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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시스
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속 복구 체계 가동11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본격적인 복구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군이 부담해야 할 재해복구비 중 지방비 분담분의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복구 사업을 한층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 외에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전기·가스·통신 등 공공요금 감면, 건강보험료 경감 등 간접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
서희원2025.07.23 15:11:56
[단독][속보]한국의 한강, 올 노벨 문학상 수상…'새로운 산문, 역사의식' (종합)
한국 소설가 한강(54)가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10일 스웨덴 한림원 내 노벨위원회의 안데르스 올손 의장은 수상자 선정 기자회견에서 "역사의 상처를 마주보고 인간 삶의 취약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가의 강렬한 시적 산문"을 높이 칭찬했다. 앞서 올 노벨 문학상 수상 예상자 한 명으로 한강이 거론되기는 했으나 같은 아시아권인 중국의 찬쉐나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에는 순위가 뒤졌다. 올손 의장은 수상자 한강이 "대부분 여성인 인물들의 상처입기 쉬운 처지를 거의 '육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영2025.02.13 14: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