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공격수 미슬라브 오르시치(29·디나모 자그레브)가 2022 카타르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르시치는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골을 넣은 3번째 K리그 출신 선수로 기록됐다.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오르시치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모로코를 2-1로 이겼다. 오르시치는 1-1로 맞선 전반 42분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동료 마르코 리바야가 넘겨준 공을 받은 오르시치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
2022.12.18 09:39:30






















