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D--44
대한민국 종합 3위
메달 현황 3 4 7
09.11(금)
16:00농구남자 조별예선 A조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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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메달 나올까…'배추보이' 이상호 출동[오늘의 동계올림픽]

한국 첫 메달 나올까…'배추보이' 이상호 출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태극전사들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2018년 평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차지했던 '배추보이' 이상호(넥센윈가드)가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포디움에 도전한다. 이상호는 8일 오후 5시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 경기에 출전한다. 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평행하게 설치된 두 기문 코스(파랑·빨강)에서 동시에 출발해 더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1대1..

2026.02.08 06:40:32
보그 홍콩 선정 최고 미남…피겨 차준환, 은반 위 오른다[2026 동계올림픽]

보그 홍콩 선정 최고 미남…피겨 차준환, 은반 위 오른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반 위에 오른다. 차준환은 8일 오전 3시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격한다. 피겨 단체전인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경기로 열리며, 10개국이 경쟁한다. 1위 10점부터 10위 1점까지 각 종목 순위 역순으로 점수를 주고, 이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앞서 한국은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

2026.02.07 18:48:58
메달 레이스 스타트…대회 첫 금메달, 스키서 나온다[오늘의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 스타트…대회 첫 금메달, 스키서 나온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진행된 7일(한국 시간) 대회 첫 금메달이 나온다. 이날 오후 7시30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보르미오에 위치한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9시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선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 10㎞ 스키애슬론이 펼쳐지는데, 이중에서 대회 첫 금메달이 나올 예정이다. 4년 전 진행된 2022 베이징 대회 당시에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테레세 요헤우(노르웨이)가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건..

2026.02.07 09:57:46
'포스트 김연아' 신지아, 피겨 팀 이벤트로 올림픽 첫 출격[오늘의 동계올림픽]

'포스트 김연아' 신지아, 피겨 팀 이벤트로 올림픽 첫 출격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여자 싱글 간판 선수인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신지아는 6일 오후 9시3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 등 피겨 4종목들을 묶어 겨루는 단체전이다. 한국은 페어 출전 선수가 없어 나머지 3개 종목에만 출전해 현실적으로 상위권 진입은 어렵지만, 개인전을 앞둔 선수들에게는 현지 분위기와 빙질을 익히..

2026.02.06 09:57:12
[동계올림픽 개막③]본·클로이 김·말리닌 등 겨울 축제 빛낼 스타

본·클로이 김·말리닌 등 겨울 축제 빛낼 스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각 종목을 대표하는 살아있는 전설들과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총 93개국에서 3500여 명에 달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16개 종목, 116개 경기에 나서는 만큼 태극전사만큼이나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알파인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은 개막 직전 당한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출전을 선언했다. 본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

2026.02.06 08:00:00
[동계올림픽 개막②]한국 '골든데이'는 언제…'금3·톱10' 목표

한국 '골든데이'는 언제…'금3·톱10' 목표

태극전사들이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뛰어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해 23일까지 약 보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한국 선수단은 6개 종목 선수 71명과 임원 59명까지 총 130명으로 꾸려졌다. 스노보드 선수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쇼트..

2026.02.06 08:00:00
빙속 장거리 샛별 임리원의 첫 올림픽…"배우고, 즐기자!"[2026 동계올림픽]

빙속 장거리 샛별 임리원의 첫 올림픽…"배우고, 즐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훈련을 할 때도, 빙판 위를 벗어났을 때에도 유독 눈을 반짝이는 소녀가 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유망주 임리원(의정부여고)이다. 2007년 12월생으로 이제 막 고교를 졸업한 임리원은 한국체대 입학을 앞둔 시기에 자신의 첫 올림픽을 치른다. 임리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서 꿈을 키운 '평창 키즈' 중 하나다. 어린 시절 국내에서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임리원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월드컵 대회..

2026.02.05 08:09:34
'동지에서 적으로'…국적 바꿔 뛰는 린샤오쥔·김민석[2026 동계올림픽]

'동지에서 적으로'…국적 바꿔 뛰는 린샤오쥔·김민석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됐다. 태극마크를 달고 동계올림픽 시상대에 섰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김민석이 다른 나라 국기를 가슴에 새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린샤오쥔은 한때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이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영광도 잠시,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린샤오쥔..

2026.02.05 08:00:00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한국 첫 출격[오늘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한국 첫 출격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처음 출격한다. 올해 동계올림픽은 7일 오전 4시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5일 오전 3시5분에는 밀라노에서 400㎞ 정도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으로 경기 일정이 시작된다. 남녀 선수 1명씩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라운드로빈을 진행한다. ..

2026.02.04 13:24:10
'헝가리 귀화' 빙속 김민석…밀라노서 명예 회복할까[2026 동계올림픽]

'헝가리 귀화' 빙속 김민석…밀라노서 명예 회복할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이었던 김민석(26)이 헝가리 국기를 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를 누빈다. 김민석은 태극마크를 달고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딴 영웅이었다. 그는 2017년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1500m·팀추월)와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따며 주목받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을 1개를 목에 걸었다. 동계올림픽 1500m 동메달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였다. 이후에도 김민석은 한국의 빙속 간판으로 이름을 날렸..

2026.02.04 11:36:47
"스노보드 최가온, 3연패 도전 클로이 김의 경쟁자" 포브스[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최가온, 3연패 도전 클로이 김의 경쟁자" 포브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격하는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미국)의 대항마로 꼽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일(한국 시간)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8명의 선수를 소개하면서 최가온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으로 높이,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을 심판들이 채점한다. 2008년생 최가온은 2023년 1월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 X게임에서 파..

2026.02.04 10:07:45
쇼트트랙 임종언, 올림픽 홈피 선정 '라이징 스타' 10인[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 올림픽 홈피 선정 '라이징 스타' 10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18·고양시청)이 올림픽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에 올랐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2일(현지 시간) 이번 대회를 빛낼 신예 스타 10명을 소개하며 임종언을 포함했다. 임종언에 대해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을 제치고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화려한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다"고 설명했다. 임종언..

2026.02.03 21:03:44
"구아이링 등 밀라노서 주목할 스타 26명" 美 매체[2026 동계올림픽]

"구아이링 등 밀라노서 주목할 스타 26명" 美 매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스타로 구아이링(중국), 가기야마 유마(일본) 등이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 시간)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지켜봐야 할 스타 26명을 소개했다. 미국 매체 입장에서 자국 선수들을 제외한 외국 선수들 인기가 높거나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 위주로 뽑았다. 한국 선수는 이 명단에 단 한 명도 들지 못했다. 아시아권에서는 구아이링과 가기야마, 다카기 미호(일본) 등 3명이 올랐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2관왕에 오른 구아이..

2026.02.03 18:27:46
정동현, 극동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우승…시즌 3승[2026 동계올림픽]

정동현, 극동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우승…시즌 3승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63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세바스티안 하겐(노르웨이·1분40초22)를 0.59초 차이로 제쳤다. 이로써 정동현은 이번 시즌 극동컵 회전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회전에서 21위에 올라 한국 선수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

2026.02.03 16:55:42
'스키 여제' 린지 본, 왼쪽 무릎 부상 딛고 출전 준비[2026 동계올림픽]

'스키 여제' 린지 본, 왼쪽 무릎 부상 딛고 출전 준비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부상 회복에 집중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2일(한국 시간) "본이 41세 나이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기 위해 왼쪽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 올림픽은 그녀가 약 6년 전 은퇴 이후 복귀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이자 지금도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보도했다. 본은 과거 2004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치렀던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회상하며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내비쳤다. 그녀는 "코르..

2026.02.03 12:16:33
'밀라노 입성' 빙속 이나현 "깜짝 메달? 불가능하지 않아…후회없이 타겠다"[2026 동계올림픽]

'밀라노 입성' 빙속 이나현 "깜짝 메달? 불가능하지 않아…후회없이 타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결전지에 입성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신성' 이나현(한국체대)이 메달을 향한 욕심을 한껏 드러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오후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한 이나현은 취재진과 만나 "비행기를 탈 때부터 설레기 시작했다.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실감이 많이 나고, 긴장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년 1월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세계주니어기록(37초34)을 작성하며 될성..

2026.02.03 08:00:00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⑭]피겨 이해인, 역경 딛고 꿈의 무대로

피겨 이해인, 역경 딛고 꿈의 무대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이해인은 지난달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6.38점, 프리스케이팅에서 129.62점(기술점수 63.75점·예술점수 65.87점)을 획득했다. 2차 선발전 196.00점의 이해인은 1, 2차 선발전 합계 391.80점(195.80점·196.00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여자 싱글 선수 중 신지아(세화여고·1,..

2026.02.01 06:00:00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⑬]'뽀시래기'에서 에이스로…빙속 정재원, 3회 연속 메달 도전

'뽀시래기'에서 에이스로…빙속 정재원, 3회 연속 메달 도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 '뽀시래기'에서 장거리를 대표하는 간판으로 성장한 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정재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고교생 신분으로 처음 올림픽에 나섰다. 남자 팀추월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승훈, 두 살 많은 형인 김민석(헝가리)과 호흡을 맞춘 정재원은 은메달을 합작했다. 16세 245일의 나이로 메달을 품어 한국 빙속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

2026.01.31 06:00:00
'뽀시래기에서 베테랑으로' 빙속 정재원 "후회없이 하겠다…메달 욕심도 커"

'뽀시래기에서 베테랑으로' 빙속 정재원 "후회없이 하겠다…메달 욕심도 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만 17세, 고교생 신분으로 출전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 획득에 힘을 더한 정재원(강원도청)은 어느덧 한국 빙속 장거리를 대표하는 간판으로 떠올랐다.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소년 같이 귀여운 외모 덕에 '뽀시래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정재원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정재원이 3번째로 나서는 동계올림픽이다. 그는 3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선수단 본단과 함..

2026.01.30 13:45:27
'결전지로' 쇼트트랙 대표팀 "설레고 긴장, 낯선 일정 최대한 적응하겠다"

'결전지로' 쇼트트랙 대표팀 "설레고 긴장, 낯선 일정 최대한 적응하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전히 '효자 종목'으로 기대를 받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낯선 일정에 최대한 적응해 목표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30일 오후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본단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다. 출국을 앞둔 대표팀은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공항에 와서 출국하려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세 번째 올림픽이라 익숙한 느낌도 있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6.01.30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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