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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폭발, 유실된 기뢰 접촉? "정부, 조심하라고 경고 메시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HMM 벌크화물선 나무호 폭발·화재 원인과 관련 전정근 HMM 해상노조 위원장이 "유실된 부유성 기뢰 폭발로 추정된다"고 7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HMM 해상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 위원장 수락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이같이 말했다. 전 위원장은 "해양수산부가 '오만만에 울퉁불퉁한 구형 기뢰 추정 물체가 떠다닌다'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었다"며 "전쟁 초반부터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유실 가성은 계속 제기됐었다"고
이아름2026.05.07 16: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