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됐던 심사가 금융감독원 검사 등으로 다소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을 심사 중이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
우연수기자2026.02.13 11:16:52
네이버-두나무 결합, '대주주 지분 제한'에 막히나
'빗썸 유령코인'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그간 논란이 이어져온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조항이 실제 법제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이 조항이 현실화될 경우 네이버와 두나무 간 진행 중인 인수합병(M&A)에도 직접적인 제약이 생긴다는 점이다. 특히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
송혜리기자2026.02.13 07:00:00
"비트코인 폭락은 축복"…1.6조 자산가 바빌로프 "지금이 풀매수 기회"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 및 블록체인 투자사로 변신한 비트퓨리(Bitfury)의 발 바빌로프 창업주 겸 회장이 "최근 비트코인 폭락은 다시 매수할 기회"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바빌로프 회장은 왓츠앱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비트코인 하락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낮은 가격에서 물량을 확보할 기회"라고 전
문준호 인턴기자2026.02.12 19:53:14
빗썸 오지급 미끼로 2차 사기…"보상금 링크 100% 가짜"
최근 빗썸의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며 링크(URL)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 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빗썸은 보상금 지급 관련 개별 안내를 아직 실시하지 않았으며 향후 고객 안내시에도 인터넷 주소(URL)를 절대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빗썸 오지급 사고를 미끼로 접근하는 스미싱 사기에
우연수기자2026.02.12 10:32:42
[단독]"오탈자까지 베꼈다"…두나무-빗썸 'API 표절' 법정 공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나무와 빗썸이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오픈 API)'을 둘러싼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시장 핵심 인프라를 둘러싼 양사의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하면서, 업계에서는 한국판 '구글 대 오라클'의 자바 사용료 소송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김진아2기자2026.02.12 10:04:38
비트코인, 어디까지 떨어지나…1억원선 붕괴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이던 1억원선을 내주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12일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5% 오른 991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1억원 선을 지키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결국 해당 지지선을 하회했다. 달러 기준으로도 7만달러 선이 무너졌고 현재는 6만734
송혜리기자2026.02.12 08:39:38
"과거에도 2건 오지급"…빗썸, '62조 사고' 예고된 인재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62조원 상당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빚기 전에도 과거 2차례의 오지급 실수를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빗썸은 경쟁사들이 실시간에 가까운 시차를 두고 자산을 대조하는 것과 달리 하루에 한 번만 장부를 대조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특히 과거
김진아2기자2026.02.12 07:00:00
넥써쓰가 비트코인 계속 사모으는 이유…장현국 "장기 상승"
넥써쓰(NEXUS)가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한 가상자산 매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6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한 데 이어 올해에도 최소 113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장현국 대표는 '한국판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만들겠다는 포부에서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AT)'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오동현기자2026.02.12 06:00:00
넥써쓰, 133억원 자금 조달…비트코인·테더·크로쓰 산다
넥써쓰가 133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AT)’ 전략을 강화한다. 넥써쓰는 1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했다. 총 규모는 유상증자 약 113억원과 전환사채 약 20억원을 합친 133억원 규모다. 넥써쓰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포착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오동현기자2026.02.11 16:08:13
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인지까지 20분 걸렸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비트코인 오지급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약 20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오지급 발생 후 20분 정도 소요됐다"면서 "진행된 이벤트에 대한 재검수 과정이 있었고, 그 과
송혜리기자2026.02.11 11:45:21
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전에도 두 차례 오지급 사례 있었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에 이번 '유령코인' 사고 이전 두번의 코인 오지급 사고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재원 대표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이전에도 이런 오지급 사고가 내부에서 있었느냐"는 질의에 "어제 감사실과 같이 소통을 했을 때, 아주 작은 건들이 한 2건 정도 (있
송혜리기자2026.02.11 11:26:14
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피해 규모 10억 추산"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최근 발생한 '유령코인' 사고와 관련 피해 규모를 10억원 규모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묻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대표 질의에 "지금 저희가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약 10억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2026.02.11 10:55:41
이재원 빗썸 대표 "오지급 패닉셀과 30여명 강제청산이 피해구제 대상"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에 출석해 최근 발생한 '유령코인' 사고 관련해 내부통제 부족을 인정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금융기관 수준의 요건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오지급된 상태에서 저희가 장부상 숫자가 늘어난 부분을 탐지하고 이 부분에 대한 알람, 신속한 시스템적 부
송혜리기자2026.02.11 10:49:17
이재원 빗썸 대표 "비트코인 오지급,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에 출석해 최근 발생한 '유령코인' 사고와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과 관련해 "당사 이벤트 오지급 소식으로 상심이 크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
송혜리기자2026.02.11 10:26:54
두나무, '2026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 모집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x 업비트와 함께하는 시니어 온라인 금융교육 도전! 금융골든벨(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OECD 산하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Glo
송혜리기자2026.02.11 10:04:22
시스템 오류가 부른 코인거래소 참사…해외 규제당국 대응은
최근 '빗썸 유령코인' 사고는 전산 입력 오류로 인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이 사용자 잔고에 표시되고 실제 출금까지 이뤄진 초유의 사태였다. 비록 이번처럼 '유령코인'이라는 명칭이 통용되진 않았지만 글로벌 거래소들 역시 내부 장부 오류나 사용자 잔고 불일치와 같은 시스템 취약점으로 인해 문제를 겪은 사례가 있었다. 특히 기본적인 내부 통제조
송혜리기자2026.02.11 09:54:06
'유령코인' 사태에 가상자산법 급물살…대주주 지분 제한도 다시 부상
'빗썸 유령코인'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 논의에 급물살이 일고 있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은 이번 사고를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실태와 리스크 관리 능력을 전면 재점검해야 할 신호탄으로 보고 본격적인 규제 논의에 착수한 분위기다. 지난 6일 저녁, 빗썸은 이벤트에 참여한 695명에게 1인당 2000원을 지급할
송혜리기자2026.02.11 07:00:00
글로벌 거래소는 '유령코인' 유출 철저 대응…다단계 검증 절차 둬
빗썸에서 발생한 초유의 '유령코인' 사태를 계기로 해외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운영 체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 구조적 특성상, 거래는 내부 원장 기반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장부 오류나 시스템 문제로 인해 유령코인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실제 업계에서도 "발생 가능성 자체를 0으로 만들 수는 없다&qu
송혜리기자2026.02.10 13:55:17
금감원, 사흘 만에 빗썸 검사 착수…고강도 조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검사를 나갔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오지급 사고가 발생해 7일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선 후 사흘 만이다. 금융당국은 점검 과정에서 일부라도 위법 사항이 발견된 경우 즉시 현장 검사로 전환
우연수기자2026.02.10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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